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22:39:37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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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방 설정
2. 맵 구조
2.1. 맵 용어 일람
2.1.1. 공통
2.2. 더스트2 (de_dust2)2.3. 인페르노 (de_inferno)
2.3.1. 하우스2.3.2. 2층2.3.3. 베란다
2.3.3.1. 베란다 밑 (베밑)
2.3.4. 사다리
2.3.4.1. 사다리 밑2.3.4.2. 사다리 위2.3.4.3. 사다리 앞 벙커
2.3.5. 도서관2.3.6. B 벙커2.3.7. 센터2.3.8. A 롱
2.4. 열차 (de_train)
2.4.1. 일삼 (13, 폭파 지점 A)
2.4.1.1. 1번2.4.1.2. 3번
2.4.2. 사육 (46, 센터)
2.4.2.1. 4번 (폭파 지점 B)2.4.2.2. 달방2.4.2.3. 화장실2.4.2.4. 6번2.4.2.5. 옥상
2.4.2.5.1. 옥상 밑
2.4.3. ~번 위2.4.4. 0번
2.5. 뉴크 (de_nuke)2.6. 일반적 용어 일람2.7. 테러리스트(TR)
2.7.1. C4를 소지하고 있을때2.7.2. C4를 소지하지 않을때
2.8. 대 테러리스트(CT)
3. 월샷4. 오리지널 기록 명칭
4.1. 앞의 명칭(대테러리스트)4.2. 앞의 명칭(테러리스트)4.3. 킬 수로 바뀌는 명칭

1. 개요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Hotoriginal.png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Tooltip_original_as.png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Tooltip_original_dm.png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Tooltip_original_de.png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Tooltip_original_cs.png

기존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같은 형식의 오리지널이지만 캐시템&신무기가 없는 모드를 "클래식"이라는 무기 제한으로 따로 설정 가능하다, 물론 캐릭터는 클래식 그딴거 없다.[1]

봇과 플레이 하는 모드가 있다. 봇 모드답게 봇의 AI를 조정하는 난이도가 다양한 만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봇의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경험치&포인트도 많이 준다.

봇모드에서는 킬/데스와 승/패가 누적되지 않으며, 방에서 나가도 1패의 패널티가 없다.[2]

기존과 마찬가지로 폭파, 인질구출, 암살 3개의 모드가 있다.

1.1. 방 설정

  •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 설정이며 무조건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굵은 글씨는 대부분의 오리지널 방에서 설정하는 부분.
오리지날 방 기본적(표준) 설정
최대 플레이어 10~32명[3]
승리 목표 9승[4]
게임시간 50분 이상[5]
라운드 시간 2분[6]
최초 소지 금액 800$[7]
무기 제한 없음or클래식[8]
시점 설정 아군만 / 오버뷰 X / 3인칭 X / 데스카메라 O[9]
프리즈 타임[10] 0초~3초
무기 구매 시간(바이 타임) 10초~30초[11]
  • 위의 리스트 외에도 '무기강화 비활성', '진영 교체' 옵션을 켜두는 것이 오리지널 방에 많이 쓰이는 설정이다.

2. 맵 구조

맵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어느 위치인지 알아야한다. 미노아/하바나/베가스/타이드 등 이러한 맵은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이 맵을 모르기 때문에 몰라서 욕먹는 일은 드물다. 다만 국민맵(더스트2/인페르노/열차/뉴크)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며 나머지 부류중에는 아즈텍/토스카나 정도만 맵 구조를 아시면 되겠다. 꼭 굳이 방에 들어가서 민폐짓 부리면서 맵 구조에 대해 알 필요가 없다. 차라리 방을 하나 만들어서 비번치고 혼자 하거나 봇 모드로 설정해서 맵에 대한 탐구도 좋은 방법이다.

인질맵의 경우 이탈리아, 사무실 정도만 알면 된다. 이탈리아는 가끔 초보 유저들이 플레이하거나 일반 유저들이 양민학살용으로 돌리며, 사무실은 공방에서 가끔 돌리는걸 볼 수 있다.[12]

2.1. 맵 용어 일람

맵 구도를 대강 파악했으면 맵의 어느 구간의 명칭(혹은 용어)을 알아야 한다. 아래는 용어 일람. 구도는 파악해도 이상한(?) 소리에 어디를 가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은, 아래에 적힌 용어들인데, 글옵같은 카스 원작을 하던 사람들과의 용어차이가 심각하고, 원본인 컨제나 쩜육을 하던 사람들에게도 용어가 생소하다 못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다. 워낙에 Callouts이라는 맵 지형 지칭용어가 굳어졌기때문인데, 격리된 환경인 온라인이다보니 용어차이가 심해졌다.
용어 익히는 데 시간을 들이자.

