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2017년인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만 출신의 가수임과 동시에 악사이다. 진만청은 여러 악기를 다룰 줄 알기에 혼자서 밴드(키보드, 드럼, 보컬)를 구성해도 괜찮을 정도이다.물론 동시에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재능만 봐도 많고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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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8살의 나이에 교통 프로그램인 街頭有搞頭에 게스트로 출연해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008년. 길거리에서 키보디스트+가수로 활동하며 점점 유명세를 타는듯 1년 후 TV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9년. 이때 드럼이 처음 등장했고 완벽하진 않지만 좋은 실력을 뽑냈으며 지금과는 다르게 상당히 파워풀하고 격렬하게 연주를 했다.
2011년. 당시 자신의 팬이었던 라소백을 보조 역할로 세우고 같이 활동을 한다. 지금의 라소백을 만든 시기이기도 하다. 이후 드럼 연주가 주가 된듯이 키보드 연주를 안 하는 모습이다.
2015년. 광고와 영화, 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연기력과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1]한국한자음은 '고만청'[2] 갈리시아 어로 푸른 촛불이라는 뜻이다.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에서 쓰이는 언어이다.[3] 올해 34살이다. 뭐라고요?[4] 프로필만 보면 라소백과 키가 동일하다.[5] 중국의 광둥(廣東), 광시(廣西), 푸젠(福建), 장시(江西) 등의 지역에서 사용하는 방언을 말한다. 어음의 특징은 많은 지역에서 성모 s와 sh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s로 발음한다. 또 옛 입성운미(入聲韻尾) -b(-p), -d(-t), -g(-k)를 보존하고 있으며, 중국어의 성조는 4개인 데 반해 객가어는 6개의 성조를 가지고 있다.[6] Love My Life, 연공, 역녀[7] 2013년 10월에 트위터에 가입했다.[8] 3개 국어, 각기 다른 5개의 악기 연주, 가수,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