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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키시베 로한 | ||
| 종족 | 인간 | ||
| 스탠드 | 헤븐즈 도어 |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 나이 | 30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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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 2020년 삽화 |
2. 상세
36순 후의 키시베 로한. 모리오초의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만화가로 핑크 다크의 소년을 20년 넘게 연재하고 있다. 현재 8부를 연재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30대인데 10대처럼 보일 정도의 동안이라고 묘사된다.원본 키시베 로한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스탠드도 원본 로한과 마찬가지로 헤븐즈 도어를 사용한다.
3. 작중 행적
로한은 20년 동안 핑크 다크의 소년이라는 만화를 연재했고, 얼마 전 시리즈의 8부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2012년 1월, 로한은 살던 집이 불타버린 후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를 매입한다.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의 원래 주인은 찾을 수 없었고, 집은 갑자기 언덕 위에 생겨났기 때문에 로한이 매입하기 전에 철거될 예정이었다.로한은 그곳에서 스기모토 레이미와 만나고, 레이미가 기억상실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녀와 동거하기로 한다. 그는 레이미에게 헤븐즈 도어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그녀의 과거에 대한 어떤 것도 알아낼 수 없었다.
어느 날, 로한은 키라 요시카게를 발견하고 거의 죽을 뻔한다. 바이츠 더 더스트가 로한에게 심어졌지만, 레이미의 능력은 로한을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 아래의 차원에 들어가게 하여 다른 스탠드 유저가 그를 볼 수 없도록 했다.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 아래의 차원에는 산소가 없었기 때문에 로한은 폭발하지 않았다. 로한의 '영체 투영' 상태 때문에 히로세 코지, 니지무라 무료타이스, 니지무라 후카시기는 그가 7월에 2주 동안 실종되었다고 생각했다.
7월 24일, 로한은 자신의 서재에서 카토 츠쿠모쥬쿠의 시체가 박제된 북극곰 위에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로한은 츠쿠모쥬쿠의 시체와 박제 북극곰이 그가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나타난 것에 놀란다.
로한은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그의 집에 온 형사 죠지 죠스타와 만난다. 로한은 그의 집이 진부한 이야기인 살인에 사용되었다는 사실에 좌절한다. 로한은 죠지에게 '키시베씨'나 '키시베 선생님' 말고 로한이라고 부르라고 말한다. 죠지가 이를 망설이자 로한은 헤븐즈 도어를 사용하여 죠지가 그를 로한 외의 다른 이름으로 부르지 못하게 막는다.
로한은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의 미스터리를 설명한다. 또한 죠지는 최근 모리오초에서 한 명 이상의 형사가 살해당했다고 언급한다. 첫 번째는 핫쿄쿠 사치아리로, 그녀의 시신은 우라시마 타로를 닮은 거대한 박제 바다 거북이 위에 앉아 있는 채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네코네코 냥냥냥이 그 다음이었고, 안젤로 바위 근처에서 박제 개, 고양이, 꿩에 둘러싸인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죽음은 모모타로 민화와 비슷하다고 한다.
로한은 죠지를 밀실 살인 현장으로 데려간다. 경찰은 츠쿠모쥬쿠의 시체를 가져갔지만 박제 북극곰은 너무 커서 남겨 둔 상태였다. 로한은 죠지에게 경찰이 남겨둔 범죄 현장 사진 사본을 보여준다. 죠지는 로한이 어떻게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명령을 듣게 할 수 있는지 의아해한다. 이후 로한은 죠지에게 레이미에 대해 말한다. 로한은 죠지의 지도에 각 살인 사건의 정확한 위치를 보여주고, 죠지는 죽은 형사들의 위치가 버뮤다 삼각지대의 모양과 일치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실험으로 죠지는 로한의 이발기를 빌려 박제 북극곰의 털을 자른다. 로한은 이발기를 다시는 쓸 수 없을 거라고 좌절한다. 죠지가 흰 방에 나타난 북극곰이 흰 털을 가졌기에 로한이 북극곰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말하자, 로한은 이상한 소리를 내며 놀라고 로한의 반응은 죠지를 폭소하게 만든다.
