최근 수정 시각 : 2019-07-17 01:46:40

트레이서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오버워치/영웅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트레이서에 대한 내용은 트레이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트레이서(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오버워치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파일:Overwatch_white.png 오버워치 영웅 목록
역할군 내 가나다 순 정렬
[  영웅  ]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width=11%><bgcolor=#43484C> 파일:overwatch_role_icon_tank.png
파일:overwatch_role_tank.png ||
파일:D.Va 초상화.png
||
파일:라인하르트 초상화.png
|| ||
파일:로드호그 초상화.png
|| ||
파일:오리사 초상화.png
||
파일:윈스턴 초상화.png
||
파일:자리야 초상화.png
||
D.Va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시그마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파일:overwatch_role_icon_offense.png
파일:overwatch_role_offense.png
파일:겐지 초상화.png
파일:둠피스트 초상화.png
파일:리퍼 초상화.png
파일:맥크리 초상화.png
파일:메이 초상화.png
파일:바스티온 초상화.png
파일:솔저:76 초상화.png
파일:솜브라 초상화.png
겐지 둠피스트 리퍼 맥크리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솜브라
파일:시메트라 초상화.png
파일:애쉬 초상화.png
파일:위도우메이커 초상화.png
파일:정크랫 초상화.png
파일:토르비욘 초상화.png
파일:트레이서 초상화.png
파일:파라 초상화.png
파일:한조 초상화.png
시메트라 애쉬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파일:overwatch_role_icon_support.png
파일:overwatch_role_support.png
파일:루시우 초상화.png
파일:메르시 초상화.png
파일:모이라 초상화.png
파일:바티스트 초상화.png
파일:브리기테 초상화.png
파일:아나 초상화.png
파일:젠야타 초상화.png
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젠야타
[  갤러리  ]
[  대사  ]
[  스토리  ]


오버워치 최초의 영웅 21명
최초의 영웅 21명 아나
파일:트레이서 전신.jpg
TRACER
트레이서
본명 Lena Oxton
레나 옥스턴
성별 여성
연령 26[1][2]
요원 번호 3945 50
직업 조종사(예전기록)
모험가
국적 영국 파일:영국 국기.png
신장 162cm[3]
활동 근거지 영국, 런던
소속 오버워치(예전 기록)
인간관계 에밀리(연인)
성우[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박신희
파일:미국 국기.png 파일:영국 국기.png[5] 카라 시오볼드[6]
파일:프랑스 국기.png 도로테 푸세오[7]
파일:독일 국기.png 루이자 비초렉
파일:일본 국기.png 카토 에미리[8]
파일:트레이서 (오버워치).jpg
파일:external/i67.tinypic.com/j5zdoh.jpg
시네마틱 영상 심장
파일:external/i63.tinypic.com/fcsa8.jpg
시네마틱 트레일러

1. 소개2. 스토리3. 대사4. 능력 정보
4.1. 기본 무기 - 펄스 쌍권총(Pulse Pistols)4.2. Shift, 우클릭 - 점멸(Blink)4.3. E - 시간 역행(Recall)4.4. Q - 펄스 폭탄(Pulse Bomb)
5. 운용6. 성능
6.1. 장점6.2. 단점
7. 평가8. 역사
8.1. 프로 대회8.2. 경쟁전
9. 상성10. 궁합
10.1. 타 영웅10.2. 전장
11. 관련 업적12. 영웅 갤러리13. 패치 노트14. 기타
14.1. 2차 창작14.2. 승리 포즈 논란14.3. 단편 애니메이션 심장14.4. 단편 만화 성찰14.5. 단편 만화 옴닉의 반란

1. 소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이자 얼굴마담.[9] 블리자드의 딸 소리까지 듣는다.[10]

2. 스토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레이서/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대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레이서/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능력 정보


역할난이도생명력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skillIcon_45x45_1.png
공격
중간150
펄스 쌍권총으로 무장하고 펄스 폭탄과 귀여운 농담을 속사포로 던지는 트레이서는 점멸로 짧은 거리를 순간 이동하거나 전투 중 자신의 시간을 되돌려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기본 이동 속도가 겐지와 함께 두 번째로 빠른 영웅이다. 정확히 말하면 다른 영웅은 모두 5.5로 이속이 동일한데 이 둘만 0.5 높다. 1위는 이속 버프를 켠 루시우. 물론 점멸이나 시간 역행 스킬 때문에 체감 속도는 트레이서 쪽이 가장 빠르다.
난이도가 중간에서 어려움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중간으로 돌아온 바 있다. 하지만 실질 운용 난이도는 아주 어려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높다.

4.1. 기본 무기 - 펄스 쌍권총(Pulse Pistols)

파일:external/d36a5453aabf1d7803ec50f1ac7fc8032ab30d3a7680120a06ed5b19d1977fdf.png권총 두 정을 빠르게 발사합니다.
탄환 수: 40발
재장전: 1초
공격력:발당 6(11m)~1.8(30m)
공격 속도: 초당 40회[11]
치명타 판정: 있음
영상
파일:external/blzgdapipro-a.akamaihd.net/tracer-screenshot-002.jpg파일:external/blzgdapipro-a.akamaihd.net/tracer-screenshot-008.jpg
재장전발사
모티브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서 등장한 글록 18[12] 아킴보 사격. 출처

권총을 아킴보로 들고 있지만 따로 따로 발사할 수는 없다. 한 번 클릭하면 2발이 발사된다. 근접 공격 시에는 오른쪽 권총 손잡이로 적을 내려친다. 시네마틱의 묘사로는 사용하고 있지 않을 때, 전완부 보호대에 자동으로 수납된다. 재장전 시엔 총을 돌리는데 안의 원기둥 모양의 코어 같은 것이 한 바퀴 빙글빙글 돌아간다.[13]

장탄수는 40발로 상당히 많지만 연사 속도도 초당 40발이라서 1초만 격발해도 탄창이 바닥난다. 그래서 다른 영웅들보다 훨씬 장전 횟수가 많은 편이다. 공격 속도와 재장전 시간이 1초이니 사실상 교전 시간 중 절반은 탄창 재장전하는 데 쓴다고 보면 된다. 낮은 집탄률과 더불어 트레이서의 실질적 DPS를 낮추는 원흉.

따라서 정확한 조준과 발사가 없으면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주무기다. 반대로 조준 실력이 뛰어나다면 체력 200의 적을 1초만에 사살하고 이탈할 수 있다. 한 탄창과 근접공격으로 체력 200 이하의 적들을 처리하는 것이 트레이서 실력의 기준 중 하나. 만약 한 탄창과 근접 공격으로 적을 처치하지 못했다면, 재장전 하는 1초 동안 적에게 아무 피해를 주지 못하고, 적에게 일방적인 공격권을 내준 채 서성여야 하기 때문이다. 한 탄창과 근접 공격으로 물살인 적을 처치하지 못했다면, 점멸을 사용하여 적의 사선에서 벗어나면서, 장전 시간을 번 뒤 다시 적을 쏘는 방법으로나마 화력의 공백을 커버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는 한 탄창을 다 비워도 적이 아슬아슬하게 살아남는 경우가 잦다. 프로조차 예외가 아닌 수준이다. 서술했듯 트레이서는 1초의 재장전 시간을 갖는데, 체력 조금 남은 적을 처치하려 1초간 기다리는 것이 트레이서 입장에선 부담스럽다. 따라서 한 탄창을 비움과 동시에 마무리로 근접 공격을 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쌍권총 40발을 발사하면서 접근하여 근접 공격을 가하는 콤보는 트레이서의 기본적 테크닉이다.

다만 탄창을 비운 뒤에도 적에게 근접 공격으로도 살아남을 정도의 체력이 남아 있다면, 굳이 근접 공격을 가하지 않고 빨리 재장전을 해야 한다. 근접 공격 중엔 장전이 안 되기 때문에 되려 시간 낭비다.

상술한 대로 시스템 상 클릭 한 번에 양쪽 권총에서 각각 1발씩, 총 2발이 발사된다. 따라서 장탄수는 양쪽 권총을 합쳐 40발이지만, 체감 상 20발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첫 2발은 명중률 100%, 다음 2발은 집탄률이 2~3배 가량 높고, 연사 시에는 집탄률이 리퍼나 로드호그의 산탄 수준으로 줄어든다.[14] 한 번 쏘면 생각 이상으로 반동이 큰 데다 이걸 쌍으로 들고 있다.

일단 집탄률이 낮기 때문에 트레이서의 공격력은 거리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 점멸로 적당한 거리로 접근한 뒤 근접 거리에서 강력한 DPS로 한 명을 처치하고 점멸이나 시간 역행으로 잽싸게 빠져 나와 이걸 반복하는 것이 기본 전략. 너무 가까우면 근접 폭딜러에게 의문사당하거나, 맥크리 같은 일격이 강한 영웅에게 맞기 쉬워지니 물몸인 트레이서에게는 부담이고, 그렇다고 멀리서 싸우자니 딜이 안 들어가는 것이 딜레마. 근접해서 머리를 노려 뒤에서 1초만에 끝내버리고 도망치던지, 아니면 거리조절을 잘 하며 CC기를 피하고 짤짤이를 넣는 것 이 두 가지가 트레이서들의 주 운용법이다.

산탄총을 운용하듯 거리를 잘 재서 사용하면 트레이서의 공격력은 상당한 편. 이론상으로 단 2개의 탄창, 약 3초 만에 디바를 제외한 모든 영웅을 사살할 수 있다.[15] 디바도 3탄창이면 로봇과 송하나 본체까지 처치할 수 있다. 따라서 실전에서도 연약한 적 지원가는 이런 트레이서의 공격을 오래 버티지 못하고 곧 죽게 된다. 반면 거리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집탄률은 떨어지고 피해는 하락해 원거리에서 적을 견제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다.

그러나 리퍼와 트레이서를 비슷하게 운용하여 무조건 근접 거리에서만 교전하는 트레이서 유저는 높은 티어에 올라가기 힘들다. 오버워치에서 체력이 가장 낮은(150) 물몸인 트레이서는 머리에 총 한 방 맞으면 그냥 죽는 수준인데, 다짜고짜 후방 각만 보는 트레이서는 갈 때마다 대박을 터뜨리지 않는 이상 포킹 안 하는 겐지만큼이나 쓸모가 없다. 트레이서와 리퍼를 가르는 궁극적인 차이는 바로 속도로, 리퍼는 중거리에서 교전하면 기껏 적을 빈사 상태로 만든다 해도 정작 처치할 수가 없는데 트레이서는 언제든지 적과 근접할 수 있으니 중거리에서 교전하다가 각이 보이면 바로 뒤로 가서 처치하는 게 기본적인 운용법이다. 근데 이 각을 보는 게 상당히 힘들어서 프로 게임에서도 트레이서는 의문사보다 진입 각을 잘못 봐서 죽는 경우가 더 많다.

이 무기를 점멸과 역행, 펄스 폭탄 등과 적절히 섞어 사용하는 것이 트레이서에겐 가장 중요한데 이때 무기 사용 특성 등에 따라 이 무기를 통해 트래킹 에임과 점멸을 동시 응용해 적을 잘라내는 플레이를 거의 한다면, 에임형 트레이서로 볼 수 있다. 무기 특성 상 탄 퍼짐, 즉슨 산탄도가 높으므로 헤드만을 노리기보다 몸 샷 지속딜이라도 넣겠다는 생각으로 침착하게 따라갈 것. 무조건 대미지 딜링에 욕심내다간 큰일 난다.

4.2. Shift, 우클릭 - 점멸(Blink)

파일:external/458c9fdac9a5f759e149d40c2300433f6b2e10e7707fc1cd733485a0cb626e19.png트레이서가 자신이 이동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수평 이동해, 몇 미터 전방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점멸 능력은 최대 3회까지 충전되며, 3초마다 1회씩 재충전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3초(3회 충전)
지속 시간: 0.1 초[16]
이동 거리: 7.5m[겐지]
영상
파일:blink.gif
시네마틱[18]
"죽이는데!" (Wicked!) - 점멸을 3연속으로 사용 시
"흰 눈 사이로 슝슝슝!" (Dashing through the snow!)[19] - 위와 동일 상황에서 산타요정 스킨 사용 시
자신이 이동하는 쪽이나 시야가 향하는 곳의 수평 방향으로 점멸한다. 말 그대로 이동하는 방향이기에 꼭 시야를 돌리지 않아도 모든 방향으로 점멸이 가능하다. 이동, 진입, 후퇴, 회피 등 트레이서의 전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스킬이며, 끊겨 있는 길에서 점멸로 안전하게 넘어갈 수도 있다. 따라서 이 기술의 숙달 여부에 따라 트레이서의 성능이 좌우된다.

시야(마우스)를 위쪽으로 향해 놓고 점멸을 사용한다고 해서 그 시야 방향, 즉 허공 위로 휙하고 도약하는 게 아니다. 점멸은 바닥과 수평 방향으로만 이동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잘 모르는 유저들이 시도해보기도 한다.

사용하면 수평으로 순식간에 이동하기 때문에 점멸 시작 지점과 도착 지점의 높이는 같다. 즉, 위치는 변하나 높이는 변하지 않는 것. 높이의 고저 차가 있을 경우, 시작 지점보다 도착 지점의 높이가 낮다면 일단 시작 지점과 같은 높이의 허공에 다다른 뒤 낙하하고 시작 지점보다 도착 지점의 높이가 높다면 벽에 부딪혀 이동되지 않는다. 단, 위의 이미지처럼 계단처럼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곳이라면 이동할 수 있다. 위 문단에서 언급했듯이 위쪽이나 아래쪽 방향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수직 이동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는 곳에는 올라갈 수 없다. 위도우메이커나 한조 등의 저격수 타입 영웅이 그런 곳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면, 점멸만으로는 올라가서 처치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점멸은 총 3번 임시로 저장해 둘 수 있으며, 3초에 하나씩 충전된다. 적과 정면에서 싸운다는 것은 트레이서에게 대개 죽음을 의미하므로 웬만하면 마지막 점멸을 도주기로 남겨두는 것을 권장한다. 단, 점멸을 사용할 때, 출발지와 도착지 사이에서도 피격을 당할 수 있다.[20] 반면 라인하르트의 돌진이나 로드호그의 갈고리 같은 그랩 계열은 피해 없이 통과 가능하다. 아마 일부 계열의 공격만 점멸 중인 트레이서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듯.
  • 점멸 시 조준점을 유지시키는 테크닉
    초보 트레이서 유저들은 상대와 맞공격을 하다가 점멸을 쓰고, 뒤늦게 펄스 쌍권총을 조준하는 경향이 있다. 근데 이러면 화력이 손실되는 시간이 길어져서 오히려 점멸을 이용한 치고 빠지기가 쓸모없어진다. 점멸할 때는 미리 마음속으로 점멸할 방향을 생각하고, 점멸과 동시에 점멸 거리만큼 마우스 각도를 틀어 조준점을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 그래도 조준이 힘들다면 점멸을 쓸 때마다 장전을 해 주자.
  • 점멸 팁
    자신이 이동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A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점멸을 쓰면 현 위치의 왼쪽으로 점멸이 되고, D를 누른 채 점멸을 쓰면 오른쪽으로 점멸이 된다. 이게 은근히 트레이서에게 중요한 테크닉인데, 정면으로만 점멸을 하다 보면 상대의 조준점이 고정되기 마련이고 쉽게 맞을 수 있지만, 계속 점멸을 이용해서 여러 곳으로 움직여 주면 조준점이 움직여야 해서 적에게 피해를 덜 입을 수 있다. 아니면 바스티온이나 리퍼 같이 고화력 타입의 영웅은 가까운 거리에서 정면 점멸을 하며 적을 관통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적이 뒤로 돌 때마다 점멸을 해 주면 적의 공격을 한 발도 맞지 않고 처치하는 게 가능하다. 또 S를 누른 채 점멸을 하면 뒤로 점멸을 하는데 적과 거리를 조절하며 공격할 때 필수적이고, 펄스 폭탄 사용 후 뒷점멸 한 번이면 바로 도주할 수 있는 등 여러모로 유용하니 반드시 익혀두자. 다만 낙사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이론상 딜러들은 한 탄창 만에 컷이 가능하나, 비교적 낮은 집탄률로 인해 약간 딜이 모자랄 때 점멸을 이용한 트풍참이 가능하다. 한 탄창 내고 약간 모자란다 싶을 때 재장전 대신 앞점멸+근접공격으로 마무리. 트풍참의 대가로 댈러스 퓨얼의 이펙트가 있다.

감정 표현 도중에도 점멸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잠수함 패치로 막혔다.

트레이서의 사기적인 기동성을 담당하는 핵심 스킬인 만큼 너프 요구가 굉장히 많은데, 주로 충전량을 줄이거나 아예 없애 연속 시전을 막거나, 충전 쿨타임을 더 늘리라는 요구가 많다.[21]

4.3. E - 시간 역행(Recall)

파일:external/c9acf88cf5f4eed9e95b74a08a6a6fb8e2288640536af7c2f0bb5f2cbc0ff306.png시간을 되돌려 몇 초 전의 생명력과 위치로 되돌아갑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지속 시간: 1초
영상
"시간 딱 맞췄어!" (Just in time!)
"데자뷰, 느껴 본 적 있어?" (Ever get that feeling of déjà vu?)[22]
"부정 출발~" (False start!) - 육상 경기 또는 단거리 선수 스킨 착용 시
3초 전의 위치와 체력으로 되돌아가며, 탄창이 완전히 채워진다. 단, 3초 전의 체력이 지금의 체력보다 낮을 경우 지금의 체력이 유지된다. 쿨타임이나 궁극기 충전량 같은 것은 당연히 되돌아가지 않으며, 방어력이나 보호막도 마찬가지이다.[23] 쿨타임은 12초. 시간이 완전히 되돌아가는 데까지는 1.25초가 소요되는데, 이 시간 동안 트레이서는 무적 판정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3인칭 시점으로 트레이서가 맵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가, 3초 전의 위치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보이므로 이 시간 동안 어떠한 대미지도 트레이서에게 입힐 수 없다. 따라서 메이나 디바의 광역기도 타이밍만 맞춘다면 완전히 무시할 수 있다. 맥크리솔저: 76의 궁극기도 타겟팅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맞힐 수 없다. 트레이서 폭탄 부착의 경우에는 폭탄이 떨어진다.

트레이서 1인칭 시점에서는 펄스 쌍권총을 손에서 놓고, 두 개의 권총이 손 앞에서 둥둥 떠 있으며 시간이 역재생되어서 몇 초 전의 위치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3인칭 시점에서는 공간이 왜곡되는 효과와 함께 싹 사라져 버리고, 3초 전 위치에서 비슷한 효과와 함께 확 하고 나타난다. 다만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3인칭 시점에서 1인칭 시점과 같은 역재생 방식으로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메이의 빙벽 같은 맵 구조물이 아닌 장애물이 뒤를 막아도 되돌아갈 수 있고[24] 극단적으로는 시메트라의 순간 이동기를 통과한 후 순간 이동기가 파괴되었더라도 사용하면 순간 이동기 통과 전의 본진까지 돌아가버린다. 낙사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잦다. 특히 트레이서는 점멸로 요리조리 빠르게 움직이는 게 일상이라 낙사의 위기에 처하는 경우도 다른 영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지라...

기본적으로 트레이서가 1:1 싸움에서 강한 이유이자 트레이서를 잡기 힘든 이유 중 하나이며, 트레이서의 카운터로 꼽히는 맥크리가 트레이서에게 강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섬광탄+헤드샷 콤보로 트레이서가 시간을 되돌릴 틈도 주지 않고[25] 순식간에 처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섬광탄이 빠졌으면 그럭저럭 상대할 만 하므로 섬광탄이 빠졌을 때만 때려야 한다. 섬광탄이 있는 상대를 이기려면, 맥크리 앞으로 점멸, 0.5초 후 점멸을 통해 맥크리의 뒤로 이동하며 섬광탄을 빼고 뒤통수를 때린 뒤 다시 점멸로 아까의 자리로 돌아가서 때리면 된다.

파라의 충격탄이나 로드호그의 돼재앙 등의 넉백기는 시간 역행으로 씹을 수 있으나, 라인하르트의 돌진은 씹을 수 없다. 라인하르트의 돌진은 맞는 순간 그대로 제압되기 때문인 듯. 비슷한 맥락으로 로드호그의 갈고리 역시 끌어당기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다만, 로드호그의 갈고리에 걸리면 99% 사망하는 다른 영웅들과는 달리 트레이서는 체력이 150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시간 역행 키를 연타하면 로드호그 유저의 숙련도에 따라 아주 가끔 죽지 않고 딸피 상태로 살아남아 빠져 나올 수 있다. 다만 이것도 7월 갈고리 후 반응 속도 상승 패치로 인해 거의 불가능해졌다. 그리고 정크랫의 강철 덫, 솜브라의 해킹, EMP에 의한 해킹, 아나의 수면 총, 메이의 냉각 총, 눈보라에 의한 냉각에 걸렸을 때도 시간 역행이 불가능하다.

기본적으로는 적들과의 교전 상황에서 딸피가 되었을 때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적의 후방을 교란하기 위해 골목으로 들어갔다가 맥크리나 로드호그처럼 스턴기가 있는 영웅들과 만났다면 절대 주저하지 말고 바로 쓰자. 이런 영웅들과 골목에서 싸우는 것 자체가 트레이서에게 요구되는 역할이 아닐 뿐더러, 맥크리의 섬광탄이나 로드호그의 갈고리에 얻어맞는다면 물몸인 트레이서는 99% 정도의 확률로 죽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시간 역행으로 섬광탄과 갈고리를 피했다면 그대로 도망쳐서 다른 만만한 적을 찾아 움직일 수도, 아니면 다시 돌아가서 교전을 시도할 수도 있다. 섬광탄과 갈고리가 빠진 맥크리와 로드호그를 트레이서로 잡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영미권 음성으로 바꾸고 이 스킬을 들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Deja Vu(데자뷰)를 일본어인 だいじょうぶ(다이조부)로 듣는 사람들이 많다. 시간을 되돌렸기에 괜찮다는 의미가 뭔가 적절했지만 왜 영미권 음성인데 일본어인 다이조부를 쓰냐는 말까지 있었다. 이는 데자뷰 자체가 프랑스어인데다가[26] 트레이서의 영국식 억양이 심해서 잘못 들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데자뷰라는 사실이 많이 퍼졌기 때문에 그렇게 듣는 사람은 많이 줄었다.

이 스킬 역시 너프 요구가 많다. 무적 판정 때문에 거의 모든 상황에서 트레이서를 살리는 데다 체력까지 채우기 때문에 역행을 들고만 있어도 실질적인 체력은 300이라 체력 페널티가 별 의미 없는 수준이기 때문. 되돌아가는 시간을 깎거나, 체력은 되돌아가지 않도록[27]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4.4. Q - 펄스 폭탄(Pulse Bomb)

파일:external/b0f848edd0acfc6d18c4ef9c7e5e3656bdb1e3ca533e32842627ab7ee5e2b177.png트레이서가 사물의 표면이나 상대편에게 부착되는 거대한 폭탄을 던집니다. 잠시 후에 폭탄은 폭발하여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적에게 큰 피해를 줍니다.
궁극기 충전량[28]: 1125[29]
폭발 대기시간: 부착 후 1초
공격력: 최대 300(폭발), 5(부착)
범위: 반경 4m
치명타 판정: 없음
영상
폭탄 받아! (Bombs away!)[30] ㅡ 상대에게 폭탄 미부착[31][32]
폭탄 고정! (Locked on!)[33] ㅡ 상대에게 폭탄 부착[34]
선물 받아! (Got ya something!) ㅡ 상대에게 폭탄 미부착, 산타요정 스킨 착용 시
선물 왔어요~ 폭탄 선물! (That's some coal for your stocking!) ㅡ 상대에게 폭탄 부착, 산타요정 스킨 착용 시
사물의 표면이나 상대편에게 부착되는 시한폭탄을 던진다. 적의 화면에는 폭탄의 위치가 빨간색 경고 표시로 나타난다. 부착에 성공했을 때 상대편 화면에는 빨간색 부착 당함!, 트레이서 화면에는 파란색[35] 부착![36][37]이란 문구가 나타난다. 일단 붙었다면 일반적으로 떼어낼 방법은 없다고 보는 게 속 편하다. 그냥 폭탄이 부착됐으면 모든 게 끝이야라고 편하게 생각하면 된다. 체력이 완전히 무식할 정도로 높거나 체력 뻥튀기가 가능한 영웅. 혹은 피해를 줄이거나 대미지를 있는 을 지니고 있으면 어찌어찌 살아 나갈 수 있다. 이렇게 나열하면 생존 방법이 많아 보이지만, 펄스 폭탄은 부착 후 1초 후면 바로 터지므로 해당 기술들이 쿨타임 중이거나 당황해서 바로 사용하지 못할 경우 그냥 죽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 편하다. 게다가 토르비욘, 윈스턴이 펄스 폭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궁을 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궁 낭비로 갈 공산이 높기 때문. 돌격군이라 체력이 무식하게 높은 로드호그(600)나 디바(600), 라인하르트(500), 윈스턴(500->1000)의 경우에도 트레이서 입장에서는 폭발 후에는 어차피 딸피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부착 후 계속 누킹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상 죽는다고 보면 된다.[38][39] 트레이서의 시간 역행으로는 살 수 있다. 그러나 솜브라의 위치 변환기를 이용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원리는 이동할 때 잠시 동안의 무적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다. 만일 부착당하자마자 곧바로 이동해 버린다면 솜브라가 폭탄째로 위치를 이동하니 소용 없다.

