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1-07 18:30:16

주식회사 에이아이

株式会社エーア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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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제작 작품 목록

1. 개요

일본의 게임 제작사이며, 주로 슈퍼로봇대전의 하청 제작사로서 알려져 있다.

2. 상세

기본적으로는 휴대용 시리즈의 제작을 맡고 있다. 대표작은 A / R / D / J / W / K / L / GC / XO / UX / BX

슈퍼로봇대전 64도 표면적으론 마네기라는 회사가 만들었으나 (자세한 사정은 마네기 항목 참고) 실제 개발은 AI가 했다. A와 64가 시스템이나 설정이 비슷한 것도 다 이유가 있는 셈. 스탭롤을 보면 64와 A의 스탭이 대부분 같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이전에는 주로 허드슨의 게임을 많이 제작했는데 마네기도 허드슨과 관계가 있었다는 점에서 슈퍼로봇대전과 인연이 이어진 건 허드슨 덕이라고 볼 수도 있다.

OGS 스태프롤에도 제작협력으로 이름을 비추고 있다.

슈퍼로봇대전 A 포터블의 경우, 제작은 토세가 담당했으나 스탭롤에선 원작 게임에 대한 리스펙트로 오리지널 스탭이란 이름으로 당시의 에이아이 스탭 전원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이것 때문에 나무위키에서 한 때 A포터블은 AI가 만들었다는 잘못된 정보가 있기도 했다.

GBA 시절부터 기종을 백배 활용하여 휴대용중에서도 상당히 걸출한 연출과 제작력을 보여주고 있어 신뢰도가 상당히 높은 기업. 같은 조건의 제작환경임에도 윙키시절의 슈로대 이상의 연출력을 휴대용에서 보여준다.[1] 저 사이에 혹평 받은 건 GC와 XO, K 정도인데, 이것들도 3D의 한계와 시나리오의 한계란걸 고려하면 죄다 최소 수작 이상은 뽑아낸 작품들이다. 다만 이들이 만든 슈로대의 맵들은 전부 대갈맵이고, 캐릭터 얼굴의 포트레이트에 표정변화도 없었다.[2][3]

하지만 게임의 밸런스 면에서도 좋고 플레이에 악영향을 주는 버그도 적다. 다만 W는 OGS 발매연기로 급히 발매일을 맞춘 듯한 영향인지, 엄청나게 많은 버그가 존재했으며, UX에서는 하드에 맞춰 그래픽을 아예 처음부터 다시 그리면서+3D효과에 맞추기 위해 연출면에서 퇴보했다는 인상을 적지 않게 주었다. 그래도 결론적으로 W와 UX 둘다 호평받은 점이 많으니 반프측에서도 계속 밀어주고 있다.

슈퍼로봇대전 BX가 실망스런 성적을 거둔뒤로는 소식이 없어 폭파된 거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으나 2017년 구직 사이트에 대형 프로젝트를 하게되어서 인원이 많이 필요하다면서 개발 인원을 모집했으며 로봇 게임을 제작 중임을 어필했다. 그리고 회사 공식 트윗에 따르면[4] 그 게임은 풀 메탈 패닉! 싸워라, 도전하는 자가 승리한다였던 모양.

슈로대 이외에 제작한 게임들은 스도쿠 등 단순한 게임들이 많다.

AVGN 특별편에서 다뤄진 적이 있는 Wrath of Black Manta
(내수명: 닌자 캅 사이조우) 라는 게임 역시 이 제작사에서 만든 것이다.

3. 제작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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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대용이 나온 당시엔 막 슈로대 알파와 외전으로 최초로 움직임이 도입된 시기이다. 당연히 유저들 눈도 상당히 높아진 시기.[2] 단 포트레이트에 관련된 문제점은 GC와 XO는 예외[3] 이는 이전의 윙키제 슈로대역시 마장기신 LOE나 F,F완결편,컴플리트박스 부터 각인물들의 포트레이트 표정 변화있다는 걸생각하면 아쉬운 부분.[4] 휴대용 슈로대 제작사가 진행하던 큰 프로젝트의 실체[5] 1992년에 발매된 아케이드용 슈팅 유통,배급은 AT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