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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ac,#010101> 개발 | 나카니혼 OZ CLUB (세가 새턴판 이식) |
유통 | 나카니혼 주식회사 에이티[1] 타이토 |
플랫폼 | 아케이드, 세가 새턴 |
장르 | 퀴즈 |
출시 | 1994년 |
한국어 지원 여부 | 음성·자막 지원 |
아케이드 기판 | DYNAX |
이전작 | 퀴즈 채널 퀘스천 |
후속작 | 세계횡단 울트라 챔피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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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게임 제작사 나카니혼(中日本プロジェクト, Nakanihon)에서 제작한 퀴즈 게임으로 일본에서는 1994년 9월에 출시되었다. # 전작과 마찬가지로 해외 수출판은 나카니혼 명의가 아닌 각국 유통사 명의로 출시되었는데 대한민국은 주식회사 에이티에서, 대만(중화민국)과 홍콩 수출판은 타이토에서 번역 및 현지화하여 유통하였다.일본판은 1996년에 세가 새턴으로 이식되었다.
2. 진행
전작의 퀴즈 방송 프로 컨셉에서 한발 더 나아가 방송국 '뉴 서울 TV'[2]의 하루 방송 일정을 소화하며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실제 방송국 같은 스케줄 표를 바탕으로 퀴즈 정답률과 미니 게임 결과에 따라 시청률이 결정되며 정오와 오후 5시의 중간 정산 시간엔 사장의 코멘트와 함께 시청률 상위권일 경우 사장의 칭찬과 함께 라이프 증가나 선택지/기본 문제 감소 등을 받고 건물 규모가 성장하며, 중위권인 경우 역시 상위권처럼 사장의 칭찬과 함께 보너스 점수를 받으며, 하위권인 경우 사장에게 크게 질타를 받는 험악한 장면이 나온 후, 페널티 퀴즈를 풀어야 하며 페널티 퀴즈를 푼 다음 1단계는 시골 집으로 축소, 2단계는 개집으로 건물 규모가 축소되는 페널티가 있다.[3]
3. 플레이 영상
일본 내수판 어트랙트 모드 | 한국판[4] | 대만 및 홍콩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