주된 사용법은, 기본 콤보로 점멸→펄스 폭탄→시간 역행. 점멸로 빠르게 접근해 폭탄을 붙이고 되돌아오는 방식이다. 궁극기 게이지도 빨리 차고 후방 교란이 주 임무인 트레이서 특성 상 자주 사용할 일이 많으므로 트레이서 유저라면 펄스 폭탄 운용법에 익숙해지도록 하자. 점멸로 상대방에게 잽싸게 달려든 다음 폭탄을 부착하고 바로 시간 역행으로 빠져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시간 역행의 쿨타임이 돌고 있어서 기다리기 힘든 상황이라면, 점멸 2회만 궁극기를 부착하러 가는 데 쓰고 뒤로 가기(S) 키를 누르며 마지막 하나 남은 점멸을 사용해 도주하면 되지만, 웬만해선 점멸 3회를 다 충전시키고, 시간 역행 스킬도 충전한 다음 궁극기를 사용하러 가는 게 더 좋을 것이다. 만약 거리 계산 착오로 궁극기를 생각보다 더 멀리 가서 써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어쩌겠는가? 궁극기를 부착하려고 한 타깃이 더 멀리 가 있다면? 일어날 만한 모든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선 점멸을 다 채워 두고 궁극기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더불어 많은 상급 트레이서 유저들은 부착 후 역행으로 빠지기보다는 뒷점멸로 빠지는 법을 연습하기를 권장하는데, 부착을 위해 점멸을 쓰고 다가가 부착을 성공하고 역행을 빼버린 트레이서는 점멸 한두개만 남은 대단히 취약한 상태가 된다. 물론 부착에 성공해 한 명을 잘라냈다면 트레이서 본인이 죽거나 잠시 전열에서 빠져도 팀 단위에서는 손해를 보지 않고 여럿을 죽였다면 당연히 이득이지만, 부착에 실패했을 경우 트레이서가 바로 다시 전투에 임해야 팀의 전력에 구멍이 생기지 않는다. 물론 뒤에 장애물이 있어서 뒷점멸로는 못 빠지는 상황이라면 폭사하기보다는 역행을 쓰는게 당연히 낫지만, 점멸로 빠져나오는데 성공하면 상대는 폭탄으로 전력에 큰 손해를 본 상태에서 역행도 안 빠진 트레이서를 상대로 또 손해를 보게 할 수 있다. 다만 폭탄에 휘말려 죽을 거 같다던가 당장 포커싱의 위험이 있어서 점멸 한두 번으로 탈출할 상황이 안 되면 당연히 1초 무적시간을 주는 역행을 쓰는 게 낫다. 트레이서에게는 점멸이 없는 상황이 역행이 없는 상황보다 더 위험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피해량은 300[40][41]이라는 어마 무시한 수치지만 트레이서 본인까지 폭발에 휘말려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 경우 체력 150의 트레이서는 운이 매우 좋아야 딸피가 되거나, 아니면 죽을 확률이 매우 높다. 다만 1초후 바로 터지기 때문에 로드호그의 갈고리 등에게 잡혀 죽을 일은 없지만, 부착되기 전에 끌렸을 경우는 위험해진다. 특히 풀피가 아닌 상태에서 폭발에 휘말렸다면 거의 90% 정도는 죽는다고 봐야 한다. 이 점을 이용해 역으로 트레이서를 죽이는 플레이도 가능하다.3분 17초[42] 그러니 제대로 설치가 됐든 안 됐든 일단 던졌다면 냅다 튀는 게 상책이다. 알아야 할 점은 트레이서가 폭탄을 던진 후 1초가 아니라 상대방 몸이든 벽이든 바닥이든 어디 붙은 다음 1초 후 폭발한다는 것. 부착 후 터지는 시간까지 매우 빠르므로 점멸, 시간 역행 모두 쿨타임이 돌고 있다면 빠져나오기 힘들고 자폭 확정. 그러므로 이 궁극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항상 점멸과 시간 역행을 사용할 수 있는지 보자. 게다가 자신이 처치한 적이 킬캠으로 궁극기 상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전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 펄스 폭탄은 정크랫의 궁극기인 죽이는 타이어와 같은 특수 유닛 판정이 아니고 투사체 판정이기 때문에 루시우나 파라의 넉백으로 밀어낼 수는 없지만, 겐지의 튕겨내기로 반사될 수 있고,[43][44] 적 트레이서의 시간 역행이나 리퍼의 망령화로 부착해도 다시 떼어지거나[45]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에 그대로 삭제될 수도 있다. 더 골 때리는 게 있다면 바로 방패 든 라인하르트. 폭탄이 방패에 부착된다면, 방어력 2000의 방패가 모든 대미지(300)를 흡수해 버리고, 방패 뒤쪽으로도 피해가 가질 않으니 적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라인하르트가 막고 있다면, 방패 뒤로 살짝 돌아가 몸에 붙여 주자. 그리고 어쩌다가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에도 부착되어 돌아다니다가 같이 터지기도 한다! 1분 7초 자리야의 방벽도 까다롭다. 자리야 표 방벽의 방어력은 200이지만, 방벽이 깨지기 전까지는 모든 피해를 무시한다. 설령 방벽의 흡수량을 넘어가는 피해라고 할지라도 그냥 방벽만 깨지고 마는 것. 방벽을 켠 자리야한테 펄스 폭탄을 던져도 305-200 = 105의 피해가 자리야의 체력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그냥 피해량이 사라지고 적 자리야한테 봉사한 셈이다. 특히 자리야의 방벽은 팀원(트레이서에게는 적)에게도 걸어줄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방벽이 사라진 다음에 궁극기를 사용할 것. 혹은 방벽이 시전되고 1초 이상 지난 후에 방벽에 펄스 폭탄을 부착하면 방벽이 사라진 후에 터져서 (피가 100 이상 깎였을 경우의) 자리야를 처치할 수 있다.

던져서 붙이는 난이도가 생각보다 상당히 높은데 경계 모드 바스티온처럼 아예 가만히 있는 놈이라면 과감하게 점멸로 딱 달라붙어서 던지면 쉽게 붙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 팀에 바스티온이나 토르비욘이 보인다면 아낌없이 써주자. 위력은 부착에 성공하면 돌격군을 제외한 영웅들을 한 번에 처치할 수 있고 돌격군도 죽이거나 빈사 상태로 만들 정도로 강하지만 단발성에 사거리도 짧고 범위도 좁아서 궁극기 치곤 고만고만하다. 대신 원래 충전 속도가 제법 빠른 궁에 속하고 적진 한복판을 계속해서 종횡무진 누비는 트레이서의 특성 상 상당히 자주 쓸 수 있다. 궁이 찼는데 각이 안 나온다 싶으면 굳이 멀티 킬을 노리느라 아끼거나 엄한 데 던져 삽질하지 말고 그냥 과감히 한 명한테라도 제대로 붙여서 처치하는 게 낫다. 물론 스플래시 대미지가 분명히 있고 부착 시보다 바닥에 붙었을때 스플래시 대미지가 더 크기 때문에 때로는 바닥에 던져서 멀티 킬을 따 낼 수도 있지만, 펄스 폭탄의 스플래시 범위는 그리 넓지 않은데 펄스 폭탄이 있는 곳에는 느낌표로 표시가 되기 때문에 성공률은 낮다. 자리야와의 궁 연계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적 영웅의 몸에 부착하도록 하자.

트레일러 '심장'에서 사용된 모습을 보면 평소에는 등 쪽의 시간 가속기와 결합하여 있다가 사용할 때 분리해 디스크 부메랑처럼 투척해 부착시키는 듯하다.

트레이서를 상대하다가 펄스 폭탄이 부착되었다면 그냥 가만히 멈추는 편이 낫다. 어차피 죽을 거 괜히 움직였다가 폭탄 피하려고 도망가던 아군까지 같이 죽이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그래서 탱커한테 부착했는데 딴 놈이 죽거나 길가던 메르시한테 부착해 빨대 꽂던 놈까지 죽일 수 있다.

한조의 용의 일격을 제외한 모든 궁극기는 발동해 있는 동안 궁극기 게이지가 차지 않는데, 트레이서의 경우 폭탄을 부착시킨 후 터지기 전에 공격을 해도 게이지가 차오른다. 폭탄이 던져진 순간부터 궁극기 발동이 끝난 것으로 취급하는듯.

팁이 있다면 점멸을 shift로 옮기고 궁극기를 오른쪽 마우스로 쓰면 좀더 매끄럽게 쓸 수 있다. 단점은 평소에 그렇게 안 했던 사람이면 어색하다는 점. 버니나 후아유, 이펙트가 이렇게 쓴다.

또한 폭발 시간은 부착되고 나서부터 1초 이므로 던지자 마자 역행을 쓰면 터지기 전, 폭탄의 위치로 돌아와 자살할 수도 있다.

유독 버그가 많은 스킬이다. 부착된 폭탄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반대로 방벽에 막혔는데 부착 판정이 뜨는 경우가 잦다. 실제로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도 발생한 버그이다.

2018년 4월 20일 PTR 패치에서 펄스 폭탄의 대미지가 300으로 너프되었다. 이는 트레이서에게 적용된 최초의 밸런스 패치이다.[46] 300 너프면 이러나저러나 죽을 상대는 다 죽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탱커 상대로는 차이가 크다. 400에서 300으로 펄스 폭탄이 하향된 가장 큰 이유는 부조화가 붙은 탱커가 폭탄 한방에 확정사하기 때문이다. 펄스 폭탄은 고위력과 빠른 궁 순환율을 대가로 부착이 어렵다는 것이 페널티인데, 탱커는 폭탄을 붙이기도 쉽고 부조화와 조합되는 순간 체력 520이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디바나 로드호그를 제외한 탱커들은 증발해버리는데다 자리야는 부조화 없이도 즉사이고, 디바의 경우도 피가 80밖에 남지 않아 터졌다고 봐야 한다. 즉 물몸 영웅들은 예나 지금이나 폭탄에 확정사하는 대신에 부착이 어렵고, 탱커들은 부착이 제법 쉬운 대신에 확정사가 불가능하도록 밸런싱한 것이다.

탱커들과 함께 펄스폭탄 대미지 너프로 큰 이득을 본 것이 트레이서의 대표적 먹이감 중 하나인 바스티온이다. 너프 전에는 대미지 400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무조건 원콤이 났지만 대미지가 300으로 너프되면서 부착당해도 아머 때문에 체력이 2.5(부착대미지 포함)남는다. 경계모드나 전차모드일 때는 철갑 패시브로 받는 대미지가 더 줄어든다. 자가 수리를 감안하면 바스티온에게 펄스폭탄에 원콤이 나느냐 안 나느냐는 큰 차이가 있으며, 바스티온도 이 패치로 무서운 천적 하나가 사라져 간접버프를 받게 된 셈이다. 또 하나의 펄스 호구인 라인하르트에게도 숨통이 트이는 너프다.

5. 운용

엔비어스의 DPS 이펙트의 강의1, 2, LA 발리언트의 DPS 버니의 플레이, 로그의 DPS Soon의 플레이 분석.

높은 기동성과 강력한 필살기, 말벌 같은 기본 공격과 최고급 생존기를 가졌다. 대신 전 영웅 중 가장 낮은 체력(150)이 페널티. 저격수나 지원가, 체력이 빠져서 전투에서 이탈한 적의 경로를 파악해 뒤로 우회하여 처리하는 암살자, 후방을 교란하는 교란자 이렇게 2가지 운용법이 있다. 겐지마냥 암살자로 운용하는 플레이어가 있고 교란자로 운용하는 플레이어가 있다는 말이 아니고, 트레이서는 상황에 맞춰서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해 줘야 하기 때문에 목표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판단력이 매우 중요하다. 상대 탱커진이 케어를 받으며 몸빵으로 버텨가며 힐러의 궁게이지를 채우고 있는데 저만치에서 딜 넣는 위도우 잡겠다고 전선에서 이탈하거나 상대 한조가 고지대에서 앞라인 다 터뜨리고 다니는데 힐러랑 강강수월래만 하고 있으면 아군 속이 타들어간다.

트레이서의 기본은 상대 전선에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다. 최속의 기동성과 그로 인한 준수한 생존력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측면과 후방을 찌르고, 상대방이 트레이서를 견제하기 위해 시선을 돌린 순간 아군이 빈틈을 찔러 한타를 유리하게 잡아내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운용법. 이렇게 정면대치가 무너지고 한타가 아수라장이 되면 이번에는 반대로 난전 속에서 자신이 주목받지 않는 틈을 노려 극딜을 꽂아넣어야 한다. 명심해야 할 것은 트레이서로 어그로만 끌고 다니는 걸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트레이서는 어그로꾼인 동시에 암살자이기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에 중요자원을 잘라내어 균형을 무너뜨리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이후 후퇴중인 상대를 추격해서 개피인 상대를 잘라내 리스폰 순서를 꼬아버려 시간을 벌거나, 전선에서 떨어진 곳에서 움직이는 상대를 급습하여 잘라내는 것까지도 트레이서의 역할. 이 모든걸 해내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좋은 에이밍능력이 필수적이다. 트레이서의 DPS는 오버워치 내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강력한데, 그 강력한 DPS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적 지원가의 궁극기만 채워 주는 날파리가 될 수도 있고 적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강력한 암살자가 될 수도 있다.

이 '물몸으로 적진에 잠입하는' 컨셉 때문에 운용이 매우 어려운 영웅이다. 이동기 사용이 정확하지 않으면 그대로 벽에 들이박고 뒤통수에 총알을 얻어맞게 되기에 맵 전반에 대해 완전히 꿰고 있어야 하고, 평타는 강력한 대신 집탄률이 낮아 몸이 얇은 상대를 잡아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트래킹 에임이 필수고, 이쪽에선 유효한 딜량을 넣을 수 있으면서 상대방이 에임을 맞추기 힘든 요주의 거리를 정확히 잴 수 있어야 하며, 각종 카운터픽에게 농락당하지 않으려면 심리전에서도 우위를 잡아야 한다. 오버워치라는 게임은 기본적으로 1:1 실력과 팀파이팅 실력이 별개이지만 트레이서는 1:1 실력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되어야 온전히 역할을 다 해 줄 수 있다. 더불어 어떤 타이밍에 누구를 찌르고 누구를 추적할지 판단력 역시도 중요하기 때문에 게임 자체에 대한 이해도 역시 중요하다. 요약하자면 피지컬, 판단력, 게임 센스 전부 중요한 고난이도 영웅. 초보 트레이서들은 메르시의 딱총에도 죽어 나가지만 진짜 고수 트레이서들은 후방 교란과 견제는 물론이요, 공격 영웅까지 다 갈아 버리는 무결점 영웅으로 활약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3D멀미가 지독하게 심해서, 멀미를 잘 겪는 사람이 잡으면 구토하기 일쑤.

트레이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보통 트레이서가 단독으로 쳐들어가 한명 잡거나 시선을 잡아끌고 무사히 이탈하는 미션 임파서블같은 존재, 즉 '혼자 다 해먹는'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공격은 전부 점멸로 피하고, 위험해지면 역행으로 채워서 다시 싸우고, 그러고도 위험하면 도망가는 스타일이니 보통 트레이서가 우회해서 암살을 시도하거나 시선을 잡아끄는 사이 나머지 5명이 한타를 벌여 5:5 내지는 유리한 고지를 잡은 상태에서 5:6의 싸움을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생각인데, 포커싱이나 호응이 완전하지 않은 저티어에서 트레이서를 운용하려면 필연적으로 혼자 싸우게 되는 일이 잦고 트레이서의 실력이 압도적이라면 일대다 상황에서도 떨쳐내고 나오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에 트레이서를 혼자 들어와서 혼자 나가는 이미지로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대등한 실력에서 팀합을 따져가며 싸울 경우 오히려 트레이서만큼 아군과의 합이 중요한 영웅이 없다. 트레이서의 주요 타겟인 힐러는 팀에서 가장 엄중한 보호를 받는 대상이다. 탱커나 딜러까지 가세하지 않아도 힐러 자체가 기본적으로 아군 힐러가 위험하지는 않은지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즉 트레이서 혼자서 쳐들어가서 암살을 시도하려면 기본적으로 1:2 싸움을 각오해야 하는데, 2명의 힐러가 서로를 지키는데 암살을 성공해내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47] 트레이서가 노려야 할 상대는 기본적으로 '트레이서를 보고 있지 않은 상대', '어느 정도 피해를 입은 상대'이다. 즉 트레이서가 온전히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시선을 끌고 적군에게 계속 위협을 가해줄 아군이 반드시 필요하다. 트레이서가 먼저 쳐들어가 시선을 끌었을때 트레이서가 일으킨 혼란을 틈타 빠르게 아군이 가세해주지 않으면 트레이서는 순식간에 산화하고, 5명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데 빨리 트레이서가 제 역할을 해 주지 않으면 팀이 수적 열세에 시달린다. 따라서 트레이서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적이 위협적인지, 트레이서가 먼저 시선을 끌고 나머지 5명이 가세할지 아니면 나머지 5명이 버텨주는 사이에 트레이서가 잠입을 시도할지, 아니면 아예 여섯 명이 같이 쳐들어가 난전을 유도할지, 혹은 잠입할 때 혼자 가지 않고 누가 트레이서와 함께 움직여줄지, 누구를 개피까지 몰아넣었는지 등등을 소통하고 이런 브리핑을 바탕으로 누구를 공격하는게 가장 팀에 큰 기여가 될지 판단해내야 한다.

다음은 트레이서 유저들이 참고해야 할 팁.
  • 트레이서는 맵의 이해력이 중요하다. 적의 이동 경로와 저격수, 지원가의 위치를 파악해 그들의 뒤통수를 치고 빠져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리장 타워나 66번 국도와 같이 낙사 지점이 있는 맵은 낙사 지점을 잘 파악해야 점멸을 사용할 때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는 트롤링을 피할 수 있다. 적이 건물 등을 통해 도망칠 경우 적의 이동 경로를 예상해서 점멸을 통해 신속히 출구 등에 도착한 후 기습해야 한다. 트레이서의 체력은 150으로 오버워치 영웅들 중 가장 낮고 자힐기도 없다. 따라서 적의 화망에 정면으로 들어가면 순식간에 녹아 버리는 것은 당연하고, 펄스 쌍권총의 특성 상 원거리에서는 정확도와 대미지가 떨어지기 때문에 본인의 역할을 다 할 수도 없다. 즉 우회로가 많은 지역일수록 트레이서가 활약하기 좋고, 탁 트인 곳에서는 멀리 돌아 후방을 노리거나 탱커를 위시한 힘싸움이 아닌 난전을 일으켜 프리딜을 노리는 것이 현명하다.
  • 적들의 공격을 모조리 다 피하려면 정확한 이동기 사용은 필수. 같은 역할을 하는 겐지나 리퍼는 자기 보호 기술(튕겨내기, 망령화)이라도 있지 트레이서는 정말 아무것도 없이 순수하게 공격을 피해야 한다. 그러므로 적의 공격을 받는 즉시 점멸이나 시간 역행을 사용해 후퇴해야 하는데 워낙 체력이 낮은 물몸이기 때문에 다른 영웅의 기본 공격 몇 대만 맞아도 그냥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화물이나 거점 추가시간 같은 중요한 순간에는 어떻게든 맞서 싸워야 한다.
  • 심리전과 같은 기타 영역으로 들어가도 까다롭다. 또한 트레이서의 경우 점멸과 시간 역행 후에 공격을 모두 적에게 맞혀야 자신의 임무를 다할 수 있다. 또한 적들도 바보는 아니기에 트레이서의 위치를 파악하려 온 힘을 기울인다. 특히 그룹으로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신속히 정보를 교환하기 때문에 트레이서의 위협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또한 트레이서의 위협도는 궁극기의 유무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로 달라지는데 트레이서가 죽인 영웅은 킬 캠을 통해 트레이서의 궁극기 상태를 알 수 있다. 그렇다고 마냥 궁을 아끼고만 있으면 부착만 성공하면 즉사기에 가까운 펄스폭탄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버리는 꼴이 되니 가끔은 하다못해 위협용으로라도 과감히 던져 줘야 하는, 그야말로 눈치 게임과 심리전이다.
  • 적 위도우메이커에게 적외선 투시가 있을 땐 적들에게 위치가 노출되기 때문에 트레이서가 제 역할을 하기 힘들고 신변도 위험해진다. 위도우가 궁을 키는 소리가 들리면 기습은 포기하고 차라리 아군 옆에서 정면승부에 합류하는 편이 낫다.
  • 점멸의 쿨타임도 있지만, 특히나 시간 역행은 3초 전의 장소로 이동하며, 체력도 3초 전 상태로 돌아가는 스킬이기 때문에 트레이서 유저는 머리 속에서 시계가 계속해서 돌아가야 한다. 만약 실수하면 그냥 제자리로 돌아오거나 더 위험한 지역에 떨어지게 되거나 자기가 던진 폭탄에 같이 죽게 된다. 물론, 그 3초 간에도 점멸의 쿨타임은 돌기 때문에 웬만하면 생겨난 점멸로 후방으로 후퇴할 수 있다.
  • 궁극기의 사용법이 까다롭다. 이동기와 연계하여 적에게 근접해서 폭탄을 붙여야 하기 때문에, 이동기 컨트롤과 궁극기 포지셔닝을 동시에 마스터하지 않으면 적중시키기 매우 어렵다. 특히 라인하르트의 방패에 부착되면 폭탄의 대미지를 방패가 그냥 흡수하므로 반드시 몸통에 던져야 한다. 하지만 적(트레이서에게는 아군)의 공격을 막기 위해 방패를 든 라인하르트는 방패를 접을 수도, 돌릴 수도 없기 때문에 덩치 큰 돌격군인 라인하르트는 방패를 들고 있을 때도 의외로 폭탄을 부착하기 수월하다. 또한 펄스 폭탄은 곡사이기 때문에 던질 때 에임을 조금 위로 들어 주면 조금 더 쉽게 붙일 수 있다.[48]
  • 교전 중 전, 후, 좌, 우, 대각선으로 점멸을 했을 때 마우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돌려서 적에게 맞혀야 한다. 상대는 이쪽을 못 보는데 이쪽은 상대를 보고 있는 상황이야말로 트레이서에게는 최고의 상황이다. 또한 탄창을 다 비우지 않고, 재장전도 안 하고 점멸한 후에는 공격도 얼마 못 하고 재장전을 하게 되고, 그러면 적의 공격을 고스란히 받게 된다. 알다시피 트레이서에게 적의 집중 포화를 받는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혹은 아예 점멸로 위치를 바꿀 때마다 장전을 해 준다고 생각하자.
  • 체력이 형편 없는 만큼 적에게 공격을 안 당하는 게 중요하다. 적보다 확실하게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이상 1:1 대결은 죽음을 각오하고 하는 편이 좋다. 최대한 나를 보고 있지 않은 적을 공격하는 게 오래 살아남고 적을 최대한 많이 제거하는 길이다. 물몸인 트레이서는 반자이 돌격하고 그 자리에서 뭉개 봤자 시원하게 역관광 당하고 킬캠 보기 쉽다. 한 번에 죽인다는 것보다는 몇 번에 걸쳐 야금야금 죽인다는 마음가짐으로 적을 상대한다면 생존률이 높아진다.
  • 앞으로 할 행동의 위험성이 얼마나 큰지, 또 성공했을 때 얼마나 큰 이익이 있을지를 잘 계산하고 플레이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화물을 운송하는 팀일 때 몰래 뒤로 돌아가 적 위도우메이커를 처치하는 것은 팀에게 결정적인 이득이므로 혹시 처치 후에 다른 적들에게 죽게 되더라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한 것이다. 또한 교전 지역이 적 팀보다 우리 팀의 스폰 지역에 가까운 경우 사망에 대한 페널티가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특히 트레이서는 점멸을 통해 빨리 복귀할 수 있다.) 죽음을 각오하고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게 옳다.
  • 트레이서는 위도우메이커와 비슷하게 몇몇 상황을 빼고는 팀과 따로 움직여야 한다. 트레이서로 계속 화물을 미는 건 엄청난 트롤링이다. 트레이서는 끊임없이 적 진영으로 침투해서 저격수와 지원가들을 처치해야 한다. 특히 위도우메이커는 저격 모드일 때 시야가 제한되므로 그때 몰래 아주 가까이 가서 헤드샷과 근접 공격으로 순식간에 처치하면 좋다.
  • 그렇다고 트레이서가 탱커는 아예 무시하고 힐러랑 저격수만 노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 또한 오산. 트레이서의 딜량은 장전까지 감안하면 탱커들을 빠르게 녹여버리기에 약간 부족할 수 있으나 빠르게 근접해서 두 탄창만 드르르륵 갈겨도 3초동안 480, 즉 DPS 160의 상당히 준수한 딜링이 나온다. 난전 속에서 아머가 거의 다 사라진 탱커들이 보이면 빠르게 녹여버리고 이렇게 채운 궁극기로 부착을 노리는 것도 제법 효율적이다. 탱커가 힘싸움으로 대치중일때 정면에서 방벽만 때리는건 당연히 바보짓이지만, 적과 아군이 뒤죽박죽이 된 난전이라면 아군과 함께 탱커부터 잘라내는 것도 괜찮다.
  • 최고의 플레이를 받기는 힘들고(특히 의도적으로 매치의 평가를 숨기는 오버워치의 특성 상) 성과가 수치화되기 힘들기 때문에 트레이서가 얼마나 잘 했는지는 적 팀만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과도한 정치질의 희생양이 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
  • 이론 상으로는 회피에 능숙하며 맵을 다 파악하고 있는 고수 트레이서라면 기동성을 활용해 중근거리에서 모든 영웅들을 상대로 상성을 거의 무시하고 털어 먹는 게 가능하다. 그나마 트레이서가 죽었다 깨어나도 처치하지 못하는 건 잘 배치된 토르비욘의 포탑과 시메트라의 타워 밭 정도이다. 트레이서에게는 회피하지 못하는 공격 하나하나가 치명타로 들어오기 때문에 당장 날아오는 맥크리의 섬광탄도 못 피하거나, 맵을 파악하지 못해 적의 화망으로 돌진하거나 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면 적의 얼굴을 보기도 전에 끔살당한다. 따라서 트레이서를 플레이 할 때는 한시도 정신을 놓아선 안 되고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하다.
  • 이론상 화력은 강하지만 실전에서 200언저리의 적을 한두 탄창에 처리하지 못 하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이 쯤이면 적의 견제가 쏟아질 것이므로 더 이상 시간을 끌면 위험하다. 그러니 적과 교전을 시작했을 때 미리미리 거리 계산을 해서, 탄창을 비운 순간 바로 근접 공격이 가능한 위치를 잡아두자. 깔끔하게 일을 끝내고 빠질 수 있다. 탄을 다 쓰자마자 근접공격이 바로 이어지도록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간 거리가 있는 적과 교전 중엔 점멸로 적에게 붙음과 동시에 근접공격을 가하게 되므로 점멸의 이동 거리를 숙지해두고 이에 맞춰 위치를 잡아야 한다. 이 과정을 숙달하면 킬 결정력이 올라 전체적인 플레이가 원활해진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자신의 팀이 공격 팀일 경우 마지막 거점 점령에 다다르면 트레이서는 포기하고 유지력을 가질 수 있는 영웅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마지막 거점은 상대적으로 우회로가 부족하고, 적들이 옹기종기 모여 방어를 하는데, 아무리 트레이서가 화력으로 컷을 할려 해도 적들의 발악 궁이나 엄한 샷에 한 방에 죽기라도 하면 화물이나 거점 최종 공격에서 단박에 밀 수 있어야 하는데 반해 유지력이 약해진다. 비비는 픽의 대표 주자로 메이, 윈스턴, 디바 등이 나올 때 거리를 자유롭게 벌리지 못하고 거점 및 화물을 끼고 싸워야 하는 상황에서는 트레이서가 특히 힘들어진다. 강제로 인 파이트를 강요받기 때문. 물론 마지막까지 쓰자면 쓸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런 상황에 더 이점을 가지는 영웅도 아니니 상황을 봐 가며 바꾸도록 하자.

