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08:47:33

인리스티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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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리스티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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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공통
2.1. 화염병2.2. 폭발물 팩2.3. 수류탄2.4. 연막탄2.5. 총류탄2.6. 지뢰2.7. 치료 키트2.8. 수리 도구2.9. 배낭2.10. 주머니2.11. 근접무기2.12. 방탄모, 방탄복2.13. 망원경2.14. 수통(Flask)
3. 소련군4. 독일군5. 미군6. 일본군7. 모스크바 전역
7.1. 소련군7.2. 독일군
8. 노르망디 전역
8.1. 미군8.2. 독일군
9. 베를린 전역
9.1. 소련군9.2. 독일군
10. 튀니지 전역
10.1. 영연방군, 미군10.2. 이탈리아 왕국군, 독일군
11. 스탈린그라드 전역
11.1. 소련군11.2. 독일군
12. 태평양 전역
12.1. 일본군12.2. 미군

1. 개요

인리스티드의 장비를 설명하는 문서이다.

각 전역별 장비 문서는 현재 예정된 통합[1] 테크트리가 적용된 이후에는 인게임과는 큰 차이가 있다.

전작 워썬더와 달리 인리스티드 에서는 한번 전멸한 분대는 다른 두 분대를 플레이하고 난 후에 다시 플레이 할 수 있다. 즉 로스터만 갖춘다면 보병 - 비행기 - 탱크, 또는 보병 - 비행기 - 비행기 등[2]으로 게임이 끝날 때까지 무한 반복 플레이가 가능하다.

2. 공통

2.1. 화염병

파일:인리스티드_화염병.png
범위나 위력은 기대할게 못 되지만 지속시간이 상당히 길어 적들이 들어올만한 좁은 길목이나 입구에 던져놓으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다.

대전차용으로도 써먹을 수 있는데, 적 전차의 엔진데크[3]에 화염병을 던지면 시간은 좀 걸리지만 전차 엔진에 화재를 일으키거나 작동을 멈추게 할 수 있다.[4] 전차 정면에 화염병을 던지면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지만 전차의 시야를 어느정도 가릴 수 있다.[5]

2.2. 폭발물 팩

파일:인리스티드_폭발물_다발.png
일반적인 수류탄과 비슷하지만 수류탄보다 투척 거리가 짧고 살상반경이 좁으며, 폭발까지의 지연시간도 대략 6초 정도로 더 길다. 대신 폭발물팩은 공병이 짓는 구조물 대부분(헷지호그 제외)을 파괴가능하고 무엇보다 대전차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대부분 수류탄보다는 폭발물팩을 더 선호한다.

폭발물팩으로 전차를 잡으려면 상판이나 하판 등 전차의 장갑이 얇은 부분을 노려야 한다. 하판을 노리려면 전차 후방에서 밑으로 던져넣던가 측면 궤도에 딱 붙여서 던지면 되고, 상판은 그냥 수류탄 날아가는 각도를 대충 생각해서 상판에 얹어주면 된다. 예전엔 쿠킹시 자동으로 폭발 직전에 던졌으나 밸런스를 이유로 더 이상 자동투척하지 않는다. 너무 오래 쿠킹하면 손에서 터지니 주의.

지연시간이 길어서 그냥 던지면 반응이 빠른 보병은 물론이고 전차도 움직여서 피하는 경우가 있으니 마우스 좌클릭을 누른 상태로 좀 기다렸다가 던지는 식으로 사용해야 한다.

2.3. 수류탄

소련: F1 수류탄
독일: M24 수류탄
연합군: MK2 수류탄
일본군: 97식 수류탄

일반적인 수류탄으로 폭발팩에 비해 긴 투척 거리와 작은 낙차, 넓은 대인 살상력을 지니지만 파편탄 특성상 엎드리기만 해도 딜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무엇보다 대전차 피해가 전무한 수준이라 잘 던지면 전차도 일격에 잡을 수 있는 폭발팩을 놔두고 수류탄을 드는 사람은 거의 없다. 최대 사거리는 퍽 없이 30m 정도.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넓은 살상반경에도 불구하고 모래사대같은 방어 구조물을 부수지 못한다는 점이다. 덕분에 작정하고 요새화 시킨 지역은 수류탄이 폭발팩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보통 하드FPS에선 수류탄은 종결급 병기로 구현되지만 인리스티드는 하드FPS와 일반FPS 사이에 있는지라 그런 특성까지 있진 않다.

