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17:51:52

젤다의 전설 지혜의 투영/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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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투영(오브젝트 · 몬스터) · 장치 · 아이템
챌린지 · 미니게임 · 보스

1. 개요2. 미니보스
2.1. 라네몰라2.2. 차리차리2.3. 바롬2.4. 화염의 거인
3. 던전 중간 보스
3.1. 투영체 링크3.2. 데스치타트3.3. 거대졸3.4. 투영체 젤다
4. 던전 보스
4.1. 빅록4.2. 두더리폰4.3. 소용돌호4.4. 가논4.5. 밸버지아4.6. 고마4.7. 프리블레이즈
5. 최종보스

1. 개요

젤다의 전설 지혜의 투영의 등장 보스들을 정리한 문서.

2. 미니보스

곳곳에 있는 미니 던전이나, 필드에서 선택적으로 전투할 수 있는 보스들이다. 처치하면 루피와 하트 조각을 드랍한다. 완전히 옵션격인 보스들이기 때문에 싸움을 피할 수 도 있다.

2.1. 라네몰라

신들의 트라이포스에서 등장했던 보스 몬스터로 하늘을 나는 지네형 몬스터이다. 겔드 사막의 모래 폭풍을 일으킨 범인으로 맵 곳곳에 빨간색과 초록색 총 2마리를 잡으면 가장 강한 보라색 버전이 나오는 미니 챌린지를 겔드 마을에서 수락할 수 있다. 공격은 머리 부분이 나올 때 혹은 꼬리 부분이 들어가기 전에 거대한 돌덩이를 날리는 게 전부. 공략은 꼬리 부분을 잡아 댕겨 뒤집은 다음 몸통을 때려주면 된다. 보라색 버전을 처치하면 하트 조각을 얻을 수 있고, 미니 챌린지 보상으로 바람을 무효화하는 '금 허리띠' 액세서리를 얻는다.

2.2. 차리차리

파일:ew_차리차리.png
조라의 만 남서쪽에 있는 난파선에서 등장하는 보스. 거대한 전기 해파리로 찌릿의 보스 버전이란 점에서 시간의 오카리나에 등장했던 배리네이드와 유사하다. 찌릿을 빠르게 회전시키면서 전기 구체를 발사하거나 회전을 멈추고 잠시 후에 강한 전기파를 방출하는 공격을 한다. 주변에 있는 찌릿을 모두 처치하면 딜타임이 나온다. 처치하면 하트 조각을 얻을 수 있고, 바닷가 마을에서 받는 '차리차리와 난파선' 미니 챌린지 보상으로 요정의 병을 얻는다.

2.3. 바롬

파일:ew_바롬.png
이상한 나무열매의 시공의 장에 등장하던 보스. 동쪽 신전에서 최초 조우 후 필로네 지방에서 1번 더 조우할 수 있다.[1] 최초 조우시 보스전은 탑뷰지만, 2번째 전투는 사이드뷰로 진행한다. 공격하면 3개/5개의 구름조각으로 분리되며 투영체를 이용해 분리된 조각들을 하나로 합쳐야 다시 피해를 줄 수 있다. 처치하면 하트 조각을 얻을 수 있고, 미니 챌린지 보상으로 대미지 감소 효과가 있는 부적 액세서리를 얻는다.

2.4. 화염의 거인

파일:ew_화염거인.png
'산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미니 챌린지 진행 중 조우하는 보스. 빅록의 팔레트 스왑 버전(정확히는 불 속성 버전)으로 머리에 불이 이글거린다. 패턴은 빅록과 동일. 처치하면 하트 조각을 얻을 수 있고, 미니 챌린지 보상으로 운반시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고론의 팔찌 액세서리를 얻는다.

3. 던전 중간 보스

던전 중반쯤 만나는 보스들로 중요한 길목을 막고 있거나 보스 룸 열쇠를 지키고 있기도 한다.

3.1. 투영체 링크

파일:ew_투영체링크.png
링크를 기반으로 흑막이 만들어낸 투영체로, 작중 총 3번 교전한다.

