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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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장수 |
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클래스의 하나
1. 용병 퇴마사
기초 스탯 | |
힘 : 18 | 민첩성 : 20 |
생명력 : 13 | 지력 : 10 |
타격저항력 : 0% | 마법저항력 : 10% |
보너스스탯 : -- |
어두운 기가 느껴지오.[1]
(暗い気を感じるぞ。)
(暗い気を感じるぞ。)
명령을, 주군이시여.
(ご命令を、上様。)
(ご命令を、上様。)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南無阿弥陀仏、南無阿弥陀仏)
(南無阿弥陀仏、南無阿弥陀仏)
퇴마사의 대사 중 주문을 외우는 게 과거엔 "분신사바, 분신사바" 라는 대사였지만, 일본어로 된 신 대사로 바뀌면서 단순히 나무아미타불을 반복하는 대사가 되었다.
신용등급 5 또는 레벨 13부터 고용이 가능하다. 고용시 6300냥이 필요하다. 각국에 하나씩 있는 힐러 용병들 중 하나. 염주류 무기를 착용 가능하며 55렙 이상 고급 염주를 착용하면 "지진술"을 사용할 수 있다.[2] 거상의 초창기시절 퇴마사의 장착 무기는 염주가 아닌 부채였는데, 이 시절에 부채를 끼워둔 퇴마사는 포박술을 쓸 수 있다. 포박술이 전성기였던 때는 힐도 되고 포박술도 할 수 있는 포박 퇴마사가 천금같은 가치를 지녔었지만 포박술이 쓸모없어진 지금은 희소성 외에는 아무 가치도 없다.
- 회복술
회복형 스킬. 지력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사실상 스킬 단축키가 따로 없는 패시브 스킬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힐하는데는 마법력이 필요하다. 마법력 1당 6의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 추천스탯
힐러용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
민첩성 | X | |
생명력 | 전부 | 생존력 향상을 위해 올인해준다. |
지력 | X | 아이템에 붙은 지력으로 커버 가능하다. |
지진술용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전부 | 지진술의 공격력은 힘에 영향을 받는다. |
민첩성 | X | |
생명력 | X | 지진술의 데미지를 최대한 뽑아내기 위해 찍지 않는다. |
지력 | X | 지진술의 마법력 소모가 적어 아이템만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
2. 1차 장수 세이쇼오[3]
현 초상화 | 구 초상화 1 | 구 초상화 2[4] |
기초 스탯 | |
힘 : 30 | 민첩성 : 40 |
생명력 : 50 | 지력 : 70 |
타격저항력 : 0% | 마법저항력 : 20% |
보너스스탯 : 총스탯/5 |
이 세상에 불가능이라는 말은 없다!
(この世に、不可能という言葉はない。)
제게 맡겨주세요.
(私に任せて下さい。)
주군이시여 어명을!
(上様、王命を!)
퇴마사의 레벨이 50이상이면 전직할 수 있다. 고용시 신용등급 55 이상에 135만냥이 필요하며 국적별 전투퀘스트를 깨다보면 얻는 장수 증서를 통해서도 획득할 수도 있다.(この世に、不可能という言葉はない。)
제게 맡겨주세요.
(私に任せて下さい。)
주군이시여 어명을!
(上様、王命を!)
- 지진술
마법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세이쇼오의 고유스킬. 개체 시전 스킬이다. 2차장수가 나오기 전에는 굉장히 각광받았던 스킬.
- 추천스탯
힐러용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
민첩성 | X | |
생명력 | 전부 | 생존력 향상을 위해 올인하는게 좋다. |
지력 | X |
지진술용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전부 | 지진술의 공격력은 힘에 영향을 받는다. |
민첩성 | X | |
생명력 | X | 지진술의 데미지를 최대한 뽑아내기 위해 찍지 않는다. |
지력 | X | 아이템에 붙은 지력이면 충분하다. |
3. 2차 장수 종주 혼간지
기초 스탯 | |
힘 : 125 | 민첩성 : 50 |
생명력 : 200 | 지력 : 250 |
타격저항력 : 50% | 마법저항력 : 50% |
보너스스탯 : 총스탯/5 |
'혼'의 존재를 믿습니까?