2.4. 연막탄

소련: RGD-1 연막탄
독일: "네벨한드그라나테" 연막탄
연합군: AN-M8 연막탄

실내에서는 한두개 정도로도 충분하지만 생각보다 범위가 좁아서 개활지에서 돌격용으로 써먹으려면 작정하고 분대 전체에 수류탄낭에 연막탄을 가득채워넣고 한번에 여러 개를 여기저기 던져놔야 좀 쓸만하다.

2.5. 총류탄

소련: 모신 M91/30 디아코노프 총류탄 발사기
독일: Kar98K 쉬스베허 총류탄 발사기
연합군: 노르망디는 M1 카빈 장착형 M8 총류탄 발사기, 튀니지는 SMLE MK3 총류탄 발사기가 있다.

따로 유탄 발사기가 없던 시절에 총열에 어댑터를 장착하고 총류탄을 꽂아서 발사하던 물건이다.
일단 유탄이기에 보병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 명중시킬 경우 한번에 쓸어버릴 수 있지만 노르망디 전역의 미군[6]을 제외하고는 전부 볼트액션 소총이 강제되어 한방 화력을 얻는 대신 지속화력이 개박살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다가 총류탄 쓸 때마다 어댑터를 꽂고 뽑고하는 과정이 은근히 번거로워서 유탄의 뽕맛에도 불구하고 쓰는 사람이 많지 않다.

다만 상대하는 입장에선 총류탄 유저만큼 빡치는 적은 없다.화염방사기, 박격포 유탄은 대충 쏴재끼면 맞으니 갑작스런 조우에서도 거의 항상 우위를 점하며, 길목이 좁을 때 상대쪽에 유탄이 있다면 수십 명의 피해는 감수해야 한다. 다만 너무 가까이서 터지면 자신도 데미지를 입는다.

볼트액션 문제는 2번째 무장을 해금하면 해결되는 문제이다. 백팩을 포기해야하지만 소총수가 1가지가 아니니 소총수 1은 추가탄약[7], 2는 반자동 또는 자동소총을 주무장으로 하고 총류탄 발사기가 달린 볼트액션은 유탄발사기로만 사용하면 된다.

총류탄 발사기를 장착하는 총의 탄약은 재보급이 되지만 총류탄 자체는 보급이 되지 않는다. 총류탄은 총 1정당 3발이다.

2.6. 지뢰

공격력이 매우 강하고 일반적으로 살피기 힘들지만 일단 적 눈에도 보이고 총이나 포격 등에 쉽게 터지기 때문에 대놓고 깔거나 밀집시켜 까는 것은 비추천. 대인지뢰는 랠리 명소[8]나 스폰 장소 근처에 깔아두면 킬을 쉽게 얻을 수 있고, 대전차지뢰는 급할 땐 적 전차 아래에 깔아두고 총으로 터뜨려 전차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 대전차 지뢰: 전차나 차량을 잡기 위한 용도의 지뢰이다. 한 번에 한 개만 보유 가능하다. 화력은 훌륭하지만 궤도가 정확하게 지뢰를 밟아야 터지기 때문에 활용하기가 어렵다. 총으로 쏴 터뜨릴 수 있어서 자살을 멋지게 하고 싶어도 나쁘지 않다. 참고로 가끔 전차 고폭이나 포격에도 터진다.

