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19 19:40:09

임페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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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ペリューン 

윌 성단력 6787년 혹성 올림포스(惑星オリンポス)에 표류하게 된 라키시스가 만나게 되는 사이보그 병기의 이름이다.
초기 설정에 다르면 바람의 크필(風のクフィル)과 대지의 만티코어(地のマンティコア) 2종류가 존재한다. 그중에서 좀 더 지적인 만티코어는 인류와 대화가 가능하지만 더 사나운 크필은 대화로 의사 소통은 불가능한 듯하다. 올림포스에서 수백만 년 전에 만들어낸 생체병기라는 설정이었지만, 현재의 연재 속도로 보면 이들이 활약하는 장면이 나올 때까지 연재가 계속될지나 의문이다.

결국, 설정 추가로 인해 새롭게 뷰란코드(ビュランコート)라는 개체가 더해지고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될 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임페륜들은 자유자재로 크기를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라키시스와 협력하게 된 후부터는 그녀의 주머니에 들어가거나 나이트 오브 골드의 조종석에 장식될 것이라고 한다.

생긴거나 역할을 보면 바벨 2세세명의 하인인 모티브인 것 같다.

여담이지만 바람의 크필은 예전에 나가노가 디자인했었지만 결국 쓰이지 못한 오라 배틀러의 디자인을 약간 다듬어서 재활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