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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하드가 직접 임명했으나 에반켈에 의해 사망했다. | |||
| <colbgcolor=#b9e0f3><colcolor=black> 쿤 로얄 엘리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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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이름 | Khun Royale Elliot (일본어) 昆 · 洛雅 · 耶利艾 |
| 종족 성별 | 불명, 불명 |
| 머리 / 눈 / 피부색 | 옅은 하늘색 머리, 벽안, 살구빛 피부 |
| 포지션 | 불명 |
| 등장 | 2부 44F -마지막 정거장- 칼라반 32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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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신의 탑의 등장인물. 위대한 가문 중 하나인 쿤 가문 출신으로, 탑 44층을 지배하고 있는 하이 랭커이다.작가의 언급과 작중 묘사 등을 보았을 때 100위권 이내 최상급 하이 랭커의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에반켈과 비교 가능한 힘을 가지고 있는 실력자이다.
강력한 힘과 44층의 지배자라는 지위 등으로 보았을 때, 위대한 가문인 쿤 가문 내에서 매우 높은 지위를 차지한 자라고 추측된다.
아래의 틀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스포일러이므로 열람 주의.
2. 특징
2.1.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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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쿤 로얄 엘리엇의 외모 | |
이마에 2개의 뿔을 달고 있으며 츄리닝을 입고 있다.
2.2. 실력
에반켈 쪽의 지배자의 등장은, 어쩌면 설정상으로는 당연한 수순이긴 했습니다만
워낙 지배자라는 존재가 이번 전투에선 외부자이면서도
에반켈에 비교가능한 강력한 힘이기 때문에
어떤 시점에서 개입해야 할지가 고민이었습니다.
2부 327화 후기
마지막 정거장 전투에서 칼라반과 함께 유일하게 에반켈과 비교 가능한 실력자.[1]워낙 지배자라는 존재가 이번 전투에선 외부자이면서도
에반켈에 비교가능한 강력한 힘이기 때문에
어떤 시점에서 개입해야 할지가 고민이었습니다.
2부 327화 후기
얼음 속성의 신수를 사용하며 에반켈이 '진짜 위험한 녀석'이라고 평가했을 정도의 강자이다.
실제로 에반켈과 대등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
2.2.1. 기술
- 얼음 속성의 신수
에반켈의 레어 오브와 대응되는 얼음 속성의 신수를 사용하며, 이것으로 에반켈과 대등하게 싸운다. 매우 광범위한 타격 능력을 지니고 있다.
3. 작중 행적
327화에 에반켈이 자하드군의 랭커들을 밀어붙이면서 44층을 불바다로 만드는 걸 보다 못해 싸움에 개입한다. 이때 아리 브라이트 샤론이 이 층의 지배자가 개입한 것 같다고 말하자, 엘파시온은 어차피 피아식별을 하면서 싸우는 분이 아닐 테니 군을 모두 공격 범위 밖으로 물리라고 한다.그리고 2부 333화에서 칼라반까지 도착하자 이 자식들은 왜 남의 집 앞마당에서 X랄이냐고 진심으로 짜증을 부렸다. 그리고 334화에서 에반켈이 전투에서 이탈해 칼라반을 가로막자, "이제 몰라 지들끼리 싸우다 죽으라지"라며 신경을 끄는 모습을 보인다. 에반켈의 말에 의하면 서로 죽이려고 싸운 건 아니었으며, 작가의 블로그에 의하면 지배자쯤 되면 전투 같은 거 별로 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3][4]
4. 나무위키 관련 링크
4.1. 관련 문서
[1] 마지막 정거장에서 에반켈에 비견될 만한 실력자는 실력이 확실치 않은 쿤 마스체니 자하드를 제외하고서 하진성, 칼라반, 엘리엇뿐이다.[2] 다만 에반켈과 엘리엇 둘 모두 전력을 다 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직접 에반켈에 비교 가능하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호각으로 보인다.[3] 아마 대놓고 전투하기 좋아하는 에반켈이 특이한 놈일지도 모른다. 작중 두 지배자의 싸움은 자기 집 앞마당에서 싸움 난 거 항의하러 온 집주인과 싸우는 사람이 말싸움한 걸로 봐도 될 듯.[4] 에반켈은 지배자가 된 지 오래 안 된 데다 좀 특이한 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