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10 00:04:38

전한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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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A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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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2025년 3월 14일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 255 3층
(원효로 1가, 통일빌딩)
발행·편집
창업주
전유관(전한길)
관리 대표 윤경민
업종명 전자상거래 소매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제보 / 이메일 [email protected]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1.1. 인사말1.2. 지향점
2. 여담

1. 개요

Be Honest, Fact First
슬로건
대한민국의 1인 미디어 언론사이다. 메가공무원 강사로 알려진 전한길이 설립하였다.

서로간 정당하다면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좌우의 통합을 지향한다' 라고 지향점을 밝혔다.

1.1. 인사말

꿈에라도 거짓말하지 말라.

전한길의 스마트폰은 다윗의 물맷돌이다. 거대 언론과 맞서 싸운다.

2030이 살아갈 세상을 지킨다.

대한민국 언론의 길, 여러분들이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길입니다.

전한길뉴스는 사회의 여러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요즘은 1인 미디어의 시대입니다. 개인의 창의성과 독립성이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전한길이 만들고, 전한길이 말합니다.

전한길뉴스는 이 변혁의 중심에서, 1인 미디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민들의 각자의 이야기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믿습니다. 전한길뉴스는 이 믿음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인의 시각과 경험을 통해 더 풍성하고 진정성 있는 뉴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1인 미디어의 시대에 맞춰, 우리는 국민 여러분이 직접 생산하고 공유하는 콘텐츠의 가치를 존중하며,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험난하지만 전한길뉴스는 묵묵히 이 길을 걸어가기를 희망합니다.

1.2. 지향점

1. 전한길뉴스는 거대 언론에 맞서는 다윗과 같은 1人 미디어다. 전한길의 스마트폰은 다윗의 물맷돌이다.

2. 전한길 + 5000만 기자

3. 자유를 지지하는 시민 + 2030들이 만들어 가는 작지만 알찬 신문을 지향한다.

4. 기존 기사 생성 중심이 아닌 기존 보도된 기사의 팩트를 체크한다.

5. 누구라도 글쓸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6. 전한길뉴스는 국민들의 정보를 인정한다.

7. 대한민국의 발전과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좌우의 통합을 지향한다.

8. 2030세대들이 소외되지 않는 뉴스룸을 제공한다.

9. 기존 언론의 운영방식과 다른 전한길뉴스만의 방식으로 도전한다.

10. 전한길뉴스의 사무실은 용산의 제 사무실을 벗어나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의 스마트폰 안에 있습니다. 저는 사무실에 잠시라도 있지 않고 365일 늘 거리에서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2. 여담

  • 전한길은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으로 인한 탄핵정국 속에서 많은 가짜 뉴스와 정치적으로 편향된 보도들에 의해서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불과 한 달 전에 전한길 영상 한 번 올리면 400만 건, 200만 건, 최소 100만 건이 넘었는데 최근에 와서는 10만 건도 되지 않고 그래서 고민한 끝에 대안으로 생각한 것이 바로 언론사라고 말하였다.
  • 이러한 시국 속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와 청년 세대들의 고무를 위해 언론사를 설립하겠다고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전한길의 유튜브 채널인 꽃보다전한길이 최근들어 조회수가 부진했던 이유도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