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정치인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카를로스 맥 알리스터 Carlos Mac Allister | |
본명 | 카를로스 히비에르 마크알리스테르 Carlos Javier Mac Allister | |
출생 | 1968년 5월 6일 ([age(1968-05-06)]세) | |
아르헨티나 라팜파 주 산타 로사 | ||
국적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5cm | |
직업 | 축구선수 (레프트백 / 은퇴) 정치인 | |
정당 | [[공화주의제안당| 공화주의제안당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AA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1986~1992) CA 보카 주니어스 (1992~1996) 라싱 클루브 데 아베야네다 (1996~1998) 페로 카릴 (1998~1999) |
정치 | 아르헨티나 하원의원 ( 2013~2015 / 라팜파 주 ) 스포츠부 장관 (2015~2018) | |
국가대표 | 3경기 (아르헨티나 / 1993) | |
가족 | 첫째 아들 프란시스 맥 알리스터 둘째 아들 케빈 맥 알리스터 셋째 아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
[clearfix]
1. 개요
아르헨티나 국적의 축구선수 출신 정치인.2. 선수 경력
선수 생활 내내 아르헨티나에서 활약했다.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보카 주니어스, 라싱 클루브, 페로 카릴 오에스테에서 뛰었다.3. 대회 기록
- CA 보카 주니어스 (1992~1996)
- 프리메라 디비시온: 1992 아페르투라
- 코파 데 오로 니콜라스 레오즈: 1993
4. 정치
5. 여담
- 아일랜드계이다.
- 세 아들 프란시스 맥 알리스터, 케빈 맥 알리스터,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모두 축구선수이다. 이 중 막내인 알렉시스는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우승했다.
- 아버지인 카를로스 자신은 디에고 마라도나와 뛰어봤고 막내아들 알렉시스는 그 마라도나의 후계자인 리오넬 메시의 동료로써 숙원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였기에 호사가들에 의해 GOAT의 동료가 될 운명을 타고난 부자지간이라고 화제가 되었다.[1] 덕분에 아들의 월드컵 우승 이후 마라도나와 카를로스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초상화를 아들 세대인 맥알리스터와 메시가 바라보는 그림을 선물받기도 했다. #
[1] 다만 아버지 카를로스는 1994 월드컵 예선에서 2경기 정도를 마라도나와 소화했을 뿐이고 이 월드컵 당시 마라도나는 이미 전성기에서 내려왔고 아르헨티나도 월드컵에서 경쟁력을 잃은 상태였기에 마라도나의 커리어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함께하지는 않았다. 대신 아들 알렉시스는 월드컵 최종명단에 승선하여 조별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끝까지 팀의 주역으로써 메시와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