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ebe0b2><colcolor=#000> 타치바나 タチバナ | |
| 어린이 | |
| 성년 | |
| 중노년 | |
| 선역만 맡는 캐릭터 |
| 츠츠지 · 유리 · 카린 · 쿠로키 · 토쿠사 · 카츠라 |
| 가끔 악역도 맡는 캐릭터 |
| 아카네 · 유즈리하 · 아자미 · 아카마츠 · 타치바나 · 히이라기 |
1. 개요
| <colbgcolor=#ebe0b2> 공식 설정화 |
2. 외모
금발이 특징. 기본적으로 무뚝뚝하고 사나운 인상이라 주변 인물들이 겁 먹을 때가 있으며 중노년이나 야쿠자 같은 배역을 맡으면 이마에 흉터가 있기도 한다. 가끔 턱수염을 기르고 나오기도 하는데 이때 모습은 헤어스타일과 턱수염으로 인해 KOF 시리즈의 게닛츠랑 닮았다. 여기랑 여기서 짧게나마 앞머리를 내린 모습을 볼 수있다. 또한 휴먼버그대학교에 나오는 우미세 쇼고하고도 생김새가 비슷하다.[1]3. 배역
주로 성격 더럽고 폭력적이거나 야쿠자, 가정폭력범같은 악역을 맡는 경우가 많다[2] 학생으로 등장할 경우 아카마츠, 히이라기와 같이 나와 동급생을 괴롭히는 모습으로 등장할때가 많다. 선역으로 나올때도 겉보기에는 험악해도 속은 따뜻한 츤데레 혹은 상남자로 자주 나온다.[3] 덩치크고 근육있는 체육계 남성 역할로도 많이 나오고[4], 근육을 드러내는 에피소드에서는 묘하게 초사이어인이 떠오를 정도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술을 먹고 폭력을 휘두르거나 자기 집 지붕 위에 올라가서 잠을 자다가 떨어지는 등# 술버릇이 좋지 않다고 묘사되는 경우도 많다. 외국인 역을 맡은 적도 있는데 이때는 톰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유리와 헤어지고 남자친구를 소개해달라 하고 이후 쿠로키에게 어필하는 양성애자로 나오기도 한다.4. 커플링
남성 캐릭터 중 여성과의 커플링이 가장 적은 캐릭터다. 다른 캐릭터는 메이저 커플링이 있는데[5], 타치바나는 메이저한 커플링이 없다. 굳이 꼽자면 타치바나가 선역일 때의 유리 정도이다.5. 여담
- 3주년 에피에서 아카마츠랑 같은 공사장에서 알바를 한듯 하다.
- 상징동물이 고릴라(…)인지 아카마츠에게 두 편이나 취급을 당한 적이 있다. 한 번은 타치바나를 고릴라 닮았다고 뒷담을 까인 적이 있고 한 번은 학예제에서 아카마츠가 타치바나 성대모사 할 때 고릴라(…)처럼 변했다고 비유 할 정도다.
[1] 물론 체급 차이는 엄청나다.[2] 이것 때문에 퉤치바나라는 별명이 있다.[3] 특히 어떤 에피소드에선 자신이 누나인 츠츠지 책상 서랍에 곤충사전을 넣어놓았다가 곤충 공포증이 있는 츠츠지가 이를 보고 놀라 뒤로 넘어지며 의자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머리를 크게 부딪히고 2시간 가량 방치되는 바람에 뇌진탕에 걸려 한동안 사경을 해멨던 적이 있는데, 이 때 울면서 자신을 자책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리고 10년뒤에는 누나보다도 곤충을 더 무서워하게 되었다 카더라[4] 심지어 노인이여도 온 몸에 근육으로 무장한 개쩌는 영상도 있었다고.[5] 쿠로키-츠츠지, 토쿠사-카린, 카츠라-유리, 아카마츠-아카네, 히이라기-유즈리하(청년), 히이라기-아자미(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