로한은 죠지에게 스탠드의 기능을 설명하며, 모리오초에는 서로에게 이끌리는 스탠드 사용자가 여러 명 있다고 말한다. 죠지는 키라의 이름을 언급하려 하지만 갑자기 키라의 이름을 잊어버린다. 로한은 죠지가 바이츠 더 더스트로 죽는 것을 막기 위해 키라의 이름을 큰 소리로 말하지 못하도록 헤븐즈 도어를 사용한 상태였다.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고 로한은 죠지에게 방문객들을 들여도 되는지 묻는다. 로한은 레이미에게 함께 가자고 말한다. 문에서 죠지는 무료타이스, 후카시기, 코지와 만나고, 니지무라 형제는 죠지가 로한에게 뭔가를 했다고 생각하고 그를 적대한다. 후카시기가 사실은 죠지가 신분을 바꾼 키라가 아니냐며 키라의 이름을 언급하자, 레이미는 로한에게 한 것처럼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의 능력을 사용해 후카시기의 폭발을 막는다.
죠지는 레이미가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를 조종할 수 있는 인간형 스탠드이고, 후카시기를 숨기는 데 그녀의 능력을 사용했다고 추론한다. 로한은 레이미가 인간이 아니라 스탠드라는 사실에 흥미를 가진다. 죠지의 요청을 수락한 로한은 죠지에게 헤븐즈 도어를 사용하여 스탠드를 볼 수 있게 해준다. 그런 다음 죠지는 로한에게 무료타이스와 코지에게 헤븐즈 도어를 사용하여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의 영체 투영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말한다. 죠지는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의 화살 모양 구조물이 회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로한이 츠쿠모쥬쿠가 살해된 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차리지 못한 이유를 설명한다.
갑자기 모리오초에 지진이 발생하고 틈이 벌어진다. 코지는 그의 스탠드, 블루 썬더를 사용해 공중으로 날아올라 모리오초가 바다 위를 이동하는 섬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때 로한은 죠지에게 헤븐즈 도어를 사용해 그의 페이지를 읽었다고 밝힌다. 죠지가 탐정으로서 겪은 모든 모험은 '위조'라는 제목 아래에 나열되어 있었다. 죠지의 왼쪽 귀 뒤에서 로한은 그의 진짜 이야기를 발견한다. 그는 1889년 카나리아 제도에서 태어나 조종사가 되었고,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후 1920년 공군 장군에게 살해당했다.
일본에서 분리된 모리오초는 185km/h의 속도로 남쪽으로 이동한다. 로한은 죠지를 위해 모리오초의 지도를 그려준다. 그들은 모리오초가 스스로의 힘으로 인해 이동하는 섬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학교가 돔 중앙에 위치하므로 부도가오카 학교로 향할 계획을 세운다. 레이미는 키라가 바이츠 더 더스트의 효과를 취소했기 때문에 후카시기와 로한은 이제 안전하고,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의 보호에서 벗어났다고 설명한다. 로한은 키라가 모리오초를 움직이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한다.
그때 확성기에서 부도가오카 학교에서 긴급 회의를 열 것이고 모든 시민이 참석해야 한다는 공지가 흘러나온다. 로한은 레이미와 함께 갈 수 없어서 잠시 작별인사를 하고, 니지무라 형제와 코지는 로한과 레이미의 관계를 놀린다. 죠지는 스탠드 유저가 아니기 때문에 같이 가야 하냐며 의문을 제기하지만, 그는 형사이고 사건을 해결해야하므로 로한 일행을 따라가게 된다.