2.1.1. 공통

  • 시티홈, 시티 베이스(대 테러리스트 시작지점)
    주로 시티홈 이라고 언급이 잘되며 더욱 줄인다면 시베(이스)라고 보면 되겠다.
  • 테러홈, 테러 베이스(테러리스트 시작지점)
    주로 테러홈 이라고 언급이 잘되며 더욱 줄인다면 테베(이스)라고 보면 되겠다.
  • A 롱
    일반적인 A 쪽 길목,더스트2 에서 주로 언급이 된다.
  • B 롱
    일반적인 B 쪽 길목, 다만 국민맵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당장 더스트2에서도 B롱이라 부르지 않고 B홀 이라고 부르며 인페르노에서는 B롱이라기 보단 2층 혹은 하우스2층 이라고 언급하며 트레인은 아예 열차 번호로 위치를 브리핑한다(...) 뉴크도 아예 B설치지역은 아래쪽에 위치하여 B롱? 그거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언더 혹은 R 이라고 언급된다(물론 TR쪽은 L 이다.)
  • 센터
    일반적인 용어, 말그대로 중앙 이걸 줄이자면 센, 보통 테러리스트가 이 센터는 기본적으로 잡고 있어야지 숨통이 트인다고 볼수가 있다. 센터가 CT에게 먹힌다면..? 게임의 흐름은 CT에게 준다고 볼 수 밖에.. 맵마다 센터의 위치는 당연히 다르기 때문에 맵마다 센터가 어느곳인지 외워두는게 편하다.[13]
    • CL(씨엘) 2NE1
      Center Left, 주로 더스트2/인페르노에서 언급이 된다. 혹시 모르니 해석하자면 중앙 왼쪽(...) 말그대로 센터 왼편에 있는 구역을 말한다.
    • CR(씨알)
      Center Right, 주로 더스트2/인페르노에서 언급이 된다. 혹시 모르니 해석하자면 중앙 오른쪽(...) 말그대로 센터 오른편에 있는 구역을 말한다.
  • L(엘) / R(알)
    A롱/B롱 이라기보단 언급이 비교적 더 잘되는 용어이며, Left/Right 의 약자로 엘/알 이라고 부른다. 더스트2 TR 기준으로 보자면 L 은 B로 러쉬 R 은 A쪽 롱으로 러쉬라고 해석이 되며 반면에 CT 기준으로 보자면 L 이 A 쪽이고 R 이 B 쪽 설치지역이라고 보면된다.

  • 많이 쓰이는 용어 굳이 예시를 들자면 더2(센터문/A문), 뉴크(철문) 등 좀더 구체적으로 적의 위치를 알려줄때 사용된다.
  • A(혹은 B) 설대(혹은 설치지역, 시포존)
    말 그대로 폭탄을 설치할수 있는 장소, 가끔씩 의미 확장되는 경우가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적의 위치를 브리핑 할때 쓰인다.
  • 언더
    Under/언덕 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는 용어, 말 그대로 경사진 지역에 주로 언급된다.
  • 시티or테러 0번
    시티홈/테러홈 근처에 따라서 앞에 수식어가 다르다. 시티홈에서 근처 구역은 시티 0번, 테러홈 근처 구역은 테러 0번이라고 불린다.

2.2. 더스트2 (de_dust2)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Dust2_icon.png
  • A탑
    좁게 의미를 해석하자면 A설치지역(설대)라고 보면된다. A롱 쪽에서 러쉬를 해오는 테러리스트들을 잡기에는 A탑에서의 포지션도 상당이 껄그러운 자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단에서의 방어는 허술한만큼 테러리스트들에겐 롱계(A롱+계단)러쉬를 가는 경우가 많다.
  • B탑
    주로 스나이퍼(AWP), 파마스를 들고있는 CT들이 자주가는 포지션이다. B로 러시를 오는 테러리스트 들에게 있어서 뚫기 힘든 주범. 센터+홀 러시를 해오면 이 포지션을 잡기 수월하다.
  • B홀
    더스트2 에서는 B롱이라고 부르지 않고 B홀이라고 부른다, 왜 그렇다고 생각이 든다면 직접 한번 해보자.
    • 1층 홀
      말그대로 센터쪽에 있는 B홀, 홀 안에 있는 계단(홀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2층 홀로 올라갈수 있다. 주로 시티들의 빠른 러시로 가끔씩 1층 홀로 빠르게 진입하여 B로 가려는 테러리스트를 견제한다.
      • 홀 계단
        왜 홀 까지 붙이면서 계단이라고 말한다면 센터에서 오른편으로 가면 계단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B 쪽에 있는 계단은 홀 계단으로 명명되었다. 좀더 구체적으로 적의 위치를 브리핑 할때 언급 된다.
    • 2층 홀
      B 쪽에 있는 B홀 TR 에게 있어서 빠른 러시를 할려면 반드시 지나가야하는 길목. 여기서 농성 버티고 있다간 센터쪽과 B 쪽에서의 압박과 동시에 테러홈에서의 공격으로 그야말로 쌈싸먹기가 될수도 있다. 가급적이면 빨리 움직일것.
  • 계단
    홀계단과 헷갈리게 하는 용어, 주로 A롱과 연계해서 A를 뚫어버릴때 자주 가는 통로, 포지션이 많아 시간을 지체하면 뚫기 힘들어진다. 그러나 한번에 밀어 붙치면 뚫리는 속도는 정말 빠르다! 올 계단 러시를 가면 그야말로 기동전 이 연출된다.
  • 벙커
    A롱에 있는 언덕 지형 부분, 머리 부분만 나와서 테러리스트들이 벙커에 자리잡고 농성 견제하기에는 아주 좋은 위치.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단순히 샷감만 좋다고 다 이기는게 아니다. 좋은 포지션을 잡아서 조금 더 우위에 서서 견제를 해주면 웬만큼의 고수가 아닌이상 혹은 핵이라든지! 핵이라든지! 핵에게 걸리면 포풍사망 A롱에 있는 CT들을 잡기에는 수월하다.[14]
  • 센터
    공통항목 참조.