소련: TM 41 대전차 지뢰
독일: Tellermine 35 (T.Mi.35) 대전차 지뢰
연합군: M1 대전차 지뢰
  • 대인지뢰: 사람이 밟으면 터져서 피해를 주는 가장 기본적인 지뢰다. 대전차능력은 없지만 그래도 수류탄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어서 운만 좋으면 3~4명을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다. 매설하는게 아니라 그냥 땅바닥에 통째로 올려놓는 식이라 적한테도 보이기는 하는데 지뢰를 쓰는 사람 자체가 많질 않으니 너무 대놓고 깔아놓는 것만 아니면 지뢰를 먼저 발견하고 제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소련: POMZ
독일: S-MINE
연합군: M2 도약지뢰
  • TNT Charge: 원격으로 터트릴수 있는 폭약이다. 스탈린그라드의 메딕 박스처럼 앞에다 떨어트리듯 설치를 하는 방식이라[9] 수류탄처럼 사용은 불가능하며 폭파시키고 싶은 장애물 등을 원거리에서 폭파시키거나 거점 또는 폭탄설치 모드의 타겟 등에 설치해놓고 적이 거점을 점령중/폭탄을 설치중이라고 표시되면 터트려도 된다. 거점은 넓어서 기대하기 힘들지만 폭탄설치 모드의 경우 폭탄을 설치해야하는 타겟이 작으므로 충분히 사용 가능한 전략이며 폭약의 크기도 작아서 잘 보이지는 않는다. [10]

2.7. 치료 키트

치료시간 : 3초
그로기 회복시간 : 9초
체력회복량 : 3
대부분의 기본지급 분대라면 최소1개씩은 지니고
프리미엄분대는 대형가방에 2~3개씩 지니고 나오는 기본 치료아이템
인리스티드의 모든 병사는 병과에 관계없이 기본체력10에 그로기 체력10을 보유하는데 10을 초과하는 피해를 입어도 그로기 체력이 남아있고 자체치료수단이 남아 있다면 그로기 상태가 된다.

2.8. 수리 도구

파일:인리스티드_수리_도구.png
차량,기갑같은 장비류를 수리하는 도구.
원래는 한번수리에 고장부위를 전부 손보는 아이템이였고 수리된 모듈이 원본의 6~80%성능만 냈었으나 패치로 개별 모듈 수리로 변경되었으며 한번수리로 끝나는게 아니라 여러번 수리를 해야하도록 변경되었기에 수리에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증가했다.[11] 수리도구 한 개당 8번 사용가능하며 퍽을 채용하는 것으로 최대16회까지 사용가능하다.
어딜맞아도 터지는 폭죽같은 전차는 효율을 위해 1개정도만 챙기고, 고티어의 견고한 전차는 전차병당 2개씩 챙기자. 생각보다 1~2명의 생존자로 전차를 수리해야 할 때가 생긴다.
사용 방법은 전차의 손상부위를 확인하고 그 부위에 에임을 댄 다음 T키를 눌러야 되며 손상부위마다 게별로 수리를 해야 하므로 매우 번거로워졌다.

2.9. 배낭

  • 소형 배낭 : 인벤토리 한 칸을 더 늘려준다.
  • 대형 배낭 : 인벤토리 세 칸을 더 늘려준다.
여기서 인벤토리는 수리 도구와 치료 도구를 장착하는 슬롯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고연사, 고화력 무기를 채용하는 전투원은 탄약낭과 수류탄낭을 선호하며, 배낭은 주로 탄약을 스스로 보급이 가능한 공병이나 직접 총쓸일은 적으나 배낭에 수리도구와 치료도구를 둘 다 챙기는 전차병이 선호하고, 일부 기본탄약량이 넉넉해 탄약낭이 없어도 제법 길게 전투가 가능한 병과도 가방을 종종챙긴다.

2.10. 주머니

  • 소형 수류탄낭 : 수류탄을 한 칸 늘려준다.
  • 대형 수류탄낭 : 수류탄을 두 칸 늘려준다.