모든 영웅들의 앉기 감정 표현 추가로 트레이서 앉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다른 영웅들과는 다르게 바른 자세(양반 자세)로 앉으며 크기가 압도적으로 줄어든다. 별것 아닌거 같지만 화물 운송 맵의 수비 팀이라면 이를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다. 운송 경로에 있는 오브젝트 중(특히 수풀)에 이 감정 표현을 사용하면 화물이 이동하다가 트레이서 근처에서 '격돌 중!'이 뜨며 멈춘다. 공격 팀의 센스가 없다면 상당히 시간을 끌 수 있는 방법. 예를 들어 할리우드에서 A거점 뒤 커다란 문에 맵 오브젝트(종이 상자)를 쌓아 안에 숨는 방법, 아이헨발데의 운송 경로 주변의 수풀에 숨는 방법 등 활용성은 무궁무진하다. 단, 3분 동안 전투에 참가하지 않을 경우 대기방으로 쫓겨난다. 또 이 한 가지 때문에 트레이서를 픽했다가 아군의 멘탈이 망가질 수도 있다. 이 점을 유의하자.

겐지도 그렇지만 트레이서가 점멸을 써서 적을 지나친 다음 180도 반전해서 적을 때리는 게 일방적으로 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효한 운용이다. 그런데 이 때 에임이 헤매지 않고 영 점 몇 초 내에 즉시 적을 때리면 프로 아니면 핵이다. 본격적으로 할 경우 패드와 화면의 크기가 맞게끔 감도 조정을 해서 반전을 한 후 바로 때리는 것도 상위권 실력에선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실제 프로 경기에서도 이런 운용을 보이는 경우는 별로 없고 보통은 정면에서 좌우로 흔들면서 때리다가 옆으로 점멸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도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시야에서 사라진 순간 에임을 다시 잡지 못 하고 아예 놓쳐버릴 위험도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점멸-반전-샷이 몇 번이고 계속 100% 성공한다면 핵일 수 밖에 없다.

6. 성능

6.1. 장점

  • 압도적인 최속의 기동성
    트레이서는 오버워치 내에서 최고의 기동성을 자랑한다. 그로 인해 빠른 맵 장악, 후방 기습, 카이팅 등으로 적을 교란시키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와 적 진영의 후방을 공격할 수 있어, 항상 적 후방 공격수들은 트레이서가 있다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트레이서를 예의 주시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동스킬 없는 뚜벅이들의 혈압과 뒷목을 잡게 만드는 주 요인. 추적을 안 하자니 후방이 교란당하고, 추적을 하자니 도망가 버리고.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이 기동력 하나만으로 상대의 멘탈에 상당한 피로 누적+지속 대미지를 줄 수 있다.[49] 또한 이 능력 덕분에 피지컬이 미치지 못하는 초보자들에게 더 압도적인 승리를 따내기 쉬운 영웅이기도 하다. 맥크리, 리퍼나 솔저 등은 적당히 체력을 깎아서 어떻게든 운빨 헤드샷으로 처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나, 트레이서는 피지컬이 딸릴 경우 잡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하위 티어에 양학용으로 가져가서 후방의 적들을 학살하며 판을 엎어버리는 하드 캐리가 가능한 영웅이다.완전 난장판 모드로 진행할 시,이 처자는 아예 발견이 불가능해지고 뒤통수만 끝없이 맞게된다.
  • 강력한 근접 화력
    이론상 펄스 쌍권총의 장탄수인 40발을 근거리에서 모두 맞춘다면 1초 만에 240, 전탄 헤드 명중 시 480의 대미지를 적에게 줄 수 있다. 설령 반만 맞춘다 해도 120이고, 펄스 쌍권총은 재장전 속도가 빠른 편이라 체력 200 정도의 영웅은 2탄창 내외로 녹여 버릴 수 있다. 또한 펄스 폭탄의 경우 단발성으로 300의 대미지를 준다. 물론 돌격군과 바스티온은 풀피 기준으로 한 방에 죽지는 않고, 일부 다른 영웅들에게도[50] 대처법이 아에 없는 건 아니나 영웅 자체가 대처법이 없거나 대처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면 이게 몸에 붙었을 때 곱게 킬 캠을 볼 준비를 하는 게 낫다.
  • 극강의 생존력
    고수 트레이서가 사실상 무상성 영웅인 이유. 체력이 날파리인 트레이서는 생존력도 하위권일 거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영웅들 중 가장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준다.[51] 한 방에 폭딜이나 헤드샷으로 끝내지 않는 한 트레이서는 정말로 죽이기 힘든 영웅이다. 일단 히트박스가 전 영웅을 통틀어 가장 작고 가늘며 기본적으로 다른 영웅보다 걷는속도가 빨라서 맞추기 힘들다. 또한 초월적인 기동성 덕에 적들이 대처할 새도 없이 빠르게 전장을 드나들고, 위기 상황에서 빠르게 전선이탈해 도주하는 것이 가능하다. 겨우겨우 죽기 직전으로 만들어 놔도 그 놈의 시간 역행 한 방이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 애초에 적진에 혼자 쳐들어가 교란을 한 후 도망나오는 위험한 임무를 맡는 것이 트레이서이므로 충분한 생존력이 주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점멸의 쿨타임이 질풍참보다도 빨리 차고 관리하기 쉽기 때문에 교란의 지속성에 있어서도 겐지보다 우수한 편이다.
  • 고효율의 궁극기
    인게임에서 트레이서보다 궁극기 게이지가 작은 영웅은 시메트라 말곤 없다. 그리고 트레이서의 DPS는 시메트라보다 우월한 데다 원거리에서도 그럭저럭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짤짤이만 조금씩 넣어 줘도 금방 궁극기가 채워진다. 적들에게 근접해서 한 탄창을 다 박았다면 더 말할 것도 없다. 이렇게 위험도 적은데 타 공격 영웅들은 궁극기를 쓰다가 죽을 위험이 있지만 트레이서는 그럴 위험이 적다. 그냥 바닥에 던지거나 적들 중에 아무나 골라서 부착하고 튀면 궁극기를 시전한 거고 그걸로 적이 죽으면 성공이다. 물론 시간 역행/점멸을 잘못 써서 폭발에 휘말릴 위험이 있지만 일단 그것부터가 트레이서를 못 하는 것인지라 논외 대상이다.
  • 무상성의 대응력
    겐지와 마찬가지로 실력이 출중한 트레이서의 카운터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토르비욘, 맥크리, 로드호그, 위도우메이커, 솔저: 76, 정크랫, 한조 등이 그나마 카운터로 꼽히긴 하나 토르비욘은 일단 트롤 픽 소리 듣기 딱 좋으며, 나머지 영웅들도 유저의 실력이 그만큼 따라줄 때 카운터가 될 수 있는 것이지 트레이서 유저보다 실력이 떨어지면 오히려 점멸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펄스 쌍권총을 갈기는 트레이서에게 농락당하기도 한다. 실력 차이가 심한 경우 오히려 트레이서 측에서 카운터 영웅들을 상대하기 쉽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을 정도. 또한 트레이서가 기동성이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에 1:1 주도권이 트레이서에게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유리한 상황일 때 물어서 1:1을 강요할 수 있으며 불리한 상황에 처했다고 해도 연속 점멸이나 시간 역행으로 도망가 버리면 그걸 쫓아가서 죽일 수 있는 영웅은 없다.

6.2. 단점

  • 너무 낮은 체력
    운용 난이도를 가장 어렵게 하는 원인. 프로급으로 가더라도 적에게 순삭을 당하는 경우가 있고 예상치 못한 공격에 가장 취약하다. 주로 광역 공격이나 눈먼 탄환의 사선에 노출 되었을 때. 당할 수 있는 경우나 상황이 너무나도 많다. 트레이서는 체력이 150으로 오버워치 영웅들 중 가장 낮다.[52][53]그러다 보니 딱히 할 게 없어서 날린 견제 샷에 지나가던 트레이서가 맞고 죽기도 한다.이동 한번 잘못해서 사선에 노출 되기만 하면 그냥 죽어버리기 가장 쉽다.특히 한 대만 맞아도 위험한 공격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웅들로 위도우 메이커나 맥크리[54]와 메이의 우클릭 헤드샷과 한조, 스플래시가 있는 정크랫과 파라, 로드호그의 우클릭 사격이 주범. 시간 역행 때문에 저것들을 맞더라도 죽지만 않는다면 다시 체력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지만, 쿨이 길어서 남발은 못하는 한계가 있고 상대 하는 적의 실력이 매우 좋거나 눈치 빠른 유저라면어설픈 유저가 잡은 트레이서의 시간 역행과 점멸은 사용 시의 위치를 예상해 예측 샷을 쏘아버리니... 트레이서에게 안 아픈 공격 자체가 거의 없지만, 그걸 이겨내는 것이 트레이서의 수평 기동성이다. 그러나 그 기동성을 원활하게 다루지 못하는 상대라고 판단하면 바로 뼈아픈 공격을 쉽게 선사한다. 또한 근접 상태면 근접 공격도 매우 아픈 것이 트레이서. 그래서 트레이서는 전면전보다는 기동성을 살려서 치고 빠지면서 몸을 사리는 히트 앤드 런 스타일로 플레이 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지만, 견제좀 한다고 날린 광역 공격과 피해에 죽기가 쉽고 토르비욘과 시메트라의 포탑. 애쉬의 궁극기 밥 같은 사거리 내의 자동 공격에 노출 되는 걸 버티기도 가장 힘들다. 결론은 빠른 판단력과 손놀림이 받쳐주는 유저의 피지컬과 숙련됨이 필수적이라 이걸 못하는 유저들은 너무나도 적은 체력 하나 때문에 가지고 있는 다른 모든 장점을 뒤집어버려 플레이를 하는 걸 포기하게 만들 정도라 일정 수준 이하의 역량으론 플레이를 하기 힘든 편.
  • 짧은 사거리
    펄스 쌍권총은 딜량 자체는 높지만, 탄퍼짐과 거리 별 대미지 감소가 심하고 점사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제대로 딜을 넣기 위해서는 적에게 근접해야 되는데 점멸과 시간 역행, 좁은 피격 판정이 있긴 하지만 원체 체력이 낮아 근접전에서도 삐끗하면 상대방에게 순삭당해버린다. 그리고 낮은 체력과 맞물려서 토르비욘의 포탑에 매우 취약해진다.[55] 궁극기인 펄스 폭탄도 위력은 매우 강하지만, 부착 난이도가 꽤나 있어 아무렇게나 쓰면 날려먹기에 제대로 부착 시켜 유효타를 내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적과 꽤나 근접해야 하는데, 그 순간적인 대응도 쉬운 게 아니다. 심지어 이쪽은 자가 피해까지 있어서 빠르게 뒤로 빠지지 못하면 죽어 조작 난이도가 매우 높다.
  • 적은 장탄 수와 이에 비해 너무나도 긴 재장전
    흔히 말하는 한 탄창컷 욕심내려 하다 거리 조절에 실패해 죽는 장면이 나오는 이유. 펄스 쌍권총의 장탄 수는 40발로, 연사 속도도 초당 40발이라 1초만에 한 탄창을 모두 소모하게 되어 재장전을 해야 한다. 이 재장전 시간은 1초[56]로, 결국 1초 쏘고 재장전하고를 반복해야 돼서 주기적으로 1초의 딜 로스가 발생한다. 결국 딜 로스를 줄이기 위해선 한 탄창을 정확히 다 박아넣어야 하는데 탄퍼짐이 심해 그마저도 쉽지 않다. 이를 위해선 적과 근접해야 되는데 아무리 트레이서의 생존력이 좋다지만 리스크가 매우 높다.
  • 높은 스킬 의존도
    우선 체력 150짜리 물몸이라 조금이라도 느리게 움직였다간 에임이 좋은 유저 앞에선 그냥 순삭을 당하는데다 기본적인 공격도 궁도 사거리가 모두 짧아 공격과 도주는 철저히 점멸에 의존해야만 한다. 거기다가 조금만 받은 데미지가 누적이 되어도 반피 내지는 딸피가 되고 자칫 후속타를 맞는 순간 끝나버리고 생존 시간이 더욱 줄어들기에 생존의 열쇠를 지닌 시간 역행에 의존해야 할 때가 많지만, 쿨타임이 길어서 한계가 있다. 거기에 스킬들을 쓰지다 써버려 필요할 때 쓰지 못하게 되면 원거리 견제도 안되면서 체력은 150밖에 안 돼는 말 그대로 DPS만 높은 송하나가 되어 버린다. 아니, 송하나는 광선총으로 원거리 짤짤이라도 넣을 수 있지, 스킬을 제대로 못 쓰는 트레이서는 그보다도 못한 바보가 된다.
  • 방어구[57]에 취약함
    주 무기인 펄스 쌍권총이 대미지가 약한 공격을 빠르게 쏘는 형식이라 아머가 있는 적들(D.Va, 라인하르트, 윈스턴, 바스티온, 토르비욘, 오리사, 브리기테, 레킹볼)에게 공격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물론 빠르게 차는 궁극기인 펄스 폭탄이 있지만, 위의 영웅들에게 펄스 폭탄을 붙이려면 엄청난 모험을 감수해야 한다.[58]
  • 궁극기의 낮은 성공률
    궁극기가 매우 잘 차고 리스크가 더 높은 타 공격군들에 비하면 리스크도 적은 편이지만, 잘 다루지 못하는 플레이어들에겐 뻘궁이 되기 쉬운데 원인은 폭발 범위가 매우 좁고[59] 고정 피해라서 여러 명을 단숨에 죽이는 건 거의 무리이고 결정적으로 부착 과정 자체의 난이도가 높다. 리스크가 적은 것도 부착에 능숙해진 유저들이나 그렇지. 너무 빠른 스피드를 제어하지 못하면 자신만 더 힘들다. 일단 이 폭탄 한 방에 죽는 물몸들은 덩치가 작아서 부착이 힘들 때가 많고 붙이기가 쉬운 돌격군들은 폭탄 한방에는 죽지 않으며, 자칫 잘못하면 자신도 폭발에 휘말려서 죽기 때문에, 트레이서의 경우 적절한 순간에 폭탄으로 킬을 따는 것 그 자체가 슈퍼플레이로 분류될 정도. 비슷한 포지션의 겐지는 용검을 사용할 상황이 잘 맞아떨어지면 안정적으로 지원가나 200에 생존능력이 떨어지는 영웅들을 단숨에 처치할 수 있지만, 펄스 폭탄의 성능은 용검과 비교했을 때 다소 부족한 점이 있다. 한마디로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이 되기 쉽다.
  • 어려운 조작 및 운용 난이도[60]
    트레이서는 치고 빠지면서 눈에 보이는 적에게 극딜을 퍼부으면 되는 영웅이므로 역할이 난해하거나 운용이 그렇게까지 어려운 영웅은 아니다. 문제는 캐릭터 자체가 그저 다루기 미친 듯이 어렵다는 것. 높은 맵 리딩 수준, 무빙 실력, 에임 실력, 판단력, 일대일 대응 경험, 부착 능력 등 트레이서로 온전히 일인분을 하기 위해서는 매우 다방면의 실력이 요구된다. 빠르고 정확한 에임에 스피드 제어가 크게 요구 되기 때문에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실력이매우 뛰어난 유저는 트레이서의 무상성을 십분 발휘할 수 있고 누구라도 대응을 잘 해낼 수 있으면 악착같은 생존률을 자랑하지만, 필요한 것 중 무엇 하나만 모자라도 트레이서는 개복치마냥 픽픽 죽어나가는 짐짝이자 트롤이 된다.

7. 평가

겐지와 더불어 오버워치의 양대 고기동 암살 영웅. 특히 유저의 손이 따라주면 상성이 없다시피 하는 성능이 특징이다.

다만, 그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는 조작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또한 FPS 멀미라고 불리는 특수한 현상을 가장 쉽게 일으킬 수 있는 오버워치 영웅이기도 하다. 시점이동이 오버워치 내에서 가장 급격하기 때문에 멀미증세를 일으킬 수도 있다.

영웅 설계 특성 상 밸런스를 함부로 건드리기 힘들어서 직접적인 상향이나 하향은 펄스 폭탄 대미지 너프 단 한 번이었다. 트레이서에게 최적화된 돌진 메타 때엔 사기 캐릭터, 브리기테가 막 출시되고 OP로 날뛰었을 때엔 고인에 가까운 평가를 받는 등 트레이서의 평가는 직접적인 밸런스 조정이 아닌 메타의 변화에 따라 달라졌다.

8. 역사

뛰어난 기동력, 강력한 공격력과 체력마저 되돌려주는 시간 역행을 탑재한 트레이서는 경쟁전 시즌 1 종료 시점 2위(tape2), 시즌 2 종료 시점 1위(EFFECT), 3위(tape2)인 탑 플레이어들의 선봉 모스트 캐릭터인 측면 등을 고려했을 때 잠재 성능이 상당한 무상성 캐릭터라는 것은 이미 공식적으로 검증이 완료되었다. 다만 진입 난이도가 상당한 탓에 소위 말하는 손 많이 타는 영웅에 해당한다.

한국 서버 상위 100명이 하는 영웅을 통계로 분류해 봤을 때도 공격군 중에선 상위권으로 점유되고 있다. 유사한 포지션을 공유하는 겐지에 비해서는 픽률이 다소 밀리는 편이었는데, 지속적인 밸런스 패치에서 단 한 번의 상향도 없이 하향이나 버그 픽스만 받아서 성능이 조금씩 갉아먹히는 겐지에게서 천천히 지분을 가져오는 중이다. 마침 메타도 지속적으로 흔들리고 요동치는 물살을 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항상 픽률이 높은 영웅은 아니었다. 시즌 1때도 등장하긴 했으나 겐지에게 밀리는 편이었고 시즌 2를 지배한 아나워치, 3탱 힘싸움 메타에 맞지 않기 때문이었다.[61] 이는 겐지도 마찬가지다. 대회에서는 쟁탈전 한정으로 높은 픽률을 보인다. APEX 본선에서는 솔저: 76 다음으로 많이 픽되는 영웅이다. 다만 솔저와 트레이서를 제외하면 나머지 공격군이 다 거기서 거기이다. 일부 랭커들이 트레이서의 사기성을 꿰뚫어보고 이를 지적했으나 대부분 무시받았다.

시즌 3, 4에선 디바의 아머가 하향되며 팀의 핵심인 아나를 노리는 암살자로 다시 기용되기 시작했다. 탱커들의 케어를 제치고 들어가 아나의 시선을 잡아끌 수 있는 영웅은 겐지와 트레이서 뿐인데, 트레이서 쪽이 탱커들을 상대로 좀 더 승산이 있고 역행 덕분에 아나와 교전할 수 있는 시간도 좀 더 길기 때문.

그리고 마침내 시즌4 후반기와 시즌5, 돌진 조합이 메타를 장악한 시점부터 강력한 근접 화력, 극강의 생존력을 두루 갖춘 명실상부 오버워치 최강의 딜러로 등극했다고 할 수 있다. 안 그래도 잠재력 높은 영웅인데 트레이서가 날뛰기 좋은 환경이 계속해서 조성되고 있다. 돌진 메타는 기본이고 트레이서 같은 암살자 영웅을 견제해야 될 수비군들은 1년이 넘도록 관짝에 박혀있고 그나마 트레이서의 난적이라고 평가받는 로드호그와 맥크리는 각각 밸런스 패치와 메타의 변화로 몰락함에 따라 루시우윈스턴 다음가는 A급 픽률을 자랑하며 완전히 트레이서의 세상이 되었다.

피지컬을 심하게 타기는 하지만 고수가 잡은 트레이서는 매우 강력한 무상성 영웅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인데 왜인지 개발팀은 오버워치 오픈 이후로 단 한번도 트레이서를 건드리지 않고 있다. 다른 영웅들은 OP논란이 일면 반드시 하향해왔던 것과는 대조적인데, 상향을 받은 정크랫과 여전히 트레 정도는 원콤이 가능한 로드호그 정도가 트레이서의 카운터픽으로 기용되고 있으며 트레이서의 주 사냥감인 메르시가 리메이크 과정을 거쳐 생존력에 버프를 먹는 등 트레이서의 밸런싱은 주로 다른 영웅들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 디바의 매트릭스가 OP논란을 받으며 디바가 딜탱으로 포지션이 전환되며 트레이서가 약간의 반사이익을 보기도 했다.

덕분에 곳곳에서 제발 트레이서 좀 너프하라는 의견이 종종 나오고 있는데, 트레이서는 손빨을 극심히 타는 영웅이고 여러 장점에 비해 낮은 체력을 페널티로 부여한 영웅이다 보니 너프하기가 상당히 난감한 영웅이다. 상성관계를 보면 알겠지만 트레이서 혼자서 날로 먹을 만한 영웅은 거의 없는 실정이며[62] 트레이서의 가치가 이토록 빛을 발하는 것은 암살자에 취약한 아나가 중심이었던 대치 조합에서 포커싱이 주력 전략으로 쓰이는 돌진 조합으로 트레이서에게 유리한 환경들을 연이어 넘어왔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제작진은 픽률이 저조한 여러 영웅들을 버프하고 돌진 조합에서 케어를 차지하는 디바를 너프하는 식으로 돌진 조합을 깨뜨려 새로운 메타를 만들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는 별개로 다른 영웅들이 칼같이 혹은 어느정도의 관찰을 한 후 너프/버프를 먹은 것에 비해 유독 트레이서만 전혀 손을 대지 않고 간접적인 방법만 조정이 되고 있는 것이 의아하게 보여지는데, 트레이서가 맨 처음 제작된 영웅이고 오버워치의 마스코트라는 위치 또는 피지컬에 따라 할 수 있는 역량이 지나치게 크다는 점때문에 함부로 건드리기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잘못 건드렸다간 캐릭터 자체가 쓰레기로 붕괴해버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설계이기도 하다. 즉, 너프를 먹이면 안그래도 어려운 조작난이도에 기름을 들이붓는 것이지만, 너프를 안먹이자니 고수가 사용하면 너무 사기영웅이라는 것.

허나 D.Va가 너프를 먹고도 돌진 조합이 사그라드는 기세가 아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번엔 트레이서를 돌진 조합의 원인으로 지적했는데, 지적의 핵심은 트레이서는 카운터픽으로 제대로 된 카운터가 힘들고 다른 고기동 영웅들에 비해 도망가는 게 지나치기 쉽고, 높은 DPS때문에 탱커들을 상대로도 우위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후 영웅들의 사용 빈도가 공개되었는데, 트레이서는 윈스턴과 함께 B티어로 픽률이 떨어졌고 오히려 너프먹었다고 여겨졌던 D.Va가 윈스턴을 제치고 A티어 영웅으로 올라서며 이 주장이 다시 흔들렸다. 요지는 D.Va를 너프먹였는데도 돌진조합이 수그러들지 않으니 이 원인은 트레이서라는 주장에 애초에 D.Va는 너프를 먹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돌진조합이 흔들리지 않을 수밖에 없다는 반론이 가능해진 것.[63] 여전히 딜러들 중에는 트레이서가 가장 높은 픽률이지만 바로 밑 C티어에 겐지, 솔저, 맥크리, 로드호그가 따라오고 있고 맵상성상 어쩔 수 없이 나오는 전장이 한정된 파라가 D티어 1위에 위치하며 예전만큼 절대적인 필수픽의 위상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브리기테의 추가 이후로는 줄곧 암흑기.