2.3. 인페르노 (de_inferno)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Inferno_icon.png

2.3.1. 하우스

보통 테러홈에서 시작하는 테러리스트들이 러시하는 경로 중 한 지점. 말그대로 집안에 있는 적을 주로 하우스 라고 언급된다.

2.3.2. 2층

하우스에서 B쪽으로 돌진을 할수가 있는데 이 구간을 2층 or 하우스 2층이라고 언급이 된다. 통로가 좁고 뚫어버리기에는 어려우니 한번에 다나가던지 배란다로 빠져서 센터쪽으로 합류하는것이 더 좋은 선택이다.

2.3.3. 베란다

센터 쪽에서 올라오면 오른편에 작은 통로가 있는데 이 구역이 "베란다"이다. 들어가면 하우스와 골목길[15]이 보인다.
2.3.3.1. 베란다 밑 (베밑)
테러리스트가 폭파 지점 B로 진입을 시도할 때 많이 모이는 곳이다. 부스팅을 이용하여 삼거리를 감시하거나 베란다 내부로 침투할 수 있다.

2.3.4. 사다리

말 그대로 사다리 부근(...)
2.3.4.1. 사다리 밑
사다리 밑에 있는 작은 언덕 부분을 말한다 CT 측에서 여기에 있는 TR 스나이퍼가 은근히 골을 때리니 조심하자.
2.3.4.2. 사다리 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위쪽에 작은 공간이 있는데 이 부근이 "사다리 위" 이다. 다만 저렇게 길게 발음하기(혹은 쓰기)보단 짧게 줄여 사달위 라고 명명된다. 보통 CT 측이 센터에서 스나이퍼로 자리를 잡으면 체크해야 할 부근이 사달밑,사달위,사달앞벙커,골목길 인데 ... 한두군데가 아니다.. 게다가 스나이퍼이든 라이플이던 올라가면 시티 입장에선 매우 골룸해진다..[16]
2.3.4.3. 사다리 앞 벙커
사다리 앞에 있는 지형이 낮은 부분. 이부근도 센터 견제가 은근 되지만 A롱에서 가끔씩 치고 나오면 죽기 쉽다..

2.3.5. 도서관

시티홈 옆에 있는 작은 집. 센터에서 올라오는 테러리스트 들이 시티홈으로 올려고 하면 반드시 시야가 보이는 부근. 또한 시포 설치지역에서도 보이니 설치하고 여기에 숨는 테러리스트들이 은근히 많다.

2.3.6. B 벙커

폭파 지점 B 옆에 있는 벙커 부근 다만 도서관 근처 벙커를 말하는게 아니다. 테러리스트들이 B를 장악할려는데 있어서 진 최종보스. 포지션만 잘잡으면 웬만한 초보~중수는 다잡는다.

2.3.7. 센터

공통 항목 참조.

2.3.8. A 롱

더스트2와 달리 이쪽은 벙커가 없다. 그냥 일반적인 A쪽 골목. 다만 박스 몆개를 엄폐물삼아서 CT가 방어하기에는 딱좋다. 다만 수류탄/플래시 뱅(섬광탄)과 같은 폭탄류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2.4. 열차 (de_train)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Train_icon.png

2.4.1. 일삼 (13, 폭파 지점 A)

십삼이 아니고 일삼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열차 위의 번호인 1번 구간과 3번 구간(폭파 지점 A)을 의미한다. 본래 일번삼번이라는 걸 "번"이라는 글자를 생략하여 일삼!일삼! 이라고 외치는 것으로 추측된다. 2번 같은 경우는 언급이 잘 되진 않으므로 이 항목에서 생략한다.
2.4.1.1. 1번
1번은 사실상 옆의 지형도 포함이 된다. CT측 입장을 보자면 언덕부근에 머리만 내밀고 AWP를 들고 수비하는게 좋다. 다만 여기가 뚫렸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 3번 2번 구간을 적절히 이용하여 막을 수 있긴 있다.[17] 다만 테러도 멍청이는 아니기에 연계해서 들어가므로 잘 막아야 한다.
2.4.1.2. 3번
3번은 테러리스트들에게 있어서 연막탄은 사실상 필수적'이라고 보면 된다.[18] 가뜩이나 매우 긴 지형이라 내려와도 열차밑에 숨은 CT들에게 잡히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허나 플뱅(섬광탄)과 적절하게 사용해서 이 플뱅의 효과가 끝나기전에 빨리 내려갈 것. 여기서 만큼은 진짜 속전속결로 끝내야하며 괜히 어물쩡하게 내려가지 않고 서성거리다간 CT의 빽업으로 서서히 숨통을 조여올 것이다. 1번과 연계해서 들어가는게 좋다.

