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 |
이름 | 타이게르 벤슨 Tigerr Benson |
출생 | 1983년 9월 29일([age(1983-09-29)]세) 영국 |
피어싱 | 성기 |
신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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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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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3년 9월 29일 영국 출생 아시아계 포르노 배우.학창시절 친구들과 찍은 사진들을 보면 어렸을 때부터 꽤 껌 좀 씹으며 보냈던 걸로 보이는데, 10대 마지막 해때 부터 매춘을 하기 시작했고 얼마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포르노 업계에 진출했다.
신체 사이즈는 34HH-28-35로 이는 수많은 인테리어를 거치며 만들어진 바디인데, 기본적으로 인조느낌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데다가 후엔 관리도 꾸준히 안 이루어졌는지 살도 찌기 시작해서 자연산 몸매의 일본 AV배우를 기준으로 삼고 있는 국내 신사들에겐 극명히 호불호가 갈릴 법한 배우이다.
가슴은 초기에는 A cup 의 빈유였으나, 점차 여러 수술을 거치며 지금의 폭유로 커졌다. 겨드랑이쪽을 보면 수술자국으로 보이는 흉터가 있으며, 성기에는 피어싱을 했고, 하복부에는 벚꽃문신이 새겨져 있다.
들어간 인테리어들 양을 보면 알수 있듯이 안하는 작품이 없는데, 대표적으로 다수 남배우들과의 갱뱅, DP물이 자주 보이고, 솔로 장르는 성기 피어싱을 아슬아슬한 수준까지 당기는 등의 하드코어 SM물이 주를 이룬다. 보는 사람 입장에선 저렇게 막 대해도 되나 싶을 정도. 매춘 역시 지속하고 다녔으며, 아예 모국인 영국을 넘어 러시아, 독일 등 여러 나라로 원정을 오고 간 듯하다.
초기 때부터 말년 때까지 전용 포럼과 온리팬스, 트위터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성실하게 꾸준히 지속했다.
하지만 최근 근황을 보면 나이도 이제 40대에 들어서며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더 이상 부담을 감당하기 힘든지 내는 작품 갯수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현재는 온리팬스 계정도 폐쇄된 것을 보아 이젠 환멸나는 포르노 업계 및 매춘업과 연을 끊고 은퇴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자신의 다른 쪽 핏줄인 아시아의 문화에 관심이 많아 아시아권 국가로 여행가는 것을 좋아하며, 그 중엔 한국으로 관광을 온 적도 있었다.
[1] 한국식으로 치환하면 N컵이다.[2] cm로 환산하면 [ruby(86HH, ruby=B)] - [ruby(71, ruby=W)] - [ruby(89, ruby=H)]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