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선을 따라 찢어라

제로칼카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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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을 따라 찢어라 Strappare lungo i bordi

<colbgcolor=#5AA3C6> 장르	애니메이션, 코미디
감독	제로칼카레
각본	제로칼카레
공개일	2021년 11월 17일
에피소드	시즌 1 (총 6화)
배급
제작사	BAO Publishing Movimenti Production
링크	넷플릭스 페이지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음악

4.1. OP

5. 회차 목록6. 평가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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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공개된 넷플릭스의 성인 애니메이션.

이탈리아의 만화가 제로칼카레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2021년 11월 17일 6개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양심의 생각을 말하는 아르마딜로와 함께 로마에 사는 만화가. 친구들이랑 로마 밖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회상을 시작한다. 그간의 인생, 그리고 좋아했던 그녀를 생각하며.

제로 (Zero) - 성우: 제로칼카레
작품의 주인공으로, 작가인 제로칼카레의 페르소나이자 극중 화자이기도 하다. 만화가를 직업으로 삼고 있다.

아르마딜로 (Armadillo) - 성우: 발레리오 마스탄드레아
제로에게만 보이는 추상적 존재로, 제로 내면의 양심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황색의 거대한 아르마딜로의 외형을 갖추고 있다.

세코 (Secco) - 성우: 제로칼카레/파올로 비비오
제로와 사라의 절친이며, 둘과는 같은 학교를 나온 관계다. 온라인 포커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매사에 무심하지만 젤라또에 대해서는 열렬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라 (Sarah) - 성우: 제로칼카레/키아라 지온카르디
제로의 절친이다. 제로가 어릴 때부터 삶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마다 항상 제로를 바로잡아주는 등대 역할을 해 주는 친구다. 어릴 때부터 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교사와 상관 없는 인턴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프닝의 주제곡은 이탈리아의 싱어송라이터 지안카네(Giancane)[1]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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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펼치기 · 접기 ]: Te lo ricordi qualche anno fa
Quant'eravamo soli
Sempre rinchiusi dentro ad un garage
E tutto il mondo fuori

Ma adesso che è cambiato tutto
Cambi tu e la tua città
Ma adesso che è cambiato tutto
Anche la musica

Qui sembra tutto giusto
È tutto giusto
E a me piuttosto
Mi sembra tutto giusto
È tutto giusto
Il mio disgusto

에피소드	원어 제목	한국어 제목
1	La steppa batterica di Plutone	명왕성의 세균처럼
2	Come un filo d'erba	들판의 풀잎 하나
3	Lavorare in cantiere è peggio	공사판에서 일하는 게 더 고생이야
4	Bussole rotte	고장 난 나침반
5	Don't Ask, Don't Tell	묻지 말고 대답도 하지 말고
6	Catarsi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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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8.6 / 10

(IMDb Top 250 TV 224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신선도 100%

관객 점수 97%

애니메이팅과 스토리텔링 전반에서 평론가들과 일반 관객들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IMDb에서 8점대 중반의 평점을 기록하며 역대 TV 쇼 평점 250위 안에 들었다.

좋은 평가를 받는 동시에 흥행까지 거두며 제로칼카레의 또 다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이 결정되었음이 2022년 5월 발표되어, 이듬해인 2023년 두 번째 시리즈인 세상이 이래도 난 끄떡없어가 공개되었다. 점선을 따라 찢어라와 연결되는 내용이 있으니 점선을 따라 찢어라를 먼저 시청한 후에 세상이 이래도 난 끄떡없어를 시청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화를 빼고 제로칼카레 본인이 아르마딜로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의 목소리를 담당한다.
로마 방언이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1] 이전부터 제로칼카레와 많은 협업을 했었던 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