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a495><colcolor=#ffffff>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교선 鄭敎宣 | Chung Kyo-s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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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4년 10월 31일 ([age(1974-10-31)]세) |
| 서울특별시 |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본관 | 하동 정씨[1] |
| 직업 | 기업인 |
| 현직 |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
| 학력 | 경복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상경대학 (무역학 / 학사) 아델파이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 석사) |
| 부모 | 아버지 정몽근 어머니 우경숙 |
| 형제자매 | 형 정지선 |
| 배우자 | 허승원[2] |
| 자녀 | 장남 정창욱(2007년생) 차남 정창준(2009년 2월 13일생) 삼남 정창윤(2012년 3월 30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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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현대백화점그룹 정몽근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정지선 회장의 동생이다.
2. 생애
1974년 10월 31일, 서울에서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태어났다.경복고등학교(68회)[3]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상경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델파이 대학교[4]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현대백화점에 입사하여 팀장, 이사 등을 거쳐 현재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및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회장[5]을 맡고 있다.
3. 계열 분리
형인 정지선과 형제경영을 맡고 있으나, 계열분리 설이 돌고 있다. 현재 정교선은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현대렌탈케어 등 그룹 내 알짜 계열사들의 지분과 경영권을 갖고 있는 만큼 계열분리의 가능성도 점쳐진다.그러나 현대백화점그룹이나 계열사들이 업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애매하고, 한창 그룹이 커나가는 과정이라 계열분리는 이르다는 시각이 많다. 아직 아버지인 정몽근 명예회장이 살아있기도 하고.
어쨌든 현대가 내에서도 형제 간의 분쟁이 일어난 적이 있으니, 형제 경영이 이루어지는 동안 계열분리 설은 꾸준히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4. 가족관계
[1] 지예부사공파 26세손 찬(燦), 口긍(兢), 口섭(燮) 항렬이나 항렬을 따르지 않았다.[2] 허재철 대원강업 회장의 장녀.[3] 범현대가에서 경복고 졸업생은 총 6명이다. 정몽구(34회), 정몽근(36회), 정몽혁(53회), 정지선(66회), 정교선(68회), 정일선(62회). 현대가의 둥지인 청운동 자택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다.[4] 미국 뉴욕 주 남동부의 가든시티에 위치해 있으며 1896년에 설립되었다. 미국 대학교 랭킹은 146위로, 의료, 경영, 교육, 사회과학, 심리학 등이 인기 있는 전공이다.[5] 임기는 2025년 3월 22일까지다. 2024년 10월 회장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