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3-27 19:17:45

체칠리아 키엥게

<colcolor=#fff> 제2대 국민통합부 장관
체칠리아 키엥게[1]
Cécile Kyenge
[2]
제2대 국민통합부[3] 장관 (엔리코 레타 내각)
<colbgcolor=#EF426F> 본명 체칠리아 카셰투 키엥게
Cécile Kashetu Kyenge
출생 1964년 8월 28일 ([age(1964-08-28)]세)
콩고민주공화국 카탕가 주 오트-카탕가 구 카봄베
종교 로마 가톨릭
학력 사크로 쿠오레 가톨릭 대학교 (의학 / 학사)
가족 남편 도메니코 그리스피노(Domenico Grispino)[4]
장녀 쥴리아(Giulia)
차녀 마이샤(Maisha)
소속 정당 이탈리아 민주당(2007~)
지역구 에밀리아로마냐
경력 모데나 레지오 에밀리아 대학교 부속병원 안과 전문의
제2대 이탈리아 국민통합부 장관(2013~2014)
이탈리아 대의원(2013~2014)
유럽 의회 의원(2014~2019)

1. 개요2. 생애3. 학력4. 경력5. 기타사항

[clearfix]

1. 개요

콩고민주공화국 카탕가 주 출신의 이탈리아안과 전문의이자 정치인이다. 프랑스어식 이름인 세실 키엥게(Cécile Kyenge)로도 알려져 있다.

2. 생애

1964년 8월 28일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태어났으며, 1983년 이탈리아의 사크로 쿠오레 가톨릭 대학교 의과대학에 합격하여 이탈리아로 유학하였으며, 의학부를 졸업하고 의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모데나 레지오 에밀리아 대학교 부속병원에서 안과 수련을 받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다.

이후 1994년에 엔지니어인 도메니코 그리스피노(Domenico Grispino)를 만나 결혼하였으며, 두 딸을 두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카스텔프랑코 에밀리아에 거주하고 있다.

3. 학력

4. 경력

5. 기타사항

  • 출처 : 1 2


[1] 과거 벨기에의 식민지였던 콩고민주공화국프랑스어를 국어이자 공용어로 하기 때문에 본명이자 프랑스식 이름인 세실 카셰투 키엥게로도 알려져 있다. 이 문서에서는 이 사람이 이탈리아의 장관으로 지낸 사람이므로 이탈리아어식으로 이름을 표기한다.[2] 아직 사진을 업로드하지 못하여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있는 사진을 링크 걸어 놓았습니다. 양해바랍니다.[3] 엔리코 레타의 후임인 마테오 렌치 내각 때 이 부처가 없어졌다.[4] 남편의 직업이 엔지니어라고 한다.[5] 이 때 이탈리아 역사상 최초의 흑인 장관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해당 부처는 2014년 마테오 렌치 내각 때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