사우스 유적에서는 검과 방패만 사용해 교전한다. 근접공격만 가능하지만 젤다보다 빠르고 점프도 높아 공격을 허용하기 쉽다. 투영체로 어그로를 떨쳐내거나 싱크로 잡아버리면 안전하다. 쓰러뜨리면 힘의 검을 그 자리에 남기고, 획득하면 검사의 힘이 해금된다.

겔드의 성역에서는 주로 활로 교전한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싱크로 붙잡아 둬도 공격당할 수 있다. 2페이즈가 되면 3명으로 분신한다. 쓰러뜨리면 힘의 활이 해금된다.

올딘의 신전에서는 주로 폭탄으로 교전한다. 이따금 찍폭탄도 쓰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다. 쓰러뜨리면 힘의 폭탄이 해금된다.

3.2. 데스치타트

파일:ew_데스치타트.png
필로네의 신전의 중간 보스. 본가 타이틀에는 정말 오랜만에 등장하는 보스다.

필로네의 균열에 들어가면 바로 마주치지만 지하로 숨어 신전 내부로 이동하며, 첫 교전 후 잡아도 마찬가지로 지하로 숨어 도주하며 마지막으로 한번 더 잡아야 완전히 토벌된다.

데크바바같은 주둥이로 공격하며, 몸체에서는 독성 꽃가루가 뿜어져 나오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물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불을 쓰면 좋을 듯 하지만 부슬부톤이 스폰되어 비를 부르곤 한다. 주둥이와 몸체를 잇는 줄기 중 붉은 부분을 공격해 주둥이를 끊어내는게 주 패턴인데, 주둥이를 직접 공격하거나 폭탄을 삼키게 유도하면 스턴에 걸려 축 늘어지므로 약점을 쉽게 공략할 수 있다.

3.3. 거대졸

파일:ew_거대졸.png
꿈꾸는 섬에 등장한 적 있는 보스. 라넬의 신전에서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물렁한 몸 때문에 일반적인 물리적 공격은 통하지 않으므로, 냉기로 몸을 얼린 후 공격하면 된다. 프리자드를 기억해 두었다면 투영체를 만들어 매우 편하게 상대할 수 있다. 몸이 차가워지면 방 북쪽에 있는 온천으로 가 몸을 녹이려고 시도하기도 한다.

이때 온천을 이용해서 물대포를 발사한다.

보스 찰떡아이스(?)

3.4. 투영체 젤다

파일:ew_투영체젤다.png
흑막위대한 힘을 강탈하기 위해 젤다가 그 자격을 갖추자 만들어낸 투영체. 결국 데크나무를 속이고 성소로 먼저 들어가 트라이포스를 만지지만, 진짜 젤다가 아니었기에 트라이포스는 힘의 트라이포스 한 조각만 주어지고 용기, 지혜의 트라이포스는 각각 링크와 젤다에게로 간다. 이에 링크의 트라이포스를 먼저 빼앗기 위해 균열로 들어가며, 뒤따라간 젤다와 싸우게 된다.

젤다의 투영체 아니랄까봐 주로 균열 몬스터 소환 패턴을 사용한다.

결국 젤다에게 패배하지만 그대로 도주, 흑막에게 돌아가 흡수되어 힘의 트라이포스만이라도 확보하게 한다.

4. 던전 보스

4.1. 빅록

파일:ew_빅록.png
사우스 유적의 보스. 크고 작은 바위로 이루어진 골렘형 보스. 선행 영상에서 먼저 출연한 바 있다.

패턴은 주먹 날리기, 양손 휘두르기, 손바닥 내려치기 딱 세 가지로 회피하기 쉬운 편.

보라색 빛을 내는 검은 코어가 약점이며 빅록에게서 떼어내야만 한다. 처음에는 코어가 몸 밑에 노출되어 있는데, 그냥 강한 공격을 먹이거나 싱크로 당겨버리면 쏙 빠진다. 이 코어에 일정량 피해를 주면 2페이즈가 된다.