이 모든 것을 보아 블리자드측은 현재 트레이서의 밸런스에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건드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는 게 정확하다. 강력한 생존력과 간단한 도주는 낮은 체력으로 암살을 시도해야 하는 트레이서의 포지션을 위해 붙은 트레이서의 장점이고 트레이서의 높은 화력은 잦은 장전과 낮은 집탄률에 의한 딜로스와 난이도가 높고 효율이 불안정한 궁극기라는 페널티에 따른 밸런싱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이는 영웅 설계 자체에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논쟁거리다. 메르시와 같은 입문형 영웅들은 100의 효율 중, 적은 연습량으로도, 혹은 실력이 좀 부족하더라도 8~90의 효율까지는 무난하게 낼 수 있다(물론 100의 효율을 달성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반면 트레이서와 같은 영웅들은 숙련도가 부족하면 10~20은커녕 0의 효율도 못 내고 오히려 팀에 마이너스 영향을 끼치지만, 고도의 숙련자의 경우는 100을 넘어 150, 200의 효율까지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경기 등, 천상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아니 사실 플래티넘이나 다이아 구간만 되더라도 트레이서가 초고효율 영웅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덧붙여서, 심해로 내려갈수록 고의패작 유저들이 많고, 이러한 고의패작 유저들이 양학을 할 때는 혼자서도 다 해먹을 수 있는 스타일인 트레이서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기에, 심해 유저들조차도 트레이서를 사기 영웅으로 느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트레이서를 카운터치는 영웅들은 대부분 높은 피지컬을 요구하거나 인식이 좋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64]

8.1. 프로 대회

APEX 시즌 1과 오버워치 월드컵 당시까지는 3탱메타가 뛰어난 파괴력을 보이고 있었고 그 3탱 메타에 걸맞는 딜러군은 올라운더식으로 운용이 가능한 솔저, 그리고 역시 근중거리에서 뛰어난 파괴력을 보이는 맥크리가 주로 기용되었기 때문에 트레이서는 상대적으로 채용 되지 않았었다. 트레이서의 특성상 원거리 견제는 힘들고, 240이라는 뛰어난 DPS도 아나의 생체 수류탄과 생체 소총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기에 사용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APEX 시즌 2 후반기부터 돌진 조합에 대한 연구가 발전되고, 아나의 생체 수류탄 힐 증가 버프가 100%에서 50%로 감소되면서 돌진조합의 메인딜러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APEX 시즌 3~4, Overwatch Contenders같은 꽤나 큰 규모의 대회부터 다양한 소규모 대회에서도 돌진 조합이 주류를 잡았으며, 메타가 바뀌고 밸런스 패치가 일어나는 중에도 트레이서는 꿋꿋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돌진 조합의 딜러 조합은 겐지-트레이서, 솔저-트레이서, 솔저-겐지-트레이서 3딜, 둠피스트-트레이서, 둠피스트-맥크리, 파라-트레이서 등등의 나름대로 다양한 조합이 나오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 조합중 절대 다수는 트레이서가 반드시 들어갔다. 트레이서의 단점인 피지컬에 따라 달라지는 파괴력은 프로에서 뛰는 만큼 의미가 없었으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트레이서는 오히려 빠지는 경우가 드물정도로 매우 높은 픽률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APEX 4시즌에서부터는 둠피스트의 출시, 라인하르트와 자리야의 버프, 정크랫의 상향 및 메르시의 리메이크, 메타의 변화에 의한 맥크리와 위도우메이커의 부활 및 돌진조합의 쇠퇴, 호리사 조합의 재발견 등 여러 요인에 인해 입지를 조금 잃게 되었다. 체력이 매우 낮지만 엄청난 기동성과 시간 역행으로 끈질기게 살아날 수 있다는 점을 둠피스트는 로켓 주먹으로 원킬을 내 무용지물로 만들었고, 정크랫은 강력한 한발한발로 역행을 쓰게 강요시키면서 트레이서의 활동을 늦추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더군다나 둠피스트와 정크랫의 단점인 원거리 견제 불가능을 보완해주고, 똑같이 트레이서를 견제 해줄 수 있는 맥크리가 연구를 통해 간간히 사용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입지를 조금씩 뺏기고 있다. 가장 골치아픈건 메르시로, 이전보다 도주능력이 훨씬 우수해졌고 무엇보다 트레이서가 목숨 걸어가며 한명을 겨우 잘라내도 바로 살려버리기 때문에 메르시를 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트레이서의 팀 기여도가 0에 가깝게 곤두박질 쳐버린다. 여전히 강력한 영웅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안 나오는게 더 이상한 필수픽 취급이던 예전에 비해 입지가 상당히 좁아진 편. 새로 출시된 모이라도 다른 힐러에 비해 항상 열세만을 보이는 것이 아닌, 의외로 서로 거슬리게끔 할 수 있다는 점도 포함.

오버워치 리그 시즌 1 2스테이지부터는 메르시가 너프폭탄을 맞고 추락하자 다시 정석 돌진조합으로 회귀하는 가운데 트레이서는 특별한 전략을 제외하고는 필수픽 수준의 위상을 지니게 되었다.

굉장히 오랜 시간 탑티어 영웅으로 군림했고, 영웅 자체가 다방면에 걸친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영웅이기 때문에 원탑 프로 선수가 누구인지 의견이 가장 분분한 영웅이기도 하다. 세최트(세계 최고의 트레이서) 타이틀을 가진 선수들도 수없이 많고 트레이서 미러전 역시도 프로판에서는 굉장히 잦기 때문에 자존심 싸움도 자주 일어난다. 초창기에는 새별비 선수, 이펙트, 버니 선수 셋이서 트레이서 담당 한국인 선수들 중 가장 이름이 높았으나 APEX, 월드컵을 지나 스티치, 프로핏, 버드링, 카르페, 스트라이커 등등 다양한 트레이서 담당 선수들이 등장해 현재도 누가 최고의 트레이서 유저인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 심지어 트레이서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더라도 DPS 담당 선수나 플렉스 선수들은 트레이서는 일단 익혀두는 경우가 많다. 이후 현재 오버워치 프로판 중에서 가장 수준이 높은 무대인 오버워치 리그에서 현재진행형으로 꼽히는 최강의 선수는 새별비, 카르페, 그리고 스트라이커가 보통 꼽힌다.

브리기테가 등장하자 트레이서의 픽률이 대폭 감소하였다. 속전속결로 치고빠지는 영웅인데 브리기테가 트레이서 앞에 방패들고 서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 트레이서가 몰락하자 안 그래도 좋았던 위도우메이커가 픽률이 더욱 올라서 그야말로 대 위도우 시대가 열렸다.

8.2. 경쟁전

오버워치 출시 초반에는 2티어 딜러 자리에 머물다가 3시즌 암흑기를 지나 4시즌부터 트레이서의 전성기가 시작되어 9시즌까지 최고의 딜러 자리를 고수해왔다. 하지만 10시즌부터는 브리기테의 등장과 메타의 변화로 몇 발자국 물러난 상태.
  • 1시즌
    위도우메이커와 맥크리가 워낙 강력했던 시즌으로 중복픽까지 가능했던 시기이며 숙련자도 많지 않았던지라 트레이서의 픽률은 높지 않았다. 하지만 쟁탈전에서는 매우 강력한 위력을 자랑했기에 어느 정도 꾸준히 픽되었다.
  • 2시즌
    아나의 나노강화제가 한타를 주도하던 시기에 주류 딜러는 리퍼와 겐지였다. 하지만 맥크리가 이전보다 픽률이 줄어들면서 1시즌보다 픽률이 높아졌고, 쟁탈전에서는 매우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3시즌
    사실상 유일했던 암흑기. 3탱 메타가 나왔으며, 남은 딜러 1자리는 주로 솔저가 차지했던 시기다. 리퍼와 맥크리는 주류에서 비주류로 밀러났고, 파라 역시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지만[65] 겐지와 더불어 트레이서는 각각 나노강화제 효율과 쟁탈전에서의 강력함을 이유로 솔저를 제외한 타 딜러들에 비해 어느 정도 입지를 유지하였고, 후반으로 갈수록 트레이서는 점차 솔저의 픽률을 따라잡기 시작했다.
  • 4시즌
    돌진 조합이 뜨게 되고, 솔저가 너프를 받으면서 트레이서가 날뛰기 좋은 환경이 나오게 되며 픽률이 급격하게 치솟았다. 거기에 맞춰서 궁합이 좋은 윈스턴이 관짝에서 탈출하여 최상위권 픽률을 자랑하게 되어 돌진 조합이 탄생하게 되었고, 트레이서는 겐지와 함께 오버워치의 메인 딜러로 자리잡았다.
  • 5시즌
    트레이서의 난적인 로드호그가 몰락, 트레이서를 제재할 수 있는 적은 같은 돌진조합의 D.Va만이 남게 되면서 트레이서는 5시즌 최강의 딜러로 자리잡게 되었다.
  • 6시즌
    D.Va가 리메이크 되어 힐러들을 보호하기 어려워지면서 트레이서는 더더욱 날뛰기 좋은 환경이 나왔다. D.Va의 매트릭스 너프와 메르시의 리메이크로 맥크리의 픽률이 이전보다 상승하긴 했지만 맥크리는 오히려 D.Va가 집중 마크를 하게 되면 트레이서를 견제할 수 없는 상황이 나오면서 트레이서는 여전히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고 있다.
  • 7시즌
    맥크리, 정크랫, 로드호그 등 트레이서의 난적들이 환경의 변화에 의해 입지를 되찾았고 메르시-젠야타 힐러 조합이 각광받으며 이래저래 많이 힘들어졌다. 그래도 무상성에 폭넓은 대응력은 여전해 여전히 강력한 영웅이며, 천상계에서는 필수픽에 가까운 픽률을 자랑하지만 타 구간에서는 다소 밀려난 상태. 의외로 메르시 버프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데, 탱커 조합도 자기 단짝에게 상극인 로드호그+디바 또는 호리사(로드호그+오리사) 등의 조합으로 바뀌어감에 따라 저번처럼 막 들이대도 강한 시절은 지났고 무상성이긴 하지만 정크랫 맥크리 로드호그 디바 메르시 젠야타 등이 다같이 나오게 되며 윈스턴에게도 치명적이지만 트레이서 본인에게도 치명적이게 되어버렸다.
  • 8시즌
    메르시 대폭너프, 정크랫 너프가 적용되어 트레이서 간접상향이 예상되었으나 솜브라의 상향예정으로 간접너프를 받았다.
  • 9시즌
    솜브라가 상향되면서 간접적으로 너프를 받았다. 트레이서의 역할상 후방교란을 하다가 솜브라한테 포착당하는데 문제는 솜브라의 은신과 기습해킹 속도가 기존의 은신 해제 선딜을 포함해서 1초 이상이 소요가 되었다면 이제는 1초 안의 판단을 해야하는데 이게 어지간히 힘든 게 아니라 솜브라에게 해킹당하여 적 팀의 포커싱에 산화하는 빈도가 높아졌다. 물론, 솜브라와 가장 궁합이 좋은 축에 속하는 딜러도 트레이서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 [66]
  • 10시즌
    펄스 폭탄의 대미지가 400에서 300으로 하향됐으나 기존의 트레이서의 사기성인 최고의 기동성과 극강의 생존력, 뛰어난 순간 화력[67]은 그대로이므로 그 누구도 트레이서가 최고의 메이저 픽에서 내려올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브리기테가 부상하면서 큰 변수가 작용하게 되었다. 브리기테가 매우 자주 나오는 환경에서 킬은 커녕 제대로 진입하는것 조차 버거운 상황에 놓여 트레이서를 포기하고 원거리 포킹 영웅을 택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졌다. 최상급 트레이서 플레이어 스트라이커도 트레이서를 포기하고 다른 영웅을 픽할 정도. 거기에 더해져 한조가 리메이크를 받은 이후 너무나도 강력해진 모습을 보이고 트레이서에게 상성 상 크게 우위를 점하게 된 이후로 트레이서에게 너무나도 큰 시련이 닥쳤다. 그래도 10시즌이 막바지에 다르자, 브리기테가 선픽으로 나오는 일이 줄고, 트레이서가 다시 입지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한조와 위도우가 10시즌의 정석 딜러인 것은 변함이 없지만 트레이서도 겐지와 함께 그 뒤를 잇는 좋은 딜러임은 마찬가지이다. 시즌 마지막에 브리기테의 픽률이 감소하여 다시 전성기가 돌아오다 싶더니...
  • 11시즌
    시즌 초기에는 픽률이 더 감소하였다. 한조와 위도우메이커의 카운터인 겐지는 10시즌 초기 때 픽률이 저조했다가 다시 카운터로서의 입지가 단단해지며 자리를 다져갔지만 트레이서는 다소 고전하는 중이다. 더 이상 마음놓고 돌진조합의 메인딜러 역할을 수행할 수는 없고 수직 기동성이 부족하다는 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11시즌에는 트레이서의 카운터인 브리기테, 맥크리 등이 모두 고루 쓰이고 있어 트레이서 유저들에게 평균 이상의 피지컬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도 기본 성능은 어디 안 가는지라 픽률을 9시즌과 그 이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회복했다.
  • 12시즌
    힐러 메타가 메르시+젠야타 필수픽에서 아나가 주력으로 나오게 바뀌면서 다시 트레이서를 기용할 가치가 생겼다. 아나의 프리힐을 방해하기에는 트레이서가 가장 적합하고 또 최근 무척 날뛰기 시작한 둠피스트의 카운터 역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트레이서의 수요가 다시 올랐다. 게다가 트레이서 자체 피지컬이 좋다면 반대로 브리기테를 잡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있으나, 시즌 후기에 브리기테가 재평가를 받으면서 승률은 49%대로 다시 하락. 픽률도 브리기테의 재평가 이후 그랜드마스터에선 맥크리보다도 낮아졌다. 더군다나 둠피스트가 끔찍한 악명을 떨쳤던 시기였기 때문에 큰 주목은 받지 않았다.
  • 13시즌
    트레이서의 입지를 뺏어간 둠피스트가 큰 너프를 당해 몰락하고, 브리기테의 방패 밀쳐내기 대미지가 5로 하향되어 원콤이 불가능해져 꽤 괜찮은 간접버프를 받은 상태이다. 하지만 여전히 브리기테는 메타를 장악하며 현 최강의 조합인 3탱 3힐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에 트레이서를 포함한 대부분의 딜러들이 입지가 좋지 않은 편이다. 반대로 3탱 3힐이 잘 안나오는 하위 티어에서는 트레이서를 다루기 힘들어 픽률과 승률이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상위 티어에서는 메타때문에, 하위 티어에서는 난이도 때문에 외면받고 있다. 그나마 티어도 골드 후반에서 다이아 까지는 준수한 픽률을 보이고 있으며 외면받는 천상계에서도 1티어는 아니어도 주류픽 수준의 픽률은 나오는 편. 이후 브리기테의 너프로 다시 윈디조합이 각광받게되고 위도우도 승률이 바닥을 치는 중이라 어느정도 조커픽정도의 딜러로 각광받고 있다. 다만 33을 제외하고 생각하더라도 또 다른 간접하향이 있는데, 바로 애쉬의 등장. 33의 득세 때문에 크게 주목받지는 않지만 애쉬는 등장 이후 딜러진 기준으로 그마에서 순위권에 들고 있고, 트레이서는 애쉬의 줌샷 헤드에 한방이다. 본인에게 치명적인 카운터 딜러가 득세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14시즌
    트레이서 개인에게는 많은 간접상향이 주어졌는데, 트레이서의 원수인 브리기테 너프와 더불어 방어구 경감 효과가 감소해 방어구가 있는 적 상대로 이전보다 확연히 다른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되었고 D.Va의 매트릭스 쿨타임이 2초로 늘어남에 따라 1초마다 쏘고 장전하는 트레이서의 공격을 막기 많이 어려워졌다. 하지만 트레이서는 윈스턴 디바를 필두로하는 돌진 조합의 주 요원인데 현재 윈디의 입지가 좋지 않아 고전적인 돌진 조합의 부활은 매우 어렵다. 조합과 메타와 상관없이 개인 기량이 출중하다면 이전보다 더 큰 활약이 가능할 것이다.
  • 15시즌 - 16시즌
    통계상으로 브실골에서는 모든 딜러들 가운데 최하위 픽률을 찍었다. 플래티넘 이상부터 픽률이 중상위권에 위치한 상태인데, 전 구간 픽률로 보자면 관짝에 박힌 파라와 비슷한 수준이며, 토르와 메이하고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그마에서는 둠피스트와 솜브라하고 픽률이 비슷한 수준으로 딜러진 기준 중상위권 픽률에 승률은 중위권 정도에 속한다.

