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3 10:50:10

초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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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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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3. 기타4. 관련 문서


Superbase

1. 개요

초강산에 대응하는 염기. 1850년대부터 Superbase라는 용어를 사용했음이 확인되었다. 수용액에서는 수평화 효과(Leveling effect) 때문에 염기성에 한계가 있지만, 비수 용매 중에서는 엄청나게 강한 염기를 만들 수 있다.[1] 유기 리튬, 그리나르 시약, 수소화 나트륨(Na+ H-), 수소화 칼륨(K+ H-) 등이 있다.

초강산의 경우처럼 Hammett 산도함수를 사용해서 그 강도를 구한다.

2. 목록


알려진 초염기 순위

염기가 강한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 다이에티닐벤젠 이음이온 - 알려진 물질 중 가장 강력한 염기성 물질이나, 상온에서는 기체상으로만 존재하며 부식성이 너무나 강력하여 거의 모든 용매를 부식시키기 때문에 따로 보관할 수 없다.
  • 일산화 리튬 음이온 - 마찬가지로 상온에서는 기체 상태로만 존재하여 보관이 불가능하다.
  • tert-부틸리튬 (tert-Butyllithium) -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여 보관이 가능한 가장 강력한 염기성 물질이다.

3. 기타

일반적인 염기와는 달리 역설적이게도 페놀프탈레인과 반응하지 않는다.[2]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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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이는 초강산 역시 마찬가지이다. 용매불산이나 황산이 아닌, 대표적인 약산인 포름산이나 아세트산을 쓰더라도 초강산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용매를 DMSO를 쓸 경우 pH 30짜리 용액을, 암모니아를 쓸 경우 무려 pH 40짜리 용액도 만들어낼 수 있다.[2] 정확히는 초염기를 떨어뜨린 자리가 자주색으로 잠깐 동안 변했다가 색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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