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틴 Cait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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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글동글해 보이는 얼굴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통통해보이는 아가씨.
뒤로 잘 손질해 넘긴 긴 머리에서는 부드러운 윤기가 흐르고, 살짝 부푼 볼 때문에 입가에 생기는 부드러운 곡선이 귀엽다.
그녀의 옷에서는 고소한 빵 냄새와 꽃향기 같은 것이 살짝 밴 듯 은은하게 풍겨온다.
게임 <마비노기>의 NPC.뒤로 잘 손질해 넘긴 긴 머리에서는 부드러운 윤기가 흐르고, 살짝 부푼 볼 때문에 입가에 생기는 부드러운 곡선이 귀엽다.
그녀의 옷에서는 고소한 빵 냄새와 꽃향기 같은 것이 살짝 밴 듯 은은하게 풍겨온다.
2. 상세
오늘도 다이어트를 고민하고 있지만 막상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그 의지가 흔들리는 29세의 아가씨, 케이틴. 케이틴은 티르 코네일 마을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냥하고 밝은 성격에 노환으로 눈이 어두운 어머니의 병구완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효녀기도 하지요. 그녀의 음식솜씨는 티르 코네일에서도 유명하답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요리든지 한번 맛을 보면 그 재료를 거의 정확하게 맞추어낼 수도 있지요. 그녀의 식료품점에서는 음식 재료 뿐만 아니라 그녀가 직접 만든 음식도 맛볼 수 있으니 꼭 들러보세요. 그리고, 약간 통통한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더러 있는 것 같은데, 이 아가씨는 살쪘다는 얘기를 듣기 싫어하니까 혹시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바로 말로 표현하지는 마세요. -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 설명 |
울라 대륙 티르 코네일의 식료품점에 위치한 NPC.
식료품점 주인으로 무척 성격 좋은 사람. 알고 보면 나이가 티르 코네일 여자 NPC 중 제일 많아서 이대로 노처녀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 참고로 데이안 왈, 다리가 굵다고 한다. 한 때 이상형 퀘스트 시절 티르 코네일 4천왕 중 한명. 특이하게도 케이틴의 헤어는 생각보다 잘 되어 있음에도 선택창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기 모션은 팔을 뒤로 잡은 모션이였으나[1] 패치로 양손을 단정히 앞으로 모으는 것으로 바뀌었다.
3. 테마곡
그녀 마음속에 흐르는 노래 |
4. 장비 목록
장비 | |
옷 | 포포 스커트 |
신발 | 천신발 |
5. 대화
5.1. 혼잣말
하아~품
몸이 찌뿌드드하다…
꿈자리가 사나웠던걸까…
좀 피곤하네…
전표 마저 작성해야 하는데… 밀렸다…
지금쯤 손님이 올 때가 됐는데…
오늘은 잘 안팔리는걸…곤란해…
채소가 거의 시들어가는군…
5.2. 키워드 대화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6. 기타
-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는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