9. 상성

무지막지한 기동성을 얻은 대신 체력이 정말 날파리 수준인 트레이서의 특성 상 한순간의 판단 미스가 치명적이라 1:1 싸움에서 확실히 먹고 들어갈 수 있는 영웅은 아주 드물다. 거기다 운용 특성상 포커싱을 당해 잡히다기 보다는 항상 날아오는 견제 샷에 어쩌다 의문사당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후술하겠지만 그 약해빠진 메르시, 송하나의 딱총도 계속 얻어맞다 보면 트레이서가 잘려버리는 일도 꽤 흔하다. 그렇기에 트레이서는 정면 싸움이 아닌 기습을 통해 순간적으로 강력한 대미지를 넣고 도망가거나 체력이 많이 깎인 적을 쫓아가 마무리 짓는 식으로 운영해야 한다. 허나 반대로 트레이서의 카운터픽들은 대개 트레이서를 잡는 데 특정 기술 의존도[68]가 크니 그 기술만 점멸로 피하면 우위를 잡을 수 있는 등 트레이서의 상성관계는 대단히 유동적이다. 만만해보이는 지원 영웅이라도 방심하지 말고 카운터픽들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다. 단 맥크리와 다르게[69]
  • vs 겐지
    둘 다 후방 교란에 특화된 암살자 영웅이라 점령전에서는 그다지 마주치지 않지만, 쟁탈전에서는 1:1 상황이 자주 만들어진다. 둘 다 높은 기동성을 통한 기습을 주력으로 삼기 때문에 보통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기습하면서 시작되는데, 과거에는 수리검 - 근접 공격 - 질풍참 콤보에 순삭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능하면 피해다니는 게 좋을 정도였지만 시즌 2 패치와 함께 질풍참으로 근접 공격의 후딜레이를 캔슬하는 콤보가 막히면서 반응만 제 때 하면 원콤에 죽는 일은 없어졌고, 오히려 시간 역행 한 방으로 말짱 도루묵으로 만들 수 있게 되면서 트레이서가 유리해졌다. 튕겨내기를 켜면 1.5초 동안 안 쏘다가 지속 시간 끝나면 다시 공격하면 되고, 겐지가 도망치면 점멸로 쫓아가서 펄스 쌍권총을 갈겨주면 된다. 벽타기를 써서 고지대로 도망간다면 쫓아갈 방법은 없으니 그냥 신경쓰지 말고 할 일 하면 된다.
    다만 다른 공격에 맞고 체력이 깎인 상태라면 수리검 - 질풍참 콤보에 시간 역행 못 쓰고 순식간에 죽을 수도 있는 것은 여전하니 절대 방심하지 말자. 그리고 빨리 잡겠다고 함부로 근접해서도 안 된다. 눈먼 우클릭 머리에 다 꽂혀서 죽거나 튕겨내기에 자기가 쏘는 권총을 온몸에 뒤집어쓰고 죽을 수도 있다. 겐지는 투사체 표창으로 트레 맞추는 일이 참 힘들지만 트레는 산탄형 히트스캔이라 명중 난이도가 비교적 쉽기에 적정한 거리에서 괴롭혀만 줘도 겐지는 알아서 도망간다. 용검은 첫 타겟이 트레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점멸이 2개 이상 남아있다면 도망갈 수는 있다. 하지만 겐지가 작정하고 트레를 죽이려고 칼을 뽑았다면 스윙+질풍참에 가버리니 조심하자. 뽕이나 부조화, 메르시 공버프의 도움을 받는 상태라면 스윙 한방에 간다. 펄스 폭탄 던지다 튕겨내기에 반사당해서 셀프 부착을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 역시 주의.
  • vs 둠피스트
    트레이서의 우세. 둠피스트의 스킬은 종으로만 움직이는 것들 뿐이라 횡점멸로 괴롭힐 수 있으며, 연속기 맞겠다 싶으면 스킬로 빠질 수도 있다. 트레일러에서는 둠피스트가 몇 초간 가만히 서서 맞아 주는데도 체력 250이 안 깎이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실제로는 둠피스트 덩치가 커서 명중률 높이기도 어렵지 않은 편. 무엇보다도 근접딜이 둠피스트 못지 않게 높기에 둠피스트를 압도하는 건 꽤 쉬운 일이다. 상대가 훅만 쓰는데 풋워크로 슬쩍 피한 뒤 옆에서 원투 날려 타격 입힌다는 식으로 하면 어느 새 다운되어 있다. 물론 150밖에 안되는 물체력 때문에 한방 콤보를 노리는 둠피스트에게 엇 하는 순간 순삭당할 수 있으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특히 딸피가 된 채로 건물 안이나 코너로 돌아가는 둠피스트는 요주의. 벽꿍펀치는 0.3초 정도만 충전해도 트레이서를 쥐포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데다, 체력이 적은 트레이서는 E-평타-시프트-평타 콤보가 다 들어가기도 전에 라이징 어퍼컷 선에서 의문사를 당할 확률도 다분하므로, 최대한 개활지에서의 싸움을 유도하고 로켓 펀치가 확실히 빠지기 전까진 무리해서 쫓아가지 말자.
  • vs 리퍼
    주도권은 있지만 상대할 때 매우 주의해야 한다. 리퍼의 헬파이어 샷건은 트레이서의 펄스 쌍권총에 비해 사거리가 꽤나 짧은 편이고 가까이에서 맞으면 뼈도 못 추리지만 우월한 기동성을 이용해 농락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물론 주도권은 있지만 괜히 빨리 잡겠답시고 거리를 좁혔다간 압도적인 화력을 가진 헬파이어 샷건을 정통으로 얻어맞거나 죽음의 꽃에 휘말려 의문사할 수 있으니 과욕은 금물이다. 근거리에서 헤드샷 단 한 발만 맞거나 골목에서 잘못 마주치거나 죽음의 꽃에 휘말리면 어느 경우든 1초 안에 바로 킬캠으로 찢겨진다. 특히나 겨냥이 좋은 리퍼는 마주치는 순간 헬파이어 샷건으로 머리에 정중한 인사를 날리기 때문에 점멸이나 시간 역행을 통해 최대한 빨리 거리를 벌려 멀리서 갉아먹으면서 상대해야 한다. 하지만 리퍼가 작정하고 높은 체력과 장탄수가 많은 산탄총을 앞세워 싸움을 걸게 되면 트레이서의 체력도 많이 깎이거나 죽게 되니, 웬만하면 망령화를 빼는 선에서 만족하자. 다만 리퍼가 작정하고 트레이서를 마킹하면 트레이서도 힐러 암살 등의 역할에 지장이 생겨 활약을 힘들게 만든다. 굳이 리퍼를 잡아내야겠다면 체력이 많이 깎인 리퍼가 망령화를 쓰고 회복 키트를 먹으러 달려가는 타이밍에 점멸로 앞질러 가서 회복 키트를 뺏어 먹은 뒤 마무리 지어야 하지만 리퍼 근처에 서브힐러가 있다면 궁극기 채운 걸로 만족하는 게 좋다. 게다가 리퍼 패시브의 버프로 1:1에서 싸워도 리퍼의 체력은 사실상 400, 트레는 300으로 리퍼가 체력, 화력면에서 우위를 가지므로 최대한 중거리에서 싸워야 한다. 다만 적 리퍼가 전선에서 아군 탱커를 녹이고 있다면 리퍼의 체력과 궁극기로 그대로 흡수되니 리퍼를 백업하는 힐러나 딜러를 노리는 게 좋다.
  • vs 맥크리
    점멸로 섬광탄을 피하고 농락하는 건 상대 맥크리와 실력 차이가 2~3 티어 정도는 나야 가능한 것이고, 동 실력일 경우 심리전을 통해 피하기 힘든 타이밍에 섬광탄을 던지거나 그냥 좌클릭 에이밍으로 체력을 깎아버린다. 또한 섬광탄을 뺀다 해도 점멸이나 시간 역행이 빠진다는 것은 팀파이트에서 상당히 불리해진다는 것이다. 그나마 점멸로 섬광탄을 피할 수 있지만 섬광탄은 판정이 좋은 축에 들어서 점멸로 순간이동을 하는 동시에 스턴이 들어오기도 한다. 섬광탄에 스턴을 당하는 순간 헤드샷 한 발이나 난사 세 발에 원콤당한다. 섬광탄을 맞을 각을 내주지 않는다고 해도 위험하다. 피스키퍼는 탄퍼짐이 없는 단발 히트스캔 공격이라 정확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맥크리 유저의 에임이 충분하다면 발당 70의 묵직한 공격이 계속 꽂히면서 트레이서를 압박한다.
  • vs 메이
    우수한 생존기를 보유한 메이를 트레이서의 빈약한 지속딜로 잡아내는 것은 매우 힘들고, 트레이서의 경우에도 가만히 얼어 줄 이유가 없기에 어는 도중 시간 역행이나 점멸로 도주하면 그만이다. 만나도 서로 피곤해서 잠깐 싸우다 지나쳐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냉각수 분사로 트레이서를 얼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메이 유저들은 트레이서에게 고드름 난사로 맞서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 경우 몸샷 두 방 혹은 헤드샷 한 방에 사망 확정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운 나쁘면 견제용으로 뿌린 눈 먼 고드름을 머리에 맞고 의문사하는 경우도 있으니 메이가 있는 지역에선 조심하자. 숙련된 트레이서 유저들은 머리만은 지키기 위해 점프나 앉기를 섞기도 한다. 단, 메이가 생존기를 썼을 때 시간에 맞춰 펄스 폭탄을 얼음에 붙여 두면 메이는 손도 못 쓰고 즉사한다. 숙련된 메이도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근처에서 트레가 얼쩡거리면 빨리 얼음을 깨고 나와버려 부착 각을 주지 않으려 하는데, 힐시간을 단축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일단 약간의 이득을 보고 들어가므로 메이가 눈앞에서 동결을 썼으면 폭탄각을 노리며 압박감을 주는 것이 좋다. 고드름의 거리 별 대미지 감소가 없어지면서 장거리에서 눈 먼 헤드샷에 의문사할 확률이 더 올라갔으니 주의.
  • vs 바스티온
    전방의 적들에게 화력을 퍼부어야 하는 바스티온의 뒤를 노리는 트레이서는 성가신 존재다. 게다가 펄스 쌍권총의 대미지가 약한 편도 아니라서 잘못 대응했다간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후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 때문. 하지만 물몸인 트레이서는 경계 모드 바스티온의 사정권에 들어오는 순간 번개처럼 순삭되기 때문에 아차 하는 순간 골로 간다. 너무 근접하면 순식간에 갈리기 때문에 사실상 트레이서가 바스티온에게 제대로 화력을 뽐내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트레이서의 궁극기인 펄스 폭탄은 위치가 고정된 경계 모드 바스티온에게 붙이기 정말 쉽기 때문에 바스티온에게는 무서운 존재다. 그러나 아무리 무빙으로 바스티온의 에임을 흐려도 바스티온이 이리저리 에임을 흔들면서라도 스치면 골로가는 게 트레이서라 사실상 펄스 폭탄 없이는 바스티온을 단독으로 처치하는건 힘드니 왠만하면 평소에는 바스티온의 사각지대로 피해다니다가 펄스 폭탄이 차면 붙이는 식의 플레이를 해주자. 다만 펄스 폭탄을 부착시켜도 바스티온의 체력 중 100은 방어구라 피를 5 남기고 살아남고, 경계 모드나 전차 모드에선 패시브 스킬 때문에 대미지가 더 깎여서 들어가기 때문에 펄스 폭탄을 쓰더라도 단독 처치는 다소 힘들다. 펄스 폭탄 이후 권총을 퍼부어 주면 되겠지만, 보통 펄스 폭탄 사용 후에는 자가 피해를 막기 위해 시간 역행으로 빼기 때문.
  • vs 솔저: 76
    요주의 영웅. 경우에 따라서는 맥크리 이상으로 성가시다. 거리가 벌어져 있을 경우 펄스 쌍권총보다 훨씬 사거리가 우월한 펄스 소총에 일방적으로 얻어맞게 되고, 나선 로켓 한 방 잘못 맞았다간 아차 하는 새에 전광판으로 올라가게 된다. 물론 충이 아닌 이상 멀리서 솔저와 1:1을 벌일 트레이서는 없다. 근접전의 경우에는 나선 로켓을 주의해야 한다. 나선 로켓 후 개머리판이면 억 소리도 못 내고 골로 간다. 따라서 맥크리를 상대할 때 섬광탄을 먼저 빼고 시작하는 것과 같이 솔저와 1:1을 할 때도 나선 로켓이 빠진 것을 확인하거나 점멸로 회피한 뒤 시작해야 한다. 게다가 솔저가 궁이 있다면 무조건 가까이 있는 적 부터 에임이 자동으로 딸려와 트레이서가 효휼적이게 공격하려고 솔저한테 붙다가 죽는 경우도 있다. 트레이서의 모든 기본기는 적 스킬을 빼거나 회피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솔저는 연사식 무기에 생체장이라는 준수한 자힐기 때문에 맥크리보다 훨씬 튼튼하고 딜을 누적하는 능력도 우수하다는 것. 맥크리는 일단 섬광탄을 빼고 나면 대등히 붙어볼만 하고 섬광탄만 없으면 한두 발 맞아도 역행으로 회복하고 다시 싸울 수 있지만 솔저는 아군 힐러의 도움이 올 때까지 아득바득 버티면서 트레이서의 체력을 야금야금 갉아먹기 때문에 나선로켓을 뺀 이후에도 방심하면 안된다. 고지대에서 프리딜을 넣는 솔저라면 트레이서로 우회해서 프리딜을 방해해볼만 하지만, 솔저가 힐러 옆에서 트레이서를 작정하고 마크하기 시작하면 트레이서는 시선을 끄는 것 이상의 활약을 해주기 힘들다. 힐러나 솔저를 잘라내려면 최대한 서로의 케어가 닿지 못하는 환경에서 기습을 노리자. 일기토를 벌이는 중에 생체장을 전개한 솔저는 반대로 활동반경이 생체장 안으로 한정되는 경향을 보이므로 일대일 상황에서는 이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
  • vs 솜브라
    정면으로 1:1을 벌이게 될 경우 트레이서가 유리하다. 솜브라 쪽이 체력과 장탄수가 더 많긴 하지만 트레이서에겐 없던 체력과 탄창도 다시 만들어내는 시간 역행이 있기 때문에 트레이서 쪽이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하지만 해킹을 당하고 시작할 경우 트레이서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점멸과 시간 역행이 봉인되어 남은 거라곤 조루 총알 분무기뿐인 송하나로 전락하게 되며, 당연히 트레이서가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이는 솜브라의 궁극기인 EMP 범위에 걸려들었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므로, 한타 상황에서 솜브라를 만나게 되었다면 해킹이나 EMP에 당하지 않도록 최대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체력이 부족해서 기껏 힐팩 먹으러 뛰어왔더니 빨간 해골 마크가 반겨준다면 아군 진영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으니 힐팩 해킹 여부도 잘 체크하자. 다만 솜브라 입장에서도 서로 후방을 교란하고 힐러진을 잡아야 하는 입장인만큼 점멸과 시간 역행으로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트레이서를 상대로 해킹을 걸 만한 상황이 잘 나오지 않으니 크게 위협적인 적은 아니었으나 2월 28일 패치 이후로 솜브라는 트레이서를 뒤나 옆에서 기습으로 해킹하거나 팀원들의 케어 아래에서 트레이서를 대놓고 해킹하는 빈도가 많이 늘어나서 성가신 적에서 위협적인 적으로 변모했다. 다만 겐지와는 다르게 빠르게 점멸로 도망칠 수 있으니 위안을 두도록 하자. 또한 펄스 폭탄으로 솜브라를 죽이겠다는 시도는 하지 말자. 위치변환기의 무적 판정을 이용할 줄 아는 솜브라를 상대로는 절대 안 통한다.
  • vs 시메트라
    골목을 지키는데 특화된 시메트라의 포탑은 트레이서에게 상당히 짜증난다. 본체 역시도 그다지 만만하지는 않은데 시메트라의 광선 사거리가 꽤 길고 포탑에는 슬로우 효과가 달려 있어서 포탑이 한두 개라도 깔려 있는 공간에서 싸우면 고전하기 쉽다. 또 우클릭 탄속버프로 인해 빠르게 날아오는 구체에 잘못 맞았다간 체력의 2/3가 날아간다. 허나 본체만 놓고 보면 상대와의 거리를 쥐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트레이서가 사거리만 잘 유지해도 시메트라는 트레이서의 털끝도 건드릴 수 없다. 하지만 시메트라가 포탑으로 철벽진을 쌓고 있을 경우 트레이서를 내리거나, 윈스턴 또는 디바 등에게 빠르게 포탑을 철거해달라고 부탁하자. 그리고 안 그래도 트레이서의 하드카운터인 토르비욘이 시메트라와 철벽수비를 하는 포탑 조합을 상대로 트레이서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수비 진영에 토르비욘과 시메트라가 같이 있는 걸 확인했다면 픽을 바꾸자.
  • vs 위도우메이커
    맵에 따라 다르다. 아누비스나 왕의 길처럼 트레이서가 견제하기 힘든 고지대에서 저격을 시도할 수 있는 맵이라면 트레이서가 일방적으로 얻어맞게 되고, 이런 위도우메이커를 견제하려면 트레이서가 아닌 겐지나 솜브라를 들어야 한다. 고지대에 트레이서가 갈 수 있더라도 시네마틱처럼 우회로를 빙빙 돌아야만 하며, 반대로 위도우는 해당 경로에 맹독 지뢰만 깔면 미리 감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트레이서의 침투를 알아채고 도망가버리면 트레이서는 곤란해진다. 하지만 계단이 많고 1, 2층의 왕복이 쉬운 맵인 눔바니 / 66번 국도에서는 트레이서가 위도우메이커에게 조용히 잠입해서 조준경을 보는데 정신이 팔린 위도우의 뒤통수를 노릴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트레이서는 150의 물몸이고 위도우의 체력은 200이라는 점. 위도우가 50퍼센트 이상의 차지 샷만 머리에 맞혀도 트레이서는 순삭이며, 100퍼센트 차지 샷의 경우 몸에만 맞아도 트레이서의 체력이 30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활동이 제한된다. 위도우의 공격은 트레이서가 맹독 지뢰만 맞아도 체력 절반이 날아갈 정도로 치명적이며, DPS가 130밖에 안되는 위도우의 전자동 소총마저도 꽤 아프게 들어온다. 거기에 위도우의 점프 모션이 다리를 최대한 오므리고 뛰는 모션이라 히트 박스가 극도로 작아져서 트레이서 쪽이 역관광 당하는 경우는 굉장히 많다. 갈고리의 이동 경로가 점멸보다 훨씬 자유롭기 때문에 위도우가 도주를 시도하면 쫓기 힘드니 저격존에서 위도우를 몰아냈다는 것만으로도 트레이서 측이 이득이다.
  • vs 정크랫
    눈먼 유탄과 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덫에 걸리면 점멸은 물론이고 시간 역행도 잠기므로 정크랫이 찾아오면 저항도 못 하고 그대로 끔살 당한다. 트레이서는 무지막지한 회피력을 가지고 있지만 체력이 종잇장이고, 정크랫의 유탄은 피해량은 높지만 비행 속도가 느린 투사체 판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크랫은 보통 덫으로 사각을 지키며 전방에 유탄을 뿌려 화망을 구축하거나 충격지뢰로 밀쳐낸 후 유탄으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싸우는데, 유탄이고 충격지뢰고 한 방만 정타로 맞으면 트레이서는 바로 힐팩 찾아 도망가거나 역행을 빼야만 한다. 궁극기 역시도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타이어를 근거리에서만 제 위력을 발휘하는 쌍권총으로 처리하기는 힘들다. 차라리 터질 거 같은 순간에 점멸이나 역행으로 유폭범위를 벗어나는 쪽이 성공률이 높을 정도. 게다가 한방에 트레이서의 피를 30만 남기고 박살내버리는 충격지뢰에는 슈퍼 넉백 판정이 있어서 맞으면 개피+유효 딜링 범위 이탈+체공 상태로 무방비해짐의 3박자로 트레이서에게 엿을 선사한다. 팀 파이팅이 아니라 혼자 돌아다니는 정크랫과 일대일을 뜰 경우에는 충격지뢰만 조심하면 그럭저럭 할 만한데, 이때도 정크랫의 정면으로 들어갈게 아니라 점멸로 사각을 노리며 최대한 갉아 죽인다는 느낌으로 잡아야 한다. 충격지뢰를 보고 피할 자신이 없으면 지뢰 외에 그 어떤 기술도 맞지 않아야 승산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 vs 애쉬
    기본적으로 애쉬는 중장거리 지정 사수라 사거리 차이가 극심한 데다가 체력 150짜리 물몸인 트레이서는 줌샷을 머리에 맞는 순간 즉사한다. 얇은 히트박스와 무지막지한 회피력 때문에 애쉬 입장에서 헤드샷은 커녕 몸샷 한 대 맞히기도 버거운 것이 불행 중 다행. 그 외에도 간신히 가까이 붙는다고 해도 애쉬의 히트박스는 얇기 때문에 초근접 상황이 아닌 이상 탄퍼짐이 심한 펄스 쌍권총의 딜이 제대로 안 들어가는 데다가 충격 샷건으로 고지대로 도망가버리면 수직 이동기가 없는 트레이서는 그냥 손 놓고 다른 적을 노려야 된다. 점멸 덕분에 맞을 각을 아예 안 내줄 수 있다곤 해도 다이너마이트도 매우 위험하다. 직격을 맞으면 폭발 대미지 75+ 화상 대미지 100이 들어와 후속타가 안 날아와도 원콤당하기 때문에 시간 역행을 무조건 빼야 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힐팩을 먹으면 화상 효과가 없어지긴 하지만 힐팩을 찾아 먹기 위해 점멸을 많이 빼게 되는 것도 손해다. 만약 시간 역행이 쿨타임이 돌고 있고 근처에 힐팩을 찾아 먹으려 해도 3점멸로도 안 닿을 만큼 떨어져 있거나 기껏 찾은 힐팩이 재생성 중이라면 힐을 받지 못하면 사망 확정이다. 궁극기 상성도 최악이다. B.O.B은 토르비욘의 포탑처럼 명중률 100%의 공격을 날리기 때문에 트레이서에겐 극상성일 수 밖에 없다. 거기다가 토르비욘의 포탑보다 DPS도 높은 데다가 체력도 1000이 넘어가 파괴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
  • vs 토르비욘
    그 무상성 트레이서이지만 토르비욘은 트레이서의 하드 카운터에 가장 근접하다. 토르비욘 본체도 우클릭으로 의문사를 유발할 수 있어 함부로 접근하기 어렵지만 역시 포탑으로, 포탑이 어지간한 카운터 영웅보다 더 상대하기 힘들다. 포탑의 DPS는 56으로 크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트레이서의 체력이 체력인지라 3초만 노출되어도 사망. 덤으로 명중율이 100%라서 기동성이 좋다는 장점은 퇴색되고 물몸이라는 단점만 극대화되어 트레이서에겐 심각하게 치명적이다. 아무리 점멸을 쓰면서 신들린 무빙을 해 봤자 포탑의 사거리 안에 있다면 트레이서는 모기향 맞은 모기처럼 빌빌댄다. 비슷한 형편인 겐지는 그나마 튕겨내기로 잠깐 시간을 벌 수라도 있고 수리검을 통해 포탑 사거리 밖에서 견제할 수라도 있지만 트레이서는 그런 것도 없다. 포탑은 체력이 250이라 혼자서는 부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며, 굳이 부수겠다면 평타 전탄히트 + 주먹 + 역행으로 도망가면 되지만, 일단 포탑 설치 쿨이 역행보다 짧으므로 역행을 빼면 토르비욘에게 이득을 주는 일이다. 계속 뒤에 붙어 수리하는 토르비욘은 덤. 만약 토르비욘이 눈치를 까고 포탑을 고지대에 깔아버리면 수직 기동력이 고자인 트레이서는 할 게 없다.

    굳이 상대 팀에 토르비욘이 있는데도 트레이서를 해야겠다면 어떻게든 포탑을 피해 간 뒤 상대 리스폰 지역 근처에서 날뛰는 것이 좋다. 아니면 포탑에 펄스 폭탄을 붙여서 부수던가. 단 메르시나 젠야타처럼 기여도 높은 영웅 잡으라고 있는 펄스 폭탄을 부숴지면 다시 지으면 장땡인 포탑에 쓰는 것도 손해다. 포탑 없이 무방비 상태인 토르비욘이라도 상대하기 쉽지 않은데, 대못 발사기의 우클릭 산탄 공격 전탄 히트 대미지가 125이기에 너무 가까이 붙으면 체력이 25만 남으며, 이 중 몇 발이 머리에 박히면 그냥 원콤이다. 기껏 딸피로 만들어 두면 과부하를 써 아머를 보충하고 빨라진 공속으로 트레이서를 압박하는가 하면, 토르비욘의 좌클릭은 맥크리와 같은 70에 곡사형 투사체 무기라 트레이서는 눈먼 좌클 맞고 사경을 헤맬 수도 있다. 궁극기 용암은 아주 살짝만 밟아도 죽으므로 적극적으로 딜을 못 넣게 되며, 멀리서 공격하자니 딜이 안 들어간다. 촤르륵 하는 소리와 시각 이펙트 때문에 위치가 죄다 뽀록 나는 건 덤.

사실 굳이 해야겠다면 아군이 포탑을 철거해주길 기도해보고 포탑철거가 되지않는다면 그냥 빼는게 낫다. 아니 무조건 빼야된다.
  • vs 트레이서 (미러전)
    유리대포가 대부분 그렇듯이 서로 골치아픈 상대. 가까이서 마주치면 서로 물몸이고 점멸로 도망쳐도 똑같이 따라가서 잡아낼 수 있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잘 잡는다. 하지만 거리가 조금이라도 벌어져 있을 경우 펄스 쌍권총의 집탄율이 낮고 둘 다 몸집이 작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잘 못잡고, 또한 시간 역행이 보통 추격자보다 도망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지라[70] 선빵 때린 쪽이 반드시 유리한 고지를 먹는다는 보장이 없지만, 트레이서 미러전은 트레이서를 도망가게 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한 것이 되므로 아군 힐러들이 트레이서한테 너무 고통받는다 싶으면 트레이서가 힐러를 호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때문에 트레이서 미러전은 최후의 순간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고 에이밍과 무빙을 유지하는 컨트롤 싸움이 승패를 좌우한다. 랭커쯤 되면 트레이서 유저 간의 자존심 싸움 때문에 미러전이 무조건 한 번 이상은 일어나는데, 이때의 결과는 거의 디바나 저격수 미러전 급의 파급력을 낳는다. 디바야 튼튼해서 불리하면 도망치지만 트레이서는 물몸에 기동력은 끝내줘서 거의 무조건 한쪽이 죽는다.
  • vs 파라
    고공비행 중일 때는 파라, 저공비행 중일 때는 트레이서가 유리하다. 파라 입장에서 보면 그냥 걸어다니는 상대조차 맞히기 힘든 로켓으로 점멸까지 쓰며 요리조리 뛰어 다니는 트레이서를 맞히기는 많이 힘들 것이다. 게다가 체력이 낮고 히트 판정이 넓은[71] 파라에게 트레이서의 펄스 쌍권총은 꽤나 따끔하게 들어간다. 단, 파라보다 더 물몸인 트레이서는 로켓에 스치기만 해도 딸피 확정이고, 직격이라도 당했다간 그대로 죽거나 전투 불능 상태가 되기 십상이다. 특히 파르시 조합으로 버프 받은 로켓 직격이면 그냥 무조건 사망 확정이다. 특히나 로켓을 피하기 힘든 좁은 지형에서 마주치면 바로 점멸아 날 살려라 하고 튀어야 될 정도. 또한 건물 위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겐지와 달리, 트레이서의 기동력은 전후좌우 방향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고지대에 착지한 파라를 추격하기도 어렵다. 즉, 일반적인 전투라면 서로 피하는 게 이득인 상대. 자주 만날 일은 없지만, 상위권에서는 개활지에서의 싸움은 트레이서가 우위이고, 좁거나 고저 차가 큰 지형에서는 파라가 우위라는 평가를 받는다. 11월 16일 파라의 상향 이후로 로켓이 스쳐도 트레이서에게는 상당히 아프게 된 데다가 호버 추진기 상향으로 하늘에서 내려오지도 않게 되어서 많이 힘들어졌다. 일단 트레이서는 수직 이동기가 없는 데다가 근접전밖에 못하기 때문에 고공 비행을 하고 있는 파라를 상대할 수단이 전무하기 때문. 게다가 파라가 작정하고 브리핑을 하기 시작하면 트레이서가 다른 적들을 기습하려 해도 다 들키는 건 덤이다.
  • vs 한조
    한조의 실력에 따라 다르지만 원거리, 중거리에선 당연히 한조가 유리하고 갈래 화살이 폭풍 화살로 개편된 이후론 근접전에서도 트레이서가 완전히 우위라고 할 수가 없다. 트레이서의 기동력으로 교란하려고 해도 화살 판정이 후한 편인데다 잘하는 한조는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예측샷을 꽂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므로 체력 200 다 깎을 동안 화살을 모두 피하는 것은 어지간히 실력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것이 아닌 이상 힘들다. 한 대라도 맞는다면 역행 쓰고 도망가야 한다. 트레이서가 후방으로 진입할 때도 음파 화살에 발견되면 진입이 위축되는 경우도 있고 여러모로 트레이서가 대처하기 버거운 상대. 정면 승부에서 이길 생각은 접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그나마 맥크리나 브리기테 같은 하드 CC기는 없기에 해볼 만하지만 그렇다고 까불면 훅간다.
  • vs 루시우
    트레이서의 애매한 대미지로는 루시우의 볼륨을 높여라의 치유량을 따라잡기 힘들다. 펄스 쌍권총 40발을 모조리 머리에 박아서 한탄창 컷을 못 내면 장전을 해야 하는데 그 시간이면 루시우가 대응하기 충분한 시간이며, 트레이서가 자신을 노리는 것을 볼륨을 높여라 이속증가를 킬 것이고 따라잡기는 힘들다. 게다가 볼륨을 높여라가 빠졌다 쳐도 루시우 또한 트레이서 못지 않은 기동력을 가졌기 때문에 상당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물론 트레이서가 평지 기동 자체는 더 빠르지만, 루시우에겐 이속 버프와 벽타기, 소리 파동 등 트레이서를 따돌릴 수단이 많기 때문에 쫓아가기 쉽지 않다. 광역 지원가인 루시우의 특성 상 보통 혼자 다니지 않기에 암살도 힘든 편. 잡기는 더럽게 힘든데 그렇다고 루시우를 잡아냈을때 팀원에게 파격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트레이서로 루시우를 너무 물고 늘어지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니다. 루시우의 존재의의는 기본적으로 소리방벽과 효율적인 힐러 케어이므로 궁이 있을 때는 우선적으로 노려주고, 궁이 없을 때는 다른 힐러를 노리는 편이 현명하다.
  • vs 메르시
    트레이서가 주로 처치해야 할 영웅. 상당히 높고 안정적인 힐량에 아군이 잘려도 바로 부활시켜 버리는 메르시는 전선유지의 핵심이니만큼 한타의 승리는 얼마나 빨리 메르시를 잘라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르시를 빨리 처치하지 못할 경우 한타의 승패는 물론 본인의 생존도 장담할 수 없다. 특히 맥크리, 위도우, 정크랫, 파라 등 한 번에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영웅과의 공버프 시너지로 역행 쓸 틈도 없이 비명횡사하기 쉽다. 게다가 메르시가 발키리를 쓰면 하늘 높이 승천하여 트레이서로선 절대 잡을 수 없다. 최대한 빨리 메르시의 위치를 확인하여 기습으로 반피 이상을 깎아내고 시작하던지, 아군에게 포커싱을 요청해 빨리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수호천사의 경로를 예측하고 가까히 붙어 1~2턴에 끝내는 것이 이상적이다.
  • vs 모이라
    카운터는 아니지만 상당히 위험한 적. 윈스턴이나 메르시급으로 판정 시원시원한 유도 기능은 아니지만 무한탄창 흡혈로 젠야타의 조화의 구슬급의 힐량을 무한 지원받기 때문에 실질적인 맷집도 꽤 되는 편이다. 유도 빨대 꽂고 무빙치는 데다 몸도 날씬한 모이라를 잡기란 정말 웬만큼 에임이 좋지 않은 한 이기기 힘들다. 게다가 탱탱볼로 적군 메르시의 지원을 확실히 받아내도록 시간 끌기도 용이하다. 부패구슬의 DPS가 고작 50이라지만 물몸 트레이서에게는 그마저도 아픈데다가 소멸 쓰고 쫓아오면 피하지도 못하고[72], 트레이서가 유리해도 소멸 쓰고 째면 자동으로 혈압이 올라간다.[73] 다른 적을 노려도 지속 딜이 빈약한 펄스 쌍권총은 모이라의 광역힐 스프레이와 탱탱볼로 상쇄된다. 상기한 이유 때문에 새롭게 출현한 난적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그래도 모이라는 힐을 넣으려면 딜을 넣어야 한다는 매커니즘 때문에 딜을 넣다가 피가 깎여 있는 경우도 많아 이 때를 기습하면 속전속결로 끊어낼 수 있지만 모이라가 딜을 넣고 있다는 건 다른 메인힐러가 지키고 있다는 뜻이니 아군 기동성 중심 영웅과의 연계가 필수이다.
  • vs 브리기테
    트레이서 최대 카운터 이젠 직접 때려잡는짓은 못하지만 브리기테 자체가 트레이서의 운영을 방해하기는 매우 쉽다. 더 이상 방밀 콤보에 원콤은 나지 않지만 여전히 트레이서가 극도로 불리하다. 방밀 콤보에 원콤은 안 난다 해도 스턴이 들어오기 때문에 트레이서의 회피력을 무력화시키는 데다가 순식간에 체력이 40밖에 안 남게 되어 시간 역행이나 점멸로 도망가는 것이 강제된다.

    방밀을 빼더라도 브리기테는 방패를 가지고 있어 펄스 쌍권총의 딜을 막아버릴 수 있다. 펄스 쌍권총은 지속화력이 약하기 때문에 방벽을 부수기 힘든 축에 든다. 그마저도 브리기테의 공격을 맞지 않기 위해 거리를 6미터 이상 벌리면 탄퍼짐 때문에 방패에 전 탄이 제대로 박히지도 않는다. 점멸로 계속 브리기테의 등 뒤로 돌면서 딜하려 해도 브리기테의 체력 중 50은 방어구라 펄스 쌍권총의 화력을 반토막낸다. 거기다가 브리기테의 공격을 한 대라도 맞는 순간 패시브로 자힐을 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빈약한 트레이서의 지속 딜을 더 초라하게 만든다. 다른 적을 노리려 해도 수리 팩으로 힘들게 깎아 놓은 체력을 순식간에 회복시켜 버리거나 아예 방어구를 씌워 줘 트레이서의 공격을 약화시켜 버린다. 심지어 집결로 제공된 방어구는 공격을 받아 깎인 게 아닌 이상 영구히 지속된다.

