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25 14:24:05

잔잔한 파도에, 부부의 화창한 날씨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svg파일:후지 테레비 로고 화이트.svg 후지 테레비 목요극장
일본 제일의 최저남
※나의 가족은 가짜였다
(2025년 1월 9일 ~ 2025년 3월 20일)
잔잔한 파도에, 부부의 화창한 날씨
(2025년 4월 24일 ~ 2025년 6월 26일)
사랑의, 학교.
(2025년 7월 10일 ~ 2025년 9월 18일)
후지 테레비 목요극장
잔잔한 파도에, 부부의 화창한 날씨
(2025)
波うららかに、めおと日和
<nopad> 파일:잔잔한 파도에, 부부의 화창한 날씨 포스터.jpg
<colbgcolor=#dfebf2><colcolor=#000000> 장르 시대극, 로맨스 코미디
방송 시간 목 / 오후 10:00 ~
방송 기간 2025년 4월 24일 ~ 2025년 6월 26일
방송 횟수 10부작
제작 후지 테레비, FILM(협력)
채널 후지 테레비


<colbgcolor=#dfebf2><colcolor=#000000> 연출 히라노 마코토, 모리와키 토모노부, 쿠니타케 토시후미(FILM)
극본 이즈미 사와코
원작 니시가 하치《잔잔한 파도에, 부부의 화창한 날씨》
출연 요시네 쿄코, 혼다 쿄야, 야마모토 마이카, 코세키 유타
나레이션 나마세 카츠히사
주제가 BE:FIRST - 夢中
스트리밍
시청 등급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요 인물2.2. 주변 인물
2.2.1. 인물관계도
3. 주제가4. 방영 목록 및 시청률5. 수상6. 기타7. 둘러보기

1. 개요

쇼와 11년을 무대로 아버지가 정한 상대와 갑자기 결혼하게 된 부부의 풋풋하고 답답한 신혼 러브 코미디 드라마
2025년 4월 24일부터 2025년 6월 26일까지 방영한 후지 테레비 목요극장. 주연은 요시네 쿄코.

2. 등장인물

2.1. 주요 인물

  • 에바타 나츠미 - 요시네 쿄코
    본작의 주인공. 세키야(関谷) 가문의 네 자매의 셋째 딸.
  • 에바타 타키마사 - 혼다 쿄야
    본작의 또 다른 주인공. 23살. 제국 해군 중위.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시바하라가에 맡겨졌다.

2.2. 주변 인물

  • 요시모리 후미코 - 야마모토 마이카
    타이피스트. 해군사관의 부인회 「하나우라의 모임」회장·하시모토 미츠코의 조카딸로, 미혼이지만 언제나 모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모임에서 나츠미와 친구가 된다.
  • 세타 쥰타로 - 코미야 리오
    나츠미의 소꿉친구. 독삼의 비서 견습. 실은 어렸을 때부터 나츠미를 생각하고 있다.
  • 사카이 요시하루 - 토츠카 준키
    타키마사의 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감미처를 운영하고 있다.
  • 세키야 후유코 - 오가와 아야
    나츠미의 여동생이자 세키야(関谷) 가문의 막내. 여학교에 다니는 학생. 성격은 천진난만.

2.2.1. 인물관계도

파일:잔잔한 파도에, 부부의 화창한 날씨 인물관계도.jpg
인물관계도

3. 주제가

주제가 : BE:FIRST - 夢中
드라마 MV

4. 방영 목록 및 시청률

5. 수상

6. 기타

  • 드라마의 공식 약칭은 메오토 비요리(めおと日和).
  • 첫 방송일부터 5월 21일까지의 기간에 제1화의 놓침 전달의 재생은 누계 390만회를 돌파하고, 각화 1주간의 놓침 전달에서는 제2화가 약 225만회, 제3화는 약 227만회, 제4화는 약 259만회로 3주 연속 225만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5화 방송전 시점에서 제1화~제4화까지의 놓침 전달 수는 누계 1300만을 돌파했다.
  • 에바타 타키마사 역을 맡은 혼다 쿄야의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 팔로워 수가 본 드라마 방영 전 56만이였으나 방영 종료 하루 뒤 기준 105만을 돌파하는 등 본 드라마 출연으로 인해 국내 대중들에게 많은 인지도와 관심을 얻게 되었다.[1]
  • 본 드라마 촬영 기간은 3개월이다.[2]

7. 둘러보기

역대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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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작품상
제123회
(2025년 1분기)
제124회
(2025년 2분기)
제125회
(2025년 3분기)
미카미 선생님 잔잔한 파도에, 부부의 화창한 날씨

[1] 비교하기엔 이쪽의 영향이 적은 편이긴 하지만 선재 업고 튀어변우석과 비슷한 사례라 볼 수 있다.[2] 보통 촬영이 한 달 정도 걸리는 일본 드라마에 비해 오래 촬영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