무료타이스는 그의 스탠드, 그랑블루를 소환하고 일행을 태워 로켓처럼 학교를 향해 날아간다. 일행은 조젠지에 도착하고 불타버린 사원을 발견한다. 벽과 바닥의 잔해는 나방 그림으로 뒤덮여 있었고, 시민들은 스스로 분신 자살했다. 죠지와 로한은 이곳에서 집단 히스테리가 발생했고, 모리오초의 시민들이 모인 부도가오카 학교에서도 집단 히스테리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들은 그랑블루를 타고 부도가오카 학교에 향하고, 도착했을 때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미 서로에게 가솔린을 뿌리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들은 좀비처럼 행동했고, 끊임없이 무섭다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로한은 헤븐즈 도어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모든 사람의 책에는 '무서워'라는 단어가 가득 차 있었고 로한이 명령을 쓸 공간이 남아 있지 않았다. 죠지는 학교의 체육관의 밀실을 파괴하면 집단 히스테리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코지는 블루 썬더를 사용하여 체육관 벽을 파괴한다. 밀실이 사라지자 모두가 제정신을 차리고 왜 자신들을 가솔린으로 뒤덮였는지 궁금해한다.
로한은 코지의 블루 썬더로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로 돌아가며 레이미를 직접 보호하겠다고 말한다. 죠지도 그를 따라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로 돌아간다. 그러나 레이미는 큐브 하우스가 그녀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말한다. 그 무엇도 큐브 하우스의 벽에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죠지는 모두 큐브 하우스로 탈출하기로 결정하지만, 레이미는 큐브 하우스가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로 변한 이후로 큐브 하우스의 옛 힘이 여전히 존재하는지 확신하지 못한다. 죠지는 큐브 하우스가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와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양탄자 아래에 숨겨진 문을 보여준다. 죠지는 누군가가 거기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밝히고 로한에게 무기와 탈출 장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달라고 부탁한다. 로한이 죠지에게 골프채를 주자, 레이미는 큐브 하우스는 원래는 한 사람만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함부로 들어가는 것은 나쁜 생각이라고 죠지에게 경고한다. 두 사람이 큐브 하우스의 다른 방에서 돌아다니면 능력의 특성상 모순이 생겨 한 사람이 평행 우주에 갇힐 수 있기 때문이다. 로한은 큐브 하우스에 들어가서 무슨 일이 생길까 걱정하지만, 레이미는 큐브 하우스의 주인이기 때문에 바닥, 천장, 벽이 어디인지 알 수 있다고 그를 안심시킨다. 세 사람은 안전하게 큐브 하우스의 첫 번째 방으로 내려가고, 죠지는 조사를 위해 아래 방으로 더 들어간다. 죠지는 모든 방을 확인하지만 모두 비어 있었다. 레이미는 큐브 하우스의 카메라를 확인한 후 비명을 지르는데, 화면에는 츠쿠모쥬쿠가 있었다. 그는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큐브 하우스의 카메라로 걸어가 자신의 삶이 전적으로 죠지 죠스타의 것 같다고 말하고 웃으며 사라진다.
이후 파시오네가 모리오초를 점령한 후, 부차라티와 그의 갱단원은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에 머무르게 된다. 키라 요시카게와 디아볼로의 시체가 로한의 서재에서 발견되었고 둘의 사망 시간은 오전 8시였지만 로한과 죠지는 그 시간에 방에 있었다. 이후 그들은 기본 세계의 죠지 죠스타 2세가 밖에서 다친 것을 발견하고 죠르노 죠바나가 그를 치료할 수 있도록 애로우 크로스 하우스에 데려온다. 로한은 집의 모든 사람이 영어, 이탈리아어, 일본어를 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죠지 2세가 의식을 되찾자, 죠르노는 자신을 소개하고 스탠드가 무엇인지 설명하며, 로한이 죠지 2세가 스탠드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힌다. 로한은 죠지 2세가 누워있던 침대에 그의 피가 묻은 것에 화가 나서, 불청객들이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집에서 떠나기를 바라기 때문에 돕는 것이라고 말하며 죠지 2세에게 자신을 소개한다. 죠르노와 로한은 죠지 2세에 대한 모든 것을 읽고 그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고, 그가 키라와 디아볼로의 죽음의 미스터리를 해결할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결정했다고 말한다. 그들은 또한 죠지 2세에게 츠쿠모쥬쿠가 이곳에서 죽었고 다른 죠지 죠스타가 그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힌다. 죠지 2세는 죠지의 모험과 현재 런던의 상황에 대해 알게 된다.