    다만 펄스 폭탄의 경우 브리기테는 물몸치고 덩치도 큰 편이고 기동성도 낮기 때문에 방패 밀쳐내기만 조심하면 붙이기 비교적 쉬운 편이다. 적당히 사거리 밖에서 심리전을 유도해서 방패 밀쳐내기를 빼내고 부착을 시도하자. 물론 상대보다 무빙이나 심리전에 자신이 있을 때의 얘기고, 상대 브리기테가 나보다 낫다 싶으면 괜히 개기지 말고 튀자. 태생이 겐트 카운터로 태어난 영웅이니만큼 트레이서로 브리기테한테 개기는 건 윈스턴으로 바스티온에게 개기는 것만큼이나 의미 없는 짓이다. 애초에 생각이 있는 브리기테라면 방밀콤보의 데미지가 빠진것을 알고 있을테니 아군과 같이 포커싱하는걸 유도할것이다. 이녀석의 출시 하나로 트레이서의 위상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면 알수있다. 트레이서 유저들에게는 그야말로 증오의 대상이고 수시즌간 최상위딜러로 평가받던 트레이서에게 나타난 절대적 천적.
아나는 도주기가 없는 뚜벅이라 쫓아가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아나의 기본 무기는 발당 대미지 70의 저격총이라 트레이서는 2발만 맞아도 빈사상태가 된다. 다행히 헤드샷 판정이 없어 한 방에 죽을 일은 없지만[74] 원거리에서 한 발만 맞아도 시간역행을 쓰거나 도망가야 한다. 가까이 붙어서 잡아내려 해도 생체 수류탄 한 방에 체력 우위가 단숨에 역전되는 경우도 많고, 운 나쁘게 수면총이라도 맞았다간 끔살 확정이다. 게다가 아나는 보통 다른 지원가와 함께 2지원 조합으로 등장하므로 트레이서에게 맞는 와중에도 계속 치유를 받게 될 확률이 높다. 아나 본인의 생체 수류탄 자가 회복까지 감안하면 400~450의 대미지를 우겨넣어야 아나를 잡을 수 있는 셈이므로 사실상 트레이서 단독으로 비슷한 실력의 아나를 잡아내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트레이서를 상대하는 동안은 아나 역시 다른 곳에 지원을 넣어줄 여력은 없어지므로, 한타 상황에서는 죽을 각오를 하더라도 아나의 지원을 봉쇄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트레이서가 아나의 시선을 붙잡아두는 동안 아나는 힐링을 못 하고 자기생존을 위해 수류탄과 수면총을 빼게 될텐데 트레이서와 아나 없이 5:5 한타가 이루어지면 당연히 아나가 빠진 쪽이 불리하다. 설사 트레이서가 아나를 잡지 못하고 잘려도 그 사이에 힐 부족으로 하나쯤 잘렸을 가능성이 높아 수적으로 여전히 차이는 없고 아나는 수면총과 수류탄 없이 한타에 임해야 되기에 폭힐과 CC가 막혀 전력이 반토막난다. 하지만, 아군을 케어하고 있는 아나는 매우 잡기 쉬운데, 일단 줌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시야, 이속이 매우 불리해져 일단 한탄창을 꼴아박고 시작할 수 있고, 같이 생체 수류탄 맞았다 해도 시간역행으로 회복하고 다시 한탄창 갈기면 끝이다. 아나가 이 분이 아닌 이상 1대1 자체로는 근거리 한정 꽤 쉽게 잡을 수 있는편. 물론 중거리 이상부터는 2방맞고 골로 갈 확률이 높으니 주의.
[75]
평소라면 팀원 뒤 후방에서 숨어 있기 때문에 까다롭지만, 일단 1대 1로 마주치면 트레이서의 밥이다. 젠야타는 특유의 가부좌 때문에 피격 판정이 동그래서 트레이서의 산탄에 굉장히 아프게 얻어맞기 때문에 두 탄창이면 거의 확정킬이고, 에임이 좋다면 한 탄창 컷도 가능하다. 때문에 트레이서가 백도어를 칠 때는 쉽고 빠르게 삭제할 수 있는 젠야타를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 하지만 팀파이트 단위로 넘어간다면 약간 그림이 달라지는데, 젠야타 본인도 자기 몸이 약하단 걸 잘 알기 때문에 절대 혼자 돌아다니지 않는다. 젠야타의 부조화의 구슬은 시간 역행으로 사라지게 할 수 있긴 하지만 부조화의 구슬은 시야에만 보이면 언제든 다시 부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의미는 없고, 트레이서는 부조화의 구슬이 붙는 순간 피해량이 116만 들어와도 즉사이므로 안 그래도 약한 몸이 진짜 스치기만 해도 죽어버리는 개복치가 되어버린다. 너무 대놓고 들어가다간 부조화 붙고 헤드-발차기에 순삭당하므로 방심은 언제나 금물이고, 젠야타가 팀원들과 같이 돌아다닐 때 부조화가 붙으면 그냥 잡을 생각 접고 숨어서 부조화를 없애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특이 사항으로 젠야타의 우클릭으로 발사되는 구슬을 예측샷으로 연달아 맞으면 원콤 당하니 주의.[76] 또한 젠야타의 궁극기가 켜지면 트레이서는 궁극기 없이는 사실상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이것도 주의해야 한다. 그래도 펄스 폭탄의 피해량은 초월을 무시하고 적 영웅을 암살하는 것이 가능하니 잘 노려보자.
  • vs 바티스트
    치유파동이라는 지속회복기에 무적기까지 있는 바티스트를 트레이서가 일대일로 잡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도리어 3점사 맞고 역행이나 안 빠지면 다행이다. 아니, 3점사 중 2발이 헤드샷이면 역행 누를 새도 없이 녹는다. 그러나 바티스트는 스킬 쿨타임이 굉장히 길고 스킬을 못 쓰면 한타기여도가 폭락한다. 따라서 트레이서가 불사장치만 빼 주고 도주에 성공하면 그것만으로도 아군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니 아군이 용검, 자폭 등의 궁극기 각을 보려 한다면 불사장치를 삥뜯어 보는 것도 괜찮은 판단이다.
  • vs D.Va
    방어 매트릭스가 토글 형식으로 변경된 이후로는 트레이서가 펄스 쌍권총을 쏠 때마다 디바가 방어 매트릭스로 받아치면서 트레이서의 공격을 0에 가깝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 안 그래도 디바의 체력 대부분이 아머라서 거리를 좀만 벌려도 공격이 잘 먹히지 않았던 상대인데, 방어 매트릭스 변경까지 겹치면서 탄창을 대여섯 개 비워도 못 잡는 경우가 많아졌다. 만약 정말 1대1 수수께끼의 결투마냥 1대1을 한다면 트레이서가 디바의 메카의 체력을 아슬아슬하게 남겨 놓고 죽는다. 게다가 디바의 부스터 기동은 트레이서를 뛰어넘는 3차원 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디바가 부스터로 건물 하나를 넘어 버리면 트레이서가 따라갈 수가 없다. 또한 디바가 리메이크 과정에서 엄청난 순간딜을 얻으면서 역행 빠진 트레이서를 작정하고 물면 그대로 끔살 확정. 물론 디바 역시 공격 중에는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데다, 거리를 벌릴수록 DPS가 급감하기 때문에 트레이서는 디바 입장에서도 껄끄럽지만, 애초에 적진의 후방을 노려야 할 트레이서가 돌격군인 디바 하나에 많은 시간을 쓰는 것 자체가 극심한 손해. 현재 디바의 아머가 반토막이 나 상대하기 좀 수월해졌다. 하지만, 탱커들은 리퍼나 솜브라에게 맡기고 적당하게 때리면서 궁 게이지를 채운 다음 메르시에게 펄스 폭탄을 붙이는 전략은 꽤 유용하다.[77]
  • vs 라인하르트
    방벽의 뒤를 찌르는 데에 트레이서만큼 특화된 영웅도 드물다. 트레이서 유저의 실력만 좋다면 가까이 근접해 라인하르트의 방패 안팎을 제 집처럼 들락날락 할 수 있고, 트레이서 하나 때문에 방패 위치를 오락가락 바꾸는 라인하르트를 가볍게 농락할 수 있다. 라인하르트의 화염 강타는 트레이서를 한 방에 죽이지 못하고, 돌진을 맞히는 것도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라인하르트 혼자서는 트레이서를 잡을 방법이 없다. 하지만 트레이서 입장에서도 라인하르트를 처치하는 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고, 좀 짬이 먹은 유저라면 계속 방벽을 들고 뻐겨 쉽사리 공격각을 내주질 않는다. 일단 트레의 DPS는 240이지만, 영감님 방벽은 2000이나 된다. 거기다 라인하르트 뒤에 있는 적들의 지원을 고려해 보면 현실적으론 죽이기 힘들다. 괜히 이런 할아버지 잡겠다고 계속 쪼다간 할배 뒤로 따라온 지원군에 의해 순삭당할테니 그냥 적당히 쪼아 먹고 튀는 게 답.

    다만 펄스 폭탄이 있다면 폭탄 부착+펄스 쌍권총 콤보로 가볍게 처치할 수 있으니 노려 보는 것이 좋다. 운이 좋으면 라인하르트 뒤에 숨어있던 지원가까지 한 번에 처치할 수 있기 때문. 라인하르트는 뒤가 취약하고 몸집이 크기 때문에 펄스 폭탄을 붙이기도 굉장히 쉽다. 다만 너무 대놓고 가까이 붙었다간 망치 캔슬+화염 강타 콤보 맞고 순삭당할 수 있으니 그것만 주의하자.[78] 그냥 망치 2방만 맞아도 물몸인 트레이서는 그대로 눕게 되니 체력이 줄어들었다 싶으면 최대한 빨리 시간 역행을 써야 한다. 또한 라인하르트한테 궁극기가 있는 것 같다면 눈에 안 띄는 게 상책이다. 대지 분쇄는 범위가 워낙 넓어 점멸로 피하기도 힘들고, 스치기라도 하는 순간 꼼짝 못하고 죽게 되니 트레이서에게는 굉장히 위협적이다. 만약 라인하르트가 아나의 나노 강화제를 받은 상태라면 화염 강타의 대미지가 정확히 150이 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자. 그리고 만에 하나 라인하르트의 방패에 펄스 폭탄을 던지기라도 한다면 그만한 비웃음거리와 트롤링도 없다. 가끔 방벽에 폭탄이 붙었는데 방벽을 이리저리 돌렸다가 전멸시키는 경우도 있다.
  • vs 레킹볼
    트레이서의 대미지는 돌격군에게도 위협이 되나 레킹볼의 체력은 로드호그, 디바와 동급인 600에 방어구까지 있고, 디바와는 다르게 원거리에서도 트레이서에게는 무시하지 못하는 대미지가 들어간다. 게다가 집탄률까지 레킹볼이 우세한 편. 다만 레킹볼은 딜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트레이서를 맞히기는 어렵지만 적응 방어막, 갈고리 스윙, 파일 드라이브가 모두 트레이서의 공격을 카운터치는 편이라 트레이서 입장에서도 상대하기 가장 힘든 돌격군 중 하나다. 레킹볼을 노릴 바에 차라리 레킹볼을 케어하거나 엄호하는 지원군, 공격군을 노리는 게 더 현명하다.
  • vs 로드호그
    경우에 따라 맥크리 이상으로 위험한 적. 로드호그의 개편으로 평타 공격력은 줄어든 대신 숨돌리기 도중 이동가능, 피해감소가 되는 변경점이 생겼는데 트레이서 입장에서는 그냥 숨돌리기의 상향만 받아 탱킹 능력만 향상된 꼴이 되어 상성이 불리해졌다. 로드호그는 집중해서 갈고리 에임 딱 한 번만 맞히면 여전히 트레이서는 끔살인데, 트레이서가 로드호그를 잡으려면 십 초 이상 엄청나게 지져야 이길까 말까 한다. 게다가 궁극기로도 치명상을 입히기 어렵기 때문에 대단히 불리한 매치업이다. 로드호그 입장에선 트레이서가 폭탄을 붙이면 그냥 타이밍 맞춰 숨 돌리기를 쓰면된다. 이 경우 300의 피해량을 반감시켜 150으로 만들고 그 150의 피해량 마저도 숨 돌리기의 회복효과로 인해 사실상 궁의 대미지는 무시된다! 경우에 따라 트레이서가 궁을 부착해도 로드호그가 갈고리를 쓰고 숨돌리기를 써준다면 반대로 트레이서가 날아간다. 로드호그는 갈고리로 끌고 와서 고철 총으로 처치하는 플레이 위주로 운영을 하는데, 로드호그 입장에서 보면 기동성이 높은 트레이서를 갈고리로 잡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집중하고 갈고리 딱 한 번만 맞으면 즉시 갈고리+고철 총 평타 콤보에 끔살당하고 평타도 몇 대 스치면 위협적이기 때문에 트레이서 입장에선 계속 무빙과 점멸이 소모된다. '이쯤에서 갈고리가 날아오겠지' 싶을 때 점멸을 써야 하는데 호그가 갈고리를 안 쓰면 또 처음부터 심리전이 시작되고, 이런 식으로 점멸이나 역행이 떨어지면 트레이서는 바로 도망가야 한다. 적극적으로 딜을 넣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 자체가 트레이서에겐 전혀 달갑지 않다. 반면 트레이서 입장에서는 열심히 피하면서 때려봐야 자힐에 방어력 업으로 계속 버티며 트레이서를 노려보다가 곧 아군의 케어까지 달려오면 매우 답답해진다. 어떻게든 호그를 걷어내야겠다면 최대한 빠르게 궁극기를 채우고 한두 탄창 갈기며 숨돌리기를 빼버리고, 한탄창+부착으로 처리하자. 호그의 덩치가 워낙 커서 숨돌리기 봐가면서 때리면 트레이서의 궁극기가 쭉쭉 찬다는 점은 그나마 이점이고 애초에 로드호그는 트레이서로 노려야 하는 타겟이 아니니, 눈치 봐가면서 때려서 궁이나 채우고 힐러를 물자. 로드호그의 궁극기 돼재앙도 넓은 범위에 산탄공격을 뿌리기 때문에 물몸 트레이서는 의문사하기 쉽다.
  • vs 오리사
    오리사 자체는 어렵지 않은 상대다. 라인하르트마냥 방벽을 빙빙 돌려가며 트레이서를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일단 방벽을 깔면 뒤쪽으로 침투한 트레이서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게 되고 꼼짝마 역시도 점멸로 피해버리면 그만인데다 헤드 판정까지 대문짝만한 와중에 오리사의 투사체 판정 평타로는 트레이서를 맞히는 것조차도 쉽지 않기 때문에 일대일로 질 일은 별로 없다. 방어강화로 버티면서 우연히라도 상대가 맞아주기를 바라며 발악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무슨 펄스폭탄 붙이라고 만든 영웅인 마냥 몸도 크다. 문제는 오리사와 자주 기용되는 영웅인 로드호그나 정크랫, 혹은 토르비욘. 오리사가 전방을 커버하고 트레이서의 침투를 방벽의 보호를 받는 카운터픽이 막아서면 트레이서 입장에선 굉장히 골치아파진다. 최대한 이들의 시선을 피하며 헤드를 노리거나, 카운터픽이 무력화된 틈을 노리는 것이 좋다.
  • vs 윈스턴
    오버워치 초창기에는 유도성 테슬라 캐논을 장착한 윈스턴이 트레이서의 카운터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완전히 옛 말이 된 지 오래다. 점프 팩이 빠진 순간부터 윈스턴은 트레이서를 공격 범위 안에 넣는 것조차 어렵다. 게다가 트레이서의 펄스 쌍권총은 체력이 높은 돌격군 영웅들을 상대로도 상당한 화력을 뽑을 수 있기 때문에 트레이서를 1:1로 만난 윈스턴이 녹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실제로 천상계 윈스턴 유저의 경우 오히려 트레이서를 매우 상대하기 버거운 적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더 많다. 다만 팀파이트는 이야기가 좀 다른데, 적진에 침투해서 근접전을 벌이려는데 윈스턴이 있다면 테슬라 확정타가 무조건 들어온다. DPS가 낮고 점멸로 도망갈 수 있지만 150 물몸 트레이서에겐 그마저도 부담스럽다. 팀파이트에서는 점멸이 빠진 상태가 많은 건 덤. 그렇다고 윈스턴을 피하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싸우자니 솔맥이나 한조, 젠야타 같은 중장거리 캐릭터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당하는 그림이 나오므로 여러모로 골칫거리.
  • vs 자리야
    정면보다는 후면을 노려서 약 올리는 것이 좋다. 보통 자리야는 전방 전선을 유지하면서 아군에게 방벽을 씌워 주는데 트레이서가 정신 산만하게 왔다갔다 하면 자리야가 집중을 못 한다. 자리야를 상대할 경우 직접적으로 상대하기보다는 자리야의 집중을 분산시켜 제 역할을 못하게 해주는 편이 더 좋다. 체력이 높고 자체 방어 스킬까지 들고 있는 자리야를 트레이서 단독으로 잡아내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자리야의 입자 방벽은 쿨타임이 짧은 편이 아니므로 적당히 괴롭혀서 방벽을 빼는 것만으로도 트레이서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한 셈이다.

    다만 자리야의 공격 사거리도 제법 긴 편이니 충전 상태의 자리야한테 함부로 덤비는 건 자제하자. 광선검이야 안 맞으면 그만이지만 입자탄의 스플래시 대미지를 피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광선검의 타격 판정이 버프된 이후로는 스치는 것만으로도 꽤 아프게 들어오기 때문에 충전된 자리야를 만났을 경우 최대한 거리를 벌리는 것이 좋다. 펄스 폭탄의 경우 자리야의 체력 총합이 400이므로 정확하게만 붙이면 단박에 빈사가 되지만 보통은 펄스 폭탄이 붙자마자 자리야가 즉시 입자 방벽으로 막아내기 때문에 에너지 충전만 시킬 위험이 크다. 자리야 근처의 적에게 폭탄을 붙여도 눈치 빠른 자리야는 즉시 입자 방벽을 씌워서 보호해 내기도 한다. 그러므로 보통 자리야를 처치할 때는 먼저 펄스 쌍권총으로 어그로를 끌어 방벽을 유도하고 방벽이 사라질 때 펄스 폭탄을 붙이며 점멸이나 시간 역행으로 빠져야 한다. 다만 너무 일찍 방벽에 붙일 경우 방벽이 사라질 때 펄스 폭탄은 바닥에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10. 궁합

10.1. 타 영웅

트레이서는 기본적으로 체력 150의 물몸인지라 겐지보다도 더 잘 뛰어 다녀야 하는 영웅이다. 그렇기에 직접적인 시너지를 노릴 수 있는 영웅은 한정되어 있고, 돌진 조합이 아닌 조합에서의 트레이서는 주로 시너지를 노리기보다는 트레이서 자체의 캐리력을 믿고 사실상 혼자 활동해야 한다. 때문에 실력이 충분한 트레이서는 어떤 조합에건 그럭저럭 활약하지만, 본인의 실력이 그 정도가 아니라면 되도록 윈스턴 등의 시너지 픽과 함께하는 것이 좋다.
  • 겐지
    고전적인 돌진조합의 딜러들이다. 기본적으로 겐지와 트레이서는 플레잉에 차이는 있지만 뒷라인을 노리는 고기동성의 딜러이며 물몸을 잘라내는 암살자의 역할을 가진다는 점에서 포지션이 겹치기 때문에 돌진조합 외에는 그리 추천되지 않는다. 돌진조합의 경우 윈스턴까지 함께 달려들어 누구보다 빠르게 상대 뒷라인을 삭제해버릴 수 있지만 포커싱이 극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둘의 합이 잘 맞아야 한다.
  • 솔저: 76
    일명 소금(솔트)조합. 솔저는 트레이서와 함께 가장 자주 사용되는 딜러 중 하나로, 돌진조합의 경우 트레이서의 파트너로 겐지나 둠피스트가 우선시되는 일도 많지만 솔저-트레이서 듀오는 돌진조합과 대치조합을 가리지 않고 준수한 궁합을 자랑한다. 적진 한가운데를 들쑤시는 트레이서에게 어그로가 쏠려 있으면 솔저에게 완벽한 프리딜의 환경이 만들어지고 반대로 탱커 뒤나 고지대에서 딜을 넣는 솔저에게 어그로가 쏠리면 트레이서의 잠입이 그만큼 쉬워진다. 난전의 양상으로 흘러가도 둘 다 2%씩 모자란 딜량으로 킬이 잘 안 나는 경우를 상호 보완해주고 트레이서의 낮은 체력은 생체장이 있으면 굳이 힐러의 직접적인 케어가 없어도 큰 보탬이 된다. 즉 힐러들이 탱힐라인을 케어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솔저의 전술 조준경은 다수의 적을 확실하게 무력화하는데 특화되어 있고 트레이서의 펄스폭탄은 상대방의 주요 전력 한 명을 확실하게 끊어내는 데에 특화되어 있기에 굳이 연계할 필요도 없고 거의 동시에 빠져도 궁낭비의 확률이 낮고, 트레이서의 카운터픽으로 자주 고용되는 파라, 맥크리, 토르비욘, 정크랫, 로드호그 등등은 전부 포지셔닝만 잘 하면 솔저에게 그리 어렵지 않은 상대이다. 반대로 솔저를 주로 마크하러 달려오는 윈스턴이나 디바는 트레이서가 힐러를 잘라버리거나 헤드/뒤통수를 갈아버리면서 궁을 채워버리면 순식간에 무력화되고 호시탐탐 솔저의 헤드를 노리는 저격수들 그리고 솔저의 생체장을 무력화시키는 아나 등등은 트레이서가 마크해줄 수 있다.
  • 파라
    파라의 포킹으로 피가 깎인 상대를 트레이서가 잡아내는 콤비. 솔저와 마찬가지로 둘의 활동반경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궁합이 좋은 편이다. 트레이서만 신경을 쓰자니 위에서 120짜리 로켓들이 쏟아지고 파라를 마킹하자니 트레이서의 매서운 공격이 힐러들을 괴롭힌다. 다만 파라의 경우 집중마킹당하면 빠르게 산화할 위험이 있고, 맵을 타는 편이기 때문에 보통 맵에 따라 메르시까지 끼워서 파르시 조합에 트레이서가 보조하는 스타일이 된다.
  • 윈스턴, D.Va, 레킹볼
    둘이 같이 적진으로 쳐들어가 귀찮게 굴기 시작하면 적들에게 후방 교란의 참 맛을 보여줄 수 있다. 트레이서와 윈스턴, 디바, 레킹볼이 적진 한가운데에 달려든 뒤 윈스턴이 방벽을 치고 덤벼들면 트레이서도 윈스턴 따라 방벽 안팎을 들락날락거리며 쌍으로 약 올려 줄 수 있다. 둘 다 위험에 처했다 해도 엄청난 기동력으로 재빨리 도망갔다가 금방 다시 덤벼드는 것은 그들의 특기이기 때문에 둘 모두 실력이 출중하다면 진영 유지력도 엄청나다. 다만 트레이서는 수직 기동성이 없기 때문에 대체로 윈스턴 유저들은 콤보를 이루는 공격군으로 겐지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트레이서는 겐지보다 순간 폭딜과 유지력이 우월하다. 또한 트레이서의 히트박스가 겐지보다 얇아서 방벽안팎을 잘만 들락날락 해주면 순간피해량이 0에 가까운 트레이서를 볼 수 있다.
  • 솜브라
    트레이서는 언제든지 적과 근접해 근접전을 펼칠 수 있고, 솜브라고 트레이서 못지않은 기동성을 갖추었다. 솜브라가 트레이서의 를 해킹해 스킬을 일체 봉인해버릴 수 있고, 솜브라가 패시브로 "누구 딸피!"하면 트레이서가 쫓아가 마무리하는 식. 힐러들의 지원이 어려운 트레이서는 알아서 힐팩 찾아다니는 영웅인데 솜브라가 있다면 생존력이 징글징글하게 늘어난다.[79] 하지만 이 조합의 진가는 적 힐러 생존을 봉인하는 것으로, 위아래 이동기가 없는 트레이서는 메르시나 루시우가 고지대로 도망가면 잡기 힘든데 이것을 솜브라가 처리하거나, 해킹해서 이동기 봉인하고 솜트 둘이서 족치기로 같이 포커싱할 수 있다. 게다가 트레이서가 까다로워하는 부조화, 방패 치기, 생체 구슬 같은 변수를 솜브라가 해킹해 막아버릴 수 있다.
    다만 이 조합은 딜러들의 실력이 좋아야 잘 써먹을 수 있지, 실력이 떨어지면 팀에게 1인분은커녕 마이너스 1인분이 되니 딜러 실력이 좋아햐 한다.
  • 자리야
    겐지와 마찬가지로 적 진영에 침투하면서 모든 군중 제어기와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야 하는데 튕겨내기 같은 변수[80]가 없고 체력도 150인 트레이서는 겐지보다 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야 한다. 물론 점멸과 빠른 공격, 시간 역행이 있으나 이마저도 예상 샷을 맞으면 바로 시간 역행을 하거나 킷을 찾아야 하는데 물몸 트레이서에게 방벽은 최고의 마음 놓고 공격할 기회 혹은 군중 제어기, 회피기가 된다. 자리야 입장에서도 방벽만 씌어 주면 40 에너지를 얻으니 반가울 따름. 또한 궁극기 연계가 아주 좋다. 적 루시우가 소리 방벽을 키지 않는다면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으로 몰살이 가능하며 젠야타의 초월도 무시 가능.[81]
  • 루시우
    볼륨을 높여라의 광역 회복은 모든 공격, 수비군의 체력을 금방 채워준다. 그렇기에 스치기만 해도 아파하는 물몸 트레이서는 볼륨 한 번 1~2초면 금방 다시 적들을 약 올리러 갈 수 있다. 특히 쟁탈전에서 트레이서는 팀에 루시우가 없을 때와 있을 때의 체감이 꽤 크다. 속도를 받고 초반에 바로 적진, 점령지로 도착하는 이점도 있다. 다만 4월 이후 루시우가 버프를 주는 범위가 크게 작아졌기 때문에, 매우 넓은 활동 범위를 요구하는 트레이서로써는 루시우의 범위를 드나드는 섬세한 플레이가 필요해졌다.
  • 젠야타
    시야에 3초간 들지 않을 시 구슬이 회수되는 너프와 부조화의 구슬이 너프를 먹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강한 콤비다. 물몸인 트레이서에게 조화의 구슬은 생존력을 상당히 높여 주며 부조화의 구슬은 트레이서의 DPS를 240에서 312로 뻥튀기시켜 웬만한 탱커들도 다 갈아마시게 해 준다. 그 밖에 젠야타가 해 주는 원거리 화력 지원도 상당히 쏠쏠하다.
  • 아나
    겐지는 점프라도 하지, 사방팔방 뛰어다니고 순간이동하는 트레이서를 원거리에서 지원해주는 건 제법 고된 일이다. 하지만 150밖에 안 되는 체력으로도 질기게 살아남으며 킬을 누적하는 트레이서에게 75라는 힐량은 대단히 반가운 것이 사실이다. 줌인 후 힐 한두발이면 그걸로 역행을 아낄 수 있다는 점에서 아나의 존재는 트레이서에게 상당한 안심이 된다. 실력이 압도적인 트레이서라면 힐만 주면 알아서 쭉쭉 킬을 올리겠지만 힐러들의 케어를 받는 상대를 트레이서 혼자서 따내는 것은 꽤 힘들기 때문에, 아나가 딜을 보조해주거나 특히 힐밴을 걸어 주면 킬을 올리기가 훨씬 편해진다. 나노강화제는 보통 다른 딜러들이나 탱커들이 더 우선도가 높지만 난전 중이라면 난투중 전투력이 탑 클래스인 트레이서에게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체력 300에 최속의 기동성, DPS 360이라는 상당히 흠좀무한 스펙이 나온다!
  • 브리기테
    트레이서의 유일한 단점은 낮은 체력인데, 이는 궁극기인 집결의 반영구적으로 지속되는 방어구나, E 스킬인 수리 팩으로 순간 힐이나, 5초간 지속되는 방어구로 적진 한가운데에서 마음껏 휘저을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시간역행과 방어구 투척 타이밍이 겹치면 중요한 스킬만 둘 날아간 꼴이 되니 그건 주의하자.

