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19:06:35

크레이지 캐슬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부산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
,
,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크레이지 캐슬
Crazy Castle
파일:20231202_170618.jpg
<colbgcolor=#3D387F><colcolor=#ffffff> 이름 크레이지 캐슬
위치 부산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 10F
개장일 1996년 2월 27일
폐장일 1999년 4월
종류 워크 스루 어트랙션
운행 시간 사람에 따라 다름
탑승인원 제한 없음

1. 개요2. 특징3. 테마 및 스토리4. 내부 장치

[clearfix]

1. 개요

파일:1701315609009.jpg
크레이지 캐슬 입구
웃음소리를 따라 들어서면 금방 회전원통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상천외한 미로속의 요술궁전입니다.
롯데월드 측의 소개 문구
부산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 10층에 개장했던 워크 스루 어트랙션. 스카이프라자의 랜드마크였으며, 스카이프라자 입장시 바로 보였던 그 성이다. 스카이프라자가 철거됨과 동시에 자연스레 철거되었다.

2. 특징

파일:크레이지 캐슬 로고.png
파일:20231202_170828.jpg
작은 무료 체험형 워크스루 형태의 어트랙션이었다. 드라큐라의 별장 입구 건너편에 위치해 있었으며, 입구에는 미친듯이 웃는 삐에로 형태의 애니매트로닉스가 있었다.
파일:20231202_170808.jpg
크레이지 캐슬의 입구는 원통형의 거대한 다람쥐 챗바퀴 형태의 트랩이였고 전체 분위기는 옛날 에버랜드의 '오즈의 성'과 비슷했다고 할 수 있다. 내부에는 각종 트랩들이 있었다.

드라큐라의 별장과 같은 테마를 공유해서 상당히 공포스러운 연출도 있었다. 앞서 말했듯, 입구에는 미친 듯이 웃는 삐에로 형태의 애니매트로닉스가 있었고, 내부에 있는 왕의 의자도 공포 테마였다. 입구에도 드라큐라 분장을 한 캐스트들이 있었다고 하며, 안에서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간간히 들리고, 들어갔던 사람들도 무서워서 탑승하지 않았다는 후기도 있었다고 한다.

스카이프라자의 메인 테마인 중세유럽 컨셉의 중심이었던 어트랙션. 특이하게도 스카이프라자는 실내 테마파크임에도 불구하고 있었던 성 모양의 어트랙션이다. 실내에 성을 건설한다는 특이한 도전은 디자인적인 측면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애니매트로닉스의 퀄리티도 높았는데, 위 입구 사진의 문 위에 달린 머리가 그 애니매트로닉스이다. 설정상 웃음소리로 사람들을 크레이지 캐슬로 유인하는 역할이였는데,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웃음소리를 냈으며 웃을 때마다 입도 움직였다. 눈도 희번뜩하게 뜨고, 계속 눈동자를 굴리기도 했다.[1]

스카이프라자가 폐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철거되었다. 이후 부산에 생긴 또 다른 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 크레이지 캐슬과 유사한 시설 '로리캐슬'이 설치되었다. 하지만 부롯의 부지 자체가 스카이프라자와 비교도 안될 만큼 크기 때문에 로리캐슬의 규모가 크레이지 캐슬보다 규모가 훨씬 크다.

무료 무인시설이라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었고, 이유는 불명이나 가이드북에선 공연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3. 테마 및 스토리

주인공이 입구의 삐에로 애니매트로닉스의 웃음소리를 따라 금방 회전통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이후 주인공은 요술궁전의 미로 속에 들어가게 되고, 주인공은 미로 속의 트랩들을 피해 미로를 탈출한다.

4. 내부 장치

입구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원통형의 거대한 통나무 다람쥐 챗바퀴 형태의 트랩이었고, 말하는 거울, 모습이 이상하게 되는 거울, 왕의 의자 등이 있었다.

마지막에는 착시현상 시설도 있었다. 두개의 문이 달린 엘리베이터의 모습을 한 시설이었다. 한쪽 문으로 탑승하면 엘레베이터가 흔들리게 되고, 벽이 올라가는 듯한 연출이 나왔었다. 이후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나 결국엔 같은 층에서 내리게 된다.


[1] 파일:크레이지 캐슬 광대.png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56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5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