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38><colcolor=#fff> 대영제국 제6, 8대 북아메리카 육군총사령관 토머스 게이지 Thomas G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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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718년/1719년 4월 16일 | |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서식스 퍼렐 | ||
| 사망 | 1787년 4월 2일 (향년 67~68세) | |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런던 포틀랜드플레이스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
| 직업 | 군인 | |
| 복무 | 영국 육군 (1741~1775, 1781~1782) | |
| 학력 | 웨스트민스터 학교 | |
| 최종 계급 | 대장 | |
| 참전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7년 전쟁 미국 독립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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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군인.2. 생애
서식스주 퍼렐 출신으로 웨스트민스터 스쿨에 입교해[1] 졸업 후 육군에 소위로 입대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당시 네덜란드에서 복무하면 중령까지 진급했다.1754년 프랜치 인디언 전쟁이 발발하던 아메리카로 파견되어 에드워드 브래덕 밑에서 있었다.[2] 전투 중 연대장 피터 홀켓이 전사하고 권한대행을 수행했으나 실속 없는 작전으로 전투의 패배를 야기해 로버트 옴 대위가 그를 고발했다.
이후 여러번 패배했음에도 장성으로 진급했으며 제프리 애머스트의 휘하에서 복무했다. 하지만 의견차이로 둘은 갈등을 빚었다. 애머스트의 후임으로 임명되었으나 크게 두각을 들어내진 못했다.
전후 퀘벡총독을 역임했으며 미국 독립 전쟁 당시 북아프리카 총사령관이였다. 그가 있던 보스턴이 민병대에게 포위당했고 이후 벙커힐 전투 당시 패배하며 총사령관직을 사임했다. 매사추세츠 만 식민지 총독을 역임하다가 종전을 맞이했고 예편했다. 1781년 현역으로 복귀해 대장계급을 달고 퇴역했다. 1787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