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이브 TerraSave | |||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당시 로고 | |||
이명 | 없음 | ||
창단 | 1998년 이후 | ||
수장 | 불명 | ||
소속 | NGO | ||
조직원 | 추산 10여 명 이상 (2010년대) | ||
역할 | 바이오 테러가 발생한 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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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작중 모습
Because "Terr" doesn't have to end with "orist."
"테"로 시작하는 단어가 "러리스트"로 끝나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中 단체 좌우명
"테"로 시작하는 단어가 "러리스트"로 끝나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中 단체 좌우명
TerraSave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NGO 단체.
2. 특징
1998년 라쿤 시티 몰살 사건 이후 정부들과 기업들이 인간이 만든 재앙을 은폐해서 이득을 얻으려 한다고 여긴 전세계의 사람들이 테라 세이브 단체를 설립했다.[1]B.O.W. 실험 등 각종 비윤리적 생체실험을 감시 및 저지하고, 바이오 테러가 발생한 지역에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수장은 따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작중 등장한 인물 중 가장 높은 직위에 있는 것으로 밝혀진 인물은 닐 피셔 밖에 없는데 닐 피셔 위에 상관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BSAA와 더불어 바이오 테러 사태로부터 세계를 수호하는 조직. BSAA가 바이오 테러 방지에 초점을 맞추는 조직이라면 이쪽은 바이오 테러뿐 아니라 기업과 정부 등 각종 영역에서 비윤리적인 활동을 방지한다. 민간단체인 것도 주목할 만한데 BSAA는 국제기구 산하 다국적 군사조직이라 국제이해관계에 따라 제약을 받을 수 있지만 테라 세이브는 민간 주도 단체라 국제이해관계에 전혀 얽매이지 않기 때문이다.
2005년 시점에서는 윌파마를 비롯한 여러 제약회사들의 비윤리적인 생체실험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는 모습이 보도됐지만 그 시위 때문에 백신을 들여놓는 게 늦어졌다는 소리를 들었다.
2006년 시점 멤버 클레어 레드필드가 페남스탄에 파견되었다.
2011년 시점 테러리스트에 의해 당시 파티에 참석한 멤버들 대부분이 납치당했다. BSAA에 비하면 단순 시민단체 수준인 만큼 직접적인 무력행사에는 약할 수밖에 없는 모양.
2014년 시점 멤버인 클레어 레드필드와 이네스 디에고가 남아메리카의 소니도드 토투가 섬에 파견되었다.
2020년대 시점 근황은 불명. BSAA 등 다른 단체는 근황이 있지만 테라세이브 관련 소식은 2020년대 시점 없다.[2]
3. 구성원
테라세이브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2px; margin-top:-20px; margin-bottom:-18px | ||||
네임드 조직원들 | ||||
라니의 이모 | 모이라 버튼 | 가브리엘 차베즈 | 이네스 디에고 | |
페드로 페르난데즈 | 닐 피셔 | 지나 폴리 | 커티스 밀러 | |
클레어 레드필드 | 마릴루 마보우 | 에드워드 톰슨 | ||
피보호자들 | ||||
라니 차울라 | 나탈리아 코르다 |
클레어 레드필드, 모이라 버튼, 닐 피셔가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