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2 21:55:55

진조

1. 真祖;眞祖
1.1. 진조 흡혈귀의 특징/클리셰1.2. 서브컬쳐의 진조 캐릭터1.3. 관련 문서
2. JINZO3. 삼국지연의의 등장인물4. 비보이 크루

1. 真祖;眞祖

일본의 오컬트계 서브컬처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으로, 다른 흡혈귀에게 빨려서 흡혈귀가 된 게 아니라, 스스로 마법의 힘으로 흡혈귀가 되었거나 태생 자체가 흡혈귀인 존재를 의미하는 말이다. 대체로 일반 흡혈귀와는 수십배 이상으로 강하고 고귀한 존재라는 설정.

이 말을 만든 것은 아마도 일본의 전기소설가 키쿠치 히데유키로 추측되며, 서양의 뱀파이어 로드(Vampire Lord)의 번역이라고 한다. 엘더(Elder)를 옮긴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85년판 뱀파이어 헌터 D의 영문 자막은 Ancient god이라 표기하고 있다. 단, 키쿠치 히데유키의 뱀파이어 헌터 D의 경우 진조(真祖)가 아니라 신조(神祖)로 쓰고 있으며, 영문 자막은 이 신조를 재번역하면서 생긴 오역으로 보인다. 발음은 신소(しんそ)로 같으며 의미도 상통한다.

드라큘라, 뱀파이어 등의 흡혈귀가 식상해지자 일본의 서브컬처계에선 대놓고 이 둘을 잡졸수준으로 격하하고 진조 흡혈귀를 설정해 적절한 모에화를 거쳐서 캐릭터를 내놓고있다. 그리고 월희알퀘이드 브륜스터드로 대박을 치면서 진조는 이제 하나의 독자적인 흡혈귀 캐릭터로 굳었다.

1.1. 진조 흡혈귀의 특징/클리셰

원 소재가 뱀파이어의 Lord(군주)인 만큼 높은 지위에 있고 아예 소멸되지 않는 한 불로불사이며 마력, 전투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먼치킨. 또한 태양, 말뚝, 은제 무기, 마늘, 흐르는 물 등 흡혈귀의 약점 대부분이 효과가 반감되거나 심할 경우엔 아예 완전히 면역이며 때로는 일광욕을 좋아하고 마늘을 즐겨먹는다는 능욕 설정까지 붙는다. 그 덕에 프라이드가 하늘을 찌르고 인간을 미물취급하는 고풍스런 귀족 기믹으로 자리잡았다.

진조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흡혈귀 설정으로 흡혈을 하지 않아도 자생이 가능할만큼 마력이 충만하거나 강하다는 것이 있다. 수백년동안 묵어서 흡혈충동이라는 것이 사라진 흡혈귀의 완전체가 진조. 이들은 흡혈을 하게되더라도 위의 둘처럼 흡혈한 인간을 흡혈귀로 만들거나 신체를 수족으로 부리는 능력은 갖지 않으며 일부는 이를 저급한 짓으로 취급한다. 몇몇 설정중에는 진조가 이런 하급 흡혈귀를 처단하는 흡혈귀 사냥꾼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진조가 흡혈을 할 필요가 없는건 아니고 모종의 사유로 힘을 잃거나 아니면 흡혈충동을 간신히 참는다거나 하는 식의 설정을 가지고 있다. 여자 진조가 이런일 당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주인공을 물거나 붕가크리…

알퀘이드 브륜스터드가 대박을 치면서 모에 캐릭터로서의 진조가 최근 많이 나오는데, 모에화를 거치더라도 하여간 귀족적,불로불사,높은 프라이드를 겸하는 지라 높은 확률로 츤데레캐릭터가 나온다. 그리고 나이설정을 맘대로 할 수 있어서 로리와 누님을 오가는 외모조절도 가능하며 대체로 나이는 수백살대에 시대착오적인 할머니틱한 말투가 특징.

TYPE-MOON/세계관의 설정에 대해서는 정령(TYPE-MOON/세계관) 문서 참조.

1.2. 서브컬쳐의 진조 캐릭터

1.3. 관련 문서

2. JINZO

인조인간 -사이코 쇼커-의 영어명. 인조인간의 人造;じんぞう를 그대로 로마자로 옮겨 적은 것이라 딱히 영어로써의 의미는 없다.

3. 삼국지연의의 등장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진조(삼국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비보이 크루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진조 크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2부에서 에반젤린은 사실 진짜 진조가 아닌 진조의 불사성을 복제한 가짜라는게 밝혀졌다. 다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진짜 진조들한테 간건 맞고 거기서 일단 동족 취급 비슷하게 받았으니 일종의 명예직 진조다. 단, 본인도 짝퉁이란걸 인정하고 있고 진짜 진조라고 하기엔 출생부터가 다르다.[2] 다나는 2부에서 나오는 진짜 진조로 에반젤린의 스승. 등장하자마자 에반젤린의 마법장벽을 무시하고 에반젤린의 신체를 마음대로 조정하면서 등장.[3] 다만 자신의 마력이 아니라 강력한 아이템을 이용해 흡혈귀가 되었기 때문에 모호.[4] 일본 라이트 노벨 작품.[5] 사도와 진조의 혼혈이다. 존재가 불안정하다는 언급이 있다.[6] 진조와 비슷한 흡혈종.[7] 코바토가 연기하는 중2병 캐릭터인 밤의 혈족이 흡혈귀의 진조라는 모양.[8] 귀족이나 고고한 절대자 미녀 속성은 겹치나 출생 자체는 평범하게 흡혈당해서 흡혈귀가 된 인물이다.[9] 작중 다른 흡혈귀나 인간들보다 엄청 크며,모든 흡혈귀들의 하이브 마인드를 움직이게 하는데다,제대로 죽일수있단 이야기도 없다,물론 인간이 만든 핵 한방에 발할라로 떠났다.[10] 흡혈귀를 창조한 작자들이니 조상이라고 보면 어느정도 맞으나 묘사를 보면 흡혈귀보다는 독자적인 크리쳐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