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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ENE | |
프로듀서 | |
이주헌 | }}}}}}}}} |
<colbgcolor=#000><colcolor=#fff> 이주헌 JOSH L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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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주헌 |
출생 | 1990년 9월 9일 ([age(1990-01-13)]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4cm|98kg |
가족 | 부모님[1] |
학력 | 버클리 음악대학 (작곡학) |
소속사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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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그룹 | 하이브로우 |
데뷔 | 2015년 7월 6일 하이브로우 [EASTIST] (데뷔일로부터 [dday(2015-07-10)]일, [age(2015-07-10)]주년)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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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2. 여담
- MBK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컬 그룹 하이브로우 출신이다.
- 노래를 사랑해서 버클리 음악대학에 입학했지만 학문으로서의 음악은 그에게 큰 흥미를 가져다주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유튜브에 노래하는 영상을 올리며 노래에 대한 갈증을 풀었는데 이 영상을 MBK 대표 김광수가 보면서 2015년 하이브로우 멤버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2]
- 2020년 더뮤즈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소속사 대표가 되었다.
- 굉장한 아스날 FC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아스날 관련 한국 최대 팬 커뮤니티인 아스날리시에 데뷔전 리센느 홍보를 카페에 직접 글을 올리면서 카페에 방문한 횟수만 수만번이 넘어갈 정도로 찐 아스날팬임을 인증했다. 덕분에 리센느 멤버들도 가끔 아스날 경기를 가끔 본다고 한다.
- 리센느 멤버들이 회사에서 진행하는 라이브는 거의 다 동참해서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멤버들이 꺼리낌 없이 대표를 잘 언급해주는 것으로 보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리센느 멤버들의 증언에 따르면 간식을 굉장히 잘 사주는데 대신 본인 간식도 같이 시켜 먹어 살이 무려 20kg이나 쪘다고 한다.
- RESCENE 라이브에 가끔씩 등장하는데. 나올 때마다 크나큰 존재감을 뽐내고 가신다.
심지어 콜라 맞추기로 암살 당할 뻔 했다.
- 잘삐지는 경향이 있다
3. 평가
중소뿐만 아니라 대형 기획사 사장들도 대부분이 팬들에게 갖가지 일로 욕을 먹는 경우가 허다한 반면에 아이돌판에서 드물게 호평이 더 많은 몇 안되는 사장으로 팬들 사이에는 정평이 나 있다.본인이 소속되었던 회사의 사장과는 완전히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주면서 어떻게 저렇게 반면교사의 영향만 제대로 받았냐고 리센느 팬들이 매우 신기해하는 편이다.
멤버들이 소통 앱 및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정말 자주하는 편이라 팬들의 만족도도 높고 대표가 항상 라이브를 할때 주변에서 관리를 해주기에 잦은 라이브 방송과 신인이라는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사고가 거의 나지 않는 편이다.
일처리에 대해서도 중소 기획사, 신생 기획사임에도 상당한 편인데 회사의 규모나 리센느의 인지도가 낮음에도 대표 및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 이런 저런 예능 및 방송, 유튜브에 계속해서 얼굴을 잠깐씩 비추는 것을 보고서는 어떻게 저런데까지 나갈 생각을 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방면에서 일을 하는 것이 뚜렷하게 보이는 편이다.[4]
본인이 음악을 공부했고 리센느의 전담 작곡가이자 작곡팀을 따로 꾸려 곡을 계속해서 주고 있는데 곡의 퀄리티도 상당한지라 팬이 아닌 일반 KPOP 리스너들 사이에서도 곡에 대한 호평이 많다. 중소기획사에서 전담 작곡팀을 만들어서 자체 수급을 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쉬운게 아닌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대표의 역량 덕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리센느가 중소 기획사임에도 멤버들의 전반적인 비주얼도 좋고 실력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인지라 멤버들을 스카웃해 양성한 대표의 안목도 팬들은 좋은 축이라고 평가한다.[5][6]
물론 그렇다고 비판거리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기획에 아직까지 서투른 것이 눈에 뚜렷이 보여 너무나도 과한 언론플레이 같은 경우에는 팬들조차도 안하는 것보다 못하다라고 하기도 한다. 물론 신생 기획사의 신인이기에 인지도를 조금이라도 더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해야겠지만 팬들의 시선과 입장에서는 굳이 억지스러운 언플이나 바이럴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회사에서 굉장히 일을 잘해주고 있기에 아쉬움을 느끼는 부분이다.
[1] 무매독자 외동이다.[2] 출처[3] 해당 멤버는 방과후 설렘 출연 후 더뮤즈에 입사한 이토 미나미로 밝혀졌다.[4] 데뷔전 및 후에 홍보를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본인의 출신 부대 및 열심히 활동했던 축구팬카페에도 걸그룹을 데뷔시킨다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했고 데뷔 후에도 길거리를 지나다니던 김영광을 붙잡고 컨텐츠 기획 제의를 하는등 정말 활발하게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5] 물론 4세대 걸그룹판이 레드오션이 되어가면서 걸그룹 연습생들에 좋은 인재들이 그 어느때보다 많이 몰리면서 중소기획사들이 수혜를 본 부분도 분명히 있다.[6] 참고로 본인의 전 소속사 사장 역시 평판과는 별개로 기가 막힌 비주얼 멤버들은 쏙쏙 잘 골라오는 것으로 이름을 날렸던 것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