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Tutoring | |
풀네임 | 튜터링: 국민가격 1:1 영어회화 |
제작 | TUTORING |
출시 | 2016년 5월 23일 |
1. 개요
2016년에 나온 국내 유일 24시간 수업이 가능한 영어 교육 애플리케이션.론칭 이후 누적 앱 다운로드 수 330만 건, 누적 회원수 174만 명을 돌파하며 2019년부터 올해의 브랜드 대상, 퍼스트브랜드 대상 등 소비자가 직접 뽑은 1:1영어회화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대부분의 영어권 인물과 1:1 통화가 가능하며, 주로 수업 가격이 저렴한 동양인(필리핀인 등) 튜터들이 선호되는 편이며 서양인(영국인, 미국인 등) 튜터들은 비싸서 부담이 될 수 있다. 2022년부터 업계 최저가를 선언하며 상설특가제를 실행중이다. 특히, 최저가 신고 보상제를 통해 유사상품이 더 싸게 팔리고 있는 것을 제보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튜터링을 상징하는 캐릭터의 이름은 '튜달이'이며 종족은 해달이며, 젊은 여성층에게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있다.
2. 특징
- 자유롭게 유저의 취미, 관심사, 학습목적에 맞는 컨텐츠를 정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 365일 24시간 수업이 가능하다. (예약 없이 실시간 수업 가능한 유일한 서비스)
- 총 700여종의 국내 최대 모바일 학습교제를 보유중
바쁜 직장인들의 입장에서 아무때나 예약없이도 수업이 가능한게 가장 큰 장점이다. 물론 예약수업도 가능하다.
전화 영어는 전화기를 잡고 수업을 하느라 교재를 보기 어렵지만, 튜터링은 App 기반 영어 회화라서 폰/태블릿 에서 컨텐츠를 선생님과 함께 공유하며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예약 수업을 하든, 실시간으로 바뀌는 선생님과 수업을 하든, 컨텐츠를 자신이 선택한 코스로 연속으로 이어서 학습을 할 수 있다.
3. 평가
3.1. 장점 및 문제점
[ 장점 ]
- 예약없이도 짬나는 시간에 수업 할 수 있어서 좋다. 바빠서 학원 다니기 힘들었는데, 주로 밤 늦게 잠들기 직전이나 이른 아침에 수업하는데 항상 선생님이 대기중이라 놀랐다. 한번은 새벽 3시에 들어가 있는데도 선생님들이 있어서 놀랐다. (시차 때문인가??)
- 튜달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귀엽다. 수달이 아니라 해달이라고 한다.
- 만료 기간이 될떼 다시 수강권을 구매하면 이전 수강기간 못들은 수업을 다시 할 수 있도록 해준다.
- 6개월이나 1년 수강권을 구매하면 수강기간내에 언제든 들을 수 있다. 바빠서 한동안 못듣더라도 그 수업이 없어지지 않고 만료기간까지는 수업권한이 보장된다.
- 토픽카드가 무지 않다. 관심있는 내용을 골라 할 수 있고 수업진행하다가 바꾸기도 쉽다. 주어진 교재가 아니라 선택하는 교재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과거 전화영어할때는 전화라서 교재가 없이 수업하다가 교재를 가지고 수업하니 확실히 수업 효과가 좋다.
[ 문제점 ]
- 사용자의 핸드폰에 따라 다르겠지만 튜터와의 통화 중 연결 끊김 현상이 발생하여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몇몇 사용자들이 있다.
- 사용자의 핸드폰에 따라 다르겠지만 튜터와의 통화 중 연결 끊김 현상이 발생하여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몇몇 사용자들이 있다.
4. 버그
- 메시지 박스에서 Notice가 보내는 "수업이 종료되었습니다. (총 □분)" 메시지가 여러 개 나오는 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