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에서의 모습
千賀ひかり
1. 개요
헛소리 시리즈의 등장 인물2. 상세
치가 아카리, 치가 테루코, 한다 레이와 함께 아카가미 이리아의 시중을 드는 메이드. 세 쌍둥이 메이드 중 차녀이다. 아카리나 테루코와는 달리 밝은 성격이며, 조금 결벽증이 있어 청소를 상당히 중시한다.27세지만 도저히 그렇게 안 보일 정도의 동안으로, 이짱은 '성인이면서 공공기관을 반액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 타입'이라 평했다.
운전면허는 18살 때 당당히 돈을 주고 샀다. 거기에 내내 섬에서 살다보니 운전할 기회도 거의 없었던 듯. 그래도 운전 실력은 헛소리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에서 상위에 놓이는 듯 하다.
쿠나기사 토모와는 친한 친구 사이.
이짱이 상당히 좋아하고 있다. 한번은 아이카와 준이 히카리의 성대모사로 신음 소리를 내자 버럭 화를 냈을 정도.
쌍둥이라는 컨셉을 맞추기 위해 겹치는 행적은 같게 서술하였다.
3. 잘린머리사이클
3일 째 되는 아침에 이짱이 아침식사를 하러 내려가자, 청소를 하던 도중 밝은 얼굴로 인사한다. 이짱의 식사를 위해 주방에 가 사시로노 야요이에게 부탁해 음식을 가지고 온다.이짱이 쿠나기사의 '섬에 있는 사람들 아침 내에 전부 만나고 오기 콘테스트'에 퍼펙트로 통과한 후 방에 돌아왔을 때, 방을 청소하러 들어온다. 쿠나기사와 즐겁게 인사와 가벼운 대화를 한 후, 청소를 하고 나간다.[1] 메이드이지만 청소를 마친 뒤 조금 힘들어하는데, 인생의 서킷에 일을 명확히 집어넣지 않았다고 보이는 듯, 조금 미숙한 면을 보인다.
저녁식사때에는 히카리와 함께 저택의 주인 아카가미 이리아의 오른쪽 두 자리인 1시, 2시 위치의 자리에 앉는다. 어느 쪽이 아카리인지는 모르겠다고.[2]
밤에는 식당에서 사카키 신야와 히메나 마키의 시중 겸 일원으로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또한 이짱과 마키가 트러블을 일으키려 하자 중재에 나선다.[3][4] 그 후 대화에서 모두 나이를 밝힐 때 이짱이 찬스라고 생각하며 그녀의 나이를 묻는다.
잠시 후 지진이 울리자 메이드로써 모두를 진정시키려 하지만 이짱이 보기에 효과는 없는 것 같다고... 지진이 끝나자 자동적으로 테이블 위를 정리한다. 이짱이 가구의 정리를 돕겠다고 하자,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사양한다. [5]
다음날 사건이 일어나자 현장에 다른 메이드들과 함께 이리아와 동행한다. 모두 식당에 모여있을 때는 1시 위치에 앉아서 어제 밤에 응접실의 상황과 지진 후 자신은 방으로 돌아가 취침했다고 진술한다.[6][7]
점심식사는 야요이가 방에서 쉬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만들었다.[8]
밤에는 쿠나기사를 만나러 방에 찾아온다.[9] 그리고 이짱이 범인으로 의심되어 창고에 갇혀 있는 소노야마 아카네를 만나러 가기 위해, 방에 남아 준다.
돌아오고 나서, 쿠나기사가 이짱에게 아르키메데스처럼 목욕 후 알몸으로 뛰어다닐 것을 장난 스럽게 권하자 진지하게 곤란하다고 말한다...
두번째 희생자가 발생한 후 범인으로 몰렸지만 이짱이 변호한다. 이후 한동안 이짱과 토모와 함께 한 팀을 이루어 생활했다.
4. 모든 것의 래디컬
이짱에게 정보 제공자 겸 돌봐주는 사람 역할로 잠시 젖은 까마귀 깃 섬에서 나와 이짱의 맨션에 왔다. 한동안 이짱의 시중을 들다가 다시 젖은 까마귀 깃 섬으로 돌아간다.다만, 이때의 히카리는 치가 테루코일 가능성이 있다. 이건 이짱이 진상을 확인하지 않기로 해서 결국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1] 이짱의 말로는 이정도로 쿠나기사와 빨리 친해지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 듯.[2] 쿠나기사는 구별할 수 있지만, 이짱이 듣기로는 이리아도 구별하지 못한다고 한다.[3] 이짱은 그녀를 보며 필요 이상으로 고생 한다며, 그녀를 위해 싸우는 것을 그만두었다.[4] 그리고 자신이 마키의 말대로 확실히 남 탓을 하고 있다며 자책한다.[5] 이짱은 이런 사람이 어머니가 된다면 아이가 분병 올바르게 자랄 것이라며 이런 곳에서, 이런 식으로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녀를 좋아했을 것이라 추측한다.이미 하악 거리고 있는 것 같지만[6] 여담으로, 모두 같은 방에서 취침한다고 한다.[7] 이짱은 앞의 질문을 한 후, 같이 이불 속에서 자는지 물어보려 했다...[8] 야요이의 것과 비교하면 먹을 것도 못 될거라고 하면서, 부끄러워 하며 나간다.[9] 이짱이 토모를 고양이 같다고 하자, 러시안 블루 같은 사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