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국내판은 스피드 킹.와타루를 이기기 위해서 만든 레이스카 마신으로, 거북이 모습이다. 탑승자는 타이어맨, 성우는 야마노이 진/문관일.
2. 상세
원래는 경주를 꿈꾸는 정비사지만, 남매들이 사람들에게 사랑받자 질투를 하고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마을의 집들이 전부 자동차가 되는 바람에 스피드 마을이 돼 버리고, 자동차가 된 건물은 연료가 떨어질 때까지 달려야 한다. 그 결과 1층계 뿐만 아니라 다른 층계도 무사할 수 없게 되며, 그리고 너무 오만한지 자기보다 빠른사람은 없다고 우기고 도도에게 착한 마음을 빼앗는 것만 가져가라고 하고 자신의 자동차를 손도 못댄다.[1] 와타루는 레이스카에 도전하게 된다.[2]도도는 경기에서 지고[3] 자신을 이길 생각하는 와타루를 공격하지만 지고 나서 자신이 탄 레이스카를 마신으로 변신시킨다. 류진마루를 공격하지만 약점은 바퀴로 맞으면 꼼짝못해서 뒤진다.
자동차가 된 건물들은 정상으로 되돌아오고 타이어맨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용서받고 정직한 정비사로 일하게 된다. 남매는 빛의 산에 가는 목걸이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