2.4.2. 사육 (46, 센터)

위의 일삼과 같은 용도로 열차 위의 번호인 4번 구간과 6번 구간(센터)을 의미한다. 통칭 사육, 트레인은 AWP를 쓰기 좋은 지형[19]인데 센터를 내준다면 앞서 공통항목에서 설명했다시피 매우 힘들어질 수도 있다.
2.4.2.1. 4번 (폭파 지점 B)
4번 이라고 외치는데 주로 다름이 아니고 테러가 13통로에 있어서 중간에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면 4번으로 나오는데 이 부분이 4번이다. 통로는 좁기때문에 빠져 나오기 전에 미리 제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좁은 대신 짧기때문에 빨리 눈치를 채고 막는 것이 좋다. 허나 센터가 장악당했을 경우 4번은 설치지점인 B에 해당이 된다.
2.4.2.2. 달방
하우스와 4번을 연결하는 사다리가 있는 공간.
2.4.2.3. 화장실
4번과 5번 열차 사이에 있는 전력 발전기를 '화장실'이라고 칭한다.
2.4.2.4. 6번
테러홈에서 쭉 가다보면 어느 한통로가 나오는데 바로 이부분이 6번 뒷부분으로 나오는 지점이다. 테러리스트 들이 작정하고 떼거지로 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단순히 심리적 압박을 주기위해 페이크를 주는 경우도 있다.[20]
2.4.2.5. 옥상
테러 0번 쪽 6번 열차 옆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공간.
2.4.2.5.1. 옥상 밑
옥상의 아래.

2.4.3. ~번 위

말 그대로 열차 위, 가령 예를 들어 4번으로 내려온 TR(테러리스트)이 4번 열차 위로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4번 위 라고 이야기 해주자.

2.4.4. 0번

공통항목 참조. 여기서 테러 0번은 센터(46)와 직결된다.

2.5. 뉴크 (de_nuke)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Nuke_icon.png

