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0 21:30:36

자전거 갤러리


1. 개요2. 자갤의 성향3. 주요활동4. 기타사항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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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약칭은 자갤.[1] 2008년 ~ 2009년까지 하이브리드가 유행했으나 현재는 로드 사이클이 대세.

익명성을 무기로 삼는 어그로꾼과 질 나쁜 자전거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모인 곳으로 악명이 높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딱 들어맞는 상황으로 사실상 멸망했다. 2016년 기준 카카오 오픈채팅이 생긴 이후로는 완전히 자유게시판화된 망갤이 되었다. 기존 유저들은 모두 떠났으며 일부만 어그로 분탕글을 남기거나 관리자의 태만을 규탄하는 글을 남기며, 갤러리 폐쇄를 진지하게 요구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갤러들의 활동이 줄어들고 있는 상태

2. 자갤의 성향

자전거 갤러리의 대표적인 성향은
  • 친목, 떡밥 환영
  • 심심하면 남북벙
  • 게이 환영, 넷카마 환영, 이성애자 사절(…)[2]
  • 사도[3] 사절 [4]
  • 갤밍아웃[5]
로 요약할 수 있다. 망갤이 되면서 사실상 상관없게 되었다.

자전거를 타고 갤러들이 자주 번개를 하는 갤 특성상 친목활동에 상당히 유연하다. 친목활동이 친목질이 되는 가장 큰 이유가 커뮤니티의 배타화인데,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붙잡는다는 방침이라 사실상 방목상태.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서울, 경기도 권에 거주하는 만큼 서울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서울 곳곳에 자갤밭이라 하여 자전거 갤러리 이용자들이 자주 나와 쉬곤 하는 동네가 있고[6] 거기에서 마음 맞는 몇몇이 팀을 이뤄 남산이나 북악산, MTB는 우면산을 주로 다니곤 한다.

또한 디시 내에서 마이너 갤러리인 만큼 신규갤러 유입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갤러리 활성화를 위해 여러 가지로 병림픽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떡밥을 상당히 중요시한다. 자주 회자되는 떡밥으로는 픽시, 자전거 경량화 떡밥, 자전거 고자설, 디스크 브레이크, 로뚱, 도발[7] 등이 있다.

한창 활발했던 시절에는 디씨 갤러리이면서 같은 주제를 공유하는 타 커뮤니티와 관계가 좋은 편이었다. 때문에 일간베스트 저장소 자전거 게시판에서 원정와 무사히 점령을 완료한 상태. 그 사이트 정책상 친목질을 엄단하기 때문에 눈팅하면서 라이딩 번개글을 보고 참석하기도 하고, 어그로를 살포하면서 거기에 달려드는 모습을 보며 재미를 느끼는 듯.

3. 주요활동

3.1. 남산 산악왕 대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남산 산악왕 대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기타사항

  • 2010년 10월 25일 자전거 갤러리의 고정닉 한 사람이 바람 빠진 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넣어준 남성을 인터넷으로 다시 만나 결혼한 훈훈한 일이 HIT갤러리에 갔다.
    보러가기
  • 자갤러끼리 인지는 살짝 애매하지만 2012년 6월 10일 자전거 갤러리의 고정닉 커플이 또 탄생했다. 사실은 키잡이라는 설이 있다
    흔한 자덕의 결혼식
  • 2012년 8월에는 도싸에 올라온 도난 신고글을 보고 우연히 발견한 도난범을 합심하여 추적 후 찾아준 사건도 있었다. 발단 추적 후기1 후기2 후기3
  • 위에도 언급된 올드갤러 꼬꼬마(강지용)가 2012년 세계선수권 독주(타임트라이얼)부문에 국가대표로 출장하는 경사가 생겼다! 물론 자갤러 이전에 2012년도 뚜르드코리아 스페셜(동호인) 부문 종합우승까지 거머쥐고 벨기에 팀으로 해외진출까지 이룬 터라 이미 자갤만의 경사는 아니지만... 인증글 에 따르면 해외에서도 자갤 눈팅 정도는 하고 있다고.
  • 체인리액션이라는 영국업체에서 스프라켓을 주문했다가 북한(...)으로 배송돼버린 비운의 사나이가 나타났다. 힛갤갔다! 댓글에서는 민간 대북지원, 강제 햇볕정책, 정은이 개마고원 업힐잼등등 드립이 난무하는 가운데 작성자는 종간나영국놈들 죄다 아오지로 보내버리겠다는 피맺힌 감상을 남겼다.이양코쟁이 놈들 날래말래 움직이라우! 감히 자전거는 안보내고 스프라켓만 보내 수령님을 능멸해?!
  • 이후 2017년 1월 중순으로 접어들자, 자전거계의 새누리당자갤은 사실상 망했다. 기존 갤러의 상당수는 대거 탈갤했으며, 이로 인해 일부 갤러들은 자전거계의 바른정당로드싸이클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하여 활동중이고, 자갤사수파도 사실상 없어졌다. 마의 삼각형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8]
  • 자갤 레전드로 불리우는 네임드: 검은고추, 비누다

[1] 자랑거리 갤러리와 자우림 갤러리도 자갤로 불린다.[2] 이 문장은 조금 장난스럽게 말하는 것으로, 앞의 게이라 함은 진짜 동성애자가 아니라 로드 바이크 타는 사람을 장난스럽게 부르는 호칭 로드게이를 줄인 것이다. 이성애자 사절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즉 로드바이크를 타지 않는 인원을 이성애자라 부르는 것. 물론 장난스럽게 하는 말로 로드바이크가 아니라고 무시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다.[3] 찌질이를 말하는 것이다.[4] 사절이라기엔 안 보이다가 오래간만에 찌질이들이 나타나면 매우 반겨주기도 한다.[5] 대개 DC 사용자들이 본인의 정체를 숨기는데 급급한 반면, 대놓고 본인의 얼굴 혹은 같이 번개 뛴 사람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한다. 물론 번개를 뛴 사람들의 동의 하이긴 하지만.[6] 대표적으로 반포대교 남단의 자갤밭. 근처에는 픽시밭도 있다![7] 국내에서 개발한 타원형 체인링. 개발자의 근자감을 까는 경우가 많다.[8] 상당수 탈갤러들은 카카오톡에 비공개로 톡방에 모여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