10.2. 전장

후방 교란이나 난전 상황에서 강한 영웅이므로 거점 쟁탈 맵(네팔 일리오스 등)에서 그 성능을 120%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외의 맵에선 수비 때 쓰이는 일은 일단 추천하지 않는다. 과감히 적진을 흔드는 데 특화되어 있는 암살자 영웅인 트레이서는 수비 상황 시 시너지 효과가 타 영웅에 비해 덜하다. 수비 시에는 공격보다 유리한 포지셔닝을 미리 잡아두고 거기서 안정적인 교전을 하는 영웅(특히 솔저)이 유리하며 그러한 영웅들은 똑같이 전투 상황에서 죽게 되더라도 어느 정도 팀에 도움을 준 상태로 죽었을 상황이 많다. 그에 반해 수비 시라도 상대방 지원가 흔들기나 강제 딸피 처리, 진영 붕괴는 물론 할 수 있게 되면 이득이지만 트레이서의 체력 150은 갑툭튀한 유탄에 운 나쁜 죽음으로 6:5 상황을 선사할 뿐더러 영웅 운용 상 수비 성공률에 도박성을 띄게 만든다. 물론 피지컬이 높아질수록 그를 그대로 반영해 주는 영웅이므로 수비 운용에도 문제 없이 쓸 수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수비 시 기피되는 영웅임엔 틀림없다.[82]

그에 반해 공격 상황에선 어느 상황에서도 대부분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온다. 특히 거점 점령 맵(아누비스, 하나무라 등)과 점령 후 운송 맵 (눔바니, 왕의 길 등)에서의 A거점 점령에선 트레이서가 그 위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다만 B거점에서는 공격 측의 리스폰이 멀고 단박에 뚫어 내야 하는 상황이므로 다수 킬에 유리한 궁극기를 가진 영웅으로 교체하기도 한다. 물론 B거점까지도 끝까지 트레이서로 가기도 하지만 펄스 폭탄은 연계 없이 다수 킬에 불리한 궁극기임에는 틀림없다. 이때 트레이서는 거의 피지컬로 승부해야 한다. 그에 반해 똑같이 후방 교란이 가능하면서도 수직 기동성이 있으며 다수 킬에 유리한 궁이 존재하는 겐지는 자주 비교되는 대상이다. 특히 볼스카야 B 거점 같은 경우는 2층에는 솔저나 아나, 맥크리등 원거리 공격군 뿐 아니라 부활을 준비하는 메르시, 안전하게 포지셔닝하는 루시우 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론상 트레이서에게 더 특별한 메리트가 없다고 보는 측면도 존재하기 때문. 하지만 다른 팀원들이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 나면 거점 류의 특징상 결과적으로 난투전이 되기 쉬운데 난투전에서 트레이서의 전투력은 다른 영웅들을 상회한다. 결국 팀원들의 맵에 대한 상성, 팀원들의 공격 루트에 따라 트레이서가 좋은 맵인데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유동 픽을 하게 될 것이다.

화물 운송 맵도 비슷한 경향이 있다. 수비는 기피되고 공격에선 쓸 만하다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다른 종류의 전장과 달리 2층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게 디자인된 맵들이 다수 존재하는 것이 화물 운송 맵이다. 수직 기동성이 뛰어난 겐지나 1층에서도 2층을 어느 정도 견제가 가능한 원거리 공격군인 솔저와 맥크리, 아예 하늘을 나는 파라 등에 비해 유연한 2층 대처가 어렵다. 특히 트레이서의 약점인 좁은 곳일수록 불리한 점, 2층 견제가 힘든 점 등은 지브롤터 2포인트 지점을 보면 더욱 여실히 드러난다. 역으로 66번 국도와 같이 2층을 수비 측이 먹어도 상대적으로 이점이 덜하며, 2층으로 가는 우회로도 많고, 2층으로 올라가는 거리가 짧으면서도 맵의 공간이 어느 정도 넓고 큰 전장은 트레이서의 특징을 살리기 좋다.

말인즉 거점 쟁탈(네팔 일리오스 등)맵과의 궁합은 매우 고평가, 다른 맵들의 A거점 공략에 있어서도 그 위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그 외의 상황에서는 더 좋을 것 같은 영웅으로 교체하게 될 수도 있으며 수비 상황에서의 궁합은 저평가이다.

11. 관련 업적

업적 내용 보상
특급 배송(Special Delivery) 한 게임에서 트레이서로 적 영웅에게 펄스 폭탄 4회 부착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귀요미" 스프레이
시간을 돌리는 소녀(Total Recall)[83] 한 목숨 안에 트레이서의 시간 역행으로 생명력 400 회복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픽셀" 스프레이
두 업적 모두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꽤 쉬운 업적이다.

"특급 배송" 업적은 게이지가 찰 때마다 아낌없이 부착시켜주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적에게 부착시켜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있으니 적에게 부착시키지 못하고 바닥에 떨어뜨리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면 라인하르트나 로드호그 등 몸집이 큰 영웅만 노려서 부착해주는 게 좋다. 단, 트레이서는 체력이 높은 편이 아니므로 펄스 폭탄 붙이겠다고 너무 들이대다 죽어버리지 않도록 상황을 잘 보고 부착시키자. 진영을 유지하며 꾸준히 교전하러 다녀야 한다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궁극기 4번 쓸 게이지를 채울 수 없기 때문.

"시간을 돌리는 소녀"는 '한 목숨 안에'라는 조건이 붙어있다. 즉, 죽으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조금 들이댔다가 체력이 깎이는 순간 바로 시간 역행을 써 주자. 작정하고 업적만 노리고 플레이하면 매우 쉽게 딸 수 있다.

12. 영웅 갤러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레이서/영웅 갤러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패치 노트

  • 2015년 12월 2일: 경기 시작 전에 파괴된 메이 빙벽 위로 시간 역행을 하여 대기실을 빠져나올 수 있던 버그 수정
  • 2016년 2월 18일: 점멸로 의도하지 않은 곳에 갈 수 있던 버그 수정
  • 2016년 11월 15일: 시간역행 중 점멸이 가능했던 버그 수정
  • 2018년 5월 2일: 펄스폭탄 최대 대미지 400에서 300으로 감소

초기 오버워치 영웅들중 밸런스 조정이 가장 덜된 영웅이다. 한창 돌진메타의 주역들중 가장 op였는데도 한참동안 밸런스 조정이 없다가 펄스폭탄 데미지 감소와 브리기테의 등장으로 프로 대회에서는 픽률이 왕창 줄었다.

14. 기타

  • 파일:external/thetrashcan.co/overwatch-cover.jpg
    블리즈컨 2014에서 공개된 최초의 영웅이자, 오버워치마스코트와 같은 캐릭터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복장 배색(흰색, 주황색)은 오버워치의 로고와 닮은 점이 있다. 패키지 판인 오리진 에디션[84] 표지에서도 이 캐릭터가 표지를 단독으로 장식했고, 블리자드에서도 오버워치 브랜드를 알릴 때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중. 또한 블리자드 앱에서 오버워치를 선택하면 뒷배경으로 나온다. 심지어는 NVIDIA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깔 때도 나온다.
  • 원래는 프로젝트 타이탄에서 점퍼(Jumper)라는 클래스 명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던 캐릭터.[85] 이후 타이탄의 개발이 중단되면서 이 캐릭터의 컨셉이 오버워치로 넘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죽었다 살아난 캐릭터인데, 캐릭터 설정과 연관시켜서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부분. 설계 단계에서의 이미지는 블링크 스킬로 맵을 종횡무진 누비는 스파이더맨 같은 캐릭터. 오버워치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영웅이며, 개발 중 테스팅 용으로도 맹활약했다고 한다. 개발진 왈, '오버워치의 마스코트이자 로제타스톤이다'라고 칭했다. 트레이서의 영국 국적과 관련된 설정 역시 테스팅 과정에서 붙었는데, 카라 시오볼드를 캐스팅하기 이전 임시 성우를 맡았던, 어느 오버워치 개발자의 아내가 영국인이었기 때문.
  • 헤어스타일이 일반적인 여성치고는 다소 짧은 숏컷이고 원화에서 눈매가 보이시하게 그려져서 캐릭터 공개 당시에는 남성 캐릭터로 오인받았다. 한국어 더빙을 맡은 박신희 성우의 공식 인터뷰에서도 "남자 캐릭터인줄 알았다"고 언급할 정도. 그래도 3D 모델에서는 이러한 디자인이 정돈되어 눈이 좀 더 동글동글해지고 속눈썹 등이 분명하게 표현되는 등 확실히 여성 캐릭터임을 드러내 그런 오해는 사라졌다. 이 밖에도 특유의 뻗친 헤어스타일과 고글을 착용한 점 때문에 번개맨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 쌍권총을 사용하고 점멸, 시간 역행 등 시간을 조정하는 인물로 묘사되어 있으며 공식 티저 영상에서도 보이듯이 굉장히 쾌활한 모습 + 영국식 발음 + 주근깨 조합으로 서구권에서 흔히 보여지는 말괄량이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남을 호칭할 때 자기야(Love)라고 할 때가 많다. 미래형 권총을 쓰고 가슴에 있는 둥근 장치를 사용해 시간 역행을 쓰는 등, 게다가 진취적이고 활발한 모습까지 여러모로 1985년 타이토에서 발매한 타임 걸의 레이카와 많이 닮았다.
  • 오버워치의 정보가 공개되면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영웅이며,[86] 블리자드에서도 스타크래프트 2 홍보 당시 타이커스 핀들레이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던 것처럼 트레이서를 홍보의 중심으로 두는 편.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운용이 좀 어려운 편이다. 그동안 있었던 블리자드 게임에서 주인공처럼 밀어주는 캐릭터들이 대부분 숨겨진 중상급자 용 캐릭터란 것을 생각하면 트레이서는 게임 초심자들을 낚을 여지가 많다.
  • 영국 출신답게 영어판에서는 영국식 영어의 방언이라고 할 수 있는 에스츄어리 억양을 쓰는데[87], 사람에 따라 귀엽고 개성 있다는 반응과 듣기 거슬린다는 반응으로 나뉘고 있다. 에스츄어리 발음은 코크니와 비슷하게[88] 주로 노동자 계급이 쓰던 언어라 발음도 미국식 영어에 익숙한 사람 기준에서 좀 이상한 편이라 영국식 영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알아듣기 어려울 수 있다. 예를 들면, Much better라는 대사를 미국식 영어로 하면 '머취 베럴'에 가까운 발음인데 트레이서는 '머치 베터'와 비슷한 발음을 구사한다. 한국어 더빙에서는 특이한 억양을 사용하지 않는 평이한 목소리다. 영어권의 이런 특이한 영어발음을 같은 영어권이나 유럽쪽이 아니고서야 그대로 재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한국어 성우 박신희의 인터뷰에 따르면 영어 대사를 녹음했으나 게임에서는 쓰이지 않았다고 한다.
  • 유럽 출신 영웅 중 메르시와 더불어서 EU에 속하지 않는 국가 출신이다. 브렉시트 문서 참조.
  • 트레이서는 마법적인 요소 없이 기술력만으로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시간 가속기를 지녔는데, 지금까지 블리자드 세계관 전체를 통틀어도 순수 과학 기술만으로 시간을 조종할 수 있다고 묘사된 것은 오직 프로토스젤나가밖에 없었다.[89] 근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오버워치에서 시간을 조종하는 장치가 등장한 것은 꽤나 이례적인 사례일지도. 물론 그렇다고 윈스턴의 과학력이 프로토스와 동급이라거나 한 건 아니지만[90] 어찌되었든 시간을 조종한다는 사실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오버 테크놀러지. 시간을 조종하는 능력은 당연히 무기로 사용할 경우 굉장히 유용할 것이므로 잘 생각해보면 탈론 같은 테러 조직들이 단지 이 시간 가속기 하나만을 노리고 트레이서에게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든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상황인데, 왠지 오버워치 작중에서 시간 가속기가 딱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듯한 묘사는 없다. 다만, 솜브라의 경우 그녀가 사용하는 순간 이동 장치인 위치 변환기가 트레이서의 시간 가속기 기술을 훔쳐 만들어진 물건이라는 암시는 준다.
  • 트레이서(Tracer)라는 단어에는 예광탄(Tracer ammunition)이란 쓰임도 있는데, 트레이서가 움직일 때 뒤로 긴 빛줄기가 남는 것으로 보아 예광탄에서 착안한 비주얼 컨셉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 원래 직업은 전투기 조종사였고 초기 컨셉 아트에서는 좀 더 비행사 복장에 가까웠지만 컨셉을 정리하면서 점차 복장이 간소화되었다.# 큰 고글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주근깨가 있다. 왼쪽 귀에 피어싱 링 두 개가 있다.

  • 2015년 5월 27일, 게임 플레이 영상이 영웅들 중 다섯 번째로 공개되었다. 지금껏 나왔던 다른 영웅들의 게임 플레이 미리 보기 영상에서는, 해당 영웅을 플레이하는 적군 유저가 간혹 죽는 모습도 보였지만 트레이서의 영상에서는 현란한 컨트롤을 바탕으로 단 한 번도 죽지 않고 최고 득점을 하는 모습이 나와 여러 유저들에게 인상 깊은 모습을 보였다. 유저들은, "현란하다", "기술 활용이 어려워 보인다", "가장 무서운 영웅이 될 것 같다", "기본 공격력은 낮은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메트라 게임 플레이 미리 보기 영상에서 시메트라와 같은 팀에서 뛰었다. 그리고 여기서 점멸로 라인하르트에 다가가 펄스 폭탄을 붙이고 시간 역행으로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때 라인하르트의 몸빵에 의지하고 있던 적들도 궤멸시키는 놀라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첫 오버워치 출신 영웅으로 결정되었다. # 오버워치가 발표된 블리즈컨 회장에서도 개발자에게 오버워치 영웅 참전을 묻는 사람이 나오는 등 오버워치 영웅들의 히오스 참전은 굳이 말 안 해도 확정이나 마찬가지였지만, 공식적으로는 트레이서가 첫 포문을 열었다. 시네마틱에서의 비중이나 피규어가 제일 먼저 발매된 것도 그렇고, 공공연한 오버워치의 얼굴 마담으로 자리매김 중. 개발자의 언급에 따르면 그는 '오버워치의 상징과도 같은 캐릭터이며, 밝고, 희망차고, 유머러스한 스타일을 잘 보여 준다.' 트레이서의 히오스 공식 참전은 4월 26일로 예고되었는데, 정작 오버워치는 5월 24일 발매되기에 실질적인 공식 데뷔는 히오스를 통해서다. 어째 주객전도 느낌. 점멸, 시간 역행, 펄스 폭탄 등 기술 구현률이 매우 높으며 원작처럼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대신 탄약을 다 쓰면 틈틈이 재장전을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고.
  • 이 장면에서 아는 사람들은 알고있겠지만, 트레이서의 팔뚝에 있는 팔 보호대는 권총을 수납하는 권총집이라고 한다.
  • 2016년 5월 말 트레이서와 윈스턴, 메르시가 부산을 방문한다는 트윗이 올라왔다. 트레이서가 5월 말에 부산에 여행을 가자고 윈스턴에게 말하는 장면이고 윈스턴은 좋은 생각이라며 부산에 가서 디바를 만나자고 하는 것. 그리고 메르시가 항공권 인증 샷을 올렸는데, 이는 정식 발매 직전 5월 21일과 22일 BEXCO에서 열린 오버워치 출시 이벤트 홍보.
파일:external/mein-mmo.de/Overwatch-Spray-Tracer.png
* 스토리가 없는 올스타 배틀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이 인물은 트레이서가 처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는 떡밥을 던졌다.[91] 다만 실제 고쳐주면 트레이서의 기술 중 2개가 무력화되므로 세계의 강제력이 못하게 막을 가능성이 100%.[92]
  • 묘하게 스톰트루퍼 효과를 받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당장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모두 단 한 발도 맞춘 장면을 보여 준 적이 없다![93] 게다가 유일하게 궁극기마저 발동하자마자 차단당하는 모습을 보였다.[94] 둠피스트 배경 이야기에서는 총알을 맞추기는 하는데 기스 하나 못 내고[95] 오히려 둠피스트의 일격에 시간 가속기가 뜯기는 상황을 맞기도 했다.
  • 블리자드 공식 인증 성 소수자이다. 링크 에밀리라는 여자와 사귀고 있다. 여담으로 트레이서의 일본판 성우의 이름과 비슷하다.
  • 공개된 순간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영웅이고, 발매 이후에도 오버워치의 공식 마스코트 역할을 하고 있는지라 오버워치 캐릭터 중에서 상품화 혜택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 블리자드가 사이드쇼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야심차게 내놓은 자체 제작 브랜드 "블리자드 콜렉터블"의 첫 타자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배송된 초판 피규어의 퀄리티가 안 좋은 쪽으로 사기 수준이었다는 것인데, 양산하는 과정에서 프로토타입 모델에 비해 얼굴 조형이 매우 이상하게 돼서 배송이 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신 세이벼 수준의 통수를 맞은 유저들은 얼굴을 교체해달라고 항의를 보냈고, 이후 몸통이 교체 가능하다고 답이 왔다.(트레이서 피규어는 머리/상체/하체가 다 한 덩어리고 팔만 따로 분리되어 있다.) 이후 2016년 1분기 안에 교체 부품을 배송해 준다는 공식 답변이 있었고#, 불량품을 받았던 인원에게 조형이 수정된 피규어가 새로 배송되었다.# 조형이 수정된 이후 큰 불만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한정된 수량의 수제 피규어이기 때문에 되팔이가 기승을 부리는 중.
  • 굿스마일 컴퍼니와 블리자드 간의 콜라보로, 블리자드 캐릭터로서는 최초로 넨도로이드로 출시된다#. 제품번호는 730번. 여태까지 블리자드가 자사 IP에 대해 매우 보호적인 태도를 보여왔고, (스타크래프트 2의 예외를 제외하면) 일본의 메이커를 통해 어떠한 굿즈도 낸 전적이 없었기에 팬들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인 발표였다. 아무래도 오버워치가 여타 블리자드 게임에 비해 분위기도 밝은 편이고, 일본에서도 블리자드 내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압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96] 입체화가 성사된 듯. 최근 넨도로이드 라인업이 이전과는 달리 엘사, 안나, 코라 등의 미국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아리, 미라나, 네이선 드레이크 등의 미국 게임 캐릭터 역시 제작하는 등 세계 시장을 노린 제품을 내는 추세로 변화한 것도 있다. 제품은 무버블 에디션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팔, 다리의 가동이 가능하고, 동봉된 파츠와 가동식 앞머리(!)로 원작의 승리 포즈, 하이라이트 포즈를 재현할 수 있다.굿스마일 기획자 인터뷰#2 하이라이트 재현 기믹은 굿스마일 개발자들이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던 도중 떠올린 아이디어였다고.

    넨도로이드에 이어서 피그마로 2017년 12월에 발매 예정이다. 다만, 피그마가 늘 그랬듯이 넨도로이드에 비해서 구성이 부실[97]하면서도 가격은 넨도로이드보다 비싸다. 다만 기능성이 확실히 장점이여서 후기로 먼저 살펴보고 구매를 하면 될 듯.
  • 한국판 성우 박신희는 매우 즐겁게 녹음했다고 한다. (트레이서의 목소리 톤은 평소 기분좋을 때 나오는 목소리 톤과 흡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 류승곤 역시 성우이며, 블리자드 게임들을 전체적으로 즐기고, 오버워치 역시 즐겨한다.(그래서 박신희가 블리자드에 녹음하러 간다고 하면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한다. 류승곤 역시 블리자드 게임 녹음에 참여한 적이 있음에도.) 베타 테스트가 끝났을 때는 금단현상을 일으켰다고 한다. 박신희는 블리자드에 선물로 오버워치 소장판을 받았지만 개인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아 정작 오버워치를 하지 못해 남편이 플레이하는 걸 옆에서 잔소리 한다고 언급. 또한 남편이 친구들과 팀 보이스 채팅을 열어놓고 게임을 할 때 남편 옆에서 트레이서 목소리를 내줬더니 남편 친구들은 게임 내에서 들린 목소리로 착각하여 '아오, 짜증나.' 이런 반응들을 보였다. (겐지혜성TV 박신희 성우 출연 동영상 링크)
  • 타이핑 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래서 스타크래프트를 능숙하게 플레이할 것이라고 한다.#
  • 오버워치의 영웅 일부는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들을모티브로 삼았는데 트레이서는 미즈 마블로 활동하는 캐럴 댄버스와 설정이 유사하다. 둘 다 공군 출신이고, 모종의 이유로 초월적인 힘을 얻었다는 점이 그것.
  • 트레이서의 성격을 반영해 적을 도발하는 대사가 특히 많은 편이다. "부!", "너무 느려!", "까불기는!", "먼지 퍼먹어!", "아이고, 무서워라!" 등 게임 플레이도중 적을 도발할 수 있는 대사가 엄청 많고 우회적으로 놀리는 대사 또한 많은 편이다. 인성질로 써먹기 아주 좋다.

14.1. 2차 창작

블리즈컨 직후의 레딧 캐릭터 투표에서 트레이서가 1위로 게임 출시 후 마스코트답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danbooru에서 보면 디바, 메르시를 이어 안정적으로 3위. 캐릭터들의 인기가 정리된 이후로도 3위 안에는 무조건 드는 만큼 마스코트 영웅 체면 치레는 확실히 했다고 볼 수 있다.

빠른 기동성과 낮은 체력이라는 특성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팀 포트리스 2스카웃과 자주 엮인다. ###둘의 기동성을 비교한 영상. 분석에 따르면 스카웃의 기본 이동 속도는 9m/s인 반면[98] 트레이서는 이보다 훨씬 느린 6m/s. 물론 서로 다른 게임에서 활동하므로 큰 의미는 없다.

유령 상태에서 시간 가속기로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설정 때문에 트레이서가 게임 시점에서도 시간 가속기 없이는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한지의 여부에 관해 팬들 사이에서 이견이 있다. 이런 클리셰가 캐릭터에 무게감을 부여하기 때문에 설정 팬들은 "그러하다." 쪽에 무게를 두지만, 요원 호출 티저에서는 정복을 입은 트레이서가 시간 가속기를 착용하고 있지 않기에[99] "그렇지 않다."고 묘사하는 측도 있다. 맥크리 단편 코믹스를 그린 Bengal의 팬아트가 대표적. 단편 만화 '성찰'에서도 집에 돌아와서는 시간 가속기를 풀어 놓고 있다. # 다만 성찰에서 트레이서가 시간 가속기를 풀고 있을 때 인근에 거치형 시간 가속기가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할 듯.

커플링적인 측면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 커플은 일명 '위도트레' 라 불리는 트레이서X위도우메이커다. 무려 첫 트레일러 때부터 추종자가 생긴 커플이지만, 크리스마스 공식 코믹스에서 트레이서가 동성 애인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지지자들은 단체로 멘붕.[100] 그러나 일부 악질 팬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위도트레 커플이 이어지지 않았다며 제작자들을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101]

연애 작품이나 진지한 작품이 아닐 땐 악명 높은 겐트위한 패밀리의 일원인 것과 엮여서 시도 때도 없이 점멸질을 해 대며 적들의 혈압을 올리긴 하는데 정작 점멸질만 주구장창 하지 처치를 못 해서 아군 혈압도 같이 올리는 짜증 개그 식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물론 이런 트레이서충이 등장하는 작품에선 시간 역행을 잘못 써서 적진 한가운데 떨어지거나 펄스 폭탄 붙였는데 적은 안 죽고 트레이서 혼자 펄스 폭탄 스플래시로 뻗는다거나 하는 결말이 일상다반사. 그래도 캐릭터 자체의 인기가 꽤 많은 데다 나름 게임의 마스코트 영웅이라서 그런지 이런 '겐트위한' 형태의 개그 작품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성소수자 설정을 살린 코미디 작품에서는 남자들의 벗은 모습에 환호하는 여성진 사이에서 혼자 정색하는 트레이서같은 소재도 종종 사용되는 편.

최근 들어 트레이서가 시간 가속기를 얻기 전에 유령 상태였던 과거가 있었던 것을 소재로 삼아 트레이서의 캐릭터성을 암울하게 만드는 작품도 나오고 있다.

한국의 코스플레이어 타샤의 싱크로율 높은 트레이서 코스프레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링크

조증 증세의 환자라는 설로 만든 영상.[102]

서든어택 2그거해봐 그거시전하는 만화

펄스 폭탄을 딱지 치는 데 쓰고 로드롤러를 새 궁극기로 사용하는 트레이서가 나온 만화

마이너하기는 하지만 pixiv데비안아트 등지에는 겐지둠피스트 같은 영웅에게 얻어맞아 피떡이 되는 팬아트도 존재한다.[103]

14.2. 승리 포즈 논란

파일:IE001999281_STD.jpg
왼쪽이 변경 전, 오른쪽이 변경 후

2016년 3월 자신이 오버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딸 아이의 아버지라고 밝히면서 트레이서의 승리 포즈인 '뒤돌아서기'가 캐릭터 컨셉과는 상관 없는 의미없는 섹스 심볼[104]이라며 수정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다.블리자드 측은 오버워치는 모두가 영웅이 되길 원하는 게임이라며 이 제안을 수락하고 글 작성자에게 사과를 했다.

가뜩이나 게이머게이트로 페미니즘 이슈에 민감한 게이머 커뮤니티는 이로 인해 난리가 났다. 토탈 비스킷은 주어를 트레이서에서 윈스턴으로 바꾼 비꼬기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블리자드가 해명했는데, 원래부터 그 포즈는 트레이서에게 별로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이미 새 포즈를 만들고 있었다고 한다.동영상 버전 이에 사람들은 블리자드도 결국 상업적인 성공만 바란다며 블리자드를 비판하는 쪽으로 여론이 기울었다.

그런데, 포즈가 공개되자마자 역시 블리자드라는 찬사와 함께 논란이 일순간에 사그라들었다. 변경 후 포즈가 고전 핀업 걸 포즈와 흡사하다는 사실도 지적. 단순히 엉덩이만 보여주는 섹시하기 위한 섹시함이 아니라 트레이서의 발랄함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캐릭터성 있는 섹시함으로 한층 더 강화되어 더욱 매력적으로 변했다는 것이 디자인 총평. 그와 별개로 당연하게 포즈가 나와서 혹시 블리자드의 계획대로가 아니었냐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었다.

Extra Credits의 애니메이터 및 보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Dan은 트레이서의 포즈 디자인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며 애니메이터로써 이 변경점은 바꾸기 전에 비해 매우 포즈 디자인적으로 바람직하다는 평을 내렸다. 타 캐릭터의 뒷포즈와 비교되는 상황을 트레이서와 같다고 비교하기 힘든 이유와, 왜 거의 같은 포즈가 위도우메이커에 있지만 트레이서처럼 질타를 받지 않는 이유 또한 디자인을 이유로 들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바뀐 핀업 걸 포즈 또한 파일럿인 트레이서와 구시대 전투기에 핀업 걸을 그려 넣은 것을 나름 연관짓는 오마주 같아 보인다고 언급했다.

2016년 4월 1일 열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프링 챔피언 쉽에서 스파이럴 캣츠팀이 코스프레 행사를 했는데 그 중 타샤가 트레이서를 코스프레 했다. 논란이 되었던 승리 포즈도 무대 위에서 재현. 추후에 공개 된 스튜디오 촬영분에선 변경된 승리 포즈를 촬영했다.