  • 트럭
말 그대로 트럭. 테러리스트 시작지점에 주차되어있는 트럭인데, 테러리스트가 기지방어(기방)를 할때 주로 트럭 근처에서 교전을 일으키기 때문에 의외로 자주 사용하는 용어다.
  • R
테러리스트 기준 건물로 진입하면 왼쪽(Left)과 오른쪽(Right)으로 갈리게 되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센터가 나온다. 플레이어마다 R로 부르기도 하고 센터로 부르기도 한다. 대 테러리스트 기준으로는 반대로 얘기하면 된다. 즉, 대테러 기준으로는 L이라 부르면 된다.
  • L
위와 같은 방식. 테러리스트 기준 건물 왼쪽으로 가면 언더가 나온다. 대테러 기준 R.
  • 라디오방
위에 테러리스트 기준 L로 가는 길에 라디오가 있는 방이 있다. 그곳을 라디오방이라 부르는데 왜 따로 용어설명이 필요하냐면 이곳은 숨어있을곳이 많아서 낚시가 수월하며 부스팅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부스팅은 비매너 행위니 자제하자.[21] 그리고 월샷이 부지기수로 일어나니 조심하거나 직접 월샷을 시도해보자.
  • A
위에 R에서 설명한 센터가 바로 폭탄 지점 A 이다. 밑에 후술할 야드와 바로 이어져 있는 정문, 언더와 통하는 환풍구, 사다리로 올라갈 수 있는 2층까지 있기 때문에 방어가 수월하다. 하지만 떼거지로 러쉬를 와서 점령하면 테러도 방어하기 쉽다는 얘기가 된다.
  • 컨테이너
테러리스트 건물 기준 A로 갈수 있는 통로가 두가지 인데, 그중 하나가 컨테이너다. 야드 정문 백업을 사살하기 수월하다. CT는 상자를 통해 이 컨테이너 위로 올라갈 수 있다.
  • 철문
남은 하나는 철문이다. 굳이 몸으로 열지 않고 주로 탄으로 문을 여는 경우가 많은데 섬광탄이니 연막탄이니 테러리스트가 마구 던져대면 CT입장에서 아주 골치다. 그리고 문을 열면 바로 언더와 통하는 환풍구가 있는데, 이곳을 빨리뚫어 언더 러쉬로 전환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 철길
B 사이트 진입로 (TR 기준 L, CT 기준 R)에 있는 철판 경사로를 뜻한다.
  • B
위에 R에서 설명한 언더가 바로 폭탄 지점 B 이다. A 지점 바로 아래에 있으며 A와 다르게 내리막길을 통해 내려가야 되는 큰 공간이 있는데 이곳의 교전이 정말 살벌하다. 이론상 러쉬는 A가 쉬운편 이다. A 만큼이나 수비지역 역시 광범위하고 변칙적이다. 고수 한명이 여러명을 사살할 수 있을 정도.
  • 2층
CT의 최고 방어지역. 센터와 야드를 모두 수비가능하다. 역시 고수가 자리잡고 킬 수 올리기 좋은 지역. 하지만 TR 입장에선 예측이 매우 쉬운 지역이기도 하다. 잘 쏘는 스나이퍼에 2층이 전멸 할수도 있고[22], HE 수류탄의 집중 포격지역이다. TR이 이 2층을 점령하면 CT는 거의 패배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 지붕
위의 2층과 혼동하지 말자. 지붕은 테러리스트 건물의 지붕을 뜻한다. 2층 월샷으로 쏠쏠하게 킬을 올릴수 있고 기방에도 수월한 지역.
  • 환풍구
뉴크의 특징중 하나. A와 B가 한층차이인 뉴크는 환풍구를 잘만써도 승기를 가져오기 쉽다. 한층차이인것은 곧 기동성이 빠르다는 얘기며 TR과 CT 둘다 점령해놓으면 편한 구역이다. TR은 설치하고 환풍구에서 대기하거나. CT는 설치전 방어할때 환풍구를 이용하여 싸우거나.
  • 야드
TR과 CT둘다 건물로 들어가지 않을 경우, 밖에 광활한 야드가 나온다. 말 그대로 그곳을 야드라 부른다. 밟을 경우 모래소리가 나서 들키기 쉽지만 TR 기준 그냥 이곳으로 떼거지로 러쉬할경우 A던 B던 뚫기가 수월하기 때문에 이곳 역시 좋은 공격로. CT입장에서 역시 A던 B던 백업이 수월하기 때문에 뚫기 쉬워지지 않게 야드를 잘 지키면 된다. 주로 스나이퍼가 많이 가는 지역.
  • 빨컨 (테이너)
야드에 있는 빨간색 컨테이너 두 개를 뜻한다. TR 진영 빨컨을 '테러 빨컨', CT 진영 빨컨을 '시티 빨컨'이라고 부른다.
  • 공장
CT기준 야드 최후의 방어선. CT가 야드로 나오면 메인 건물이 아닌 작은 또 다른 건물이 있는데 이곳을 공장이라 부른다.
TR은 야드에 상자와 작은 빨간 컨테이너가 있지만 CT는 아예 건물 한채가 있는 셈. 역시 잘쏘는 스나이퍼가 자리 잡으면 킬 올리기 쉬운 곳중 하나.
  • 암벽(등산)
테러리스트만 가능한 기행(...)중 하나. 위에 설명한 트럭을 올라타서 암벽이 가능한데 변칙적인 요소로만 쓰이지 결국 달러가 좀 쌓이는 중반부터는 스나이퍼 밥이다(...) 반대로 테러가 압살하고 있을때 암벽을 이용하면 CT는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야드 방어가 거의 불가능할정도로.