로한의 헤븐즈 도어는 키라와 디아볼로의 시체를 책으로 만들지만, 그들의 페이지에는 각자가 사용한 언어로 '죽음'이라는 단어만 가득 쓰여져 있었다. 로한은 아바키오의 스탠드, 비디오드롬의 홀로그램에 헤븐즈 도어를 사용해 보지만, 페이지에는 그들의 이름과 스탠드에 대한 정보만 쓰여 있었다. 로한은 자신의 서재에 시계가 있었는데 누군가가 그것을 훔쳤다고 말하고, 귀도 미스타는 그냥 다른 것을 사라고 대답한다. 로한은 미스타에게 나는 자신의 물건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말하며 화를 내며 그를 꾸짖자, 미스타는 사과한다. 죠지 2세는 시계가 도난당한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추론하는데, 핵심 단어는 '시간'이었다. 그는 키라와 디아볼로의 몸이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었지만 시간이 가속했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죠지 2세는 부검을 하기 위해 로한에게 체온계를 달라고 부탁한다. 레오네 아바키오와 NYPD 블루는 죠지 2세의 체온 측정 추리를 꺼린다. 로한은 새, 고양이, 멧돼지 등 다양한 야생 동물에게 체온계를 사용하긴 했지만 잘 살균했다고 말한다. 아바키오와 NYPD 블루는 체온을 측정한 다음 키라와 디아볼로의 입과 눈 안을 검사한다. 아바키오는 죠지 2세에게 뭔가 알아냈냐고 묻지만 죠지 2세는 그를 무시한다. 아바키오는 화가 나서 죠지 2세에게 체온계를 던지지만 죠지 2세는 이를 피하고 체온계가 깨져 로한을 화나게 한다.
죠지 2세의 요청에 따라 로한, 무료타이스, 후카시기, 코지는 집의 모든 시계를 서재로 가져온다. 죠지 2세는 레이미에게 큐브 하우스에 대해 묻는다. 로한은 스탠드는 예상치 못하게 진화할 수 있기 때문에 레이미가 옛 기억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고 설명한다. 로한의 말에 레이미가 우울해 보이는 것을 보고 죠지 2세는 로한에게 자신이 겪은 일을 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는지 묻는다. 로한은 평생 만화를 그리는 데 인생을 바쳤기 때문에 그에게는 무서운 것이 없다고 대답한다. 코지와 니지무라 형제는 레이미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로한을 꾸짖고, 로한은 자신이 너무 사려가 없음을 깨닫고 레이미에게 사과한다. 죠지 2세는 레이미에게 어떤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고 이로 인해 레이미가 운드를 얻었을 것이라고 추론한다.
죠지 2세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추론을 설명한다. 한편, NYPD 블루와 아바키오는 헤븐즈 도어로 만들어진 디아볼로의 페이지가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의 몸에는 홀수 페이지만 있었는데, 이는 디아볼로가 다른 인격을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이 짝수 페이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로한은 일본어와 이탈리아어를 할 줄 아는 죠르노와 비네거 도피오를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헤븐즈 도어를 사용했다고 밝힌다. 그들은 도피오가 그들과 함께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무료타이스는 그랑블루를 사용해 그를 찾으러 간다. 그랑블루는 도피오를 서재 아래의 큐브 하우스에서 데려오고, 화가 난 도피오는 전화 통화 중이었다고 말한다. 로한은 처음부터 도피오가 이상한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를 의심했다. 그러나 도피오는 홀수와 짝수 페이지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그때 엔리코 푸치가 나타나 자신이 디아볼로와 키라를 죽였다고 밝히지만, 죠르노는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으로 푸치를 처치한다. 죠르노가 방심한 사이에 로한은 그에게 헤븐즈 도어를 사용한다. 그들은 죠르노의 몸에 짝수 페이지가 있는 것을 확인한다. 죠르노는 결국 일행들을 배신하고 그의 또 다른 인격인 디아볼로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갱스터와 모리오초의 스탠드 유저들은 죠지 2세를 보호하려고 하지만 모두 디아볼로에게 쓰러지고, 디아볼로는 죠지 2세를 납치해 큐브 하우스로 뛰어든다.
이후 로한은 죠지의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부차라티의 갱단원들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