2페이즈에서는 코어가 오른팔로 이동한다. 따라서 빅록의 오른쪽을 공략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빅록은 항상 젤다쪽을 바라보므로 투영체를 만들어 따로 어그로를 끌게 만들어야 한다. 다시 때어내고 딜을 넣으면 3페이즈가 된다.

3페이즈에서는 코어가 머리에 박히기 때문에 직접 타격이 어렵다. 손바닥 내려치기 후 코어가 정면으로 노출되었을 때 타격하거나 싱크로 뽑아내면 된다. 다만 싱크로 뽑으려면 충분한 이동거리가 확보되야 한다. 코어에 충분한 딜을 가하면 보스가 쓰러진다.

4.2. 두더리폰

파일:ew_두더리폰.png
겔드의 성역의 보스. 이름의 어원[2]에서 알 수 있듯 두더지 몸통에 날개가 달린 보스다.

1페이즈에선 모래에 숨어 상체만 내밀고 발톱으로 모래를 날리는 패턴, 모래 속으로 이동 후 돌진하는 패턴을 사용한다. 겔드의 성역에서 기억한 4개 석상 중 하나를 꺼내두면 모래를 날리는 패턴도 막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돌진 패턴을 막고 스턴에 걸 수 있다. 괜히 다른 몬스터 투영체를 만들어 어그로가 분산되게 하기 보다 이 석상만 뽑아 정석적으로 공략하다가 스턴에 걸리면 그때 폭딜용 투영체를 생성하는 것이 좋다.

일정량 피해를 입히면 2페이즈가 된다. 이 때부턴 날개로 날아다니며 바닥 중앙에 유사 지대가 형성된다. 모래 토네이도를 생성하는 패턴, 높이 날아오른 후 젤다의 위치로 고속 낙하하는 패턴, 돌진 패턴을 사용한다. 모래 토네이도는 석상도 파괴하므로 무조건 피해다녀야 한다. 고속 낙하 패턴은 젤다의 위치를 노리므로 살짝 비켜서서 석상을 만들어 두면 스턴에 걸린다. 다만 석상의 위치가 어중간하면 그냥 파괴하므로 정확하게 낙하 위치 중앙에 자리잡게 해야한다. 돌진 패턴은 1페이즈와 마찬가지로 석상으로 막아 스턴을 걸 수 있다.

4.3. 소용돌호

파일:ew_소용돌호.png
자부 유적의 보스. 전체적으로 아노말로카리스를 연상시킨다. 전투는 수중 2D 구간에서 진행된다. 산소 게이지를 신경쓰며 교전해야 한다.

젤다나 투영체가 가까이 있으면 몸을 휘둘러 내치는 근접 공격을 하며, 어중간한 거리에서는 꼬리부분의 보라색 가시를 발사하기도 한다. 주력 패턴은 수직 소용돌이를 일으켜 전진시키는 것으로, 다수의 소용돌이를 날린 후 큰 소용돌이를 날린다. 소용돌이는 상하 이동으로 피하면 되며, 큰 소용돌이를 날린 후엔 지쳐 그로기에 빠진다.

약점은 등에 있는 파란색 알 같은 부위로, 다 터뜨리면 스턴에 걸려 본격적인 딜을 가할 수 있다. 소용돌이 패턴 후 그로기에 빠졌을 때를 노리는 것이 정석이지만 일단 항상 노출된 부위이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공격해도 된다. 어느정도 피해를 입으면 다른 위치로 이동하는데, 물이 없는 공간에 자리잡으면 약점을 타격하기 어려워져 보스 러시 중에는 시간을 많이 잃게 하는 원흉이기도 하다.

일부 패턴이 꿈꾸는 섬 참수리의 탑 보스 알바트로스와 유사한데, 코드를 일부 그대로 가져온 것일 가능성이 있다.

여담으로 던전 초반부에 잠깐 만날 수 있는 보스이다.