14.3. 단편 애니메이션 심장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부터 있던 둘의 라이벌 기믹이 이 영상으로 인해 더욱 강화되었다. 극중 나오는 엑스트라 중 유난히 눈에 띄는 송충이 눈썹 소녀, 연인관계로 보이는 젊은 여성과 옴닉은 오버워치 티저 영상 "우리는 오버워치"에 나오는 엑스트라들[105]과 동일인물로 보인다.

14.4. 단편 만화 성찰

코믹스 보러가기

크리스마스 전날로 보이는 날에 트레이서가 바쁘게 점멸을 하면서 런던의 상점가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조종사답게 크로노그래프가 있는 손목시계를 착용하고, 가슴에 있는 시간 가속기의 연료가 다 될 정도로 돌아다니었지만 결국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구하지 못한 트레이서는 힘없이 자기 몸을 껴안고 지하철을 타고 돌아갈 생각을 한다. 그때 첫 부분에서 도와준 가족의 한 꼬마에게 선물 상자를 받고, 트레이서는 집으로 돌아간다. 집에는 트레이서가 에밀리라고 부르는 붉은 머리 여성이 있었고, 그녀는 트레이서와 이야기를 하다가 테이블에 있는 선물받은 상자를 열고 자신의 것이냐고 묻고, 내용물이 목도리인 것을 확인하자 마음에 쏙 들어!!라는 말과 함께 트레이서의 얼굴을 잡고 키스한다. 이후에는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영웅들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이 보여지고 에밀리와 함께 윈스턴에게 찾아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동성애라는 민감한 소재를 게임의 마스코트격인 인물에게 적용시켜 긍정적이었다는 평이 많다. 블리자드라는 큰 회사가 성소수자를 마스코트로 쓴 것은 게임업계 전반에 있어 좋은 진보로 간주되고 있는데, 트레이서는 블리자드에서 오버워치의 보도 자료에 항상 집어넣고, 게임의 패키지를 장식한 게임의 얼굴이기 때문이다. 인기가 있는 캐릭터에 게이보다 사회적 거부감이 덜한 레즈비언이라는 설정을 붙였을 뿐이라는 볼멘소리도 있지만 코믹스 이후 블리자드 뜬금없는 행동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트레이서를 비정상으로 간주하는 공격적 발언을 하는 경우가 국내외로 다량 발생했기 때문에 블리자드로서는 충분히 과감한 선택이었다. 게임 내부가 아닌 코믹스를 통한 공개 역시 역시 직접적인 묘사를 피하는 것이라며 호불호가 갈린 사례였지만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에서 인게임 대화 대사에 소수자 묘사를 억지로 삽입하려다가 오히려 비현실적인 묘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아 곤혹을 치른 사례[106]보다는 낫다는 반응이다.

어찌됐든 단편 만화 성찰이 공개된 후 당장 일어난 반응은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레딧을 비롯해 각종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트레이서가 성 소수자 캐릭터였다', '저 에밀리는 대체 누구냐' 등등의 이야기가 많이 거론된다. #디스이즈게임 만화에서의 묘사로는 트레이서가 정확히 LGBT의 어느 스펙트럼에 들어가는 지 알 수 없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후 해당 코믹스를 쓴 오버워치의 리드 작가가 "트레이서는 레즈비언이다"라고 답변했다. #

성찰 에피소드는 러시아 국가 아이피에게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는 게임에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이 붙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이는 러시아가 성 소수자 캐릭터가 나오는 매체에 18금 등급을 매기기 때문인데, 심즈 4도 성소수자 심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18세 이상 등급을 받았다. ##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단편 만화의 항목 참조.

14.5. 단편 만화 옴닉의 반란

보러가기

7년 전 오버워치에 소속된지 얼마 되지 않은 훈련병 시절, 첫 현장 임무 투입에 관련된 에피소드. 참고로 블랙워치 요원들은 전무 정직이라는 아나의 발언으로 보건대 트레이서가 오버워치에 합류한 시점은 아마 블랙워치가 세상에 노출되고 오버워치가 많은 비난을 받던 때로 추정된다. 트레이서의 캐치프레이즈인 "해결사가 왔다!"의 기원이 첫 현장 임무 투입날 지각한 트레이서를 본 토르비욘의 비꼼에서 유래되었던 것이 밝혀졌다. 오버워치의 사건 개입 여부를 놓고 고민하던 모리슨에게 자신의 소신을 밝히고, 런던 사태에 타격조로 투입된다.


[1] 시간 가속기 등의 문제 등으로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 의혹 등이 나왔으나, 나이를 먹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덧붙여서 트레이서와 메르시는 오버워치의 창립멤버가 아니며, 메르시가 더 먼저 들어왔다고 한다. 여러 정황상 10년 전 오버워치가 해체될 무렵인 10대 시절부터 조종사 활동을 했으니 거의 마지막 멤버라고 봐야 할 듯 하다. 여담으로 루시우와 나이가 같다.[2] 메르시도 현재와 별반 차이가 없긴 하지만 이쪽은 아나 배경 이야기 동영상에서 나왔던 20여 년 전의 평화유지군 시절 오버워치 단체 사진에서 나온 모습 또한 현재 모습과 그다지 차이가 없다는 점 때문에 이쪽은 '원체 동안이라서 그렇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당장 메이와 메르시간의 상호대사부터가 서로 동안이라고 말하며 메르시 쪽이 비결을 묻는 내용이다.[3] 오버워치 공식 참고자료 참고. 오버워치 자료실 PDF[4] 출처[5] 영국 출신 캐릭터라서 영어판에서는 영국 영어 억양으로 더빙되었다.[6] 다운튼 애비의 아이비 스튜어트 역과 넷플릭스 시리즈 "크레이지헤드"의 주인공 에이미 역을 현기한 영국의 여배우. 트레이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관련 농담 대사가 나온다. BAFTA 60초 인터뷰 성우가 공개되지 않았던 2014년 ~ 베타 당시에는 미국인 성우가 가짜 영국어를 발음하는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배우 본인은 평범한 영국식 영어를 구사한다.[7] Dorothée Pousséo, 1979년 파리 출신 아역 배우로 데뷔한 (1983년 데뷔) 영화배우 겸 성우이다.[8] 스퀘어 에닉스 EXTREME EDGES 트위터[9] 오버워치 영웅 인기 투표에서 큰 표 차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2차 창작이나 팬덤에선 D.Va와 엎치락뒤치락 하는 편.[10] 무상성의 뛰어난 성능과 더불어 큰 너프를 받은적이 없어서 그렇다. 심지어 1년 동안 한정 이벤트에서 공포의 할로윈을 제외하고 꼬박꼬박 신규 스킨이 나온 유일한 영웅이다.[11] 모든 영웅의 공격 수단 중에서 공격 속도가 가장 빠르다.[12] 실제로 분당 1200발을 쏘는 자동 권총이다. 아킴보 사격을 하면 분당 2400(!)발(초당 40발)이라 트레이서의 공격 속도와 같다.[13] 깨알같이 이 부품은 총을 쏠 때마다 조금씩 움직이고, 총을 다 쐈을 때 옆쪽으로 튀어나와 원 위치로 되돌아간다. 이는 윈스턴의 주 무기인 테슬라 캐논도 동일하다.[14] 다만 산탄형 무기 중에서는 둠피스트 다음으로 집탄률이 좋은 편이다.[15] 한 탄창 전 탄 헤드 샷으로 계산 시 6X40X2=480. 2개의 탄창이면 960이라는 가공할 피해를 낼 수 있다.[16] 이를 통해 숙련된 트레유저들이 맥크리를 농락할 수 있다.(섬광 0.5초) 섬광이 폭발범위가 넓어서 그렇지 투사체 판정자체가 크지는 않기 때문에 충분히 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맥 입장에선 땅섬광으로 더 빠르게 잡을수 있다[겐지] 질풍참이 15미터[18] 위도우메이커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영상 중 하나인 '심장'이다.[19] 영어나 한국어('슝슝슝' 제외)나 캐롤 징글벨의 첫 소절 가사이며, 영어 버전은 아예 음까지 넣어 노래를 부른다![20] 설정상 순간 이동이 아닌 단순히 시간을 빠르게 하여 빠르게 앞으로 가기 때문.[21] 매우 빠르게 연속 시전이 가능한 만큼 이동 거리 감소는 의미가 없다. 또 연속 시전이 딜레이 없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수 트레이서는 맥크리를 농락하는게 가능하다. 브리기테도 농락이 가능하지만, 방밀을 피한다고 해도 방패로 버티거나 팀원한테 방어력을 지급하는 등의 방법으로 트레의 지분을 빼앗는 것이다. 물론 방밀이 섬광보다 더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다.[22] 로스트 바이킹의 재시작 대사와 같다.[23] 즉, 체력은 높은 쪽으로 유지되며, 이로운 버프는 그대로이다. 단적인 예로 루시우의 소리 방벽 버프를 받고 나서나, 생명력 팩으로 체력 회복을 한 후 시간 역행을 사용해도 체력은 낮아지지 않는 것으로 알 수 있다.[24] 베타 때는 막혔으나 이후 컨셉에 맞게 막히지 않게 수정된 듯.[25] 섬광탄에 걸리면, 아무리 시간 역행 키를 빠르게 눌러도 쓸 수 없다.[26] 한국어에서 영어 단어를 음역해 콩글리시로 발음하는 것처럼.[27]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트레이서는 시간 역행 시 체력을 회복하지 않고, 만렙인 20레벨에 특성을 찍어야 회복이 생긴다. 나름 합리적이라면 합리적인 너프.[28] 준 피해량 1당, 1만큼 충전된다고 가정한다. 참고[29] 모든 영웅의 궁극기 중 가장 충전 필요량이 낮다. 탱커한테 붙어서 긁어대면 순식간에 20%가 차오른다![30] "Bombs away(밤스 어웨이)"는 사람이 던지는 폭파 장치보단 폭격기 같은 항공기에서 폭탄을 투하할 때 말하는 용어다. 조종사 설정을 가진 트레이서의 설정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31] 이외에 "기다려 봐.(Wait for it.)", "내 마음이야!(Here you go!)", "시간 다 됐어!(Time's up!)" 중에서 무작위로 재생.[32] 미부착 시 아군에게는 대사가 들리지 않는다.[33] 이 역시 항공기 조종사가 사용하는 용어로, 전투기가 적에게 유도 미사일 발사 전 유도 장치에 고정했을 때 사용되는 말이다.[34] 또 "잡았다!(Got ya!)", "딱 붙였어!(Nailed it!)", "정확히 명중!(Right on target!)", "잠깐 나가 있어.(You need a time out.)" 중에서 무작위로 재생. 궁극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용될 때 대사가 맵 전체에 울리지 않는다. 폭탄이 터질 때의 폭음만 맵 전체에 울린다.[35] 원래 흰색이었는데,어느 순간 파란색으로 바뀌었다.이게 패치된 때를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36] 영어 버전에서는 STUCK.[37] 최근에 본인이 부착했지만 HUD에 하얀 글씨로 부착당함이라고 뜨는 버그가 있다. 영어명으로는 둘 다 STUCK이라고 뜨지만 한국명은 '부착'과 '부착 당함'으로 나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38] 그런데 로드호그는 숨 돌리기를 쓸 경우 받는 피해가 50%나 반감돼서 폭발 타이밍에 맞춰 숨 돌리기를 쓰면 사실상 피해량을 무시한다. 즉 숨 돌리기가 있는 로드호그한테는 궁을 부착해봤자 궁극기를 쓴 의미가 없어진다.[39] 일반적인 탱커유저면 부착순간 자신이 살 수 있는지 정도는 확인 한다. 하지만 이 때 더 중요한건 주위의 아군이 폭발에 휩쓸리냐이다. 특히 라인 유저라면 더더욱.[40] 2018년 5월 4일 패치이전에는 피해량이 400이었다. 그땐 정말로 웬만한 영웅은 부착당하면 아군의 도움없인 확정사 했었다.[41] 깨알같이 부착 시 피해량 5가 들어간다. 풀피 기준으로 이걸 정통으로 맞고 살아남는 영웅은 체력 400~600의 돌격군 영웅 및 바스티온(체력이 300이지만 방어구가 있어 부착 때 받는 5 데미지만 커버한다면 살 수 있다.) 뿐이다.[42] 트레이서의 대가인 이펙트의 플레이 영상이다.[43] 그러나 겐지도 폭발에는 휘말린다. 그래서 펄스 폭탄을 기껏 반사하긴 했는데 반응이 늦어 자폭하는 겐지도 더러 볼 수 있다.[44] 튕겨내서 트레이서한테 부착당하면 부착! 문구와 부착 당함! 문구가 같이 나온다.[45] 리퍼의 그림자밟기로도 피할 수 있다. 다만 그림자밟기를 쓰고 이동하기 1초 안에 부착 당해야 피할 수 있다.[46] 밑의 패치 노트에 있는 나머지 패치는 버그 수정이다.[47] 특히 메르시-젠야타 조합의 경우 메르시에 조화, 트레이서에 부조화를 붙여놓고 메르시가 젠야타에게 빨대를 꽂으면 다섯 수는 앞서야 잡을까 말까하다. 보편적인 아나 루시우 조합 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아나는 수면총과 수류탄에 위협적인 평타로 트레이서에게 최대한 발악하고 루시우는 본인이 최강의 생존력을 지니고 있으며 아나에게 스피드 버프 혹은 지속적인 힐을 넣고 넉백으로 점멸을 낭비시키기 때문에 시간을 끌수록 트레이서가 불리해진다.[48] 펄스폭탄을 어깨 너머로 던진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부착이 수월하다. 만약 실제로 어깨 너머로 펄스폭탄이 넘어갔더라도, 일부 영웅을 제외하면 대다수 캐릭터는 적과 1:1 교전 시엔 적과 무의식 중으로 거리를 두려고 하기 때문에 뒤로 움직이다가 펄스폭탄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49] 물론 후술되어 있듯 이게 꼭 장점으로만 들어가진 않는다. 너무 빨라서 트레이서 유저 본인도 감당하기 힘든 레이싱 카 같은 느낌.[50] 체력이 낮은 영웅들이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스킬들은 다음과 같다. 메이의 급속 빙결과 리퍼의 망령화, 루시우의 소리 방벽, 그리고 트레이서의 시간 역행이 있으며 겐지는 일단 부착되면 대처할 방법이 사라지지만 튕겨내기를 통해 부착 전에 대처가 가능하다.[51] 다급한 막판 비비기 싸움에서, 트레이서는 디바, 메이와 더불어 최우선으로 선택되는 삼대장이다.[52] 로봇에서 내린 D.Va, 상향 전 젠야타와 같다.[53] 30% 공격력 증가를 받은 116 이상의 단발 피해를 입으면 한방에 죽는다. 파라의 로켓, 겐지의 용검, 위도우와 한조의 저격, 정크랫의 폭탄 등... 50% 증가면 라인하르트 화염강타에도 한방이다! 헤드샷 잘못 걸리기라도 하면 적당한 사거리의 리퍼 샷건에도 한방에 갈 수 있다... 심지어 근처에 잘못 이동 했다가 하필 강한 근접 공격에 맞고 죽는 일도 일어날 정도.[54] 이 놈은 섬광탄 때문에 근접하면 더 위험하다.[55] 비슷한 포지션에 물몸을 좁은 피격 판정과 높은 기동성으로 커버하는 겐지는 평타가 직사 투사체라 포탑 사거리 밖에서 짤짤이로 부순 뒤 진입할 수라도 있지만, 트레이서는 그것도 불가능하다.[56] 재장전을 하는 전체 영웅 중에서는 가장 짧지만 탄창 소모 속도 역시 가장 빨라서 체감상 가장 길게 느껴진다.[57] 흔히들 부르는 말로 '노란 피'. 6 이상의 피해는 3씩 줄여 주며 6 이하의 피해는 절반씩 감소시킨다.[58] 트레이서를 의외로 잘 못 잡는 윈스턴과 오리사를 제외하면, 디바와 라인하르트, 브리기테는 근접 상태에서 한 끗발 하는 영웅들이고 각각 펄스 폭탄의 대미지를 가볍게 씹어 먹을 수 있는 방어 매트릭스와 방패를 가지고 있다. 토르비욘은 트레이서가 피할 수 없는 자동 포탑을 갖고 있고, 바스티온은 체력이 150밖에 안 되는 트레이서에겐 너무나 위험한 고화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오리사는 트레이서를 잡기 힘든 대신 방벽과 함께 적에게 받는 대미지를 줄일 수 있는 방어 강화라는 스킬이 있고 레킹볼은 기동력도 상당해서 맞추기가 힘들며, 행여 갈고리+파일드라이버 콤보를 맞기라도 한다면...[59] 정크랫의 충격 지뢰와 비슷한데 부착하면 더 좁아진다.[60] 공식 난이도는 "중간"이지만 실제 운용 난이도는 비슷한 성능을 가진 겐지와 마찬가지로 "어려움"에 가깝다.[61] 물론 트레이서의 공격력은 예나 지금이나 강하지만 이 시절 선호되었던 영웅은 닥치고 높은 DPS를 뽑는 영웅이었다. 특히 리퍼 이는 당시 메타가 3탱을 위시한 탱커 메타였기 때문에, 확실한 안티탱커 역할을 했고 방벽도 빨리 부수었던 리퍼가 각광받았기 때문이다.[62] 물론 반대로 트레이서를 상대로 날로 먹을 수 있는 영웅 역시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손빨을 극심히 탄다는 말을 뒤집으면, 손빨 좋은 트레이서는 그만큼 강력하다는 말이다.[63] 게이지가 떨어진 반대급부로 D.Va에게 마이크로 미사일이라는 강력한 공격수단이 생겼고 부스터와 함께 극딜링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탱킹과 딜링을 오가는 새로운 플레잉이 완성되었고, 이러한 플레잉이 이후 메타를 지배한 메르시에게 매우 위협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전보다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64] 트레이서의 하드 카운터인 토르비욘과 운영상 카운터인 솜브라는 트롤픽 취급을 받고 있고, 정크랫은 지형과 상황에 따라 오히려 트레이서에게 불리해지기도 하고, 그 외에 카운터로 꼽히는 솔저: 76맥크리, 로드호그, 위도우메이커, 한조 등은 피지컬 수준이 높지 않으면 트레이서에게 역으로 농락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나마 브리기테의 출시 이후로 이런 상황이 개선되긴 했다. 브리기테는 픽하기만 해도 욕 먹기 일쑤일 정도로 인식이 나쁜 영웅이 아니고, 트레이서를 카운터 치는 데 극도의 피지컬을 요구하지 읺기 때문.[65] 당시 파라는 파르시+쟁탈전이라는 가정하에 기용되었다.[66] 특정 상대 무력화를 통한 순간적인 포커싱이 솜브라의 강점인데, 그 포커싱에 날개를 달아주는 딜러가 바로 트레이서기도 하기 때문.[67] 심지어 근접전에서도 강하지만, 근접에서만 강한 리퍼와 달리 적당한 중거리에서도 공격력이 의외로 아프게 들어간다. 대표적인 예로 중간 고도 비행 중인 파라에게도 어느 정도 유효한 공격력이 들어가는 것.[68] 나선 로켓, 섬광탄, 해킹, 갈고리, 방패밀쳐내기, 포탑[69] 섬광탄이 빠지면 트레이서가 유리하다.[70] 보통 거리가 벌어지는 방향으로 이동하게 되고, 체력이 더 낮아진 쪽이 더 많은 이득을 얻는다.[71] 날개까지 판정에 들어간다.[72] 2점멸은 15m이지만, 소멸은 19m, 평타는 21m이다. 주변에 아군이 없는 모이라와의 1대1은 못 도망간다.[73] 펄스 폭탄이 붙어도 소멸 한방이면 펄스 폭탄이 바닥에 떨어진다.[74] 너프 전에는 80이라 2발에 골로 갔지만 지금은 그럴 일은 없다.[75] 젠야타의 한 방 화력도 화력이지만, 부조화 때문에 팀파이트에서 상당히 까다롭다.[76] 젠야타 유저들은 트레이서라면 치를 떨기 때문에 보통 점멸 소리만 나도 바로 트레이서를 찾는다. 부조화 없어도 우클릭 연발 2개가 머리에 꽂히면 즉사다.[77] 짬 먹은 디바는 발소리만 듣고 트레의 위치를 알아내 펄스 폭탄을 지우기도 하니 주의.[78] 두 스킬의 발동 시간이 대단히 빠르고, 대미지가 총합 175이기 때문에 150인 트레이서는 순식간에 날아간다.[79] 솜브라도 트레이서 못지않은 생존력을 가졌다.[80] 시간 역행이 있긴 하나 시간 역행을 회피기로 쓴 시점에서 적의 뜻대로 되어 버린 것이다.[81] 물론 초월 발동자 본인인 젠야타는 무적이므로 죽지 않지만 중력자탄과 펄스폭탄이 끝나있는 후에는 이미 팀원이 대부분 죽어있기 때문에 젠야타 혼자서 6명에게 농락당하는 상황이 펼쳐지므로 어찌 됐건 죽을 수 밖에 없다.[82] 트레이서의 대가이자 수비에서도 트레이서를 매우 잘 활용하는 장인 이펙트 역시도 공격에선 트레이서를 쓰다가 수비에서는 솔저나 맥크리로 변경하는 일이 많다.[83] 이 업적은 히오스의 트레이서 20레벨 시간 역행 관련 특성 명칭이기도 하다.[84] 2017년 1주년부터 생산이 종료되고 GOTY 에디션으로 대체되었다.[85] 다만, 클래스 특징만 살리고 캐릭터 자체의 설정은 바닥부터 다시 만들었다고 한다. 본래 점퍼 시절에는 남성형의 컨셉 아트가 대다수였다고.[86] 블리자드 캐릭터 치고는 매우 이례적으로 발표 이후 몇 시간 만에 텀블러 등지를 통해 각종 팬 아트가 쏟아져 나왔는데, 시네마틱을 통해 캐릭터를 확실하게 어필한 것이 그 이유로 보인다. 게다가 최초로 배경 스토리 영상까지 공개되었으니.. 블리즈컨 직후 레딧의 캐릭터 투표에서는 트레이서가 득표율 30%대로 압도적인 1위. 참고로 한조가 2위, 리퍼가 3위, 위도우메이커가 4위였다.[87] 다만, 영어 더빙 성우인 카라 시오볼드는 2016년 블리즈컨 성우 간담회에서 코크니 발음이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트레이서의 발음을 들어 보면 일반적인 코크니 발음과는 달리 th -> f/v 교체나 두음의 h 생략 등이 들리지 않는다.[88] 대충 코크니 억양과 미들클래스 사이의 억양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하다.[89] 마법이나 초능력 등의 요소를 고려하면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몇몇 신급 종족들이나, 청동용군단(무한의 용 군단), 마법사 같은 경우도 있다.[90] 프로토스의 중재자예언자, 모선 등에 탑재된 정지장/시간 왜곡장 발생 장치는 처음부터 시간을 조종하는 목적으로 설계된 정규군의 제식 장비이며, 당연히 규격화된 생산 라인에서 양산되고 있다. 반면 트레이서의 시간 가속기는 아직 프로토타입 수준을 넘지 못하며, 원래부터 시간 조종을 목적으로 설계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우연이 겹쳐서(슬립 스트림 제트의 사고로 기존 시간의 흐름에서 분리되어 버린 것+자신을 현재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있도록 고정시켜주는 윈스턴의 장치) '의도치 않게' 시간을 조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결과물은 똑같이 시간을 조종하는 장비들이지만, 기반이 되는 기술력에는 넘사벽의 차이가 있다.[91] 딱히 반응을 하지 않았을 뿐, 프로토스도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으므로 트레이서를 고칠 수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게다가 트레이서의 시간 가속기가 순수한 과학 기술의 산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 이쪽이 더 나은 선택일지도 모른다.[92] 당장 히오스 게임 내에서도 크로미가 트레이서의 증상을 고쳐주겠다는 말을 하자 윈스턴이 평생 잔소리할 거라며 거절하는 상호 대사가 있다.[93] 하필 두 번 다 주 상대가 물몸 저격수 위도우메이커라 명중해버리면 이야기 진행이 안돼서일지도.[94] 궁극기 자체를 쓰지 않는 바스티온솜브라, 메이 제외.[95] 일부는 방벽에 막히는 연출이 보인다.[96] 하스스톤도 어느 정도 인지도는 있으나, 캐릭터 게임으로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97] 3개의 얼굴 파츠와 펄스건 + 펄스 폭탄 포함.[98] 팀포2 파이로의 키를 1.8m로 잡고 눈금으로 삼아 측정했는데, 2초 동안 수평으로 눕힌 파이로 10명을 지나갔다.[99] 트레이서가 오버워치의 요원이 된 것은 슬립 스트림 사고로 초능력자가 된 다음이다.[100] 근데 오히려 이를 이용해서 위도트레 커플로 백합물을 만들거나 아예 위도우메이커도 그 쪽(?)에 눈을 뜨게 한 뒤 똑같이 레즈비언으로 만들어 버려서 트레이서랑 사귀게 하는 창작물도 나오기도 했다.[101] 비슷한 사례는 겐지와 메르시가 함께 등장하는 만화를 그린 만화가에게 '겐지를 자신의 오너캐 삼아 메르시와 연애를 하는 상상을 하는 파렴치한' 이나 '호모포비아' 등 온갖 말도 안되는 선동을 일삼은 파르시(파라x메르시)팬덤.[102] 진지한 건 아니고 마리오 사이코패스 설같은 헛소리 컨셉 영상이다. 다만 트레이서가 조증이라는 추측 자체는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 조증에서 조커로 넘어가는게 문제지만.[103] 옆동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도 리븐이 한창 사기 캐릭터로 악명높던 시절에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 등지에서 비슷한 게 자주 돌아다녔다. 상대(?) 역은 주로 카운터픽인 가렌, 다리우스.[104] Encyclopedia Dramatica에서는 아예 OVERWATCH 문서의 절반에 걸쳐서 트레이서의 뒤태 이야기만 하고 있을 정도이다.[105] 메르시와 라인하르트 등장 장면[106] 기사에 따르면 트렌스젠더는 일반적으로 신체적 성을 바꾸기 이전의 이름과 정체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안드로메다에서의 묘사처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에게 첫 대화에서 자신의 이전 성과 이름을 밝힌다는 것은 비현실적인 것을 넘어서서 게임회사가 내러티브를 통해 저지른 아우팅에 가까운 묘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