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꽃의 라틴어 속명
Calystegia. 참고로 더 유명한 나팔꽃도 메꽃속에 속한다.2.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의 엔딩 곡
[[페르소나 시리즈|{{{#ffffff 페르소나 시리즈}}}]]의 엔딩 | |
P1 | Voice |
P2 | 君のとなり죄 / Change Your Way벌 |
P3 | キミの記憶 P3/P3R / Brand New Days P3F / Moonlight Serendipity P3D |
P4 | Never More / NOW I KNOW P4U / Today P4U2 / カリステギア P4D |
PQ | Changing Me |
P5 | 星と僕らと / One Nightbreak P5D / 僕らの光 P5R / 願いへ P5S / 遥か 君へ P5T |
PQ2 | colorful world |
* 보컬이 있는 엔딩만 기재 |
カリステギア. 작중 이미 고인이 된 아이돌 오사다 유우코가 썼다는 설정의 곡. 스토리 모드 내내 이야기의 축이 된다. 여기서 칼리스테기아는 첫 항목의 '메꽃'을 뜻하며 그 꽃말은 인연, 결속(絆), 사이 좋은 친구 등이다.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의 주제를 상징하는 곡이다. 실제로는 코즈카 료타(小塚良太) 작곡, 야마모토 신지(山本眞司) 작사, 코토부키 미나코(마시타 카나미 역)가 노래를 불렀다.
작중에서는 오사다 유우코의 유작으로 남은 미발표곡으로, 오치미즈 쿄카 프로듀서의 프로모션의 일환[1]으로 카나밍 키친의 신곡으로 발표될 예정이었다.
오사다 유우코는 인연을 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한 곡으로 칼리스테기아를 썼지만, 철저히 '만들어진' 아이돌이 된 자신은 진실된 인연을 노래할 수도, 가질 자격도 없다고 생각해 "언제나 함께할게 당신과"~ 어쩌구 하는 내용으로 가사를 고쳐 썼다. 오치미즈는 자신이 고쳐썼다고 주변에 말했지만 실제로 고쳐 쓴 것은 오사다 유우코 본인. 마시타 카나미는 원래 가사 "『伝える』ことから逃げて(마음을 전할 수가 없었어)"를 왠지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치미즈가 구출(?)된 후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는데, 심야 스테이지에서 섀도우들을 조종한 기분 나쁜 괴음의 정체는 카나미가 부른 칼리스테기아의 러프 버전의 백마스킹이었다. 자칭 특별수사대는 칼리스테기아 원곡은 인연을 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의미를 갖고 있었지만 흑막이 인연을 '원하기만 하는' 의미로 이용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격분한다.
마지막에는 오치미즈의 지시에 따라 즉석에서 결성된 카나미와 인연 댄서즈(...)가 초연하게 되며 엔딩.
2.1. 가사
birthday 銀の指輪もらうと 생일날에 은 반지를 받으면 誰かとつながる nineteen 누군가와 이어진다는 열아홉살 ネットのどこかに書いてた 인터넷의 어딘가에 적혀 있었어 笑っぢゃう カビ生えてる gossip 웃기는 곰팡이 핀 가십 じゃなくて 皆 期待する 같은게 아니라 모두 기대해 誰かに指輪もらえるものを 누군가에게 반지를 받는 것을 ah~ artificial smile 아~ 인공적인 미소 護って遠ざけて 멀리서 지켜 보다 『独り』になった 혼자가 되었어 だから気付けたんだ 그래서 눈치챌수 있었어 『伝える』ことから逃げて 마음을 전하는 것에서 도망쳐서 大事にしなかった キミのこと 너를 소중하게 여길 수 없었던 너 生まれてくるときは独りじゃない 태어날때는 혼자가 아니야 皆 同じなんだよね 모두 똑같았구나 同じ時間(とき) 同じ気持ち 같은 시간 같은 마음 分かち合ってく いつの日でも 서로 나누어 가 언제라도 キミからもらった この花 너에게 받은 이 꽃 i want to give to people in all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주고 싶어 電話帳 顔も知らない名前たち 전화번호부 얼굴도 모르는 이름들 欲しがれば優しい言葉 원한다면 상냥한 말들 きっと いくらでもくれる 분명 얼마든지 줄거야 ah crocodile tears 아~ 거짓 눈물 護って遠ざけて 멀리서 지켜 보다 『独り』になった 혼자가 되었어 だから気付けたんだ 그래서 눈치챌 수 있었어 『明日やるから』ばかりで 내일 할테니까 라고만 하며 大事にしなかった キミのこと 너를 소중하게 여길 수 없었어 生まれてきたことは ホンモノ 태어난것은 진짜 皆 同じなんだよね 모두 똑같았구나 同じ時間(とき) 同じ気持ち 같은 시간 같은 마음 分かち合ってく いつの日でも 서로 나누어 가 언제라도 キミからもらった この花 너에게 받은 이 꽃 i want to give to people in all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주고 싶어 どうしてこの世に 気持ちつなぐ 어째서 이 세상에 마음을 묶어둘 鎖がないの? って泣いてた 쇠사슬이 없는거야? 라고 울었어 『誰か』の前に 始めなきゃ 누군가 의 앞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ボクを観ている キミがいてくれるから 나를 지켜 보고있는 네가 있어주니까 『忙しいから』ばかりで 바쁘니까 라고만 하고 大事にしなくてごめんね 소중하게 대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生まれたときからのつながり 태어났을때부터 있던 연결고리 皆 同じなんだよね 모두 똑같았구나 同じ時間(とき) 同じ気持ち 같은 시간 같은 마음 分かち合ってく いつの日でも 서로 나누어 가 언제라도 キミからボクへの この花 너로부터 내게 전해진 이 꽃 i want to give to people in all 모든 사람들에게 주고 싶어 keep on loving me 나를 계속해서 사랑해줘 ボクだけでも じゃなきゃ 나라도 날 사랑하지 않으면 nobody loves me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誰かとつながりたいなら 누군가와 이어지고 싶다면 lala... 思ってるよりきっと 라라... 생각보다 분명 take it easy 平気 걱정하지마 괜찮은 걸 キミがいるから。。。 네가 있으니까... |
2.2. 플레이어블 악곡으로서
<colcolor=black> カリステギア | ||||
bpm | <colcolor=black> 127 | |||
<rowcolor=black> 난이도 | EASY | NORMAL | HARD | ALL NIGHT |
<rowcolor=black> ★4 | ★8 | ★13 | ★19 | |
프리댄스 모드 해금 조건 | Reach Out To The Truth (Dancing on PERSONA STAGE) 클리어 |
스토리 모드를 8장까지 모두 클리어하면 논 크레딧 버전이 해금된다.
DLC 악곡을 제외한 곡들 중 여러모로 가장 긴 곡으로, 플레이타임은 무려 5분 24초에 달하며 올 나이트 모드 기준 총 노트 수는 1038개에 달한다. 그 덕분에 1000콤보 달성 메달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기본 제공 악곡이 되었으며, 이 곡 이외에는 유료 DLC 2곡인 Never More와 안개로밖에 달성할 수 없다.
[1] 오사다 유우코가 남긴 환상의 신보라는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