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 베이더: 데이 시프트 매니저

채드 베이더: 데이 시프트 매니저(Chad Vader: Day Shift Manager)는 미국의 코미디 장르와 스타워즈 패러디를 대표하는 애런 욘다와 맷 슬론의 코미디 시리즈다. 메인 캐릭터는 채드 베이더(Chad Vader), 엠파이어 마켓이란 대형 슈퍼마켓에서 주간 점장으로 맡기게 되고, 그는 그의 직원들과 고객들을 충돌하기 시작한다.

채드 베이더 캐릭터를 만든 자는 욘다의 친구겸 스탠딩 코미디언 팀 함스톤(Tim Harmston)이였다. 채널 101로 계약을 맺었다가, 시즌 2까지 작업 취소되었다. 하지만, 욘다와 솔란은 유튜브로 수 많은 에피소드를 영상을 계속 업로드하기 시작한다. 매디슨 위스콘신 주에서 있는 윌리 스트리트 쿱 마트(Willy Street Cooperative)에서 촬영하게 되고, 스타워즈 팬 필름 수상을 기록되었다.

시즌 4가 끝나자, 애런 욘다는 그의 제작팀과 배우들의 비용 문제으로 맷 솔란의 좌절감을 빠지지 않기 위해 시즌을 계속 진행하지 않겠다며 발표했다. 블레임 소사이티 필름 제작사에서 채드와 할 톰슨 캐릭터를 매 시즌마다 계속 연출한다.

첫 시즌에서, 채드는 자기 직원들과 상호 작용을 하기 시작하며, 자기 본부장 랜디를 존중하고, 자기 사령관겸 견습생인 제레미를 마트 업무 교육을 충실히 가르치고, 남직원 로이드를 괴롭히고, 여직원 클레리사와 데이트하게 된다. 자기 최악의 라이벌 야간 점장 클린트와 문제를 일으킨 후, 채드는 클린트 대신 야간 근무로 서게 되는데, 마트 청소부 직원 이상한 지미를 만났다가 야간 근무가 마음에 들지 않은 채드는 마트직에 퇴사한다. 채드는 다른 직장에서 성공적으로 입사하다가, 아쉽게도 하루만에 짤려 다시 엠파이어 마켓으로 돌아가 자기 직원들과 다시 만나게되고, 주간 근무를 서겠다고 랜디한테 찾아간다.[2] 클린트와 싸움을 벌어진 후, 채드는 다시 주간 점장으로 복귀한다.

시즌 2에서, 레드 리더 식품의 대표 매기 맥콜(Maggie McCall)가 등장해 엠파이어 마켓을 거래해 엠파이어 마켓에서 본부장을 맡기게 된다. 채드의 새로운 레이저 체크아웃 시스템이란 계산대를 개발해 실험하다가 큰 사고를 일으켜 매기는 큰 분노를 일으켜 자기는 본부장 수석 대리(Acting General Manager)를 맡기게 되고, 랜디는 본부장 대신 야간 점장으로 교체했는데, 그는 점점 정신이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한 편, 매기는 채드의 첫 사랑 매기의 비서 리비(Libby)라는 뉴질랜드에서 온 여직원과 미치광이 로비 존슨(Robby Johnson)를 소개해줘 회식 자리를 갖으라고 말했다.[3] 채드는 제레미를 버리고 로비와 리비 함께 회식자리에서 갖게 되었다가, 채드를 회식자리에서 제외 및 미행한 제레미는 매기와 첫 키스를 해 큰 충격에 빠져, 본부장 수석 대리 매기한테 찾아가서 채드의 사건에 대한 진술을 내뱉는다. 아쉽게도 리비는 미국에서 강제 추방으로 인해 자기 고향 뉴질랜드로 돌아가 채드와 이별을 하게 되고, 그 사건을 일으킨 제레미는 죄책감을 가져 자기 동료와 고민상담하게 된다. 매기는 제레미에게 엠파이어 마켓 본부장이 되라는 거래를 맺어 제레미는 그녀의 말을 동의해 매기와 손을 잡게 된다. 본부장이 된 제레미는 매기의 명령으로 랜디를 찾아 그를 해고시키라는데, 채드는 제레미를 말려 정신차리라고 권유하자, 지미가 나타나 채드에게 제레미가 나쁜 짓을 저질렀다고 사실대로 말해, 그 얘기를 듣은 채드는 너무 열받아서 제레미와 라이트 세이버 싸움을 벌어진다. 제레미가 실수로 이상한 지미를 죽여 사고를 일으켰다.[4] 그 후에, 채드와 제레미는 화해하며 재결합한다.

