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8-17 23:11:36

정션

Junction


1. Junction

연결/교차점

2. Junction(팀 포트리스 2)

항목 참조.

3. 파이널 판타지 8의 주요 시스템

이 작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상당히 이색적이라 올드팬들에게 욕먹고 조잡해서 신규팬들에게도 욕을 먹은 시스템이다.

작중 극초반에 설명해주는 시스템으로 일종의 장비시스템이라 보면 된다.

1. 우선 소환수(가디언 포스. 줄여서 GF)를 정션한다. 캐릭터하나가 다수의 GF를 정션할 수 있지만 다른 캐릭터가 중복정션을 할 수는 없다.

2. 전투중 사용할 어빌리티를 고른다(마법/GF소환/아이템사용 그외 여러 특수기등).

3. 마법을 정션한다. 원하는 스탯에 정션시켜 능력치를 올릴 수 있고 속성혹은 상태이상 공격/방어에도 정션해서 공격에 속성을 추가하고 특정 속성저항력을 올릴 수 있다. 대신 정션한 GF 어빌리티에 해당하는 정션어빌리티가 필요하다.

GF의 어빌리티는 기본적인 어빌리티들은 개발되어 있고 특수어빌리티들을 개발시켜야 하는데 개발시킬 어빌리티를 고르고 그 어빌리티를 개발하는 데에 필요한 어빌리티포인트(AP)를 다 모으면 개발된다. AP는 전투에서 승리하면 얻을 수 있고 특히 보스전에서는 다량의 AP를 얻을 수 있다.

정션할때 고급마법이고 축적해놓은 수가 많을 수록 능력치 증가가 크다. 반대로 말하면 정션해놓은 고급마법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능력치가 감소한다(...). 인 셈이라서 전투에서 사용을 기피하게되는 이상한 딜레마에 빠진다.

특히 레벨업에 의한 스탯보다 고급마법정션을 이용한 능력치 상승이 더 크고 레벨이 높을수록 적들레벨도 높아져 강해지기 때문에 그냥 레벨업안하고 마법만 드로우하고 도망가는게 더 이득인 꼴을 만들었다.

특히 강제로 치루는 전투는 대체적으로 경험치가 0이고 AP만 많이 주고 GF중 하나인 디아보로스의 어빌리티에 인카운트 없음이라는 미칠 듯한 어빌리티가 있어서 파이널 판타지 8은 레벨을 올리지 않고 쪼렙으로 최종보스를 잡는 게 가장 편한 해괴망측한 게임이 되어버렸다.

기존의 시스템에서 벗어난 참신한 시도 자체는 좋았지만 조잡하고 단점들이 너무 눈에 띄어서 작품의 인기를 깎아먹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