소총수와 같이 탄약 소모가 적은 병과는 수류탄낭을 장비해서 적은 화력 손실로 유틸성을 늘릴 수도 있다.
  • 소형 탄약낭 : 탄약을 10%(최소 1탄창) 늘려준다.
  • 대형 탄약낭 : 탄약을 2배로 늘려준다.

탄약을 많이 먹는 기관총류에 적합하다. 소형 탄약낭의 경우 고작 탄창 한개 정도만 더 늘려줄 뿐이라 탄창 용량이 작은 소총 같은 무기들에는 효과가 미미하지만 없는 것보단 나으니 쓴다. 뉴비라도 소형 탄약낭은 드럼 탄창 SMG나 기관총에겐 효과가 좋다. 이런 SMG/MG류는 드럼탄창 등을 사용하여 탄창 1개당 총알 갯수가 많은데다가 탄약 소모도 빠르다. 그래서 탄창 하나가 큰 차이를 가진다.

2.11. 근접무기

파일:인리스티드_근접무기_칼.png
개머리판으로 가격하는 근접 공격보다 휠씬 효과적인 근접 공격 수단이다. 모션이 총을 들어서 개머리판으로 때리는 모션인 총과 다르게 그냥 찌르기만 할 뿐이고 판정 거리도 훨씬 멀지만, 현재는 AI의 정신나간 반응속도[12] 덕분에 비슷한 거리에서 지향사격을 하는 게 나을 때가 많다.

현재 도끼와 칼, 세이버, 야전삽 네 종류가 있으며, 칼은 딜이 약한 대신 빠르게 찌르고 모든 병사에게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도끼는 딜이 강한 대신 살짝 느리게 패고 나무로 된 몇몇 오브젝트를 부술 수 있다.[13] 총검돌격과 마찬가지로 도끼로 돌격을 할수 있는데 수통으로 스태미나 닳는것을 느리게 하고 스태미나 양 200% 퍽까지 있다면 상당히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수 있다. 세이버는 이벤트에서 미션 5개를 깨면 하나 줬던 무기로, 딜이 무지막지하고 휘두르는 속도가 칼과 비슷하고 외형도 멋지지만, 하나밖에 안주고 모션이 초라하다. 하지만 세이버를 들고 진격하면 이속이 빨라지는데, 달리기 이속 증가 퍽을 끼고 진격하면 정신나간 진격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야전삽은 땅을 파서 참호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근접 공격 모션이 따로 없어서 땅을 파는 모션으로 사람을 죽인다. 공격력은 도끼랑 비슷한 수준. 참고로 공병망치는 무기로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한다.

언급되었듯 AI의 반응속도가 매우 빠르니 근접무기로 AI잡으려다 어이없게 역공당해 AI한테 죽지 말고 그로기 상태의 적을 총알 낭비 없이 잡는데 사용하면 좋다.

2.12. 방탄모, 방탄복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으로 제공되는 기능이나 실효성이 존재하므로 공용장비란에 기입한다.
방탄모와 방탄복은 실제 해당부위에 피격시 악 10%의 데미지 감소 효과를 가져온다.
체력이 증가하는 퍽과 병행하면 1~2발 맞고 죽을 공격을 2~3발에 죽게 만들어 주고(대신 뇌진탕 또는 이명효과가 온다) 좀 거리가 된다면 저격총에 맞아도 생존을 기대하게 해준다,진영마다 방탄모의 외형이 다르나 데미지 감소율은 동일하다. 다만 이벤트로 제공하는 독일 돌격공병분대는 특수 방탄모를 착용해 머리 피해를 절반으로 줄인다.

2.13. 망원경


모든 전역에서 사용가능한 아이템으로 각 세력마다 사용장비는 다르나 성능은 같다.
처음 도입시에 지상보병만 사용이 가능하여 써먹기 불편했으나 이후 전차탑승중에도 몸을 내민 전차장이 사용가능하도록 버프하여 전차들의 실질적인 교전유효거리를 더 길게 만들었다.
다만, 망원경으로는 적을 포착할 순 있어도 관통유무를 확인하는건 불가능하다.

