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가족/음악

JTBC 새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OST Part.1 발매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첫 번째 OST가 베일을 벗는다.

하성운이 가창에 참여한 '그때의 우리'는 눈부시게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그린 산뜻한 멜로디의 곡이다. 하성운의 청량한 보이스가 극에 싱그러운 에너지를 더한다.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의 영원을 바라는 가사 또한 하성운의 달콤한 보컬과 만나 신선한 활기를 전한다.

특히 하성운 특유의 풋풋한 감성이 흥미진진한 서사에 힘을 실으며 올가을 청춘 로맨스의 정수를 기대케 한다.

하성운은 로맨스 지수를 높이는 음색과 진솔한 표현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정 몰입을 확실하게 이끌어내며, 온기 가득한 극의 분위기를 대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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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OST Part.2 발매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두 번째 OST가 공개된다.

PITTA(강형호)가 가창에 참여한 '수백 번 수천 번'은 극 중 여리면서도 강인한 내면을 지닌 인물, 강해준(배현성 분)의 캐릭터를 닮은 곡이다. 아픔도 해맑은 미소로 승화하는 무해함 그 자체인 햇살 청년의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폭넓은 음역대를 오가는 강형호의 파워풀한 가창 또한 업템포의 명확한 멜로디와 맞물려 극의 역동성을 한층 배가한다. 특히 단번에 몰입을 이끄는 사운드와 강형호의 탄탄한 울림이 극 중 인물의 열정을 그려내며 기분 좋은 활력을 전할 전망이다.

강형호는 진정성 진한 음색과 드라마틱한 보이스로 극의 탄탄한 서사를 이끌며, 청춘을 닮은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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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OST Part.3 발매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세 번째 OST가 공개된다.

가수 신지훈이 가창에 참여한 '키 작은 나무'는 맑고 따뜻한 선율 속에 다정함을 섬세하게 담아낸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신지훈의 청아하고 애틋한 목소리가 피아노의 음색과 포근하게 감싸는 스트링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전한다.

특히 '나의 아저씨', '미생' 등을 작업한 음악 감독 박성일이 참여해 드라마의 서사를 음악으로 표현해 내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또 서로를 이해하며 나아가는 세 청춘들의 서사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가사가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조립식 가족'은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 최원영, 최무성 등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와 호연으로 화제 속에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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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OST Part.4 발매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네 번째 OST가 공개된다.

가수 김필이 가창에 참여한 '우리 모든 날들'은 말하지 못했던 사랑에 대한 후회를 서정적인 사운드로 담아낸 팝 발라드다. 섬세하게 연주하는 피아노에 더해진 김필의 매력적인 질감의 목소리는 미세한 감정의 변화를 그려낸다. 또한 프라하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의 스트링 사운드와 김필 특유의 호소력 있는 가창력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애절한 정서에 섬세한 깊이와 몰입감을 더해준다.

특히 10년을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을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드라마의 서사를 극 중 김산하(황인엽 분) 캐릭터의 시선으로 애틋하게 그려낸 곡은, 작품의 정서를 완성하는 웰메이드 OST를 들려주었던 호기심스튜디오 박성일 음악감독의 곡이다. 김필과 박성일 음악감독은 이태원 클라쓰 OST ‘그때 그 아인’을 통해 큰 위로와 공감을 선사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필의 보이스로 탄생한 '우리 모든 날들'은 캐릭터의 서사를 촘촘하게 채워주고 극의 재미를 더해주며 시청자들과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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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OST Part.5 발매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다섯 번째 OST가 공개된다.

빈센트블루가 가창에 참여한 '왜 이렇게 난, 왜 그렇게 널'은 뚝딱거리며 커져가는 사랑의 미묘한 감정을 그려낸 어쿠스틱 팝 스타일의 곡이다. 포근하고 감미로운 사운드 위로 빈센트블루의 꿈꾸듯 달콤한 목소리가 더해져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빈센트블루의 데뷔곡 '쿵쿵쿵'으로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호기심스튜디오의 음악감독 박성일이 '왜 이렇게 난, 왜 그렇게 널'의 작곡에도 참여했으며 작곡가 엉클샘까지 합류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에 또 하나의 빈센트블루표 사랑의 세레나데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빈센트블루는 매력적인 보컬 감각과 듣기만 해도 설레는 보이스로 극의 몽글거리는 감성을 한층 배가한다. 특히 달달한 어쿠스틱 사운드 위로 예명처럼 한 폭의 그림 같은 감성을 입히며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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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고 싶어
이렇게 옆에 있는데도
지구 반대편 같아
소리쳐도 넌 듣지 못하잖아

하늘 위에다
공기 속에다
눌러 쓰는 내 사랑의 말

세상을 줘도
전불 잃어도
절대 바꿀 수 없는 하나
남은 내 삶의 유일한 약속

너의 숨결을 베고
난 매일 같은 꿈에 들어
행복한 만큼 슬퍼
내 가슴이 널 끌어안을 때면

You're my heart
You're my home
You are my whole world

I'll be your
Only one
Just as you are

바람결에다
달빛 속에다
나지막이 기도하는 말

세상을 줘도
전불 잃어도
절대 바꿀 수 없는 하나
남은 내 삶의 유일한 약속

너의 숨결을 베고
또 같은 꿈을 꾸고 있어
행복한 만큼 슬퍼
깨지 않는 꿈이라면 좋겠어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OST Part.6 발매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여섯 번째 OST가 공개된다.

싱어송라이터 정수민이 가창에 참여한 '너의 숨결을 베고'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리프 위에 정수민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서정적인 팝 발라드 곡이다.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과 가수 정엽이 컬래버한 곡 '아주 먼 곳에서, 가장 가깝게'로 이름을 알린 작곡팀 MUSANG(무성‧은상)이 호흡을 맞춰 OST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극대화되는 피아노와 코러스가 곡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정수민의 보이스와도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정수민은 매력적인 음색은 물론 섬세한 보이스와 디테일한 감정선으로 '너의 숨결을 베고'를 가창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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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무성(MUSANG), 은상(MUSANG)
Lyrics by 이치훈
Arranged by 은상(MUSANG)

Vocal : 정수민
Guitar : YOUNG
Piano : 은상(MUSANG)
Synthesizer : 은상(MUSANG)
MIDI Programming : 은상(MUSANG)
Chorus : 정수민

Recorded & Mixed by 최형 @ NUPLAY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Music Published by Music Combine

[SLL]
Executive Director 박창성
Executive Producer 이아름, 이철원
A&R 김채은, 김사무엘, 박수진
Distributor 천단비, 김주리, 심효식, 소현지
Endorsement business 김정우
Administration & Accounts 윤승열,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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