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00:09:39

재술아빠

<colbgcolor=#003399,#000><colcolor=#FFFFFF,#dddddd> 재술아빠와 개공주 둘
Korean dad jesul
파일:재술아빠.jpg
출연 인물 재술아빠, 작은개공주
장르 먹방, 리뷰, Vlog
가족 아버지 이재술(재술아빠)
어머니 정달빛[1]
첫째딸 큰개공주
막내딸 작은개공주[2]
유튜브 구독자수 3.8만명[기준]
유튜브 조회수 38,339,859회[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컨텐츠3. 출연 인물
3.1. 재술아빠
3.1.1. 여담
3.2. 작은개공주
3.2.1. 여담
3.3. 큰개공주
4. 여담

[clearfix]

1. 개요

틱톡과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막내딸 작은개공주와 아버지 재술아빠가 주로 출연하며, 첫째딸 큰개공주가 채널을 운영한다.

2021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2. 컨텐츠

과일이나 새로 출시한 기호식품, 신기한 음식 등을 딸과 재술아빠가 먹고 리뷰한다.

유튜브에서는 재술아빠와 2명의 딸이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찍고 있다.

3. 출연 인물

3.1. 재술아빠

<colbgcolor=#003399,#000><colcolor=#FFFFFF,#dddddd> 재술아빠
파일:재술아버지.jpg
본명 이재술
출생 1964년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MBTI ISFJ-T

채널의 주요 출연자이자 주인공.

막내딸이 엉뚱한 음식을 가져와서 리뷰해 달라거나 엉뚱하고 유치한 장난 때문에 귀찮아하고, 한심해하고, 못마땅해한다.

그래도 막내딸이 먹어달라 하면 귀찮은 마음과 먹기 싫은 마음을 억누르고 먹어준다. 하지만 먹고나서 취향에 안 맞아서 표정이 영 좋지 않고, 말하는 소감도 영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5]

3.1.1. 여담

3.2. 작은개공주

<colbgcolor=#003399,#000><colcolor=#FFFFFF,#dddddd> 작은개공주
파일:재술아빠 작은개공주.jpg
(←) 왼쪽 인물
출생 1997년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우와아~ 예뿌다아~[6]
채널의 주요 출연자이자 서브 주인공. 재술아빠의 막내딸이다.

항상 하이텐션이며, 아빠에게 엉뚱한 음식을 가져다줘서 리뷰해 달라거나 애교를 부리고, 장난도 친다.

얼굴은 항상 반쪽만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3.2.1. 여담

  • 본업은 회사를 다닌다.
  •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한다.
  • 재술아빠와 영상을 찍고나서 편집을 한다.

3.3. 큰개공주

재술아빠 채널 운영자. 재술아빠의 첫째딸이다.

아빠랑 캠핑가기편에 나왔으며, 틱톡에서 몽골 음식을 소개할 때 잠깐 나왔다.

잘 출연하지 않는다. 어쩌다 출연할때도 이모티콘이나 안경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출연한다. 요즘에는 얼굴이 나온 영상도 있다.

작은개공주와 얼굴이 많이 닮았다.

4. 여담

  • 틱톡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작은개공주가 취준생이었던 시절,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틱톡을 다운 받았다고 한다. 평소에 아빠랑 친한 편이라 웃긴 일들이 많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아빠의 귀여운 모습을 혼자 보는 게 너무 아쉬웠다고 한다. 우연히 함께 찍어둔 영상 하나를 올려봤는데 그 영상이 뜨면서 구독자가 늘었고, 댓글 보는 재미에 하나둘씩 더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아빠의 모습들을 간직하고 싶어서 영상을 많이 찍어놓았던 것이 재술아빠 계정의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 재술아빠는 틱톡을 하고 나서 먼 친구도 연락이 왔고, 30년 넘게 잃어버렸던 친구와도 연락이 닿았다고 한다.


[1] 간간히 출연하며, 이모티콘으로 얼굴을 가린다.[2] 보통 재술아빠랑만 있을때는 개공주라고 부르며, 언니 큰개공주가 있으면 큰개공주/작은개공주로 나뉘어서 불린다.[기준] 2023년 4월 19일[기준] 2023년 4월 19일[5] 먹방하고 점수를 메기면서 최대 10점 중 정말 맛 없거나 별로다 싶으면 0~3점, 먹을만하거나 맛있으면 4~8점 정도의 점수를 준다. 다만 여태까지 한번도 10점이라고 한 적이 없다.[6] 리뷰할 간식을 보고 하는 말버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