4.4. 가논

파일:ew_가논.png
프롤로그의 사우스 유적, 스토리 중반부 하이랄 성의 균열에서의 보스. 신들의 트라이포스의 패턴을 그대로 가져왔기에 올드 팬들은 비교적 쉽게 잡을 수 있다.

삼지창 찌르기 공격, 삼지창 투척 후 순간이동, 다수의 불새 소환후 발사, 투사체 발사 패턴이 있으며 패턴 사이사이 순간이동을 자주 쓴다.

삼지창 찌르기는 준비 동작이 뚜렷하므로 공격 방향을 읽고 피하면 된다. 순간이동 후 이걸 사용하려 할 때 빠르게 일정량 피해를 입힌다면 캔슬시킬 수 있다.

삼지창 투척은 투척 방향을 읽기 좀 어려운 편이다. 투척 후 가논 본인은 어디론가 순간이동해 나타나는데, 회전하는 창을 싱크로 잡아 가논 쪽으로 보내면 기절하면서 딜타임이 생긴다.

파이어 키이스 패턴은 엄폐물을 하나 생성해 뒤에 숨어있으면 안전하다. 이 키이스들은 사라지면서 에너지아를 남기기 때문에 후술할 투사체 발사 패턴 공략에 매우 중요하다.

투사체 발사는 유도력이 있으며 매우 강력해 투영체를 삭제시켜버리며, 피해야하지만 가장 좋은 대처법은 검사의 힘을 발동해 검으로 시리즈 전통의 죽음의 배구로 되돌려 주는 것이다. 되돌려 주는데 성공하면 가논은 스턴에 걸려 딜타임을 허용한다.

꿈나라 도장에서는 보스 러시인 '모여든 강자들·마지막' 수행의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데, 선술했듯 가논을 빨리 잡으려면 검사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인다. 문제는 꿈나라 도장 수행 중에는 에너지아가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아 충전 음료가 없다면 죽음의 배구를 못하기 때문에 클리어 타임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혹 검사의 힘을 쓸 여력이 안된다면 죽음의 배구를 하는 대신 투사체가 유도된다는 특성을 살려 가논을 중심으로 빙 돌아 투사체가 가논에게 직격하도록 유도하면 된다.

4.5. 밸버지아

파일:ew_밸버지아.png
올딘의 신전의 보스. 링크의 모험, 시간의 오카리나에서도 등장했던 화룡이다. 전체적으로 시간의 오카리나 디자인이지만 목에 보주를 달고 있으며 녹색 빛을 내는 목걸이를 가지고 있다.

1페이즈에서는 시간의 오카리나처럼 지면에 있는 용암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공격한다. 가장 흔한 공격으로는 약간 유도력이 있는 녹색 화염구를 발사하는 패턴인데, 유도력이 약하고 탄속도 느려 쉽게 피할 수 있지만 위력이 높아 대부분 투영체는 맞으면 소멸된다. 그 외엔 일반적인 불을 여러개 뱉어내는 패턴, 플랫폼 하나를 일정시간 불구덩이로 만들어 버리는 화염 레이저 공격이 있다. 가까이 접근 시 머리를 휘둘러 타격하기도 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날아올라 위치를 바꾼다.

어느정도 피해를 입히면 2페이즈가 되는데, 패턴 자체는 그대로지만 이젠 지면의 용암 구멍 외에 전장을 둘러싼 용암에서도 머리를 내밀고 공격한다. 이 때는 투영체로 용암 위에 발판을 만들거나, 검사의 활 또는 원거리 공격 투영체를 써야 한다.

약점은 목에 달린 녹색 보주로, 이걸 직접 타격하거나 싱크로 잡아당겨 깨뜨리면 스턴에 걸리면서 딜타임을 벌 수 있다.

4.6. 고마

파일:ew_고마.png
필로네의 신전의 보스. 시리즈에서 자주 출연했던 거미형 보스로, 거대한 눈알이 몸통에 박혀있다는 점에서 황혼의 공주의 쉘드고마와 외형이 비슷하다. 본작에서는 로봇이 되었으며, 이 녀석이 만들어낸 대량의 거미줄이 균열 밖으로 유출되면서 데크 너츠들 사이에 솜사탕 붐을 일으켰다.

