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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 장막 (Jean Max)[1] | |
출생 | 1986년 1월 31일 | |
대한민국 마산 | ||
직업 | 작가, 번역가, 시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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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본명 | 김재록 (金載綠) | |
본관 | 김해 김씨 | |
학력 |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철학과 / 졸업)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 졸업) | |
대표작 | 『조각과 파편』 |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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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쯤 깨져버린 조각의 심장모양으로 기울어진 물병자리 소년은 물방울들이 위로 치솟는 반항심 가득 찬 현상에 가슴 뛰었다 긴 한숨 참으며 한 번 만에 써내려간 글은 결코 서정시가 아님을 자시했지만 종이위에 번진 그것은 마르고 나니 광시곡이 될 수 없는 진한 러브스토리였다'' — 소설 <조각과 파편> |
현대 허무주의와 실존적 공허, 정신적 공황에 빠진 이들을 위해 막스 슈티르너의 에고이스트 아나키즘을 내세워 '실존주의와 데카당스 문학'의 부활을 이끌고 있으며, 저서로는 단편집 '조각과 파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