전차장이 쓰거나 대전차포 공병, 박격포병, 무전병 등이 포격 위치 관측용으로 써주면 좋다.

2.14. 수통(Flask)

모든 병과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은 대략 3초가 걸리며 마시면 일정 시간동안 스태미너가 빠르게 회복된다.[14]장거리를 달릴때 유용하다.

3. 소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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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독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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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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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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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스크바 전역

7.1. 소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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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독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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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노르망디 전역

8.1.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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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독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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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베를린 전역

9.1. 소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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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독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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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튀니지 전역

10.1. 영연방군,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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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탈리아 왕국군, 독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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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탈린그라드 전역

11.1. 소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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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독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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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태평양 전역

12.1.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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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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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면 모스크바, 스탈린그라드, 베를린으로 나눠져 있어 따로 키워야 하는 소련군을 하나의 테크트리로 통합한다는 것이다.[2] 전차는 2대, 항공기는 종류마다 하나로 TO 제한이 있어 아군이 게임 내내 장비만 잡고 있다면 장비를 한 번도 못 탈 수 있다. 또 기본적으로 탈것을 운용하는 분대를 하나만 운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계정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전차분대와 항공기 분대를 함께 배치할 수 있다.[3] 주로 전차의 후방에 위치함[4] 폭발물 팩과는 다르게 탱크가 당장 터지는건 아니고 상당히 오랫동안 작동할수 있지만 그렇다고 냅두면 언젠간 무조건 탱크가 터지니 불은 꺼야하는데, 화염병에 탱크가 맞았다는건 적들이 충분히 근접했다는것이라 나가서 불을 끄려다 죽을수도 있다. 게다가 엔진 데크는 후방인 경우가 많으니 자신의 탱크에 불이 붙었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있다.[5] 대략 박카스병의 색감 정도로 어두워진다.[6] M1 카빈 사용. 독일의 경우 Kar98k, 소련의 경우 모신나강.[7] 특히 FG42같이 탄약소모가 빠르며 탄약이 적은 총기[8] 적 랠리에 얹어두면 적 분대가 스폰과 동시에 한꺼번에 폭사하며 랠리가 박살이난다![9] 대략 발 밑에 설치한다.[10] 스탈린그라드 업데이트와 동시에 등장했는데 당시 스탈린그라드의 대전차병들의 대전차 무기들의 성능이 상당히 나사가 빠져있다 보니 적 탱크에 직접 올라가 TNT를 올려놓고 터뜨리는 일이 비일비재 했다. 심지어 폭발물 묶음 op설이 나돌아서 너프까지 먹는 바람에 폭발물 묶음을 대충던져도 탱크를 다잡던 상황에서 기능 고장 정도만 일으키는 정도가 되다보니(다른 전역의 폭발물 묶음은 여전히 탱크를 한방에 터뜨리긴 한다) TNT를 사용하게되는 빈도가 늘게 된것. 통합이 예고되면서 다른 전역에도 TNT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지만 상술한 대로 폭발물 묶음이 여전히 탁월한 견제능력이 있는데다 다른 전역의 고성능 대전차 무기를 가용함에 따라 TNT를 대전차용으로 사용하는 빈도는 줄게 되었다.[11] 대신 수리해도 성능이 정상보다 떨어지던 예전과 달리 완전히 수리하면 해당모듈이 정상성능을 내는 이점도 생겼다.[12] AI는 총은 못쏘는데 근접전(총검, 근접무기)의 반응속도가 매우 빠르다. 볼트액션을 사용중이거나 재장전 때문에 돌격해오는걸 잡지 못하면 바로 찌르며 정말 근접공격이 가능한 거리라면 바로 찌르는것 같다.[13] 한번은 아니고 몇번 때려야한다.[14] 감소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회복량이 더 높아서 그런 것이다. 실제로 달리기로는 감소되지 않지만 총검돌격을 하면 높은회복량에도 불구하고 스태미너가 감소되는걸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