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08 21:45:15

조련

1. '조련하다'의 어근2. 일련의 팬서비스3. 마비노기의 스킬 야생 동물 조련4. 대한민국 배우 조련

1. '조련하다'의 어근

파일:조련하다.gif
(찬조출현: 괴력바보, 음침소녀)
착한 위키러는 사람을 조련하면 안 됩니다.

경마장이나 일본, 중국에선 조교라 부른다.

2. 일련의 팬서비스

팬들을 본인의 노예로 만든다는 의미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이며 근데 노예를 조련한다는 말은 없잖아? 아이돌 등 방송인이 방송이나 오프 팬미팅, 온라인에서 애교 등으로 팬심을 얻는 행위 전반을 가리킨다. 사실 당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느낌이 강하게 작용한다.

약간 부정적인 어조로 쓰는 경우가 많았으나,[1] 기사 제목에도 올라오는 일이 있을 정도로 부정적인 어감은 거의 사라졌다. 단어의 본래 뜻 때문에 '조공'과 함께 이 표현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조공과 함께 디시인사이드에서 처음 나온 용어로, 소녀시대 태연의 움짤을 디시인들이 조련이라 칭한 데서 급격히 퍼져나갔다.

아이돌의 필수 스킬(...)이라고 한다. 사실 매력을 발산한다는 것 혹은 팬들과 소통한다는 것이 되니 조련을 잘할수록 좋은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본 의미가 그다지 좋은 의미가 아니라 과연 이게 좋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파일:external/pds20.egloos.com/f0018314_4df682d062457.gif
방송에서의 조련 예시. 팬이라면 빠심이 솟구칠 거다[2]

파일:attachment/조련/78.jpg
오프라인에서의 조련 예시. 한승연 덕후 조련중.JPG[3]

방송에서 보여주는 애교를 조련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팬을 직접 만나는 공연 행사나 사인회에서 일련의 행동들을 조련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 특히나 직캠 중에 아이컨택 장면을 담은 직캠을 보고 조련을 한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브금주의

인터넷의 발달과 SNS의 발달로 여러 경로로 팬들이 스타와 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되면서 온라인상에서의 몇 가지 행동들도 조련이라고 칭한다. 팬사이트나 갤러리에 인증을 한다거나 어디 리플을 남긴다거나 하는 것을 사람에 따라서 조련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이런 거.

물론 정말 할 짓 없어서 혹은 궁금해서 팬사이트에 들어가거나 재미있기 때문에 트위터 같은 곳에 글을 남기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할 일이 없네', '조련질이네' 하지 말자. 상처받을지도 모르니까... 그런데 생각해보면 좋은데 싫은 척하는 거니 팬이 츤데레라고 봐야

3. 마비노기의 스킬 야생 동물 조련

마비노기에 존재하는 생활 스킬이다. 몬스터를 일정 시간동안 내 편으로 만들지만 조련 성공 확률과 스킬 수련의 강도는 '조련사'라는 꿈을 꾸었던 밀레시안의 기대를 무너트리는 수준이다. 자세한 건 항목을 참고하자.

4. 대한민국 배우 조련

조련(배우) 문서로.

[1] '할 짓 없어서 조련질한다', '어디서 조련질이야' 등... 물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것 같은데 에...[2] 움짤은 레인보우고우리.[3] 사진은 카라 팬미팅 '지금 전하고 싶은 말'(2011년 6월 11일) 직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