2.6. 일반적 용어 일람

서술하기 전에 맵 용어인지 일반적인 용어인지 제대로 확인하자.
  • 팀뱅
    팀원+플래시뱅, 당한유저는 WTF 만약 게임을 하다가 이 용어를 당신에게 하는 소리라면 깊이 반성하자,반성하기도 전에 강퇴될수도 있다 팀원이 플래시뱅을 잘못던져 같은 팀이 플래시뱅을 맞는 졸도 행위이다. 아군이든 적이든간에 이 행위가 나오면 상당히 짜증이난다,특히 팀뱅을 맞고 숨는 도중[23] 적이 눈치채서 바로 자신을 죽일시 기분이 좋다고 느낄지..? 정 플뱅을 던질 자신이 없으면 아예 들지 말자. 하지만 그렇다고 자기가 무작정 개돌해놓고서 아군이 던진 섬광 맞았다고 팀탓하는것도 안된다. 이와 반대로 우리 팀이 섬광 던지는지 안던지는지 확인하고 돌격하는것도 중요하다.
  • 러시
    사실상 테러리스트들에게 있어서 필수요소 굳이 해석하자면 돌격, 애초에 카운터 스트라이크 라는 게임 자체가 좋은 자리를 잡으면 같은 실력끼리 붙어도 방어하는 측이 유리하며, 방어를 하기 전에 빠른 러시로 자리를 잡기 전에 CT를 붕괴시켜 게임의 흐름(판도)를 엎을수 있을정도로 중요하다. 자신이 초보자라면 빨리 구매하고 팀원을 따라가자.
  • 사플(운드 레이)
    통칭 사플, 오리지널에서 필수적인 스킬, 거짓말 좀 보태자면 초보와 중수는 이것하나로 갈린다. 소리를 듣고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행위이며 위치를 알면 바로 월샷을 갈겨주자(...) 오리지널에서는 자신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남을 쓰러트려야 한다. 명심하자. 좀비모드, 시나리오모드 등등 타모드에서는 자신만 살아남던지 타인은 별로 상관없지만 오리지널은 팀플이다.[24]
  • 캠핑
    다른 게임에도 있는데 카온에만 없을까. 당연히 어딘가 죽치고 앉아 숨어서 적을 공격하는 행동으로 혼자 있다는것에 방심해서 사냥오는 적들을 하나하나 끊어내고 바로 역전으로 이어지게 하는 고수들도 많지만 대다수는 그냥 에이에 폭설됐는데 비에서 잠수까고 남들 다 러쉬가서 주요지점 공략할때 혼자 엉뚱한곳 구석에 앉아서 킬딸이나 노리고 있는 민폐들이다. 특히 시간을 끌면 끌수록 불리한 테러리스트 입장에서는 이런놈이 팀에 있다면 속이 터진다.
  • 월샷
    사플과 더불어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양대산맥. 장애물에 총을 쏘는 행위, 몸을 다보여주면서 까지 쏴서 죽여라는 법은 없다. 최대한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적을 죽이는 행위이다. 자신이 지나가고 있는데 아무이유 없이 죽었다(...) 월샷일 확률이 십중팔구.아니면 핵이다 핵! 그렇다고 해서 아무 곳이나 쏴야하는건 아니고 적이 올 지점을 예측하고 미리 통로 벽에 쏘는 행위도 엄연히 보면 월샷이라고 할 수 있겠다. 월샷 포인트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공략 게시판에도 잘 나타나 있다.
    • 추가 팁
      월샷이 되는 탄환도 있고 안되는 탄환이 있다. 권총류 탄환(.45 ACP,파라블럼탄 등등)은 월샷이 불가능하다 다만 데글 탄환(.50 AE)은 월샷이 된다. 소총류 탄환은 웬만해선 다 적용되나 기관단총(MP5,P90 등등)탄환은 권총과 호환되는 총기가 많으므로 기관단총역시 월샷이 대부분 먹히지않는다.[25]

2.7. 테러리스트(TR)

보통 C4를 소지하고 있는가 아닌가가 관건이다. 초보자들은 올드유저의 말을 잘듣자.

2.7.1. C4를 소지하고 있을때

만약 시포를 들고있다면 신중하게 몸을 사리자 적어도 앞에 1~2명은 앞장세우고 가야한다. 시포다운은 테러리스트에게 있어서 최대의 실책이다, 시포다운 만큼은 피해야하며 만약 어이없는 시포다운(우랴돌격/위치가 시포를 챙기고 도망가기 어려운 위치)일시 팀원들이 참 난감해진다..

자신이 시포들고 하기 껄그럽다면 처음 시작시 시포를 팀원에게 전달하고 시작하자.

2.7.2. C4를 소지하지 않을때

C4를 들고 있지 않고 초보일시 러쉬 방향을 정하고 뛰도록 하자 처음 테러 베이스(테러홈)시작시 앞서 가는 팀원을 따라가자. 초보라면 오버뎃 하는 한이 있더라도 잘하는 유저의 오더에 따라서 러쉬를 가는게 좋다.
무섭다고 본진이나 구석에서 캠핑이나 하거나 되도않는 실력으로 에땁들고 설치느니 기관단총이라도 사서 연막까고 총알이라도 뿌리면서 개돌하는게 팀에게 훨씬 도움이 된다.

2.8. 대 테러리스트(CT)

포지션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리얼 매치 방에서 자주 보인다.[26]
이정도로 알 필요는 없고 적당히 골고루 포지션을 잡자. (ex.5명일시 비교적 막기 쉬운 A 에서는 2명 러쉬 할부분이 많은 B에는 3명 이런식으로)

보통 테러리스트들이 러쉬를 올때 한 폭파지점을 아예 잡고 돌격해오는경우가 많은데 이때 A로 쳐들어 왔다고 가정하면 5:2 상황이 되어 2명의 팀원이 위급해진다, 이때 라디오 메세지 소리인 "지원을 요청한다"가 나오면 B에 있는 사람들은 빨리 A로 가서 도우러 가자. 흔히 말해 이것을 "빽업"이라 하며, A가 위급한데 B에 있는 사람들이 돕지않고 B만 지키면 참으로 난감하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 대테러의 수가 적은건 맞지만, 전면전이 아닌 일종의 공격/수비 상황이므로 이미 먼저 가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있는 대테러 입장에서는 해볼만한 싸움이다. 하지만 머릿수에 장사없으니 수비라는 이점을 최대한 살려 전면전을 피한채 시간을 끄는것이 핵심이다. 팀원들이 적절하게 뒤를 잡을 수 있기에 시간만 끈다면 도리어 테러가 진퇴양난의 상황이 된다.

