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8 14:59:13

주둔

1. 駐屯2. 닥터후의 우주용병경찰부대
2.1. 작중 행적

1. 駐屯

군대가 임무 수행을 위하여 일정한 곳에 집단적으로 얼마 동안 머무르는 일.

2. 닥터후의 우주용병경찰부대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Judoon_DW_The_Stolen_Earth.jpg


닥터후 몬스터 파일에서의 소개 영상. 내레이션은 캡틴 잭 하크니스.

닥터후에 등장하는 우주용병경찰부대. 번역명이 駐屯이 아니라 원래 이름이 Judoon이다. 주둔이 주둔한다

2.1. 작중 행적

뉴 시즌 3 에피소드 1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친 범죄자를 찾기 위해 마사 존스가 근무하는 병원을 로 이동시키면서 등장했다. 모습은 코뿔소를 닮았으며 가지고 다니는 도구로 외계인인간을 구분한다. 외계인이면 체포하거나 죽이지만 인간이라는 게 확인되면 손등에 X 자 표시를 한다. 타 종족의 언어를 녹음하고 자신들의 슈트에 장착하는 것으로 해당종족의 언어를 인공적으로 구사하는 장치를 가지고있다.[1]

닥터는 이들에게 외계인이라는 사실이 들켜지면 사형이라 쫓겨다녔다.

이후 뉴 시즌 4 에피소드 12에서 그림자 선언의 근무자들로서 한 번 더 등장한다. 언어의 발음은 죄다 'o' 돌림.[2][3][4]

사실 말이 경찰이지 멋 모르고 자신들을 꽃병으로 내려친 인간을 그 자리에서 처형이라면서 즉결처분하고는 정의를 위해서라면서 극단적인 공리주의를 외치거나, 업무를 위해 달로 옮겨놨던 병원을 외계인만 죽이고서는 그대로 두고 가는 등 반쯤은 깡패나 다름없는 종족이다.[5] 그런데 꽃병으로 내려찍은건 벌레 잡아주려고 내려찍은게 아니라 죽으라고 내려찍은거니 인간경찰 기준에서도 즉결 사살해도 할 말 없지 않았을까

뉴 시즌 5 에피소드 12에서는 같은 우주 경찰 역할인 아트락시와 함께 전 우주의 가장 악랄한 악당들(달렉, 사이버맨, 손타란, 테릴렙틸, 네스틴의 의식, 락사코리코팔라파토리언, 첼로디안, 드라빈, 시코락스, 해모고스, 자이곤, 드라코니안 등등)과 반닥터연합을 결성한다. 이로써 에피소드 12는 BBC의 특수촬영 재고를 처리하는 화로 확정되었다.(...)

물론 주둔들은 우주의 질서와 정의를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자기에게 위협을 가한 이들이 민간인이라도 즉결처형 시키는 공리주의적 정의를 추구하는 용병경찰들이니, 우주를 지키겠다는 목적으로 반닥터 연합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다.

이후 역시나 용병답게 뉴 시즌 6 에피소드 7에서 닥터의 연합군으로 재등장한다.

시즌9 1화 초반에 콜로니 사프가 그림자 연맹에 들렀을 때 스쳐 지나가듯 등장한다.

파일:external/gallifreyarchive.files.wordpress.com/judoon-in-chains.jpg
2016년, 그들이 6대 닥터를 만난다.

또한 2019년 11월에 공개된 시즌 12 예고편에 등장하였다. 2020년 방영예정이니 드라마 본편에 5년만에 다시 출연하는 셈이다.


[1] 대장되는 녀석만 그런 행동을 취하는걸로 봐서 다른 부하들의 슈트에 언어정보가 전송되는 것으로 보인다.[2] 그 중의 일부가, 'Sco bo tro no flo jo ko fo. To to!'. 확실히 모음 체계가 덜 발달되어 있다.[3] 정확한 이유는 안나오지만, 주둔의 언어는 타디스가 번역하지 않는다.[4] 이렇게 된 이유는 데이비드 테넌트는 닥터를 연기할때 원래의 스코틀랜드 억양이 아닌 잉글랜드 억양을 사용했는데, 이것 때문에 ㅜ나 ㅗ발음을 어려워 했다고 한다. 이것을 알아낸 러셀 T 데이비스의 악랄한 장난(...)이 이것으로, 처음부터 "Judoon platoon upon the Moon"같은 대사를 치게 하지 않나, 시즌4에피12에 이르러서는 아예 ㅗ발음만 10번 연속으로 구사하게 만들었다.[5] 그래도 피해보수를 위한 융통성은 있는지 에피소드 마지막에 병원을 다시 지구로 되돌려 놓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