시즌 3에서는 직원들 중에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본부장이 될 기회를 주게 된다. 모든 직원들은 본부장되는 시도를 실패했지만, 매기가 클린트를 고용해 하루만 본부장을 맡기게 된다. 클린트가 본부장이 되자, 매장 내 개판으로 만들어져 채드를 놀리게 만들었다. 새로운 직원 데미안 나이트셰이드(Damien Nightshayde)[5]는 채드와 제레미의 일행에 참여하고, 유령이 된 지미는 제레미에게 유언 힌트를 말해준다. 갑자기 랜디가 매장을 폭파시키겠다고 정신병자처럼 말해버려 수 많은 벌거벗은 인형들을 폭탄 설치해놨다(...) 채드와 클린트는 아직도 적이지만, 서로 힘을 합쳐 클린트는 폭탄을 제거하고, 채드는 인형을 찾아 클린트에게 주는 임무를 가졌다. 마지막 인형 폭탄이 남았는데, 인형이 안 보이자, 채드의 대원형 감시 카메라가 폭탄이 있다고해서 제레미 대신 데미안이 폭탄을 들고 주차장까지 달려 폭탄에 맞아 사망한다. 클린트의 아버지겸 엠파이어 마켓 회장 챔피언 J. 페퍼(Champion J. Pepper)가 나타나 레드 리더 식품과 거래는 끊었고, 엠파이어 마켓을 다시 되돌린다. 결국은 매장을 살려 준 직원들은 수상을 받게 되고, 매기는 야간 근무 매니저로 맡기게 되고, 제레미는 주간 매니저, 채드는 본부장이 되어 챔피언은 채드에게 그의 열정적인 모습을 축하해준다. 제레미는 데미안의 죽음에 아쉬움을 남아 우울감에 빠져, 회사에서 휴직내고 자기만의 시간을 갖겠다는 채드에게 의지를 보여준다.

마지막 시즌에서는 채드가 엠파이어 마켓에서 본부장이 되어 큰 기쁨에 빠져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상한 지미의 형 조니가 나타나 지미가 아끼는 물건들을 가지러 매장에 찾아왔다. 유령 지미가 나타나 자기 형의 몸 속에 들어가 조니가 아닌 청소부 지미로 부활한다. 매장에 돌아 온 제레미는 채드가 그를 반겼다가, 옛 직원이였던 브라이언 크라우스[6]가 나타나 전 직원들 앞에서 채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다가 그를 조롱하는 모습을 보여 채드의 생일을 망쳤다. 마음이 점점 불안해지는 채드는 "어둠의 영혼"을 찾아 그를 없애고, 다시 기분 좋게 본부장답게 보여준다.[7] 그 중에, 발전기 가동이 과부하가 되어 채드에게 보고해야 한다는 제레미가 채드를 찾으러 가게 된다. 채드는 자기 여자친구 미셸과 헤어지고, 기분이 너무 상해 자기 군단들을 불러 전 직원들에게 "퇴근없이 평생 야근하면서 일한다"라고 어치구니 없는 행동을 보여준다.[8] 제레미와 지미는 힘을 합쳐 채드를 정신차리게 발전기 가동을 멈추라고 구하러 간다. 제레미가 발전기를 끄려고 했더니, 전기에 맞아 안 통해 대신 채드가 직접 끄겠다고 하니, 전기충격을 먹고 쓰러져 죽음을 맞이한다. 할 톰슨이 나타나 매뉴얼을 외우면서 채드를 부활시킨다. 정신이 번쩍 든 채드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어 전 직원들을 불러 회의를 갖게된다. 전 직원들에게 사과하고 본부장을 사임하여 대신 제레미의 업무 능력에 뛰어나 그를 본부장으로 임명하고, 채드는 주간 근무로 서겠다고 발표하여 에피소드는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