3. 월샷

영어로는 Wall Bang 이라고 한다. 관통력을 가진 탄종을 쓰는 무기로 벽을 쏴서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이다. 어떤 무기를 드느냐가 아니라 어떤 탄종을 쓰느냐가 중요하다.[27] 월샷이라고 부를 만한 행위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벽을 관통하여 공격하는 것을 칭한다.

처음 월샷을 접한 사람들은 종이나 나무벽도 아니고 철근 콘크리트 벽에 총을 쐈는데 총알이 막히지 않고 뒤의 적을 타격하는 것을 보고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할 것이다. 그 이유는 해당 게임의 엔진에 있다. 골드소스 엔진에서의 벽은 부피나 강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플레이어를 맵 바깥으로 떨어뜨리지 않기 위한 종이 칸막이 정도에 불과하며 실질적인 두께도 반대편을 포함해서 2 픽셀 정도이다. 그리고 9mm를 제외한 대다수의 탄종은 기본적으로 관통력이란게 있으며[28] 이 관통력으로 2픽셀의 벽을 뚫어 적을 공격하는 행위가 바로 월샷이다. 저격 소총 문서를 보면 벽 몇장을 뚫는다는 묘사가 간간히 보이는데, 이는 맵이 기본적으로 속이 꽉 찬 얼음이 아니라 텅 빈 종이상자와 같은 상태이기 때문에 관통 가능한 범위(픽셀) 안에서는 벽이 몇 개이던 간에 뚫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바닥에다 쏴서 지하 공간에 있는 적을 타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원래는 팀 데스매치 모드에서도 오랜 기간 월샷이 가능하였으나, 현재는 패치로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다만 같은 시스템을 사용하는 건데스매치 모드는 월샷이 가능하다.

암 토치나 파팽도 월샷이 가능하지만 이는 사실 월샷이라기 보단 공격 판정의 문제이다.

4. 오리지널 기록 명칭

오리지널 모드도 좀비 모드와 똑같이 앞의 명칭과 뒤의 명칭인 훈련생~그랜드마스터가 존재한다.
킬 수는 좀비모드와 다르며, 앞의 명칭은 뒤에서 바로 설명 한다.
그랜드마스터의 경우, 누적 킬이 100,000킬 이지만, 한 진영에서 100,000킬을 해야 한다.
테러 50,000킬 대테러 50,000킬을 하면 그랜드마스터 기록으로 바뀌지 않는다.[29]

4.1. 앞의 명칭(대테러리스트)

대테러 진영에서 승리를 많이 할수록 앞의 명칭이 방어하는 기록에서 영광스런 기록쪽으로 바뀐다.
  • 방어하는
  • 선방하는
  • 보호하는
  • 지탱하는
  • 지켜내는
  • 진압하는
  • 수호하는
  • 제압하는
  • 영웅적인
  • 영광스런

4.2. 앞의 명칭(테러리스트)

테러 진영에서 승리를 많이 할수록 앞의 명칭이 공격하는 기록에서 침노하는 기록쪽으로 바뀐다.
  • 공격하는
  • 앞장서는
  • 공격적인
  • 적극적인
  • 파괴적인
  • 전투적인
  • 광적인
  • 쟁취하는
  • 혁명적인
  • 침노하는

4.3. 킬 수로 바뀌는 명칭[30]

