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
- [ 등장인물 ]
- [ 방영 목록 ]
- [ OST ]
- ||<tablewidth=100%><tablebgcolor=#7ca3e8><tablecolor=#ffffff><nopad>
[[화려한 날들/음악#s-2.1| Part 1별처럼 수없이 빛나는]]빈(VIN)
2025. 08. 07.[[화려한 날들/음악#s-2.2| Part 2Hello]]유서하
2025. 08. 17.[[화려한 날들/음악#s-2.3| Part 3SOMEHOW]]박세정
2025. 08. 24.[[화려한 날들/음악#s-2.4| Part 4그대 내 곁에 와준다면]]
[[정일우|정일우]]
2025. 08. 30.[[화려한 날들/음악#s-2.5| Part 5화려한 날들]]
[[황인욱|황인욱]]
2025. 09. 07.[[화려한 날들/음악#s-2.6| Part 6그대인가 봐]]
2025. 09. 14.[[화려한 날들/음악#s-2.7| Part 7Be with you]]최솔지
2025. 09. 21.[[화려한 날들/음악#s-2.8| Part 8사랑이었다]]E.HEH
2025. 09. 27.[[화려한 날들/음악#s-2.9| Part 9너에게 난]]가엘 (에코비)
2025. 10. 05.[[화려한 날들/음악#s-2.10| Part 10Say Something (feat. 박은솔)]]호지(Hozee)
2025. 10. 12.[[화려한 날들/음악#s-2.11| Part 11달콤하게]]
2025. 10. 26.[[화려한 날들/음악#s-2.12| Part 12놀라워]]초코와 바나나
2025. 11. 09.[[화려한 날들/음악#s-2.13| Part 13귀여워 좋아해 많이 사랑해]]블러셔 (Blusher)
2025. 11. 18.[[화려한 날들/음악#s-2.14| Part 14나비처럼]]이병준
2025. 11. 23.[[화려한 날들/음악#s-2.15| Part 15그래 이 말 하고 싶었어]]권준
2025. 11. 30.[[화려한 날들/음악#s-2.16| Part 16곡명]]
[[아티스트|아티스트]]
2025. mm. dd.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 <bgcolor=#63a6f6> 이지혁 |
| 배우: 정일우 |
| 33세. 맘대로집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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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2TV 주말 드라마 〈화려한 날들〉의 남주인공. 배우는 정일우.2. 특징
작중에서 가장 고생을 많이하는 인물3. 인간관계
3.1. 우호하는 관계
3.2. 적대하는 관계
3.3. 애매한 관계
4. 작중 행적
4.1. 13화
3년 동안 돈을 모아 유학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던 상철의 말을 믿고 학업에 전념했지만, 대입 직전 할아버지 병환으로 그동안 모은 유학비를 쓴다고 말하며 유학의 꿈이 좌절됐다. 그때의 상처로 인해 파혼 후 상철에게 단 한 번도 연락을 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그때 자신의 현실과 집안의 처지를 깨달은 뒤 꿈도 미래도 모두 포기한 듯하다.4.2. 23화
맘대로집이라는 회사를 창업했으며, 사업가로의 감이 있는듯 매번 거액의 투자를 받아오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다 AP 라는 그룹을 인수하기로 결정한다.[1] 점점 마음속에 사랑이 싹틔어 점점 감정을 주체못하고 친구인 성재한테 은오 좋아하면 빨리 데려가라 그렇지 않으면 거절당해도 고백하겠다고 윽박지른다.4.3. 27화 ~ 28화
결국 AP그룹 인수에 실패할듯 했으나, 아버지의 조언을 듣고 AP그룹 회장을 직접 찾아간다.4.4. 31화
지은오가 본인 조언을 듣고 생모를 찾아서 기쁜데 그게 클라이언트 관계였고 때 마침 간 이식이 필요하다고 하자 특유의 냉정함으로 분석하길 퍼즐이 딱딱 맞아서 이상하다고 너무 아귀가 맞아서 오히려 의심한다.5. 여담
편찮은 할아버지 병원비로 인해 유학을 포기한 것으로 아버지를 십수년 원망하고, 부잣집 딸과 무리한 결혼까지 감행한 것은 어찌보면 이 드라마 최대 설정 함정이다. 병이 깊은 할아버지 치료냐 유학이냐에서 대부분 가정이 전자를 택하기 마련이다. 작가도 이를 의식했는지 나중에는 "유학 포기에 대한 아버지의 사과" 여부를 운운하나 상철이 지혁에서 수도 없이 설명과 이해를 구하는 장면이 나온걸 생각하면 무리수였다. 특히 이 드라마의 주시청자층이 가족단위와 중년~노년층인 것을 고려하면 지혁의 방황과 아버지에 대한 원망에 대해 공감을 이끌어내기가 어렵다.[1] 사업을 확장하는건 좋으나 너무 무리하게 키우려는게 조만간 탈이 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