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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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장수 |
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클래스의 하나
1. 용병 닌자
현 초상화 | 구 초상화 |
기초 스탯 | |
힘 : 30 | 민첩성 : 40 |
생명력 : 10 | 지력 : 0 |
타격저항력 : 0% | 마법저항력 : 0% |
보너스스탯 : -- |
분부를.
(御意。)
신용등급 5 또는 레벨 12일 경우 고용이 가능하며, 고용시 7200냥이 필요하다. 조도류 무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모델링 도트와 초상화 묘사와의 괴리가 심한 편이다. 거상 극초기에 등장했을 당시 초상화 외모는 여자이나, 음성은 임진록 2의 닌자 목소리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일본어 음성이 녹음되기 이전까지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묘한 느낌을 주기도 하였다[1]. 일본 용병들 중에서는 드물게 외국어 목소리 녹음을 한 번 교체한 이력이 있다.(御意。)
- 추천 스탯
일반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
민첩성 | X | |
생명력 | 전부 | |
지력 | X |
2. 1차 장수 아사코
현 초상화 | 구 초상화 |
기초 스탯 | |
힘 : 50 | 민첩성 : 70 |
생명력 : 40 | 지력 : 40 |
타격저항력 : 0% | 마법저항력 : 0% |
보너스스탯 : 총스탯/5 |
- 분신술
소환형 무속성 스킬. 생명력과 지력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말 그대로 분신술. 마법력 80을 소모해서 자신의 분신을 소환해낸다. 분신의 숫자는 제한이 없으며, 분신의 스탯은 아사코의 스탯과 똑같이 책정된다.[4] 아사코의 시야가 매우 넓어서 분신의 시야도 넓기 때문에 소환만 해주면 몬스터에게 알아서 돌진해서 컨트롤이 상대적으로 편하다. 거기에 오행기가 쓰는 지천뢰의 마력뿔리기용으로도 사용이 되었으나 지천뢰 데미지가 약해져서 쓰는 사람이 없는 요즘은 그걸로도 쓰는 사람이 별로 없다.
과거에 소환물들도 경험치를 줬을 무렵 중국에 있는 던전인 진시황릉에 있는 "이사의 사념"이라는 몬스터가 문지기를 소환할 때에 거기에 분신을 몸빵으로 보내고 세이메이의 빙의술로 문지기를 아군으로 만들어 레벨업을 하기도 했다. 물론 소환물들의 경험치 제공이 없어진 지금은 이미 지나가버린 옛일.
- 추천스탯
분신소환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
민첩성 | X | |
생명력 | X | |
지력 | 전부 | 마법력이 많아야 분신을 많이 소환할 수 있다. |
몸빵용 분신소환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 |
민첩성 | X | |
생명력 | 전부 | 생명력이 높아야 오래 버틸 수 있다. |
지력 | X |
독무술용[5]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전부 | 독무술의 데미지는 힘 스탯에 비례한다. |
민첩성 | X | |
생명력 | X | |
지력 | X |
3. 2차 장수 아즈미
전신 일러스트 | 일본 거상 전신 일러스트 |
기초 스탯 | |
힘 : 110 | 민첩성 : 190 |
생명력 : 150 | 지력 : 50 |
타격저항력 : 50% | 마법저항력 : 40% |
보너스스탯 : 총스탯/5 |
닌자의 극의, 보여드리죠.
이 몸을 걸고, 주인님을 지키겠습니다!
제 운명이니 제가 하지 않으면…
3세대 2차장수. 아사코 레벨 80때부터 전직할 수 있다. 아사코가 기록에는 어느정도 남아있는 인물로 실존과 가상의 경계가 약간 모호했다면, 이쪽은 아예 아사코의 동생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한 완벽한 가공의 인물. 일격을 통해 반자사용 장수로 활용할 수는 있으나 높은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과거에는 소환수를 3체 소환하는 점을 이용해 회전칼날의 반사데미지를 높이는데 쓰였다. 이 몸을 걸고, 주인님을 지키겠습니다!
제 운명이니 제가 하지 않으면…
- 흡수술
평타형 무속성 스킬. 힘과 민첩성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적에게 입힌 데미지의 33%를 자체적으로 회복시킨다.
- 일격
평타형 타격계 스킬. 민첩성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일격필살과는 완전히 다른 스킬이다. 일격 스킬을 가진 용병의 평타는 100% 확률로 명중하게 되며, 일정 확률로 마법력 30을 소모해 강한 일격을 날린다. 또한 피해량의 30%를 체력으로 회복시킨다.
- 쿠노이치소환
소환형 타격계 스킬. 민첩성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소환된 쿠노이치들이 던지는 폭탄이 타격계 스킬이다.[6] 마법력 300을 소모하며 1레벨 때는 1명, 100레벨 때는 2명, 150레벨 때는 찍으면 3명을 소환한다. 한명이라도 죽은 상태여야만 다시 소환할 수 있으며, 3명인 상태에서 하나가 죽었을 때 다시 시전하면 1명만 소환된다. 쿠노이치의 스탯은 아즈미의 스탯과 동일하다.
- 추천스탯
딜러용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
민첩성 | 전부 | 쿠노이치의 데미지는 민첩성을 올려야 증가한다. |
생명력 | X | |
지력 | X |
탱커용 쿠노이치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
민첩성 | X | |
생명력 | 전부 | 쿠노이치의 체력은 아즈미의 체력에 영향을 받는다. |
지력 | X |
4. 3차 장수 각성 아즈미(雷)
기초 스탯 | |
힘 : 150 | 민첩성 : 100 |
생명력 : 300 | 지력 : 100 |
타격저항력 : 60% | 마법저항력 : 50% |
보너스스탯 : 총스탯/5 |
각성하면서 뇌 속성을 얻었다. 스탠딩 자세와 이동 자세도 바뀌고 끈 장식이 추가되었다. 다소 어색한 일러스트를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 패치로 인해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 쿠노이치 소환
마법력 소모는 300이며, 레벨이 150이 되어야 쿠노이치 3명이 소환된다. 소환된 쿠노이치는 뇌전 수리검을 던져 타격계 피해를 입히고 마법 저항력과 타격 저항력을 일정 시간 감소시킨다. 피해를 입힐 때마다 2퍼센트씩 저항이 깎이며, 최대 3번까지 중복 적용된다.
[1] 퇴마사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으나 이쪽은 과거 임진록 2의 힐러 유닛인 무녀의 목소리를 그대로 사용했다. 그나마 닌자보다는 음성 교체가 빨랐다.[2] 타 국가 용병으론 중국의 화포수, 무도가, 대만의 여전사도 동일하나 이들은 무기에 붙은 스킬 덕분에 그나마 쓰임새가 있는 편이지만 조도류 무기를 끼는 닌자에게는 그런 것도 없다.[3] 일본거상에선 대사가 바뀐다.[4] 아이템의 스탯과 저항력을 제외한 아사코의 순수 스탯이 분신의 스탯이 된다.[5] 선사의 원앙월 착용시 가능.[6] 화염병 같은 것을 마구 던져 대는데, 탄속이 있어서 어지간히 느린 몹이 아닌 이상 전부 빗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