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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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이와 신센구미의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결과를 정리한 문서.2. 상세
이번 중원선의 숨은 승리자로 기존 중의원 의석 3석에서, 비례대표 의석만으로 무려 9석이나 획득하며 레이와 신센구미의 이번 중원선 목표였던 '의석 배증 이상'이라는 목표를 이뤄냈다. 다만 야마모토 타로 대표는 이와 같은 성과에 만족하고 감사하다면서도 두 자릿수 의석을 가진 정당의 여러 가지 특혜, 일본에서 사회적으로 두 자릿수 의석을 가진 정당만 '주요' 정당으로 구분한다는 것, 당수토론[1] 참여 자격, 교섭회파 결성 및 의원 운영위원회 참여[2], 등단물/중요광범의안에 대한 질의권[3] 등을 구체적으로 예시로 들면서 조금 더 지지를 넓혀서 실제로 정책을 압박할 수 있는 정당이 되겠다는 입장을 냈다.#같은 혁신 정당인 일본공산당의 의석수를 역전했으며 전국 비례대표 득표수도 지난 중원선 대비 약 160만표 늘어나 71.7%의 상승률을 자랑하며 공산당의 득표수를 뛰어넘었다. # 일본공산당에 비판적인 혁신 성향 유권자들을 온전히 흡수한 것이 그 요인으로 꼽힌다.
3. 지역별 결과
3.1. 홋카이도
비례대표 | ||||
지역 | 49회 | → | 50회 | 증감 |
홋카이도 | 0석 | 0석 | 0 |
3.2. 도호쿠
비례대표 | ||||
지역 | 49회 | → | 50회 | 증감 |
도호쿠 | 0석 | 1석 | +1 |
3.3. 기타칸토
비례대표 | ||||
지역 | 49회 | → | 50회 | 증감 |
기타칸토 | 0석 | 1석 | +1 |
3.4. 미나미칸토
비례대표 | ||||
지역 | 49회 | → | 50회 | 증감 |
미나미칸토 | 1석 | 1석 | 0 |
3.5. 도쿄도
비례대표 | ||||
지역 | 49회 | → | 50회 | 증감 |
도쿄도 | 1석 | 1석 | 0 |
3.6. 호쿠리쿠신에쓰
비례대표 | ||||
지역 | 49회 | → | 50회 | 증감 |
호쿠리쿠신에쓰 | 0석 | 0석 | 0 |
3.7. 도카이
비례대표 | ||||
지역 | 49회 | → | 50회 | 증감 |
도카이 | 0석 | 2석 | +2 |
3.8. 긴키
비례대표 | ||||
지역 | 49회 | → | 50회 | 증감 |
긴키 | 1석 | 2석 | +1 |
3.9. 주고쿠
비례대표 | ||||
지역 | 49회 | → | 50회 | 증감 |
주고쿠 | 0석 | 0석 | 0 |
3.10. 시코쿠
비례대표 | ||||
지역 | 49회 | → | 50회 | 증감 |
시코쿠 | 0석 | 0석 | 0 |
3.11. 규슈·오키나와
비례대표 | ||||
지역 | 49회 | → | 50회 | 증감 |
규슈·오키나와 | 0석 | 1석 | +1 |
[1] 2000년에 영국 의회의 Question Time을 벤치마킹하여 도입한 제도로 총리와 각 당 당수들이 의회에서 일정 시간 토론하는 것인데 그 조건이 중의원 또는 참의원 10인 이상 보유 정당이다.#[2] 우리나라의 교섭단체와 유사한 제도로 중의원 또는 참의원 10인 이상이어야 각 중의원/참의원에 결성할 수 있으며 의원 운영위원회 소속이 되어 국회 운영에 관여하는 등 본격적인 주요 정당의 기준이 된다.[3] 일본의 경우 국회의원이 제출한 법률안이라도 그 중요도에 따라 관습적으로 일반법, 등단물(登壇もの), 중요광범의안(重要広範議案)으로 나뉘며 이중에서 등단물은 대신(장관)에게 국회에 출석하여 질의하게 할 수 있고, 중요광범의안은 대신(장관)에 더해 총리에게 법안에 대한 질의를 할 수 있는데 이때 질의 참여 조건이 의원운영위원회 소속이다. 즉 10인 이상 중의원/참의원 의석을 가지고 있어야 등단물이나 중요광범의안에서 총리나 대신에게 질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