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 링네임 | Izzy McQueen |
| 본명 | |
| 생년월일 | |
| 출신지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 |
| 키 | |
| 체중 | 54kg |
| 주요 커리어 | Reign 위민스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1.1. 커리어
캐나다 출신 여성레슬러. 독특하고, 다르며, 상상력이 뛰어날 정도로 예측할 수 없고 비정통적인 자신의 기믹에 대해 성격은 완전히 터무니없지만, 스스로에게 사랑스럽고 미치며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기믹으로 다닌다.어린시절 7살때 프로레슬링 팬이었던 할아버지를 통해 프로레슬링에 대해 알게 되면서 WCW & WWF를 시청했다. 프로레슬링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가 학교 다닐적엔 프로레슬링 배울만한 환경이 아니었고, 어린시절부터 프로레슬링 팬이었던 이지 맥퀸은 성인이 되면서 Lions Gate에서 프로레슬러로써의 훈련을 받게된다. 캐나다 말고도 미국에서도 훈련을 받으며 선수 데뷔전까진 훈련에말 몰입했고, 훈련 과정을 모두 마친 후 Abbotsford에서 열린 경기를 통해 데뷔하며 닉 웨인 & 코디 춘과 팀을 이뤄 카쉬 & 닉 랜드포드의 혼성으로 벌어진 핸디캡 매치였지만 유일한 신참이자 여성인 이지 맥퀸은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캐나다에서 활동하며 미국에서 활동중인 동문들과 엮이며 경쟁하고, 다니카 델라 루즈와 라이벌을 형성하고, 캐나다 외에도 미국에서도 어느정도 경기를 가지며 알려지게 된다.
어느정도 기량을 향상시킨 이지 맥퀸은 베테랑들과 자주 경기를 가지고, 밤비 홀, 리아 본 슬래셔, 니콜 매튜스, 레벨 켈과 대립을 형성하고,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활동을 한다. 스티브 웨스트와의 경기를 통해 인터잰더 매치를 처음 가지지만 경험 미달로 패한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챔피언 경력을 만들며 다니카 델라 루즈를 꺾고 Reign 위민스 챔피언에 오른다.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으로 인해 선수 활동을 할 수 없는 위기에 직면하고, 한동안 경험을 위해 여행도 잠시 가면서 일본의 DDT 프로레슬링을 통해 일본 레슬링 스타일에도 빠져들게 되고, 여행을 통해 다른 프로레슬링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게 되다가 2022년에 선수로 복귀한다.
NEW에 소속되어 활동하며 이전에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 선수들과 다시 격돌하고, 한번도 링에서 마주한적 없던 캣 파워와도 맞붙지만 패한다.
2023년에 AEW가 열리면서 캐나다에서 이지 맥퀸도 AEW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되면서 7월 14일에 방영된 램페이지에서 타야 발키리를 상대하지만 스쿼시 매치수준으로 끝나면서 허무하게 패한다.
2. 기타
- 취미는 여행으로, 그 밖에 드로잉, 그래픽 디자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느질, 의상 디자인 등 할 줄 안다.
- 가라테를 배운 경험이 있다.
- 이민자 1세대인 홀부모의 자녀인 유색인종이라고 한다.
- ADHD & GAD같은 증상에 시달린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