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미나가와 료지의 만화 암스에 등장하는 3인조 전투부대.기슐레, 비이, 페이스 3인조이며 이들은 서로를 형재자매라 부르는 유사가족관계이다.
2. 행적
에그리고리가 점거한 아부미사와 마을의 경비를 맡고있었다. 그러나 다카츠키 료 일행이 찾아와 싸움을 걸었으나 각자가 암스의 힘에 각성해서 전부 패하고 만다. 중간에 페이스가 먼저 사망하고 기슐레와 비이는 마을을 숙청하려는 에그리고리의 군부대와 싸우다가 구하러온 료와 다케시 앞에서 처참하게 에그리고리에게 죽게된다.드라켄의 호르스트는 그들과 아는사이였다. 호르스트는 기슐레가 죽기전에 에그리고리를 탈주했지만.[1]
이후에 이들과 비슷한 포지션으로 제임스 황, 라비니아, 코우 카르나기가 나오지만 코우와 라비니아의 관계를 제외하면 둘은 제임스 황을 죽이고 싶어했다.[2]
[1] 기슐레 정도의 인간이 모를리가 없었겠지만 전장에서 서로의 운명을 결정지어줄려고 냅둔것 같다.[2] 자신도 에그리고리에 목숨을 담보로 잡혀있다고 말했다지만 너무나도 둘을 낮잡아본 행동과 발언이 한 둘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