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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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 전쟁 명장으로 착각당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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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게임빙의, 디젤펑크, 착각, 전쟁 |
| 작가 | 애완작가 |
| 출판사 | 노벨피아 |
| 연재처 | 노벨피아 ▶ |
| 연재 기간 | 2024. 11. 02. ~ 연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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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게임빙의물, 착각물, 전쟁소설. 작가는 애완작가. 약칭은 전쟁명장이다.2. 줄거리
패배가 확정된 제국의 참모 장교가 되었다.
의무 복무 기한이 8년인 제국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불명예 전역 뿐이다.
그런데...
“기뻐해도 좋다, 소위. 네 직감이 정확히 맞아떨어진 덕분에 우리 군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
전역하려고 발버둥칠수록 내 고과가 높아지고 있었다.
의무 복무 기한이 8년인 제국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불명예 전역 뿐이다.
그런데...
“기뻐해도 좋다, 소위. 네 직감이 정확히 맞아떨어진 덕분에 우리 군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
전역하려고 발버둥칠수록 내 고과가 높아지고 있었다.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4년 11월 2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4. 특징
제1차 세계대전, 전간기 시대와 유사한 디젤펑크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착각물 작품이다.5. 등장인물
5.1. 신성 바이에른 제국
- 다니엘 슈타이너
본작의 주인공. 근세시대 배경의 판타지 전쟁 게임인 "엠파이어 오브 엠페러" 에서 무조건 패망의 길을 걷는 신성 바이에른 제국에서 무조건 전원 처형을 당하는 지도부의 작전 참모 부관으로 빙의한 현대인으로, 패망해서 죽는 엔딩을 피하기 위해 불명예전역으로 전역해 살아남으려 하나, 자신이 실패하라고 제시한 작전과 판단이 모두 대박을 터뜨릴 정도로 성공하기 시작하며 제국의 전쟁영웅으로 대두되기 시작한다.
처음에 매복을 의심하며 정찰을 보낼 것을 청했다가 진짜로 매복이 있었던 것을 시작으로 전역을 위해 직속상관을 폭행했더니 그 상관이 사실 매수된 배신자라던가, 허허벌판의 똥땅에다가 병참부를 지으라 했는데 거기에서 상당한 수량의 석유가 발견된다거나, 황녀를 왕국군의 기습에서 구하는 척하며 왕국으로 망명을 하려하나 사실은 황녀를 암살하려 한 황자의 암투극이었다거나 하는 등 제국을 빠져나가려 한 행동이 오히려 제국에 이득을 주는 상황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