  • 그랜드마스터
  • 마스터
  • 슬레이어
  • 베테랑
  • 헌터
  • 루키
  • 입문자
  • 훈련생


[1] 콘솔에 Cl_minmodel 1 커맨드를 입력하면 CT 캐릭터는 GIGN, TR 캐릭터는 엘리트 요원으로 바꿀수 있어 좀더 쉽게 여캐를 잡을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남캐 향수를 느끼기엔 남자들은 거북하다. 캐릭터가 단순화 돼서 보기에 좀 그럴지도..[2] 더 높은 난이도를 해금하기위해 죽인 봇의 숫자는 게임에서 나가더라도 누적된다.[3] 보통 짝수로 해놓는다. 홀수로 하면 한팀에 1명이 더많아진다.[4] 가끔 33승이 보이는데, 엄청난 멘탈과 정신력이 요구된다. 좀비모드 33라운드는 인간 16vs좀비 17, 혹은 인간 20vs좀비 13 식으로 어느 팀이 이기든 33라운드를 채우기만 하면 끝나지만 오리팀데의 33라운드는 한쪽 팀이 33번 이겨야 게임이 끝나므로 극단적으로 65라운드를 뛰는 생지옥이 구현될 수도 있다.[5] 이걸 20분인 상태에서 시작하면 하는 도중에 끝나는 경우가 있다. 보통 110분을 하며, 반드시 체크 해주자.[6] 보통 3분은 인질 맵이나 캐주얼한 방에서 설정하는 경우가 많고 기본적으로 2분 설정이 통용된다. 해외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시리즈로 열리는 대회의 경우에도 2분으로 설정한다.[7] 피스톨 라운드가 이 800$ 설정으로 나온다, 7500$로 라이트 유저들이 가끔씩 설정한다.[8] 돈슨 테크놀로지 해독기 총이 많이 보여서 방이 개판이 될때 혹은 처음부터 이런 개판은 보고싶지 않으면 바로 클래식을 적용 시킨다.[9] 시점 설정을 잘못해서 "모두,오버뷰,3인칭"이 전부 허용되면 옵저버플레이(옵플)이 될수 있어서 그방은 심각한 개판이 될 확률이 높다.[10] 라운드시작시 총기를 살수있는 시간을 따로 주는 설정이다.오리지날을 별로 못해본 이들은 이런 설정이 있으면 시간 압박을 비교적 덜받으며 총기를 살수가 있다[11] 초보들에게는 10초는 부담스러운 시간이다. 적어도 20초 정도 이상 잡아주자. 참고로 이 바이타임을 악용시 바이존에서 무한수류탄을 날리는 광경이 나올수도 있으니 이 설정도 은근히 중요하다.[12] 다만 이탈리아를 해서 실력을 기를 유저라면 대테러리스트팀은 권장하지 않는다, 애초에 인질맵 이라는 맵 자체부터 테러리스트에게 유리한 맵이다.[13] 아래 후술한 뉴크맵은 다른 맵과 다르게 센터가 폭탄 지점 A이다. 즉, 뉴크맵에서만 센터 = 폭탄 지점A 라고 외워두자.[14] 평지에 있는 적은 온몸이 노출이 되어서 에임을 넣고 그냥 발사해도 맞기 쉽지만 벙커에 들어간 적은 머리 or 상반신만 노출이 되어 피격 범위가 줄어든다.이 피격부위를 정확하게 타격하면 거기서 거기지만..[15] 이 용어는 레이더 밑에 있는 걸 참고로 한 용어.[16] 라이플 같은 경우는 A롱에서 나오는 CT 견제/센터 견제가 가능하며 스나이퍼를 들어버리면 센터 견제가 아니라 그냥 즉사다(...)[17] TR입장에 있어서 1번을 뚫을려면 체크해야할 부분이 많이 때문이다.[18] 사실 1번구간도 연막탄이 있으면 좋지만 3번구간 만큼 효과를 보기에는 어렵다.[19] 당연히 그럴수밖에, 일자형 구역은 AWP 쓰기에는 딱 좋은 지형이다.[20] 1~2명이 여러 명인듯 수류탄/연막탄/섬광탄을 던지면서 최대한 많이 오는것처럼 보이게하는 행위. 정작 CT의 1~2명이 빽업외쳐서 전부 몰려갔더니 C4 들고있는 테러는 13으로 내려갔다고 카더라.[21] 왜 비매너냐면 라디오 안테나 위에 한명이 앉고, 앉은 사람위에 또 올라가서 점프를 시도하면 천장을 뚫고 밑에 후술한 지붕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다. 어차피 웬만한 오리지널 플레이어들은 다 알고 대기하고 있으니 괜히 시도하고 욕먹거나 강퇴당하는 불상사를 만들지 말자.[22] 야외 2층은 야드에 완전 노출상태이다.[23] 사실 짬밥이 좀있다면 어느 지점에 적당히 숨을 지점을 가지만 초보/뉴비들은 우왕자왕하다가 적에게 발견되어 죽기 쉽다.[24] 샷감이 좋다고 혼자 날라다녀도 한계는 있는법, 팀플좋은 팀 만나면 패배하기 일쑤이다. 물론 타모드도 팀플이 좋으면 게임하는데 있어서 수월하지만 오리지널은 더욱 팀플이 더 중요하다.[25] 여담으로 월샷이 되는 벽/안되는 벽이 있는걸로 아는 유저들이 몆몆있는거 같은데 월샷은 총기탄환에 따라 되냐, 안되냐 차이일뿐 벽뒤에 공간이 있는데 그 벽을 쏘면 무조건 월샷은 된다. 즉 "탄이 튀는 불꽃형상의 이펙트가 나면 월샷이 되는것이다 이런게 아니라는 말"이다.[26] 리얼 매치방은 초보(늅늅이)들에게 있어서 절대 들어가지 말것.뉴타입들의 영역. 재야의 고수들이 벌이는 방이므로 멋도 모르는 뉴비가 이방들어갔다간 강퇴당하던지 팀에게 민폐를 끼치던지 둘중 하나일 것이다.[27] 무기제한 클래식 한정. 개발자가 임의로 관통력을 늘리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M4A1 다크나이트.[28] 사실 이 관통력이라고 하는 것도 결국 몇 픽셀을 뚫는가의 차이일 뿐이다.[29] 50,000킬 부터 마스터 기록이기 때문에 마스터가 된다. 킬을 하는 무기 제한은 없고 모든 무기/장비 킬을 합쳐서 50,000킬만 하면 된다.[30] 맨 아래쪽 부터 맨 위쪽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