크게 두 패턴이 있다. 먼저 벽에 들러붙어 몸을 조금씩 돌리면서 지면에 새끼 고마를 생성하고 가끔씩 빔을 발사한다. 이 때 공략법은 두 가지로, 다리에 있는 녹색 수정 3개를 전기 속성 투영체로 활성화시키면 스턴에 걸려 지면으로 떨어지며, 이 때 열린 눈을 폭딜하면 된다. 다른 공략법으로는 빔 발사 후 눈이 열릴 때 힘의 활이나 원거리 공격 투영체로 눈을 노리면 된다. 체력이 낮아질 수록 몸을 자주 뒤척거려 수정 활성화가 어려워진다.

다른 패턴으로는 지면에 있을 때 앞발로 정면을 마구 찍으면서 전진하는 육탄돌격이 있다. 이 돌격은 잘 피해주면 고마가 한참 그로기에 빠지며, 마찬가지로 전기로 다리의 3개 수정을 활성화시키면 스턴에 걸려 딜타임이 생긴다.

4.7. 프리블레이즈

파일:ew_프리블레이즈.png
라넬의 신전의 보스. 이름의 유래는 프리즈 + 블레이즈로 화염과 냉기를 둘 다 다루는 보스로, 여행을 떠났다고 하는 콘데의 형과 유사한 모습이라 정황상 그의 투영체로 추정된다.

1페이즈에서는 헬멧에서 냉기 뿔이 나와 있다. 이 땐 바닥도 얼어붙어 미끄럽다. 주 공격 패턴으로는 양손으로 만세를 한 다음 내려치는 공격, 발을 마구 굴러 고드름을 낙하시키는 공격이 있다. 몸은 검은색 아머 때문에 때려도 피해가 없으며, 헬멧에 화염 속성이나 힘의 활로 계속 타격을 입히다 보면 뿔이 전부 깨지면서 프리블레이즈를 뒤덮고 있던 아머도 사라진다. 이 때 몸을 직접 공격해도 되고, 헬멧을 싱크로 벗겨도 된다. 어떤 방법을 썼든 헬멧이 파손되면서 2페이즈로 넘어간다.

2페이즈에서는 화염 뿔이 있는 헬멧을 쓰고 아머를 복구시킨다. 고드름 낙하 패턴은 사라지고 대신 불덩이를 연속 발사하는 패턴이 추가된다. 역시나 이번에는 얼음 속성 공격이나 힘의 활로 헬멧을 타격해 뿔을 파괴한 후 아머가 벗겨지면 헬멧을 벗기거나 직접 때려 파괴하면 된다. 바닥 얼음은 녹아 이동하기 편해진다.

3페이즈가 되면 이젠 주기적으로 화염 뿔과 냉기 뿔이 교체되는 헬멧을 쓰며, 헬멧의 뿔 속성과는 상관없이 모든 공격 패턴을 쓰며, 바닥은 언 상태를 유지한다. 뿔 속성을 잘 보고 반대 속성으로 때려 파괴한 후 마무리를 지으면 된다. 가끔 회전하면서 사방팔방 미끄러지는 폭주 패턴을 쓰기도 하는데, 구석에 짱박혀서 앞에 단단한 엄폐물을 만들어 두면 안전하다. 이 패턴이 발생하면 끝난 직후 반드시 헬멧 속성이 바뀐다.

파이어 위즈로브와 아이스 위즈로브가 있다면 만세를 하고 내리친 다음 위즈로브가 뿔로 공격할수 있게 해주면 잡기 쉽다.
빨간 뿔-아이스 위즈로브
파란 뿔-파이어 위즈로브

5. 최종보스

해당 문서 참조.


[1] 데그 너츠 캐릭터 중 한 명은 솜사탕 같아서 먹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인다.[2] 두더(지)+(그)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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