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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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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스태미나 | 공격력 | 몸무게 |
1,600 회복률 7% | 180 초당 3 회복 | 120 | 1,400 |
속도 | 매복 배율 | 회전 반경 | 식욕 |
• 걷기: 22 • 질주: 82 • 비행: 33 | x1.25 | 2 | 55 |
식성 | 기동 유형 | 성장 시간 | 야간 시야 |
육식 | 전지형 | 14분 | 2/3 |
제작자 | 출시 날짜 | ||
Erythia 리디자인 전 • Malarkeii 리디자인 후 | 2021/10/17 |
칼루아카(Kaluaka)는 Creatures of Sonaria에 등장하는 전지형 육식 크리처이며 2티어로 분류된다.
2. 설정
크리처 설명문
칼루아카는 빠르고 사나운 비행 크리처입니다. 이들은 최대 5마리가 무리를 지어 상대를 공격하며 텃세가 매우 심합니다. 칼루아카는 침입자나 먹잇감을 모래로 공격합니다. 이들은 둥지를 트는 곳이기도 한 해변에서 모래를 모아 특별한 목주머니에 저장합니다.
칼루아카는 빠르고 사나운 비행 크리처입니다. 이들은 최대 5마리가 무리를 지어 상대를 공격하며 텃세가 매우 심합니다. 칼루아카는 침입자나 먹잇감을 모래로 공격합니다. 이들은 둥지를 트는 곳이기도 한 해변에서 모래를 모아 특별한 목주머니에 저장합니다.
3. 획득 조건
칼루아카는 일반 뽑기 중 65슘으로 돌릴 수 있는 육식 뽑기(Carnivore Gacha), 150슘으로 돌릴 수 있는 하늘 뽑기(Sky Gacha)와 200슘으로 돌릴 수 있는 반수생 뽑기(Sky Gacha)에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시작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스타터 크리쳐로 선정되었다.
영구가 아닌 일회용 크리처는 슘 상점에서 175슘으로 구매할 수 있다.
3.1. 2차 팔레트 해금 조건
- 해금 조건: 50,000스터드 이상 돌아다니기
- 칼루아카는 육해공 모든 곳을 돌아다닐 수 있어서 활동 범위가 넓다. 지상에서 뛰고 헤엄을 치거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으로 빠르게 해금할 수 있다.
4. 특수 능력
5. 특징
칼루아카는 게임 내 최초로 모래 브레스 능력을 부여받은 크리처이며 적중 대상의 시야를 흐리게 만들거나 좁은 터널 시야로 만들어버리는 효과를 보여준다. 다만 브레스 자체의 대미지가 매우 낮기 때문에 살상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매우 힘들...었으나 이후에 대미지가 엄청난 버프를 받았다! 무려, 성체 보리얼 워든에게 쓰면 대미지가 500 이상 나간다. 하지만 등가교환으로 브레스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져서 제대로 된 치명타를 입히려면 자신의 체력까지 갈아가며 써야한다.전지형 크리처이면서 스태미나 수치가 180으로 상당히 높기 때문에 다른 전지형 크리처들보다 물속에서 더 오랫동안 질주할 수 있으며 질주 속도도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기동성이 뛰어나다. 또한 출혈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스태미나 수치와 스피드를 잘 이용해서 치고 빠지기 전략을 사용할 수도 있고, 아까 말한 브레스의 장점과 단점을 토대로 체력을 갈아가며 치명타를 입히고, 그 뒤 높은곳에서 쉬며 체력을 채우다가 상대방이 체력을 다 못채웠을때 다시 브레스를 쓰는 식으로 하면 어느샌가 상대는 죽거나, 가만히 있는체 죽음을 기다린다.
6. 콘셉트 아트
리디자인 이전 리퍼런스 시트 |
리디자인 콘셉트 아트 |
7. 기타
- 리디자인 이후 칼루아카는 하와이 느낌으로 디자인했다고 한다.
- 리디자인이 정해진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칼루아카의 구 디자인은 Malgamation's Island라는 다른 로블록스 생존 게임에서 나오는 Volkim(볼킴)이라는 생물을 표절한 것이었기 때문이다.[1] 결국 논란을 피하기 위해 리디자인 작업이 이루어진 것이다.
- 리디자인 이전의 원래 이름은 빈루(Vin'rou)였다. 원래는 리디자인이 적용됨과 동시에 이름이 변경될 예정이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반영되지 않다가 리코드 버전이 출시하고 나서야 이름이 변경되었다.[2]
- 모래 브레스를 최초로 부여받은 크리처이다.
- 원래 칼루아카(빈루)는 3티어 크리처였지만 리디자인 이후 2티어로 강등되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리디자인 이전에는 가지고 있지 않았던 브레스와 반수생 능력을 부여받아 오히려 이전보다 더 쓸만해졌다. 특히 이전에는 칼루아카(빈루)를 제외한 모든 3티어 하늘 크리처들이 특수 능력을 하나씩은 달고 나왔지만, 칼루아카(빈루)는 그 어떤 능력도 지니고 있지 않았는데, 그나마 출혈 수치는 준수했지만 나머지 스탯들은 그저 그런 수준이었기에 칼루아카(빈루)를 제외한 다른 3티어 하늘 크리처들을 얻게 되면 버려지기 십상인 비운의 크리처로 취급되기까지 했다.
- 원래 3티어였던 탓인지 크기가 다른 2티어 비행 크리처들에 비해 덩치가 크고, 스탯도 2티어와 3티어 사이인 준 3티어 크리처 느낌이 강하다.
[1] 다만 이 볼킴도 초창기에는 DeviantArt의 한 유저가 그린 캐릭터의 디자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생겼기 때문에 따로 리모델링되어 칼루아카의 리디자인 이전의 모습과 많이 달라졌다.[2] 마찬가지로 리코드 버전에서 이름이 변경된 아리타무크(구 명칭 '사르힝가로')가 데이터 손실 버그로 인해 구 버전에서 이름이 변경되지 않았다는 공식 답변이 있는 거로 보아 칼루아카도 비슷한 이유였던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