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블라이스 Jimmy Blythe | |
본명 | 제임스 루이스 블라이스 James Louis Blythe |
이명 | 듀크 오언스 Duke Owens |
조지 제퍼슨 George Jefferson | |
출생 | 1901년 5월 20일 |
미국 켄터키주 사우스킨 | |
사망 | 1931년 6월 14일 (향년 30세) |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
직업 | 피아니스트, 작곡가 |
장르 | 재즈, 부기-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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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재즈, 부기우기 음악가.2. 생애
1901년 5월 20일, 켄터키주 사우스킨에서 소작농 출신인 리처드와 레나 블라이스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부모의 다섯 자녀 중 막내였으며, 래그타임 연주자를 보고 피아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17년에 시카고로 이주해 "Mavis Talcum Powder Company"에서 일하였고, 클래런스 존스(Clarence Jones)에게 피아노의 기초를 배웠다. 이후 1919~22년 사이에는 작곡을 준비하고 인근 클럽에서 공연한 것으로 추정된다.1922년 초에 "Columbia Music Roll Company"에 고용되어 피아노 롤을 녹음했으며, 녹음한 롤은 집과 초기의 니켈로디언에서 들을 수 있었다. 존스에게 피아노를 배운 후 그의 스타일을 자신의 스타일대로 바꾸었으며, 이에 대해 작가 빌 에드워즈(Bill Edwards)는 그를 당시 영향력 있던 음악가로 묘사했다.
1924년 4월, 그는 알렉스 J. 로빈슨(Alex J. Robinson)과 곡들을 녹음했다. 곡들은 파라마운트 레코드사에서 발매됐는데, 그 중 Chicago Stomp는 가장 인기있던 곡이었으며, 그를 최초로 부기우기를 녹음한 피아니스트로 만들어주었다. 또한 다음 해 녹음된 Jimmie Blues는 파인 탑 스미스와 앨버트 애먼스(Albert Ammons)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추측되었다. 그 외에도 여러 곡들을 녹음했다.
그러다 뇌막염에 걸렸고, 1931년 6월 14일에 시카고에서 사망했다. 뇌막염에 시달릴 당시, 여동생 및 그녀의 남편과 동거하고 있었다.
3. 대표곡
- Chicago Stomp (1924)
- Jimmie Blues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