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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ちょっとだけメリークリスマス (Reindeer And his Coy Mistress) (조금만 메리 크리스마스)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데드볼P |
작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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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1년 1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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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금만 메리 크리스마스'는 데드볼P가 2011년 12월 20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 .
평소의 데드볼P다운 크리스마스 곡이다.
데드볼P의 앨범 Dead Ball Project vol.6의 12번 수록곡이다.
2. 영상
[nicovideo(sm16470741)]3. 가사
ちょっとだけ ちょっとだけ メリークリスマス 조금만 조금만 메리 크리스마스 素敵なご褒美をあげましょう 멋진 상을 줄게 ムチを見せる だけで擦り寄って 채찍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다가와서 おねだりするなんて 汚らしいトナカイ 조르다니 더러운 순록 鼻の先が 赤くなるまで 코 끝이 빨개질 때까지 擦り付けなさい それまではおあずけ 문질러 그때까지 기다려 口答えは許さないわ そんなに罰が欲しいの? 말대답은 용서 못 해 그렇게 벌을 원해? 素直ないい子たちには ご褒美をあげましょう 솔직하고 착한 아이들에겐 상을 줄게 ちょっとだけ ちょっとだけ メリークリスマス 조금만 조금만 메리 크리스마스 靴を嘗めさせてあげる 구두를 핥게 해줄게 ランラララン ランラララン メリークリスマス 란라라란 란라라란 메리 크리스마스 ソリをひいて走りなさい 썰매를 끌면서 달려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メリークリスマス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메리 크리스마스 私のために生きなさい 날 위해서 살아 ランラララン ランラララン メリークリスマス 란라라란 란라라란 메리 크리스마스 もっといい声で鳴きなさい 좀 더 좋은 목소리로 울어 ムチを入れる度に感じて 채찍을 들 때 마다 느끼고 無様によだれたらす だらしないトナカイ 꼴사납게 침 흘리는 칠칠치 못한 순록 我慢できず 果てちゃうなんて 참지 못하고 뻗어버리다니 そんな悪い子には お仕置きが必要ね 그런 나쁜 아이에겐 벌이 필요하지 四つん這いになりなさい 配達に行くわよ 네발로 걸어다녀 배달 나갈거야 服を着ろと誰が言ったの? 生意気なペットね 옷 입으라고 누가 그랬어? 건방진 애완동물이네 命令されるの 好きなんでしょ? 명령 받는거 좋아하지? 死ねと言われたら死ぬの? 죽어라고 말하면 죽을거야? ほら早く 今ここで 死んでみて 자 빨리 지금 여기서 죽어봐 死んでも私のペットよ? 죽어도 내 애완동물이야? ちょっとだけ ちょっとだけ メリークリスマス 조금만 조금만 메리 크리스마스 顔に座ってあげましょう 얼굴에 앉아줄게 ランラララン ランラララン メリークリスマス 란라라란 란라라란 메리 크리스마스 踏んで欲しい場所言ってごらん? 밟아주었으면 하는 곳 말해봐?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メリークリスマス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메리 크리스마스 私の傍にいること 내 곁에 있는 걸 ランラララン ランラララン メリークリスマス 란라라란 란라라란 메리 크리스마크 光栄に思いなさいよ? 영광인 줄 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