(魂の存在を信じますか?)
(魂の存在を信じますか?)
세이쇼오가 100레벨 이상일 때, 비밀저택에 있는 도사 박영감 npc에게 가면 전직이 가능하다. 후손의 육신에 선조의 영혼이 완벽하게 빙의돼 그 영혼이 잘 안착되어 육체가 후손에서 선조로 바뀐다는 설정으로 오랜 기간동안 2차 전직이 없었던 세이쇼오에게 추가된 새로운 전직으로 공식 발표가 없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새로 추가된 2차장수들의 명성을 보았을 때에 모티브는 혼간지 켄뇨로 추정된다. 전직을 하는데에 "선조의 영혼석(일본)[5]"이라는 아이템이 20개 필요하다.
소환지인의 반사딜이 강력한 편이라 보스를 잡을 때 상당한 효율을 발휘하며, 소환지조는 기본공격시 랜덤으로 혼간지의 레벨/2만큼 주변 아군의 마법력을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좋은 성능을 가진 유틸 장수로 평가받고 있다. 물론 소환물의 체력이 높지 않아 탱커로 쓰는건 무리고 공격이 들어오지 않으면 반사딜을 넣을 수 없기 때문에 혼간지만으로 보스몹을 잡으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시간과 컨트롤만 있으면 사용자의 스펙에 상관없이 보스몹을 잡을 수 있어 퀘스트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초반 유저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장수이다.
- 인형소환술
타격계와 마법계가 모두 있는 소환형 스킬. 모든 스탯과 레벨에 영향을 받는다.
레벨에 따라서 소환지인과 소환지조를 소환할 수 있다. 혼간지의 스탯과 저항이 상승하면 소환물들의 스탯과 저항력도 같이 상승한다. 또한 소환물들의 체력은 혼간지의 전체 스탯에 비례한다.
- 소환지인
원래는 챠우 신전이라는 던전의 "온묘지(청)"라는 몬스터가 소환했던 소환물이다. 공격을 받으면 받은 데미지의 30%를 무속성으로 돌려준다. 또한 기본 공격 사용시 일정 확률로 일격[6]을 사용하기도 한다.
- 소환지조
역시 원래는 챠우 신전이라는 던전의 "온묘지(적)"라는 몬스터가 소환했던 소환물이다. 공중몹이며, 혼간지가 100레벨이 되는 순간부터 소환이 가능하다. 기본 공격 사용시 일정 확률로 상대의 마법력을 소환지조의 레벨의 절반만큼 소진시키고 아군의 마법력을 그 수치만큼 회복시켜준다. 냉기폭풍을 사용하여 적을 빙결상태로 만들기도 한다.
- 추천스탯
일반용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
민첩성 | X | |
생명력 | 전부 | 인형소환술은 올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혼간지의 생존력을 위해 생명력에 올인해준다. |
지력 | X |
[1] 극 초창기 "악의 기운이 느껴집니다."를 반영한 대사이다. 그 옛날 임진록2에서 막 독립하려던 시기에 아직 성우를 기용하여 녹음하지 못했던 때에는 임시로 잠시동안 기반 유닛인 일본 무녀의 대사를 그대로 썼었던 적이 있다.[2] 무기장에서 만드는 초레어 염주를 끼면 "암흑구슬"의 사용도 가능하다.[3] 게임상에서는 유능한 신동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책사로 활동한 승려. 신공황후의 삼한정벌론과 일본은 신국이라 천하에 적수가 없다는 낭설들을 극단적으로 신봉하여 임진왜란을 부추겼다고 한다.[4] 여성스런 말투와 해당 구 초상화의 묘사 때문에 성별 논란이 크게 일었었지만 이내 현 초상화가 나옴과 동시에 사이쇼 죠타이에 대한 사실이 널리 퍼짐으로써 성별 논란이 서서히 잠식된 바 있다. 해당 구 초상화는 옷 색깔만 회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뀐 뒤, 현재의 음양사의 초상화로 사용되고 있다.[5] 인도를 제외한 각 국가별로 종류가 있다.[6] 타격계 스킬, 아즈미나 구흐야카가 사용하는 그 일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