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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AY NEWS | |
<colbgcolor=#021f5b><colcolor=#fff>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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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25년 3월 14일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 255 3층 (원효로 1가, 통일빌딩) |
발행·편집 창업주 | 전유관(전한길) |
관리 대표 | 윤경민 |
업종명 | 전자상거래 소매업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제보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링크 |
1. 개요
Be Honest, Fact First 슬로건 |
서로간 정당하다면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좌우의 통합을 지향한다' 라고 지향점을 밝혔다.
1.1. 인사말
꿈에라도 거짓말하지 말라. 전한길의 스마트폰은 다윗의 물맷돌이다. 거대 언론과 맞서 싸운다. 2030이 살아갈 세상을 지킨다. 대한민국 언론의 길, 여러분들이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길입니다. 전한길뉴스는 사회의 여러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요즘은 1인 미디어의 시대입니다. 개인의 창의성과 독립성이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전한길이 만들고, 전한길이 말합니다. 전한길뉴스는 이 변혁의 중심에서, 1인 미디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민들의 각자의 이야기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믿습니다. 전한길뉴스는 이 믿음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인의 시각과 경험을 통해 더 풍성하고 진정성 있는 뉴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1인 미디어의 시대에 맞춰, 우리는 국민 여러분이 직접 생산하고 공유하는 콘텐츠의 가치를 존중하며,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험난하지만 전한길뉴스는 묵묵히 이 길을 걸어가기를 희망합니다. |
1.2. 지향점
1. 전한길뉴스는 거대 언론에 맞서는 다윗과 같은 1人 미디어다. 전한길의 스마트폰은 다윗의 물맷돌이다. 2. 전한길 + 5000만 기자 3. 자유를 지지하는 시민 + 2030들이 만들어 가는 작지만 알찬 신문을 지향한다. 4. 기존 기사 생성 중심이 아닌 기존 보도된 기사의 팩트를 체크한다. 5. 누구라도 글쓸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6. 전한길뉴스는 국민들의 정보를 인정한다. 7. 대한민국의 발전과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좌우의 통합을 지향한다. 8. 2030세대들이 소외되지 않는 뉴스룸을 제공한다. 9. 기존 언론의 운영방식과 다른 전한길뉴스만의 방식으로 도전한다. 10. 전한길뉴스의 사무실은 용산의 제 사무실을 벗어나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의 스마트폰 안에 있습니다. 저는 사무실에 잠시라도 있지 않고 365일 늘 거리에서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
2. 여담
- 전한길은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으로 인한 탄핵정국 속에서 많은 가짜 뉴스와 정치적으로 편향된 보도들에 의해서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