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양지 (2020) Light for the Youth | |
장르 | 미스터리, 드라마 |
감독 | 신수원 |
각본 | 신수원 |
각색 | 권지영, 임충근 |
제작 | 신수원, 임충근 |
촬영 | 윤지운 |
조명 | 강성훈 |
편집 | 이영림 |
미술 | 김영탁 |
음악 | 류재아 |
출연 | 김호정, 윤찬영, 정하담, 최준영 외 |
제작사 | 준필름 |
배급사 | 리틀빅픽처스 |
개봉일 | 2020년 10월 28일 |
상영 시간 | 114분 |
총 관객수 | 5,313명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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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갔다가 사라진 후 변사체로 발견된 실습생으로부터 매일 같이 날아오는 의문의 단서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밝은 미래로 가기 위한 '인생실습'이 남긴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담아낸 극현실 미스터리 영화
2020년 10월 28일 개봉한 한국 영화. 독립영화계에서 유명한 신수원 감독의 작품이다.
2.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인생실습 한 번 해보실래요? 채권추심 콜센터의 계약직 센터장 '세연'은 업무실적과 정규직 채용을 빌미로 자리를 위협받는다. '세연'의 콜센터에서 현장 실습을 하게 된 19살의 '준'은 사진이라는 자신의 전공과는 너무나도 무관한 일에 적응하지 못한다. 그런 '준'에게 '세연'은 자신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며 꿈을 포기하는 게 아닌, 잠시 세상을 배우는 '인생실습'한다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여느 날처럼 늦은 밤까지 독촉 전화를 하던 '준'은 얼떨결에 직접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가게 된다. 엄마 회사에 취직하면 안 되냐는 취준생 딸 '미래'와 다투고 있던 '세연'은 도저히 못 하겠다고 울먹이며 전화한 '준'에게 어떻게든 돈을 받아오라며 윽박지른다. 그리고 다시 걸려온 전화. "...연체자가 죽었어요" 그날 밤, 유서를 남긴 채 사라진 '준'이 변사체로 발견된 후 '세연'에게는 준으로부터 사건의 단서가 담긴 메시지가 하나씩 도착하는데... |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4.2. 주변 인물
- 김보윤 - 수희 역
5. 평가
네이버 영화 | ||
기자, 평론가 평점 없음/10 | 관람객 평점 9.7/10 | 네티즌 평점 없음/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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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평점 없음 / 10 | 네티즌 평점 7.4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