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10-12 21:43:05

최강윤

파일:최강윤.jpg
성명 최강윤(崔康潤)
생몰 1901년 8월 9일 ~ 1959년 7월 2일
출생지 전라남도 함평군
사망지 전라남도 함평군
매장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1. 개요2. 생애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최강윤은 1901년 8월 9일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당시 서울 안국동에 거주했으며, 경성고등보통학교 3학년에 재학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서울에서 3.1 운동이 발발하자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다. 그리고 3월 4일 김종현(金宗鉉)·채순병 등과 함께 만세시위에의 참여를 호소하는 취지문 4백여매를 만들어 배부하였다. 다음날에도 계속하여 남대문역전 광장에서 수백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조선독립’이라고 쓴 깃발을 펄럭이며 다수의 적포(赤布)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를 벌이다 3월 9일 경찰에 체포되었다. 그후 11월 6일 경성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고향으로 돌아가 조용히 지내다 1959년 7월 2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최강윤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그리고 2016년에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