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2-13 08:35:45

주현후(문학 평론가)

{ 주현후(don joo)}
Lee Dongjin 분류:평론가
{{{#!wiki style="margin: -5px -10px" 출생 1960년 6월 19일 ([age(1968-6-19)]세)
서울 특별시 종로구
국적 캐나다
학력 덕수 초등학교 (졸업)
[핸더슨 고등학교(마캄)|핸더슨 고등학교]] (졸업)
토론토대학교 인문대학 (국문학과 90 / 학사)[1]
직업 문학 평론가, 토론토 논술 위원장
경력 문학 평론가/문학 잡지 기자(1992년-1998년)


1. 개요2. 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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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의 문학 평론가

캐나다 문학계에서는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위상이 높고,유명하다.
그는 신비주의 평론가로서 "박평식"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논술 평가 영역에서는 막강한 설득력을 지녔으며,그의 논문을 읽은 대학시절 교수들은 "캐나다에도 드디어 인재가 나왔다"라고 했을 정도...그와 친한 문학가 교수 레이스는 그를 "고독한 괴짜 천재"라고 칭하였다.

2. 내력

어렸을 적부터 국어영역에 뛰어난 능력을 보였으며 중학교 시절에는 국어 선생님들이 졸졸 따라다녔다고한다.
그는 16살이 될때부터 평론 글을 쓰기 시작하며 18살이 되던 해에 논문을 발표했고 발표하자마자 수석으로 토론토 대학을 입학하였다.

대학원을 마친 뒤 잠시 최연소 교수로 토론토대학에서 3년 정도 일했으며 그 후 라이프란 신문 회사에 입사하여,2년 가량 평론 글을 썼다.원래 구독자 수가 2만 명 남짓하던 신문회사는 주가가 6배 이상 뛰었으며 구독자는 10만명이 되었다고 한다.don joo의 최대 수혜자로 불리운다.

96년도에는 라이프와 계약을 해지하고 캐나다 평론 위원회에서 위원을 맡으며 4년을 종사하였다.하지만 평론 위원회에서의 역량이 너무나도 뛰어난 나머지 2년만에 논술 위원회의 휘원으로 임명되었다.

2000년도에 들어서자 그는 <멋진 신세계>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였고,그 논문은 약 1600장에 이르는 논문으로서 그 당시부터 대중들과 유명한 문학인들 사이에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이 논문을 읽었던 당시 평론 위원장 알보르는 "이 글은 분명 문제가 있다.1600장이나 되는 논문을 쓴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이것은 불가능하다.나조차도 이 글을 다 읽을 수는 없었다.하지만 중간정도 읽은 후 깨달았다.내가 은퇴해도 아무 문제가 없겠구나"

그 후로 수많은 방송섭외 요청과 라디오섭외 요청이 쇠도했다고 한다.하지만 그는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 단 한번도 모습을 보인적이 없다.기껏해봐야 글로만 그의 행적을 알 수있었다.그는 5년간의 시간동안 약 15000권 가량의 책에 관한 논평을 썼는데,하루에 3권씩,3번 논문을 쓰는 것이다.

2005년도부터는 한국 문학사란 잡지사를 만들고,잡지를 발간하였다.하지만 그 잡지사는 온통 할국소설에대한 평론으로 가득 차 있었고,기자들도 대부분이 한국인이었다.그래서 한인들과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았지만,대부분은 현지인들이 생판 모르는 책을 평론했기에 2014년도에 폐간되었다.

그 후로 그는 잠시 휴식을 한다며,약 2년간 잠적을 감췄다.

20017년 부터는 문학보다는 영화에 더욱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당시 그가 발표한 자료들의 대부분이 영화평론에 관한 것이었다.그는 1년에만 약 1200편에 달하는 영화논문을 썼고,결국 영화과를 재졸업하였다.

20018년 부터 2020년 까지 토론토 논술 위원회에서 영화와 문학에 대한 평론을 쓰며,다른 평론가들에게 존중을 받았다. 특히나 그의 논문 중 <멋진 신세계>외 12편의 논문이 대학진학 필수 독서글로 뽑혔고,영화과에서는 <양들의 침묵, 원작과 영화를 비교하다>가 교과서에 실렸다.

2021년부터는 한국으로 돌아가서,남은 여가시간을 보내고있다.2021년 말 그의 행적이 보여졌는데,바로 영화와 책 전문 평론사이트 <왓챠피디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하지만 단순한 취미라고 밝혔다.하지만 한국에서는 조용히 지내고있다고 한다.


[1]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